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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학과 전문의, 교육공학 석사, 경영학 박사.
(사)한국강사협회 선정 ‘제80호 명강사’
한국 HRD 협회 ‘HRD 대상 명강사 부문 수상’
직무스트레스 연구소 대표, 교육문의 http://www.stressmanagement.co.kr
○출연 문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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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저의 조언에 따른 결과로 어떤 문제가 생겨도 아무런 책임을 질 수 없다는 점을 꼭 양지해 주시고 질문 주시기 바랍니다^^
(3) 환자의 정확한 상태를 모르는 저보다 모든 검사결과를 다 잘 알고 계시는 담당의사 선생님의 조언과 상담이 더 정확하다는 것을 꼭 명심하시고, 저의 의견은 참고만 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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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경기 여성의 호르몬 치료 | 메디컬칼럼 – 서울아산병원
여성들은 대략 45세에서 55세 사이에 폐경을 맞게 되는데, 폐경이란 난소가 제 명을 다하여 일을 하지 못하게 되고 그에 따라 난소에서 호르몬이 나오지 않으면서 월경 …
Source: www.amc.seoul.kr
Date Published: 5/24/2021
View: 1624
갱년기, 여성호르몬 치료 누구에게나 좋진 않아 – 헬스조선
때문에 많은 여성들이 여성 호르몬 분비가 감소하기 시작하는 갱년기에는 여성호르몬 치료를 받으면서 증상의 호전을 기대한다. 물론 인위적으로 여성 호르몬제를 복용 …
Source: m.health.chosun.com
Date Published: 6/14/2022
View: 1615
여성호르몬 보충요법, 누가 되고 누구는 안 될까
과거 여성에게 폐경은 ‘청춘의 종지부’와 같은 일종의 선고로 여겨졌습니다. 하지만 ‘여성호르몬 치료요법’을 잘만 활용하면 폐경 이후 제2의 청춘을 …
Source: jhealthmedia.joins.com
Date Published: 8/1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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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호르몬 사용법 – 네이버 블로그
여성 호르몬 사용법 · ① 갱년기장애, 위축성 질염, 외음위축증: 1일 0.3∼1.25mg 을 월경주기 제5일부터 3주 동안 투여하고 1주 휴약. · ② 골다공증 : 1일 …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11/15/2021
View: 6608
폐경 후 10년 이내에 호르몬 요법 시작 최대 효과 – 전남대학교병원
폐경 전·후로 여성호르몬 감소에 의한 증상들이 나타나게 된다. … 많은 폐경 여성들이 폐경호르몬요법을 중단하였고, 현재까지도 많은 폐경 여성들이 폐경호르몬제를 …
Source: www.cnuh.com
Date Published: 6/17/2022
View: 9099
[전문의 기고] 산부인과 여의사의 갱년기 여성호르몬제 복용 후기
56세 여성이 1년 전에 폐경이 된 후 생긴 증상인, 야간다뇨, 불면증, 골다공증으로 병원에 찾아왔다.그녀는 우연히 국가건강검진에서 해주는 골다공증 …
Source: www.mkhealth.co.kr
Date Published: 9/20/2021
View: 9160
폐경 생리 및 대체 요법 – :: 대한산부인과학회 ::
1. 호르몬 대체요법이란? 폐경으로 인하여 인체 내에서의 생성이 부족해진 여성 호르몬을 보충시켜 주는 요법입니다. 여성호르몬을 보충해주면 얼굴이 달아오르는 …
Source: www.ksog.org
Date Published: 3/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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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여성 호르몬 제
- Author: 교육하는 의사! 이동환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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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1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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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 여성호르몬 치료 누구에게나 좋진 않아
갱년기. 폐경의 조짐이 보이기 시작하는 40대 후반에서 50대 중,후반의 여성이 갱년기에 접어들면 여러 가지 신체적인 증상들을 호소한다. 생리불순, 생리의 양 감소, 안면홍조, 과도한 땀, 불면증, 요실금, 성교통 등이 그것인데, 이러한 모든 증상의 근원은 급격하게 감소한 여성호르몬이 신체에 불균형을 초래하기 때문이다.
