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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못지 않게 학생들이 많이 다니는 영어학원! 어떤 학원을 보내야 실패하지 않을까요. 20년 경력의 대치동 유명 영어학원 원장님이신 KNS어학원의 김치삼 원장님께 특급 노하우를 들어봤습니다. 현직 영어 학원장이 강조하는 영어학원 선택법을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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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학원 #대치동학원 #영어공부법 #학원선택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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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학원 추천 및 잘 고르는 꿀팁과 10명 중 8명은 모르는 사실
이 글을 통해 인기 영어학원 추천 순위와 좋은 학원을 고르는 5가지 기준을 잣대 삼아서 찾아 보신다면 분명 만족스러운 곳을 찾으실 수 있을 거라 …
Source: junggutv.tistory.com
Date Published: 10/2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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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인 영어학원 – 인기순위 추천 순위닷
1. 스피크나우 강남점 · 2. 유얼 랭귀지 살롱 · 3. 빈스영어 · 4. 딱이만큼 영어연구소 · 5. SDA삼육어학원 서울본원 · 6. NY 잉글리시스튜디오 · 7. 쉬다이닝 마포점 · 8. 이상한 …
Source: www.soonwidot.co.kr
Date Published: 6/16/2022
View: 9212
영어학원 추천, 후기. – 네이버 블로그
그래서 최대한 그 느낌을 줄이고, 최대한 짧게 얘기하기 위해서 “어 그냥 어학원다녀” 라고 말한답니다. 근데 또 이걸 “아~ 너 회화학원다니는구나~”라고 …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3/24/2022
View: 5777
09화 9. 연령별 영어학원 선택, 무엇이 최선일까요? – 브런치
어린이집 특별활동으로 영어가 들어가 있는 경우가 많다. 집에서 따로 해주고 싶다면 엄마표로 듣기 위주 또는 놀이가 섞인 영어를 추천한다.
Source: brunch.co.kr
Date Published: 5/19/2022
View: 7510
추천 영어 학원 – EF 랭귀지스쿨
EF ESL 어학원에서 영어를 공부하세요. 영어는 전세계 18억 인구 중 3억 8천명이 사용하며, 53개의 국가가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합니다.
Source: www.ef.co.kr
Date Published: 9/23/2022
View: 7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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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영어 학원 추천
- Author: 교육대기자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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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10. 7.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RqSK9quBgGo
영어학원 추천 및 잘 고르는 꿀팁과 10명 중 8명은 모르는 사실
junggu
영어 좀 잘하고픈 마음에 영어학원을 찾아보지만, 수많은 학원들 중 어떤 학원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되는 건 누구나 마찬가지입니다. 이 글을 통해 인기 영어학원 추천 순위와 좋은 학원을 고르는 5가지 기준을 잣대 삼아서 찾아 보신다면 분명 만족스러운 곳을 찾으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목차
좋은 영어학원의 중요성
첫째, 커리큘럼 확인
둘째, 상담 퀄리티
셋째, 강사들의 이직률
넷째, 학원의 입지
다섯째, 원장 수업 유무
2022 영어학원 추천 – 브랜드 평판 순위
1. 좋은 영어학원을 찾아야 하는 이유
다 같은 학원이 아니다
교육 품질
가성비
접근성
시스템
누구라도 시간과 돈이 귀하지 않은 사람은 없을텐데요. 어떤 학원에서, 어떤 선생님에게, 어떤 커리큘럼으로 배우는지에 따라서 학습의 결과는 천차만별이기 때문입니다.
머리가 좋은것과 남에게 잘 가르치는 것은 엄연히 다른 영역입니다. 좋은 에너지로 잘 가르치는 선생님과 체계적인 시스템 안에서 배우는 것은 소중한 시간과 돈을 아껴주고 학업 성취도도 높일 수 있는 첫 번째 요소입니다.
