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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성명을 표기할 때 이름(first name)을 먼저 적고 성(last name)을 나중에 적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공문서 작성 등 어떤 경우에는 성을 먼저 적고 이름을 나중에 적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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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글로벌커리어코치 레이첼백입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외국계 기업 지원 시 한국인 지원자들이 많이 헷갈려하는 영문 이름 표기 방법과 순서를 알려드립니다. 해외 취업에는 이것과는 또 다른 영문이름 표기가 필요해요. 그 정보도 곧 나누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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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기업 #영어이름표기 #영문이력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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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을 영어로 쓸 땐, ‘성 이름’ 순서로 적어 주세요 – 네이버 블로그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 제3장의 제4항 문구를 보면 사람을 가리키는 명사, 즉 성명은 ‘성과 이름 순서로 띄어 쓴다’라고 적혀 있어요. 그러니까 이름이 ‘ …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6/3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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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성’, ‘성, 이름’ 성명 영문표기 뭐가 맞지? – 머니투데이
문화체육관광부는 정부조직법 개정안 통과시기에 맞춰 공무원들의 명함이나 명패, 정부 각 부처의 누리집의 영문판 등에서 성명의 로마자 표기를 할 …
Source: news.mt.co.kr
Date Published: 4/8/2022
View: 1736
한국인 이름의 로마자 표기 – 나무위키
이름을 로마자로 쓴다 한들 한국어 이름이 영어 이름이 되진 않는다. … 추가로 여권에는 성씨를 한 글자로 표기할 수 없기 때문에(성씨가 로마자 한 글자로 표현되는 …
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10/28/2021
View: 4747
이름 영문표기법 성이름 순서 주의하세요 – 파워블로거의 아임리치
평소 본인의 이름을 영어로 표현해서 써야 될 경우는 별로 없지만, 여권을 만들때나 토익시험을 칠 때, 또는 해외 여행을 갈 때등에서 영문이름을 …
Source: imrich.tistory.com
Date Published: 1/3/2022
View: 4028
한국이름 영문표기 원칙은 성-이름 순으로 적는 것!
그런데, 영문이름을 살펴보면 서양식으로 이름이 먼저 나오고 성이 뒤로 간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이런 표기 방식이 한국의 고유 문화와 …
Source: koreablog.korea.kr
Date Published: 3/6/2021
View: 1975
올바른 ‘영문 이름’ 표기법은? – 디지틀조선일보
영문 이름은 Kim Yeona와 같이 성과 이름의 순서로 띄어 쓰며, 이름은 붙여 쓰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띄어쓰기 할 경우 영어권에서 사용하는 미들네임 …
Source: digitalchosun.dizzo.com
Date Published: 10/18/2022
View: 7211
명함 영문이름, 성부터 쓰세요 : 뉴스 – 동아일보
영문 이름이니 서구식 표기법을 따른 것이지만 국내 표기법은 ‘Hong Gildong’이 맞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다음 주에 공무원들의 명함 영문 이름을 ‘성+이름 …
Source: www.donga.com
Date Published: 3/1/2021
View: 7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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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영문 이름 성
- Author: 해외취업의여신 레이첼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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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8. 18.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My9wdhHdreU
20화 성(last name)과 이름(first name)
다른 점을 관찰하다 -한국과 미국 삼형의 나즈막한 목소리
칠 주의, 취급주의가 말하는 것
주소는 숫자부터 시작한다
성명을 적는 방법에서도 우리와 미국은 다르다.
우리는 성을 먼저 적은 후에 이름을 적는다.
홍 길동.
‘홍’이 성이고 ‘길동’이 이름이다.
그런데 미국은 이름을 먼저 적고 성은 나중에 적는다.
조지 워싱턴(George Washington).
앞에 적은 조지(George)가 이름이고, 뒤에 있는 워싱턴(Washington)이 성이다.
이름은 ‘먼저’ 적으니까 ‘first’ name이라고 하고
성은 ‘나중’에 적으니까 ‘last’ name이라고 한다.