때문에 많은 여성들이 여성 호르몬 분비가 감소하기 시작하는 갱년기에는 여성호르몬 치료를 받으면서 증상의 호전을 기대한다. 물론 인위적으로 여성 호르몬제를 복용함으로써 줄어든 여성 호르몬 수치를 높일 수는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러한 여성 호르몬 치료가 ‘모든 여성’ 에게 좋은 것은 아니라고 경고한다. 신체적인 질병에 따라 특징에 따라 여성호르몬제를 복용해도 좋은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가 있는 것이다.
▪ 이런 사람, 여성호르몬제 복용 괜찮다.
안국동 안정희(57세, 가명)씨는 얼마 전부터 얼굴이 자꾸 후끈후끈 달아오른다. 집에서는 유난히 달아오르는 얼굴 때문에 수시로 창문을 열고 찬 공기를 쐰다. 얼굴이 달아오를 때에는 왠지 모를 불쾌감까지 느껴진다는 안 씨는 외출을 해도 유달리 후끈거리는 얼굴 때문에 불편하다고 호소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여성호르몬제 치료가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폐경과 함께 눈에 띄게 골밀도가 떨어져 골다공증이 일찍 온 경우에도 여성호르몬을 복용하는 것이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전한다.
▪ 이런 사람, 여성호르몬제 복용 좋지 않다
여러 가지 연구에서 폐경 후에 동맥경화와 같은 질환에 걸리거나 더욱 심해지는 경향이 있음이 나타났다. 때문에 폐경 후에는 정기적인 검진을 하게 되는데. 중요한 것은 이런 여성들은 여성호르몬제 치료가 좋지 않다. 소위 피가 ‘탁한’ 사람들, 남들에 비해 유난히 피가 탁하고 걸죽한 경우에는 동맥경화, 심근경색, 중풍에 더 잘 노출되어 있는데 이런 여성들이 여성호르몬제 치료를 받을 경우 악화의 가능성이 있다. 때문에 전문의의 진단과 검진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치료책을 찾아야 한다.
특히 갱년기의 경우 단순히 호르몬의 관계로만 인식하기보다는 근본적으로는 자궁을 비롯한 간, 신장 등 생식기의 기능적인 노화로 인해서 나타나게 되는 증상들이므로 원인이 되는 기능적인 부조화와 부족 등을 보충하고 조절해감으로 증상을 개선하고 건강을 찾아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설명한다.
▪ 갱년기에 좋은 한방치료
한방에서는 갱년기의 증상에 대해 자궁과 간, 신장 등의 생식기능 저하, 화기 상승으로 심장과 폐를 자극함 등에 원인이 있다고 본다. 때문에 한방의 갱년기 치료는 단순히 호르몬제의 활용보다는 신체의 근본적인 기운을 조절하여 갱년기의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한방치료는 뭉쳐 있는 갱년기 여성의 간 기운을 풀어 주고 소통시켜주며 이와 함께 각 장기들의 구체적 증상에 대한 대증치료를 하는 것으로 이루어진다.” 며 “이와 함께 갱년기에 좋은 음식을 섭취하고 약해진 심폐기능을 강화시킬 수 있는 운동을 해 주는 것이 좋다.