멀리 볼수록 중요한 학원 고르기
영어는 장기 프로젝트
최초의 선택이 중요
영어는 하루 이틀 배우고 말게 아닙니다. 장기적으로, 어쩌면 평생을 배워야 할지 모르는 학문이기에 처음에 어디에서 누구에게 배움을 시작하는지는 보이는 것보다 더욱 중요할 수 있습니다.
최고의 학원을 찾아내진 못하더라도 최소한 기본은 갖춘 영어학원을 찾으신다면 최소한 아래의 기준에 부합하는지를 스스로 체크할 수 있어야 합니다.
첫째, 커리큘럼 확인하기
다양한 목적, 적절한 커리큘럼
영어를 배우더라도 그 목적은 다양할 수 있습니다. 미취학 아동, 중고등학생, 대학생, 직장인, 생활영어 등 다양한 목적으로 영어학원을 찾기 때문에, 자신의 목적에 맞는 커리큘럼이 준비되어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또한, 지금 소개해드리는 곳 처럼 안내받은 커리큘럼이 체계적이며 내가 원하는 부분이 빠지지 않고 포함되어 있는지도 꼼꼼하게 따져 보시는게 좋습니다.
회화, 독해, 문법 등 사람마다 중요 시 여기는 부분들이 다르니 안내하는 커리큘럼이 어디에 중점을 두는지 살펴보세요.
커리큘럼이 중요한 이유
강사의 능력도 중요하지만 이와 별개로 커리큘럼이 마음에 들었다면 어떤 강사가 가르치던, 수업 만족도가 높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수업 만족도가 높을 경우 학습의 몰입감이나 집중도가 높아지기에 전체적인 교육 과정 자체가 마음에 드는 것은 생각보다 중요한 요소입니다.
둘째, 상담 서비스
등록 전 상담 품질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
최초 상담이 그 학원의 첫인상
등록 전 상담은 매우 중요합니다. 능력있는 관리자들은 선생님들의 상담 능력을 매우 중요하게 보는 경향이 있는데, 어떤 학원은 상담 전문 선생님이 있을 정도.
상담을 받을 때, 지도를 담당하는 선생님이신지, 상담 전문 선생님이신지를 먼저 파악한 후 설명을 얼마나 간결하고 쉽게 하는지 주의 깊게 들어보면 지도력도 어느 정도 가늠할 수 있습니다.
상담을 잘하는 학원
대부분 평판이 좋음
니즈 파악이 빠름
상담 전문 선생님이 있다면, 그 학원은 고객의 니즈를 빠르게 파악하고 니즈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과 투자를 아끼지 않는 학원일 가능성이 높아요.
지도 선생님이 상담을 잘하는 경우는 어려운 내용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잘 해줄 가능성이 높습니다. 두 가지 중 하나만 해당되더라도 대부분 평판이 좋은 학원 들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셋째, 강사들의 이직률
선생님이 자주 바뀌는지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난다
반대로 절이 좋으면 중은 떠나지 않는다
오너의 마인드가 훌륭하여 좋은 환경에서 좋은 대우를 해준다면 능력있는 강사들은 스스로 몰려들기 마련입니다. 강사들의 이직률을 직접적으로 물어보기가 부담스럽다면, 조금 부드럽게 오래 근무하신 선생님이 많나요? 그 분께 배울 수 있나요? 이렇게 여쭤보세요.
그리고 등록하기 전 담당 선생님이 자주 바뀔 경우, 또는 몇 번 이상 바뀔 경우 환불이 가능한지에 대한 여부도 확실히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영어는 장기전
잦은 담당 교체는 관리 소홀의 주범
인수인계가 미흡할 가능성 존재
선생님이 자주 교체 될 경우 인수인계 미흡으로 인해 지도에 결함이 발생할 수 있으며, 학생 입장에서도 집중력과 몰입도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높습니다.
선생님이 자주 바뀌는데 과연 학생 한 명 한 명을 세심하게 케어할 수 있을까요? 분명 여러 가지 미흡한 부분들이 발생하기 마련입니다. 관리의 부실함은 곧 학원의 신뢰도 부분과 직결되기도 합니다.