출처 : Pixabay
우리는 집안이나 가문을 중시하기에 성을 먼저 적고,
미국은 개개인을 중시하기에 이름을 먼저 적는 게 아닌가 추측해본다.
집안/가문이라는 단체 속에서 자신의 존재를 확인하는 우리 문화,
오롯이 자기 자신만으로 자신을 증명하는 미국 문화.
그리고 미국 이름 중에 중간 이름(middle name)이 있으면 이름과 성 사이에 적어 넣는데 보통 약자(initial)로 적어 넣는다.
John F. Kennedy.
중간 이름 F는 Fitzgerald를 줄인 것이다.
John Fitzgerald Kennedy.
미국에서 성명을 표기할 때 이름(first name)을 먼저 적고 성(last name)을 나중에 적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공문서 작성 등 어떤 경우에는 성을 먼저 적고 이름을 나중에 적기도 한다.
이 경우에는 표기에 약간 주의가 필요하다.
보통 때와 반대로
성을 먼저 적고 이름을 나중에 적는 경우에는
<성 다음에 쉼표(,)를 찍는다.>
즉 보통은
John Kennedy
라고 적지만 성을 먼저 적는 경우에는
Kennedy, John
이라고 적는다는 것이다.
출처 : Pixabay
이렇게 적는 방법은 우리가 명함에 성명을 영문으로 적을 때에 참고가 된다.
홍길동을 적을 때에 보통은 성을 나중에 두어
Gil Dong Hong
이라고 적지만
명함에서 성을 먼저 적을 때에는 성 다음에 쉼표를 찍어서
Hong, Gil Dong
이라고 적어야 한다는 것이다.
만약 쉼표를 찍지 않고 Hong Gil Dong이라고 적으면,
성이 ‘동’씨이고 이름이 ‘홍길’인 ‘동홍길’로 오해될 수 있다.
조금 특이한 경우 하나.
미국 언론에서 한반도의 유명 정치인들을 말할 때에는 ‘길동 홍’이라고 하지 않고 ‘홍 길동’이라고 한다.
언론에서만.
실생활에서도 그 유명인에 대해 대화를 나눌 때에도 ‘홍길동’이다.
그러나 그런 유명인사가 아닌 일반인 홍길동은 실생활에서 ‘길동 홍’이다.
우리는 새로 태어난 아기의 이름을 지을 때 집안 어른의 이름자를 넣지 않는다. 그런 것을 기휘(忌諱) 또는 피휘(避諱)라고 한다. 존경의 뜻으로 웃어른의 이름을 피하는 것.
그런데 가끔 아버지와 아들이 같은 이름을 사용하는 경우를 볼 수 있다. 이때 아들 이름에는 주니어(Junior)라는 단어를 덧붙인다. 표기할 때에는 약자(Jr.)로 적는데, 이라는 연설로 유명한 인권운동가 Martin Luther King, Jr.가 그런 경우이다. 이 경우 ‘주니어’를 ‘2세’라고 번역한다. 아들이 주니어가 되면서 아버지는 시니어(Senior, 적을 때에는 Sr.)가 된다.
주니어 이후로도 같은 이름이 다음 세대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그때에는 3세, 4세로 이어진다. 이름 뒤에 III, VI, V, VI 같이 로마 숫자로 표기한다. 1970년대의 젊은 세대를 강타한 소설 ‘러브스토리’(이 소설은 영화로도 만들어졌다)의 남자 주인공이 올리버 배럿 4세였다. Oliver Barrett IV.
그리고 미국에서는 엄마 이름을 딸이 받기도 하고, 이모나 삼촌 또는 할머니 아버지의 이름을 받기도 한다. 기휘나 피휘 같은 것이 없으니까.
성명을 영어로 쓸 땐, ‘성 이름’ 순서로 적어 주세요~!