[갱년기 여성의 음식]▪우유(우울증과 불면증에 도움)
▪콩(골다공증, 성기능 장애에 도움)
▪석류(동맥경화에 도움)-껍질 채 먹어야 한다
▪자두와 석류-여성호르몬 촉진하는데 도움
[갱년기 여성의 운동]▪가벼운 등산, 스트레칭
▪관절에 무리를 주지 않는 수영
▪빠른 속도로 하루 30분 이상 걷는 것이 도움이 된다
/여성미한의원 조선화 원장
* 본 기사의 내용은 헬스조선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여성 호르몬 사용법
여성 호르몬제 사용 시 주의사항
▶ 여성 호르몬의 처방
⊙ 자궁이 있는 여성 : 에스트로젠을 장기간 사용할 경우 자궁내막증식이나 자궁내막암 발생 위험이 있으므로, 예방을 위하여 프로제스틴을 함께 사용한다. (BANGEL, BTIBO)
⊙ 자궁이 없는 여성 : 자궁적출을 받은 경우에는 에스트로젠 단독으로 사용한다. (BPRM)
√ 금기
– 유방암 (과거, 현재, 의심) – 자궁내막암 (에스트로젠 의존) – 질출혈 – 자궁내막 증식증 – 에스트로겐 의존성 악성 종양 – 정맥혈전 (과거, 현재) – 협심증 및 심근경색 (최근, 현재) – 급성 또는 활동성 간질환, 급성 신부전 – 미조절 고혈압 – 고중성지방혈증 – 임부, 수유부 – 약 과민증 환자
√ 부작용 : 유방 압통, 체중 증가, 부종, 두통, 고혈압, 비정상 자궁출혈, 유방 종양, 위장관 증상, 기분변동, 홍조
√ 에스트로젠 패취 : 간을 통하지 않고 직접 혈액으로 들어가 콜레스테롤 강하 효과는 없으나, 간기능 이상이 있는 경우에 사용
▶ 유방암의 위험
폐경이 늦은 여성, 다낭성 난소와 같이 에스트로젠이 높은 상태에서 유방암 위험이 높은데, 유방암의 80%에서 에스트로젠 수용체가 발현된다.
프로제스테론과 병합요법에서 침습성 유방암이 26% 증가한다. 따라서 유방암 가족력이나 병력이 있는 사람은 병합요법 처방에 주의를 요하며, 매년 유방암 검사를 권고한다.
단독요법에서는 오히려 감소한 결과를 보였으나, 기전은 확실치 않으나, 프로제스틴이 주 원인이 아닌가 추정.
▶ 심혈관계 질환
성 호르몬은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고 혈압과 염증지표는 증가시키는 상반된 작용이 있으며, 건강한 폐경 여성에서 심혈관계 부작용을 증가시킨다.
병합요법은 심혈관계 부작용을 22% 증가시키며, 이중 관상동맥질환은 29%, 뇌졸중은 41%, 정맥 혈전증은 2.1배 증가시킨다고 알려져 있다. 단독요법은 관상동맥질환은 차이가 없었지만, 전체 심혈관계 부작용이 12%, 뇌졸중 39%, 정맥 혈전증 47% 증가시킨다.
이러한 결과로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여성 호르몬제를 투여하는 것은 금기다. 특히 심혈관계 질환 위험이 높은 환자에서는 처방에 주의가 필요하다.
▶ 갱년기 증상
√ 갱년기 증상은 여성 호르몬제 처방의 가장 확실한 적응증
√ 증상
혈관성 증상 안면홍조, 발한, 심계항진, 두통, 현기증 비뇨생식기 증상 위축으로 인한 성교 불쾌증, 빈뇨 및 배뇨통 정신 증상 집중곤란, 과민성, 우울증, 피곤함
√ 증상 발생 기간: 1~10년으로 다양
√ 치료 : 최소량의 용량으로 , 6 개월마다 중단하여 경과관찰 한다.
▶ 골다공증
여성 호르몬의 효과는 첫 1~2년에 뚜렷하며, 주로 소주골이 많은 척추에서 효과적이다. 3년 관찰에서 요추 골밀도 5.3~6.8% 증가, 대퇴 3.5% 정도 증가로 비스포스포네이트와 유사한 수준이며, 랄록시펜에 비해 우월하다. 5년 이상 관찰하였을 때 골절 빈도를 30% 정도 감소시킴.
40세 이전의 조기 폐경 환자들은 여성 호르몬 처방이 원칙이다. 그러나 정상 폐경 환자에서 골다공증 치료목적으로 장기투여는 권고되지 않는다.
▶ 여성호르몬제
⊙ Angelic (쉐링, BANGEL, 1 package, 28일) : 골다공증과 갱년기증후군 모두에 사용 가능.