넷째, 잘나가는 학원인지
학원의 능력 평가
한가한 시간에 방문하기
상담 시간 내가 정하기
많이 찾는 학원은 분명 이유가 있기 마련입니다. 이런 시장조사를 손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은 비교적 한가한 시간에 방문하여 상담을 하는 것입니다.
보통 학원에서 주도적으로 상담시간을 정하는 경우가 많은데, 대부분 아이들이 북적대는 피크 타임에 상담을 잡으려 합니다. 그 이유는 아이들이 많고 북적대면 장사가 잘 되는 학원이라는 인식을 심어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상담 시간은 스스로 결정
학원 사정에 따라 내가 원하는 시간과 요일에 상담이 불가할 수 있겠지만 가급적 내가 원하는 시간대로 상담 예약을 요청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한가한 시간대에 방문하는 것도 좋지만, 내가 이용할 시간대에 방문 해보는 것도 학원의 수요를 어느 정도 짐작해볼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다섯째, 원장 수업 유무
오너 마인드가 있는곳
가급적 수업, 상담을 병행하는 원장 추천
영어 가능자가 아닌 원장도 존재
스스로 잘하는 것과 가르치는 것은 엄연히 다른 영역이지만, 훌륭한 스포츠 선수가 훌륭한 감독으로 성장하는 경우는 어렵지 않게 목격할 수 있습니다.
원장이 상담과 수업을 병행하는 곳을 가급적 추천드리며, 그래야지만 가르치는 입장과 배우는 입장, 고객의 니즈를 보다 명확하게 파악하고 환경을 조성해 나갈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원장은 학원의 얼굴이자 간판
일반적으로 영어학원의 원장은 당연히 출중한 영어 실력과 지도능력을 겸비했을 것이라 생각하기 쉽지만 의외로 그렇지 않은, 사업가로서의 원장들도 많기 때문에 이 부분도 체크해보시길.
2022 영어학원 추천
22년도 영어학원 브랜드 평판 순위를 빅데이터로 먼저 확인해보세요.
정기적으로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하는 경우가 있으니 가격비교시에도 참고하세요.
소비자 빅데이터 참고
소통, 소셜, 시장, 재무가치 평가
브랜드평판 모니터 정성평가
영어학원-추천-순위 [출처:빅데이터투데이]
순위 브랜드 지점 찾아보기 1 JLS정상어학원 바로가기 2 시원스쿨 바로가기 3 DYB최선어학원 바로가기 4 리얼클래스 바로가기 5 해커스어학원 바로가기 6 청담어학원 바로가기 7 폴리어학원 바로가기 8 파고다어학원 바로가기 9 YBM어학원 바로가기 10 튼튼영어 바로가기 11 와이즈캠프 바로가기 12 윤선생영어교실 바로가기 13 호두잉글리시 바로가기 14 스피킹맥스 바로가기 15 에이프릴어학원 바로가기 16 잉글리시아이 바로가기 17 잉글리시에그 바로가기 18 정철어학원 바로가기 19 지앤비어학원 바로가기 20 월스트리트잉글리쉬 바로가기
가급적 집에서 가깝고 접근성이 좋은 학원이 아무래도 출석률이 높기 마련이기에, 요목조목 잘 따져보시고 영어학원 추천 기준을 참고하시어 여러분이 원하는 학원에서 지금 바로 상담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영어학원 추천, 후기.
여러분, 제가 다니는 학원을 추천드릴게요
주변 사람이나 친구가 “너 아침마다 뭐 어디가냐?” 라고 물어보면요, 도무지 “나 영어학원 다녀”라고 말할 수 없답니다.
왜냐하면, 영어학원이라고 말하기 싫기 때문이에요.
영어학원이라는 단어 자체가 뭔가, 시험을 준비하고 있거나 자격증을 준비하고 있는 느낌을 주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최대한 그 느낌을 줄이고, 최대한 짧게 얘기하기 위해서 “어 그냥 어학원다녀” 라고 말한답니다.
근데 또 이걸 “아~ 너 회화학원다니는구나~”라고 하면서 진짜 뚜껑이 열릴수 밖에 없어요.