얼마 전, 폴리씨는 외부취재를 다녀왔어요. 취재 중 받은 명함들을 정리하던 중 영어로 적힌 사람들의 성명 표기가 각기 다른 걸 발견했죠. 한글로 ‘남대우’인데 영어로는 ‘Dae Woo Nam’이라고 적혀 있고, 한글로 ‘유성수’인데 ‘You, Seong Su’라고 성과 이름 사이에 쉼표를 넣기도 했더라고요. 대체 기준이 무엇인지 너무나 헷갈렸어요. ㅜ.ㅜ
여러분은 어떻게 표기하고 계신가요?
헷갈리는 한글 성명의 영문표기, 어떻게 표기해야 하는 것인지 폴리씨가 지금부터 살펴보도록 할게요~! ^^
* ‘성명’은 성과 이름을 아울러 이르는 말이에요.
성은 가계(家系)의 이름이고, 명은 개인마다 가지는 고유한 이름을 말하죠.
1. 영어로 성명 쓸 때, 표기법이 따로 있나요?
‘이름 성’, ‘성, 이름’ 성명 영문표기 뭐가 맞지?
문화체육관광부는 정부조직법 개정안 통과시기에 맞춰 공무원들의 명함이나 명패, 정부 각 부처의 누리집의 영문판 등에서 성명의 로마자 표기를 할 때 ‘성 이름’ 순서로 표기하도록 하는 권장안을 제시했다고 8일 밝혔다.
문화부는 이에 대해 ‘성 이름’이 한국어의 정상 어순인 점에서 한국의 전통과 언어적 정체성을 드러내도록 ‘성 이름’ 순서로 쓰도록 권장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라고 설명했다.
문화부에 따르면 현행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에 성명 표기 규정이 있으나, 공직자를 비롯한 국민 다수의 성명 로마자 표기 방식이 규정과 달라 대외적으로 혼선을 초래해 왔다. 예를 들어, ‘이름 성’ 순서 표기, 성 뒤의 쉼표(,) 사용, 이름의 음절별 띄어쓰기 등 규정에 맞지 않는 로마자 성명 표기들이 많았다.
‘우리의 로마자 성명’은 한글을 모르는 세계인을 위해 ‘한국인의 성명을 로마자로 표현한 것’으로 이는 영어권을 포함해 비영어권 국가 사람들과도 소통하기 위한 것이다. 우리나라의 커진 국력, 높아진 국격에 걸맞게 어문 규범에 내재된 우리 언어문화의 정체성을 당당하게 드러내 대한민국의 이미지를 자신감 있게 전달할 필요가 있다는 게 문화부의 생각이다.
한국인 한 사람, 한 사람의 성명이 작은 것 같지만 그것이 모여서 대한민국의 국가 이미지를 형성한다. 이제 개인이 국가의 가치를 높이고 문화와 경제를 살려낼 수 있는 시대라는 설명이다.
1970년대 이후 세계 언론은 한국인의 성명을 ‘성 이름’ 순서로 일관되게 표현해 오고 있다. 전 세계 언론이 준용하는 에이피(AP: Associated Press) 통신의 스타일북(원고 작성 및 편집 방법 등에 관한 지침을 제시한 소책자)이나 유네스코의 스타일매뉴얼(문서 작성 지침)에서도 한국인, 중국인, 일본인의 성명 표기 방식을 ‘성+이름’ 순으로 쓰도록 명문화하고 있다. 이는 성명을 ‘이름 성’ 순서로 쓰는 것이 국제 표준이 아니라 각국의 언어문화 전통을 존중하는 것이 바로 국제 표준이라는 증거라고 볼 수 있다.