√ 약리
– Estradiol : 여성호르몬
- Drospirenone : Human progesteron with aldosterone receptor antagonist activity를 나타내어 Na와 수분 배설 촉진 효과로 중등도의 항고혈압효과를 나타냄.
√ 효능
① 폐경기 여성의 에스트로겐 결핍증에 대한 호르몬 대체 요법 .
② 골절 가능의 위험성이 증가된 폐경기 이후 여성의 골다공증 예방 .
√ 용법 : 중단 없이 1 일 1 정 음식물 섭취와 무관하게 적당한 음료와 함께 삼킴 . 가급적 같은 시간에 복용 . 복용을 잊은 경우 가능한 빨리 복용 , 24 시간 지난 후에는 추가 복용치 않음 . 각각의 표장은 28일간 복용할 수 있으며, 한 포장을 다 복용한 후 휴약기 없이 이어서 복용한다.
√ 부작용 및 금기 : 상기 참조
* 급여기준 : 폐경기증후군 및 골다공증에 사용하는 호르몬요법은 허가범위 내에서 아래와 같은 기준으로 투여 시 요양급여를 인정함. 가. 적응증 1) 폐경기증후군의 증상완화와 골밀도검사에서 같은 성, 젊은 연령의 정상치보다 1표준편차 이상 감소된 경우에 골다공증의 예방 및 치료목적으로 투여 시 요양급여를 인정함.
2) 심혈관계 질환의 예방 및 치료에는 인정하지 아니함.
나. 재평가 : 기간매 12개월마다 재평가를 실시하여야 함(환자의 전반적인 상태 및 필요성)
다. 적정투여기간 : 60세까지 투여하며, 60세를 초과하여 호르몬 요법을 지속하는 경우에는 동 치료의 효과를 평가하여 지속투여 여부를 결정하여야 함.
⊙ Tibolone (BTIBO, 1T/d)
티볼론(리비알)은 합성스테로이드 제제로 에스트로겐 수용체를 통해 에스트로겐 유사 역할을 통해 열성 홍조 등 혈관운동증상과 비뇨생식기 위축 등 폐경 증상을 완화하는 데 효과적이다. 골밀도를 증가시키서 골다공증엗 사용하는데, 에스트로겐과 유사하지만 유방암 위험성이 없으므로 50~60세 사이 연령에 적합하다. 고령에서는 뇌졸중 위험도가 증가하여 권장되지 않는다.
티볼론은 유방통증, 유방밀도 증가, 질출혈 빈도가 낮으며, 자궁내막암과 유방암을 증가시키지 않는다고 명시 되어 있다.
⊙ Conjugated estrogen (Premina, BPRM, conjugated estrogen 0.625 mg/T) : 골다공증과 갱년기증후군 모두 사용 가능
√ 약리
① 난포 hormone으로 자궁 기타 성기의 기능 발현 및 유지, 여성 2차 성징 나타냄.
② 자궁내막 증식, 질 비후·증식·각화.
③ 유관을 발육케 하나 유즙분비는 억제
√ 효능
① 갱년기장애 , 위축성 질염 , 외음위축증
② 골다공증
③ 난소적출 , 난소기능부전
√ 용법
① 갱년기장애 , 위축성 질염 , 외음위축증 : 1 일 0.3∼1.25mg 을 월경주기 제 5 일부터 3 주 동안 투여하고 1 주 휴약 .
② 골다공증 : 1 일 0.625∼1.25mg 을 월경주기 제 5 일부터 시작해서 3 주 투여하고 1 주 휴약 .
③ 난소적출 , 난소기능부전 : 1.25mg/day, 3 주간 투여 , 1 주 휴약 .
* 월경주기 : 월경이 시작된 첫날부터 다음 월경 예정일 전날까지로 보통 28~30일 정도.