오픽이나 토익스피킹 중요하긴 하지만, 그거 점수 높다고 영어 잘하던가요?
그럼 회화 자격증말고, 그냥 미드나 영어 컨텐츠 틀어놓고, “자주 쓰는 표현이니까 외우세요” 하는 그저그런 회화학원 다니면,
길가다 외국인 만났을 때 영어가 술술술 잘 나오던가요?
그래서 “아~ 너 회화학원 다니는구나~” 라고하면, 이제 저는 ㅋㅋㅋㅋㅋ어쩔 수 없이 구구절절 설명합니다
뭐 그렇게 구구절절정도는 아니고
“아니, 나는 영어학원다녀. 진짜 그야말로 영어학원 말이야. 영어로 된 거 읽고쓰고 답맞추는 방법 가르쳐주는 학원도 아니고, 자격증 준비하는 학원도 아니고, 그야말로 영어학원. 영!어! 이건 뭐 읽는거를 배운다, 듣는거를 배운다, 쓰는 거를 배운다, 말하는 걸 배운다 어느 것으로도 한정 지을 수 없어. 너 한국어를 배운다고 생각했을 때 뭐 한국어를 구사하는 걸 배우는 거지, 저기 넷 중에 어디에 촛점을 둘거야? 그냥 한국어를 할 줄 안다 라는 것은 읽고듣고말하고쓰고에 거리낌이 없는거 아니겠어? 내가 지금 다니고 있는 학원이 그래. 영어를 가르쳐주는 곳이지 영어로 듣거나 영어로 읽거나 그런걸 가르치지 않아.”
이 영어학원을 친구가 추천해줬을 때는
저는 그냥 수업만 듣고, 무슨 얘기 떠드나 한번 들어나 보자. 라는 생각으로 다녔었어요.
그래도 대학교때 영어공부 안하지는 않았고, 그리고 또 토익이다 토플이다 저도 시험 치러봤으니깐, formal하게 써있는 영어에 대해 읽거나 듣는거에 대해서는 쪼금이라도 자신감이 있는 편이었거든요.
그래서 친구 추천으로 이 영어학원을 다니기로 다니기로 마음먹으면서 동시에 part-time job 수학 강사자리도 같이 구했었습니다.
이전에는 full-time 다니던 거를 학원 옮기면서 페이도 쫌 올리고 싶었고, 그리고 part-time으로 일하면서 대학원 준비를 위한 물리공부와 그리고 유학을 가서 공부를 할지라도 제가 모르는게 생기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영어공부를 병행하려고 했죠.
그렇게 여기 영어학원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일단 가장 맘에 들었었던 거는 초급과정 맨 처음에 배우는 내용이 뭐냐하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처음 듣고 충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발음을 배웁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발음부터 싹 배우고 시작해요.
이 부분이 정말 영어를 제대로 가르쳐볼 작정이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그렇게 시작해서 처음에는 순조로웠어요. 일단 초급과정의 내용이 엄청나게 어렵지는 않아서 복습을 그렇게 많이 하지 않아도 어느정도 소화했다라는 느낌이 들었고, (초급과정 2개월 정도 중 1.5개월정도만 그랬고, 진짜 영어를 배운다는 느낌은 그 1.5개월 이후부터 시작됐습니다.) 그래서 일하는 데에도 그렇게 큰 지장이 없었습니다.
제가 수업하는 거 아이패드로 sub-note다 만들어서 수업준비까지 할 정도의 학원 수업 준비를 하고도 시간이 조금 남았으니깐, (물론 잠자는 시간은 충분치 않음ㅋㅋㅋㅋㅋㅋ) 뭐 괜찮았죠.