문화부는 “우리 국민 모두가 로마자 성명을 ‘성 이름’ 순서로 일관되게 쓴다면 외국인들도 한국인의 성명 중에서 성은 앞에 놓이고 이름은 뒤에 놓인다는 사실을 확실하게 알게 될 것”이라며 “한국인의 성명을 통일된 방식으로 알리는 것은 한국의 전통과 언어문화 정체성을 알리고 바람직한 국가 이미지를 형성하는 데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정부조직법 개정안 통과시기에 맞춰 공무원들의 명함이나 명패, 정부 각 부처의 누리집의 영문판 등에서 성명의 로마자 표기를 할 때 ‘성 이름’ 순서로 표기하도록 하는 권장안을 제시했다고 8일 밝혔다.문화부는 이에 대해 ‘성 이름’이 한국어의 정상 어순인 점에서 한국의 전통과 언어적 정체성을 드러내도록 ‘성 이름’ 순서로 쓰도록 권장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라고 설명했다.문화부에 따르면 현행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에 성명 표기 규정이 있으나, 공직자를 비롯한 국민 다수의 성명 로마자 표기 방식이 규정과 달라 대외적으로 혼선을 초래해 왔다. 예를 들어, ‘이름 성’ 순서 표기, 성 뒤의 쉼표(,) 사용, 이름의 음절별 띄어쓰기 등 규정에 맞지 않는 로마자 성명 표기들이 많았다.‘우리의 로마자 성명’은 한글을 모르는 세계인을 위해 ‘한국인의 성명을 로마자로 표현한 것’으로 이는 영어권을 포함해 비영어권 국가 사람들과도 소통하기 위한 것이다. 우리나라의 커진 국력, 높아진 국격에 걸맞게 어문 규범에 내재된 우리 언어문화의 정체성을 당당하게 드러내 대한민국의 이미지를 자신감 있게 전달할 필요가 있다는 게 문화부의 생각이다.한국인 한 사람, 한 사람의 성명이 작은 것 같지만 그것이 모여서 대한민국의 국가 이미지를 형성한다. 이제 개인이 국가의 가치를 높이고 문화와 경제를 살려낼 수 있는 시대라는 설명이다.1970년대 이후 세계 언론은 한국인의 성명을 ‘성 이름’ 순서로 일관되게 표현해 오고 있다. 전 세계 언론이 준용하는 에이피(AP: Associated Press) 통신의 스타일북(원고 작성 및 편집 방법 등에 관한 지침을 제시한 소책자)이나 유네스코의 스타일매뉴얼(문서 작성 지침)에서도 한국인, 중국인, 일본인의 성명 표기 방식을 ‘성+이름’ 순으로 쓰도록 명문화하고 있다. 이는 성명을 ‘이름 성’ 순서로 쓰는 것이 국제 표준이 아니라 각국의 언어문화 전통을 존중하는 것이 바로 국제 표준이라는 증거라고 볼 수 있다.문화부는 “우리 국민 모두가 로마자 성명을 ‘성 이름’ 순서로 일관되게 쓴다면 외국인들도 한국인의 성명 중에서 성은 앞에 놓이고 이름은 뒤에 놓인다는 사실을 확실하게 알게 될 것”이라며 “한국인의 성명을 통일된 방식으로 알리는 것은 한국의 전통과 언어문화 정체성을 알리고 바람직한 국가 이미지를 형성하는 데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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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이름의 로마자 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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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영문표기법 성이름 순서 주의하세요
리치R
평소 본인의 이름을 영어로 표현해서 써야 될 경우는 별로 없지만, 여권을 만들때나 토익시험을 칠 때, 또는 해외 여행을 갈 때등에서 영문이름을 써야될 경우가 있죠.
그런데, 비영어권 국가에서는 나라마다 이름 영문표기법이 달라서 대부분 남들이 많이 쓰는 표준 표기법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최근 정부에서 성과 이름이 혼용되어 사용되고 있는 부분을 국내표기법에 맞게 표준시행을 하기로 발표했습니다.
명함을 꺼내서 영문표기법을 한번 살펴보세요.
성+이름 으로 되어있는지, 이름+성 으로 되어있는지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우선 공무원들의 명함 이름순서를 성+이름순으로 올바르게 사용하도록 명함표준안을 각 지방자치단체에 보냈습니다.