√ 부작용 및 금기 : 상기 참조
질병정보 : 전남대학교병원
폐경 후 10년 이내에 호르몬 요법 시작 최대 효과
골다공증 예방 및 치료는 물론 대장직장암 발생률도 감소
여성은 40세를 전후로 하여 난소 기능이 점차 감소하기 시작하여, 평균 50세 무렵에 난소의 기능이 소실되어 영구적으로 월경이 중단되는 폐경을 맞이하게 된다. 폐경 전·후로 여성호르몬 감소에 의한 증상들이 나타나게 된다. 이 시기의 여성들 중 상당수는 생리 불순, 안면 홍조, 발한, 심계항진, 불면, 전신 통증, 기분 변화, 질 소양증 등의 증상을 경험하며,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일상 생활에 상당한 정도의 지장을 받게 된다.
폐경 증상을 조절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폐경호르몬요법, 즉 여성호르몬제제를 복용하는 것이다. 하지만, 2002년에 폐경호르몬요법이 심혈관 질환과 뇌졸중, 혈전색전증, 유방암의 위험을 증가시킨다는 미국 국립보건연구원(NIH)의 대규모 임상 연구 결과가 발표되면서 많은 폐경 여성들이 폐경호르몬요법을 중단하였고, 현재까지도 많은 폐경 여성들이 폐경호르몬제를 복용하는 것을 꺼리면서 불편한 증상들을 최대한 참아내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폐경호르몬요법은 알려진 것만큼 위험하지 않다. 폐경호르몬요법과 관련된 후속 연구들의 결과는 미국 국립보건연구원의 연구 결과와 많이 다르다. 후속 연구들에서는 폐경이 되고 아직 10년이 경과하지 않은 시점부터 폐경호르몬요법을 시작하였다면 심혈관 질환의 위험이 오히려 감소하는 것으로 보고하고 있다. 2002년 NIH 연구에서 심혈관 질환의 위험이 증가했던 것은 폐경 후 10~20년이 지난 여성들을 대상으로 폐경호르몬요법을 시작했기 때문이다. 나이가 많은 폐경 여성과 젊은 폐경 여성의 심혈관 상태는 다르다.
나이가 많이 들면 대부분 동맥경화가 조금씩 있기 때문에, 폐경 후 10년 이상이 지난 상태에서 폐경호르몬제를 투여하면 동맥 경화가 악화될 가능성이 있다. 폐경 후 10년이 경과하지 않은 시점부터 폐경호르몬요법을 시작하였다면 뇌졸중의 위험도 증가하지 않는다. 폐경 후 10년 이내는 혈전색전증 측면에서도 보다 안전한 시기이다. 65세 이전의 여성에서는 혈전색전증의 발생률이 매우 낮으며, 특히 아시아 여성에서의 혈전색전증의 발생률은 서양인의 1/4 수준 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우리나라 여성이 폐경 직후 호르몬요법을 시작했을 때 폐경호르몬요법으로 인해 추가로 발생하는 혈전색전증의 수는 매해 만명당 한 명도 채 되지 않을 것이다. 혈전색전증의 발생을 염려하는 여성이라면 경피로 투여하는 폐경호르몬제제를 사용하면 더 안전하게 폐경호르몬요법을 할 수 있다. 그러므로 폐경 후 10년 이내가 폐경호르몬요법을 시작하기에 가장 안전하며, 최대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시기이다.
유방암의 위험도는 폐경호르몬요법을 시작한 시기에 따라 위험도가 달라지는 것은 아니다. 단, 자궁이 없는 경우 폐경호르몬요법을 할 때 여성호르몬만 사용하는데, 이 경우에는 복용 후 7년 까지도 유방암의 위험도는 증가하지 않는다. 자궁이 있는 여성에서는 폐경호르몬요법을 할 때 여성호르몬과 황체호르몬을 같이 투여하는데, 이 때 어떤 황체호르몬제제를 사용하는지에 따라 유방암의 위험도가 증가하지 않을 수 있다. 유방에 안전한 황체호르몬을 사용한다면 폐경호르몬제의 복용 기간이 10년 이상으로 장기화 된다 하더라도 유방암의 위험도가 증가하지 않는다는 연구결과도 최근 발표되었다. 또한 한국 여성 35만 6160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폐경호르몬요법을 한 집단이 폐경호르몬요법을 하지 않은 집단에 비해 유방암 발생 확률이 11% 더 낮다는 보고도 있다. 폐경호르몬요법은 폐경 증상을 조절해 주는 것 이외에도 골다공증을 예방 및 치료하는 효과, 대장직장암의 발생률을 감소시켜주는 효과도 가지고 있다.