와 근데, 요즘 중급과정을 배우고 있는데요. 와 진짜. 믿기지 않을 정도로 영어가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재밌어집니다ㅠㅠㅠ
물론 단계가 올라갈 수록, 공부하는 것은 그만큼 어렵기 때문에 공부시간도 많이 필요하긴 한데, (어쩔 수 없이 잠자는 시간을 더 줄여야죠 뭐)
와 진짜 다 필요없고, 진짜 재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옛날 영어 공부에서 재미는 “오른 영어 점수”에서 왔다면, 이번에 영어공부에서 오는 재미는 “자신감”에서 옵니다.
“내가 진짜 외국인을 만나면, 전부다 말은 못해도 이제는 진짜 한 10% 정도는 영어로 표현할 수 있겠다.” 라는 자신감이요.
옛날에 그 바디랭기지 섞어가며 문법은 쌩 무시하면서 단어로만 소통하는 영어가 아니라, 토막으로 아는 미사여구나 슬랭, 표현등을 단어로 구사하며 영어하는 듯한 영어말고(물론 알면 좋은 거지만),
영어 문장으로 만들어서 말이죠.
이 정도 재미면, 이제 퀄리티를 지키며 지탱하는 삶도 포기할 수준이 됩니다.
무슨 말이냐하면, 저는 이제 일을 병행하는 것을 관두기로 결정했답니다.
고급과정까지 모두 완강하려면 이제 한 6개월 정도가 남았는데, 그 6개월은 쫌 못먹어도 되니깐, 쫌 거지같이 입고 다녀도 되니깐, 쫌 문화생활 못해도 되니깐, 쫌 술 덜먹어도 되니깐 진짜 그냥 여기 학원에 한 번 걸고 영혼을 바쳐서 공부해보려고요!
6개월을 모두 수강하면, 딱! bilingual이 되는건 절대로 아니지만, 완강하고 나면 정말 세상에 많은 영어 컨텐츠로 혼자서 영어공부를 할 수 있는 자신감이 오기 때문에 이런 무모한 결정을 하게 됐답니다…ㅎㅎㅎㅎㅎㅎ
인생 살면서 영어가 얼마나 필요할지, 아예 필요가 없을 지 그건 알 수 없지만, 진짜 영어, 내가 언젠간 넘고 싶은 산이었으니깐, 지금이 기회인 것 같았습니다 ㅎㅎㅎ
아무튼, 정말 강력추천…..!
친구 추천으로 그냥 아무 생각없이 다니게 된 학원이지만,
뭐 단점이 없진 않은 학원이지만, 저는 정말 강력추천입니다!!!!!!!!!!
아 그리고 저는 요즘 학원에서 쫌 더 수업 이외의 extra work으로 공부를 더 하고 싶어서
수업 외적으로 study group도 모집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더 일 벌려서 공부 더 하려고, 일단 학원 카페에 있는 각종 팁들, 그리고 여태 4개월 동안 수업에서 했던 내용들, 그리고 또 유튜브나 또 다른 블로그에서 얻은 각종 팁들을 시험지로 만들고 있답니다 ㅎㅎㅎㅎ
(학원에서 공부하는 내용은 수업으로만 끝나는 게 아닙니다. 어떻게 하루에 2시간 수업으로 가르치고 싶은 모든것을 가르치겠습니까. 저도 sub-note를 만들어서 수업듣는 애들한테 뿌리는 이유도 여기 있는거긴 하지만. 아무튼 저는 이 학원에서 학생들에게 가르치고자 하는 모든 내용을 뽑아먹어 볼 작정입니다ㅋㅋㅋ 진짜 뽕빨 뽑아버릴거에요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거기에 시너지적으로 고퀄 유튜브나 고퀄 블로그 참고적으로 이용하고 있고요.)
이 스터디그룹을 통해 약간 ‘강제적으로’ 계속해 나가면, 더 큰 시너지 효과를 얻고 싶어서 물을 한번 지금 일단 엎질러놓고 진행중에 있거든요 ㅎㅎㅎㅎㅎ 지금 당장 저희 학원으로 달려오세요! 저희와도 함께합시다! 다 부셔버립시다!!!! ㅎㅎㅎㅎㅎ
첫 번째 후기글은 아무것도 없는 그냥 허접 of 허접s인 GD park이 쓰지만,
이 다음의 여기 학원 후기글은 허접이 아닌, 영어 그래도 쫌 말할 수 있는 제가 되어서 쓸 수 있도록
그 날을 꿈꾸며 또 영어 공부 열심히 한 번 해보고 오겠습니다!