본인의 이름이 홍길동이라고 가정할때, Gil Dong Hong 이 아니라, 성+이름순으로 Hong Gildong 또는 Hong Gil-Dong 순으로 표현해야 맞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것이 있죠. 개인의 취향대로 또는 발음나는대로 영문이름을 아무렇게 쓰는것도 이상하죠. 따라서 기본 로마자 표기법과 웹에서 자주 사용되는 표기법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네이버랩 이름 영문표기법 바로가기
이곳에서 본인의 이름을 한글로 입력후, “실행” 을 클릭하면 표준 이름 영문표기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박주영이라고 검색을 하면, 문화관광부에서 고시한 한글 이름 로마자 표기가 나옵니다.
그런데, 결과값이 Bak Juyeong 과 Park Juyeong 2가지가 나오죠.
어떤 영문이름을 써야 할까요?
이 때, 영문이름을 정할 수 있는 중요한 영문 변환 결과값이 아래 더 나옵니다.
위에서 보시는것처럼 사용빈도에 따라 로마자 표기가 나옵니다.
가장 많이 사용되는 순위를 참고삼아 본인의 이름 영문표기법을 정하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Juyoung Park 이 아닌 Park Juyoung 순으로 사용한다는것도 기억하시구요.
여권 이름표기 같은 경우 한번 만들면 수정하기 어렵기때문에 되도록이면 표준법을 따르는게 좋습니다.
공무원을 시작으로 성+이름 순으로 영문표기를 표준으로 수정해나가기 때문에, 앞으로 여권을 생성시나 기타 영문이름을 사용할때도 표준을 따라가도록 하세요.
참고로 주소 영문표기법도 많이 사용하는데요.
간단히 네이버에서 “주소 영문표기법” 을 검색한뒤, 지번/도로명 검색창에서 동이름만 입력후, 간단히 영문으로 변환한 결과값을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이처럼 주소 영문변환도 어렵지 않게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필요할 때 네이버랩 잘 활용하시구요.
우편번호도 검색되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한글이름 영문변환 영어변환 (1)
스로스
한글이름 영문변환 영어변환 (1) – 성씨의 표기법
한글 이름을 영어로 변환할 때, 성씨를 다양하게 사용하고는 합니다. 예를 들어 ‘정’씨의 경우, Jung, Jeong, Jeng 등 다양한 표기가 있죠. 따라서, 부자지간임에도 불구하고 영어의 표기를 달리하여, 외국에서는 혈연관계로 인식되지 않는 웃지 못할 상황도 발생하고는 합니다.
이에 따라, 국립국어원에서는 성씨의 표기를 일치하려는 노력을 많이 해왔습니다. 이에 대한 일환으로 2009년 국립국어원은 성씨의 로마자 표기 제 2차 시안을 팔표합니다. 하지만 이때 성씨의 로마자 표기법은 논란이 됩니다. 국립국어원이 제시한 성씨의 로마자 표기는 현행 로마자 표기법에 따르다 보니 기존 표기와 크게 달랐기 때문이죠. 박씨는 Bak 씨로 이씨는 Yi 씨로 하는 등 상당수 기존 표기와 다른 경우가 많았습니다. 다만 당시 국립국어원은 사람들의 관행도 일부 예외로 존중한다고 하여 강제성은 두지 않기로 했습니다.
아래는 2000년 개정표기법에 따라 성씨를 권장한 내용입니다. 외교부 기준과 거의 동일하며, 가장 우측 항에 기타 빈번하게 사용되는 통용 표기를 추가했습니다. 단 아래 부분은 참고사항이니 각자 판단하시어 성씨를 정하시면 되겠습니다.
한국이름 영문표기 원칙은 성-이름 순으로 적는 것!
명함을 받으면 한국어 이름과 더불어 반대편에는 영문이름이 적혀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영문이름을 살펴보면 서양식으로 이름이 먼저 나오고 성이 뒤로 간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이런 표기 방식이 한국의 고유 문화와 정체성에 어긋난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서울대에서 한국어 교수법을 가르치고 있는 로버트 파우저(52)는 이름의 표기도 문화 정체성의 한 부분이라고 말합니다.