마지막으로, 폐경호르몬제의 복용기간에는 특별한 제한이 없다. 폐경 후 10년 이내에 복용을 시작했다면 60세나 65세가 되었다고 투약을 중단할 필요는 없으며, 폐경 증상이 지속된다거나 폐경호르몬요법으로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면, 또는 골절의 위험이 증가되어 있는 폐경여성이라면 65세 이후에도 투약을 지속할 수 있다. 단, 60~65세 이후에 복용을 지속할 때에는 새롭게 진단된 내과적인 질환이 있는지를 매해 확인해야 하며, 호르몬 제제의 용량을 낮추거나 더 안전한 경피제제로의 변경을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
[전문의 기고] 산부인과 여의사의 갱년기 여성호르몬제 복용 후기
박혜성 해성산부인과 대표원장
56세 여성이 1년 전에 폐경이 된 후 생긴 증상인, 야간다뇨, 불면증, 골다공증으로 병원에 찾아왔다.
그녀는 우연히 국가건강검진에서 해주는 골다공증 검사를 받은 후 깜짝 놀랐다. 매일 열심히 일을 하는데도, 골다공증의 T-score가 –2.5였다. 그럴 리가 없는데, 그렇게 심한 골다공증은 70세가 넘는 어르신들에게나 생기는 일인 줄 알았다. 그녀에게 그런 일은 너무나 당혹스럽고 놀라운 일이었다.
‘내 뼈가 할머니 뼈라니!’
그 무렵 그녀는 밤에 2번씩 잠에서 깼다. 그리고 깨면 어김없이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봐야 했다. 젊었을 때 그녀는 잠을 자면 아침에 일어났고, 밤사이에 천둥번개가 쳐도 모를 정도로 깊게 잤었다. 워낙 건강한 체력에, 잠을 푹 자는 스타일이라서, 낮에 일을 할 때 전혀 피곤한 적이 없었다.
그러나 최근에 야간다뇨 때문에 깨는지, 잠이 깨서 화장실에 가는 지 구분할 수 없었지만, 어김없이 밤에 2번씩 깼다. 체력에는 자신이 있었는데, 야간다뇨와 깊은 잠을 못 자는 것 때문에 낮에 일하는 동안 피곤했다. 일을 집중해서 해야 하는 그녀에게 이 문제는 반드시 해결하고 싶은 문제였다.
그녀가 건강검진 중 혈액 검사을 한 결과 약간의 고지혈증과 갑상선 기능저하증이 생겼다. 그리고 그 때부터 일을 하면서 직원들에게 버럭버럭 화를 내는 자신을 발견했다. 겨울이었는데, 일을 하다가 더워서 창문을 열고, 또 추워서 다시 창문을 닫는 일이 하루에도 10번 이상 반복됐다.
야간다뇨, 불면증, 골다공증, 고지혈증, 감정조절이 안 되는 이유로 그녀는 갱년기 여성호르몬제를 복용하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1-2달이 지났다. 놀랍게도 그녀의 모든 증상이 개선되기 시작했다. 야간다뇨가 없어지고, 불면증도 사라졌다. 다시 깊이 잠을 자고, 꿈도 꾸지 않고, 낮에 피곤하지도 않았다. 6개월이 지나서 피검사와 골다공증 검사를 했는데, 많이 개선되었고, 직원들에게 버럭버럭 화를 내는 일도 없어지고, 더워서 창문을 여는 일도 없어졌다.
이 주인공이 바로 나 ‘박혜성’ 이다.
나는 산부인과 의사로서 30년을 지내면서 매일 10-20명의 갱년기 여성을 진찰해왔다. 그들이 얘기하는 증상이 교과서에 나오는 대로 진료를 하고, 검사를 하고, 처방을 해 왔다. 그것은 내가 진료하는 여성들의 사연이지 나의 문제는 아니었다.
그런데 막상 내가 갱년기를 지나 폐경이 되니, 그것은 더 이상 교과서의 문제가 아니라 나의 문제였다. 그리고 교과서적으로 처방을 하고, 약을 복용하면서 증상이 좋아지는 것을 보니, 이것은 기적이었다. 만약에 이 모든 증상이 “갱년기”나 “폐경”이라는 진단이 안 붙었다면 따로 치료를 해야 했을 것이다.
그런데 아무 것도 안 먹고, 갱년기 여성호르몬제 한 알을 먹었을 뿐인데, 이 모든 증상이 사라지고, 체력은 다시 폐경 전 상태로 돌아갔다. 체력도 기억력도, 몸의 상태로 다시 회복이 되어서 일에 지장이 없는 상태가 된 것이다.
갱년기 여성호르몬제를 복용한 이후 나의 태도는 완전히 바뀌었다. 그래서 나에게 찾아오는 갱년기 여성에게 정말로 적극적으로 호르몬제를 처방하고, 권유한다. 그녀가 어떤 핑계를 대더라도, 금기증이 없는 한, 호르몬제를 복용하도록 설득한다. 왜냐하면 여성호르몬제는 내가 아는 가장 훌륭한 항노화 호르몬이기 때문이다. 그 정도의 돈과 시간을 투자해서, 50대 후반의 여성의 몸 상태가 40대 중반으로 돌아가는 것은 갱년기 여성호르몬제를 제외하고는 불가능하다.
항노화치료의 목적은 40대 후반에서 50대 초반의 체력과 기억력과 몸의 기능을 80대까지 유지하는 것이다. 즉 갱년기가 지난 여성의 몸 상태를 갱년기 전 상태로 돌려놓거나, 유지하는 것이다. 파우스트가 그렇게 갖고 싶은 젊은 시절의 체력과 열정을 유지할 마약같은 약이고, 진시황제가 찾던 불노초 같은 역할을 한다.
그런데 이 여성호르몬제를 복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미리 체크해야 할 것이 있다. 유방암을 현재 앓고 있거나, 과거에 앓지 않았어야 하고, 뇌경색, 심근경색이 없어야 하고, 간기능이 이상이 없어야 한다. 이 조건이 맞다면, 갱년기 여성호르몬제를 못 먹을 이유가 없다. 이런 질환이 있는 여성은 여성호르몬제를 제외한 다른 방법을 사용해야 하는데, 돈도 많이 들고, 완벽하게 해결되지도 않는다.
교과서에서 봤던 모든 증상이 나에게 나타나는 것이 놀라웠고, 교과서대로 치료를 했더니, 증상이 사라지는 것도 놀라웠다. 그래서 나와 비슷한 증상으로 고민하는 여성에게, 고민만 하지 말고 반드시 산부인과에 찾아와서 검사를 받은 후 이상이 없으면, 처방을 받아서 복용해 보라고 권하고 싶다.
· 야간다뇨 때문에 밤에 깊은 잠을 못 자는 여성 · 불면증 때문에 낮에 너무 피곤한 여성 · 골다공증이 심한 여성 · 감정조절이 안 되어서 옆에 있는 사람들을 괴롭히는 여성 · 갱년기 후에 생긴 고지혈증이나 갑성선 기능저하증이 있는 여성 · 질건조증이나 성교통이 있는 여성 · 80세까지 40-50대 체력을 유지하고 싶은 여성 · 치매에 걸리고 싶지 않은 여성 · 추웠다 더웠다 체온 조절이 안 되고, 등이나 얼굴에 식은땀이 있거나 일상생활을 못 할 정도로 얼굴이 빨개지는 여성
이런 저런 치료를 해도 해결이 안 되는 갱년기 이후에 생긴 만성피로, 근육통, 관절통증, 이로 인해서 일을 하고 싶지 않거나, 의욕이 없거나, 피곤하거나 성욕이 없는 여성.