한국을 애정 어린 시선으로 지켜봐온 파우저 교수는 한국 지인들을 만날 때면 한국 문화와 역사에 자긍심을 가지라고 늘 당부합니다. 한국 고유문화를 발전시켜온 한국인이 서양사람들을 만날 때 지나치게 겸손한 것이 아닌가 라고 생각된다고 합니다. 한국 고유의 문화를 미국이나 유럽의 기준에 고민 없이 적용하는 모습보다는 서양사람들에게 이것이 한국 문화이니 존중해달라고 하는 것이 한국 문화의 정체성을 세우는 길이라고 말합니다.
그는 이름을 영어로 표기하는 방식을 예로 들어 설명했는데요. 성과 이름의 순서는 정체성 차원에서 중요한 문제라고 합니다. 한국 고유의 문화이기 때문입니다. 그는 자신의 이름 로버트 파우저의 순서를 바꿔서 파우저 로버트라고 부르면 어색하지 않냐고 물으며, 그 이유는 영어식 이름의 정체성에서 벗어나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그는 영문 이름을 표기할 때 성 뒤에 쉼표를 놓는 일도 피하라고 조언했어요.
그는 “한국어에 없는 개념을 굳이 만들어낼 필요가 없다”면서 “외국인을 위한 배려는 좋지만 한국 문화의 정체성을 살린 다음에 생각할 일”이라고 말했어요. 파우저 교수는 개개인의 성명 표기가 작은 것 같지만 그것이 모여서 대한민국의 국가 이미지를 형성한다고 지적합니다. 수많은 작은 습관이 모여 한국인을 만드는 것이기에 언어의 정체성을 지키는 일이 중요하다는 것이죠.
한국은 세계 어느 나라에 비해서도 성명을 존중하는 문화가 발전한 나라입니다. 아버지를 나타내는 호칭도 얼마나 많습니까? 결혼한 다음에도 아내의 성을 존중해주는 문화도 있습니다. 이름은 한 사람의 정체성을 의미합니다. 한국 이름은 인간존중이라는 사상에 깊이 뿌리내리고 성장해온 고유한 문화유산입니다. 이런 문화는 함부로 건드리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국제적인 기준을 따르는 일과 문화 정체성을 생각 없이 버리는 것 사이에는 엄청난 간극이 있습니다. 로버트 파우저 교수는 이런 모습을 영문 이름 표기 방식에서부터 느끼고 있다고 해요. 그래서 그는 한국인은 한국식으로 이름을 표기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입니다. 그것이 그가 1988년부터 한국과 인연을 맺고, 한국을 사랑하는 또다른 표현법이기 때문입니다.
공직자 명함의 영문이름 표기 ‘성 이름’ 순으로
문화체육관광부는 3월 8일 공무원의 명함이나 명패, 각 부처 홈페이지 영문판 등의 성명 로마자 표기를 성부터 먼저 표기하도록 권장하는 안을 제시했어요. 현행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에 성명 표기 규정이 있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영어로 이름을 표기할 때 성과 이름의 순서를 뒤바꾸거나 쉼표 사용과 이름의 음절별 띄어쓰기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문화체육관광부는 혼선을 막고 문화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 이번 권장안을 준비했어요.
많은 사람들이 이름 다음에 성을 표기하는 방식을 표준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이는 잘못된 생각이에요. AP통신, 뉴욕타임스, 영국 BBC방송 등 세계 주요 언론들은 한국인의 이름을 성+이름 순으로 표기하고 있고, 국제기구인 유네스코의 문서 작성 지침에도 한국인, 중국인, 일본인의 성명 표기 방식은 ‘성 이름’ 순이라고 명문화했답니다. 각국의 언어문화를 존중하는 것이 국제표준이라는 것을 보여준 것이죠.
한글 이름 로마자로 정확하게 표현하려면?
문화체육관광부 국어정책과의 김문오 연구관은 “한국어의 정상 어순인 점에서 한국의 전통과 언어적 정체성을 드러내도록 권장할 필요가 있다”며 “한글날이 공휴일로 돌아온 첫해인 만큼 국민에게도 적극적으로 알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어요.
올바른 ‘영문 이름’ 표기법은?
▲ 네이버 언어변환기 화면 캡쳐
요즘에는 영문 이름을 사용할 일이 많아졌다. 여권 발급은 물론 신용카드를 발급할 때에도 영문 이름이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특히 국제적인 신분증인 여권의 영문 이름은 한 번이라도 사용하면 변경이 쉽지 않아, 처음부터 올바른 표기법에 따른 영문 이름을 이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외에 해외에서는 신용카드나 각종 증빙서류의 영문 이름과 불일치할 경우 상당한 불편을 초래하기 때문에 여권의 영문 이름과 통일해 사용하는 것이 좋다.
여권상 영문 이름은 한글 이름을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에 따라 적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영문 이름은 Kim Yeona와 같이 성과 이름의 순서로 띄어 쓰며, 이름은 붙여 쓰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띄어쓰기 할 경우 영어권에서 사용하는 미들네임으로 오인될 수 있기 때문이다. 단, Kim Yeon-a처럼 음절 사이에 붙임표(-)를 쓰는 것은 허용된다.
또, 음운 변화가 일어나는 경우에는 종로(종노)→Jongno, 알약(알략)→allyak, 같이(가치)→gachi 같이 변화의 결과를 표기에 반영하는 것이 일반적이나, 이름에서는 음운 변화를 표기에 반영하지 않는다.
한글 이름의 영문 변환은 포털사이트에서 ‘영문 이름 표기법’, ‘한글이름 영문변환’, ‘한글 이름 로마자 표기’ 등을 검색하면, 로마자 표기법에 맞게 변환된 영문 이름과 이름의 로마자 표기 사용빈도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실제 영문권에서는 이름이 성보다 앞에 쓰기 때문에, 현재의 영문 표기법이 정말 올바른가에 대해서는 생각할 여지가 있다. 글로벌 기업 등에서는 명함에 표시하는 영문 이름에는 Yeona Kim과 같이 이름 뒤에 성을 표기하고 있다.
명함 영문이름, 성부터 쓰세요
명함을 꺼내보자. 이름이 ‘홍길동’이면 영문은 ‘Gildong Hong’으로 ‘이름+성’ 순으로 쓰는 경우가 많다. 영문 이름이니 서구식 표기법을 따른 것이지만 국내 표기법은 ‘Hong Gildong’이 맞다.문화체육관광부는 다음 주에 공무원들의 명함 영문 이름을 ‘성+이름’ 순으로 쓰도록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등에 명함 표준안을 보낼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문화부 고시(告示)인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에 ‘인명은 성과 이름의 순서로 띄어 쓴다’고 규정돼 있으나 많은 공무원이 ‘이름+성’으로 잘못 쓰고 있기 때문이다.홍길동이면 ‘Hong Gildong’으로 쓰는 것이 맞다. 이름을 ‘Hong Gil Dong’으로 띄어 쓰면 ‘Gil’을 중간 이름으로 오해할 수 있다. 발음할 때 오해의 소지가 있을 경우 ‘Hong Gil-Dong’처럼 이름의 음절 사이에 붙임표(-)를 넣어준다. 서양에서 성을 앞에 쓰고 쉼표를 찍은 뒤 이름을 쓰는 관례를 따라 ‘Hong, Gildong’으로 쓰는 것도 문화부 고시 취지에 어긋난다.문화부에 따르면 1970년대 이후 서구권 국가들도 한국인 이름을 ‘성+이름’으로 일관되게 표기해 왔다. 각국 정부뿐 아니라 AP, 뉴욕타임스, 르몽드 같은 세계적 언론사도 마찬가지다.김혜선 문화부 국어정책과장은 “서구에선 나라별 성명 표기 방식을 존중하는데 정작 국내에선 영미식을 좇고 있다”며 “정부조직법이 통과돼 국무위원을 비롯한 공무원들이 새 명함을 만들 때부터 ‘성+이름’ 식으로 바르게 쓰도록 한 뒤 민간으로 확산을 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김윤종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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