이런 저런 이유로 갱년기 여성호르몬제를 한 알 복용하면, 이런 증상이 거의 대부분 해결이 된다는 것이 너무나 놀라웠다.
이런 증상을 호소하면서 많은 여성이 나에게 찾아온다. 그녀의 사정은 다르지만, 거의 대부분 증상이 좋아진다. 그런데 호르몬제를 복용하지 못하는 여성들이 많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 호르몬제를 복용하면 암에 걸릴 것 같아 불안하다. · 유방에 혹이 있는데, 암은 아니지만 암에 걸릴 까 걱정된다. · 굳이 호르몬제를 복용하면서 노화를 늦추고 싶지 않다. 자연스럽게 늙고 싶다. · 의사가 얘기를 하지만 신뢰가 가지 않는다. · 호르몬제를 복용해 봤는데, 별로 효과가 없었다. 특히 살이 찌거나, 유방이 아프거나, 피가 나와서, 그것 때문에 별로 복용하고 싶지 않다. · 산부인과에 자주 가서 검사를 받고, 약 처방을 받으러 가는 것이 귀찮고 돈이 아깝다. · 내 주위에 호르몬제를 복용하는 사람이 별로 없다. · 매스컴이나 내과, 가정의학과 의사가 호르몬제를 복용하지 말라고 해서 불안하다. · 호르몬제를 복용하는 것보다는 칡, 홍삼, 백수호, 석류, 콜라겐, 다른 건강보조식품을 먹는것이 더 나을 것 같다.
이런 저런 이유로 호르몬제 복용하는 것을 꺼리는 여성들이 많다. 물론 이해가 간다. 굳이 암에 걸릴 위험이 있는데, 복용하는 것이 꺼림칙할 수도 있다.
하지만 나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갱년기 여성호르몬제보다도 더 강력한 항노화 호르몬제를 본 적이 없다. 모든 건강보조식품을 복용해 봤고, 여러 가지 좋다고 하는 것을 다 먹어봤지만, 여성호르몬제보다도 더 효과적으로 여러 가지 증상을 한꺼번에 해결한 약을 본 적이 없다.
그래서 만약에 이런 문제 때문에 고민이 있는 여성이라면, 산부인과에 와서 여성호르몬제를 복용하는 데 위험도가 있는지, 절대 금기사항이 있는지 확인한 후에 복용하기를 강력히 권한다.
갱년기를 지난 산부인과 여의사가, 직접 모든 증상을 경험하고 나서, 여성호르몬제를 복용한 후 증상이 사라진 것을 확인한 후에 처방을 해 주는 것이니, 믿고 따라도 좋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여성마다 그녀에게 맞는 호르몬제가 따로 있다. 그래서 개인 맞춤 처방을 받는 것이 좋다.
· 살이 찌는 것이 걱정되는 여성 · 골다공증이나 얼굴 화끈거림이 심한 여성 · 하혈이 자주 있는 여성 · 성욕이나 의욕이 없는 여성 · 유방에 혹이 있는 여성 · 병원에 자주 오는 것이 싫은 여성 · 암이 걱정되는 여성 · 그 전에 여성호르몬제를 복용했는데 부작용이 있거나 효과가 없었던 여성
이렇게 체질이 다른데, 각자 체질에 맞는 호르몬제를 처방받을 수 있으니, 포기하지 말고, 몇 번 약을 바꾸면서 본인에게 맞는 호르몬제를 찾기 바란다.
이런 저런 증상으로 호르몬제를 4번 이상 바꿔서, 자신에게 맞는 호르몬제를 찾은 여성도 꽤 있다. 여성호르몬제는 그렇게라도 시간이 걸려서 자신에게 맞는 호르몬제를 찾아서 복용할 정도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절대로 포기하지 말기 바란다.
[박혜성 해성산부인과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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