그날까지 ! 화이팅!
아아아아아
그 학원을 제가 말씀 안드렸네요.
http://englishforeveryone.co.kr/
그냥 달려와도 손해는 없습니다. 그리고 만약에 다니실 거라면 제가 더 영어 잘하는 입장이 아니라 (저는 아직도 영어 개못해욬ㅋㅋㅋ)
그냥 초급부터 먼저 다녀본 입장에서, 지나보니 아쉬웠던 것들? 이런걸로 조언도 해줄 수 있을 것 같네요 ㅎㅎㅎㅎ
아무튼 ㅎㅎㅎ 오늘은 그냥 블로그로 주저리주저리 떠들어 보고 싶어서 블로그를 켰는데,
너무 주저리 주저리 영어학원 자랑만 하게 됐네요 ㅎㅎㅎㅎㅎㅎ
암튼 요즘 영어공부 때문에 너무 행복합니다.ㅜㅜㅜㅜㅜ 진짜….
자연스럽게 영어를 구사할 수 있는 날을 꿈꾸며
아주 조그만 내 방 안에서
2018. 11. 25.
PS. 제가 느낀 재미를 쫌 더 구체적으로 설명해 볼까 합니다 ㅎㅎㅎ
이게 어느 느낌이냐면, 제가 물리전공 이니깐, 물리학으로 얘기를 먼저 해볼게요.
물리학은 중학교때부터 배우죠?중학교때부터 뉴턴의 제 1법칙 관성의 법칙, 2법칙 가속도의 법칙, 3법칙 작용반작용의 법칙.
근데 너무 웃긴건 뭐냐하면, 관성의 법칙을 얘기해줄 때 F=ma를 말해주고, 정작 1법칙을 얘기해줄 때는 뉴턴의 법칙이 뭔지 이해가 가지 않고
2법칙을 얘기하는 F=ma를 얘기할 때는 뉴턴이 어떤걸 말하려고 하는 건지 그때부터 슬슬감이 옵니다.
그러면 왜 뉴턴은 이상하게 이해도 가지 않아 보이는 1법칙 관성의 법칙을 왜 굳이 1법칙으로 설정했었을까요? 뉴턴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뉴턴의 제 2법칙 F=ma인데요.
저는 이거를 물리학과에서 물리공부를 제대로 공부하면서 알았습니다.
뉴턴이 말하고 싶었던 거는 가속도의 법칙 F=ma가 맞아요. 즉, 뉴턴은 우주에서의 물리 법칙을 제2법칙인 F=ma를 말하려 했던 겁니다. 근데 그러기 위해서는 뉴턴의 법칙이 통하는 공간이 필요해요. 그 공간을 설정해 주는게 제 1법칙이었답니다. 관성기준계를 설정해서 제2법칙이 통하는 아주 일반적인 공간을 설정 하는게 제 1법칙이었던 것이죠.
아무튼 1법칙은 관성을 얘기하고자 하는 법칙이 아니라는 겁니다.
뉴턴의 제 1법칙은 비관성기준계가 아닌, 관성기준계라는 frame을 씌우기 위함이랍니다.
이거 몰랐을 때 물리 못하는 것이었나요? 음,…. 쫌 애매~ 하긴 하네요.
그거 몰랐다고, 못했었던 거라고 말하기도 쫌 그렇고, 그렇다고 점수 좀 잘받았었다고 아니면 그거 약간의 디테일을 쫌 더 알게됐다는 거로 물리 잘해졌다고 말하기도 쫌 그렇고….
근데 아무튼간, 이렇게 조금조금씩 더 알아가면서, 내가 이미 알고 있었던 것 까지 아주 견고하게 조직을 이뤄 나가기 시작했고 그 이후론 뭐, 참 유감스럽게도…. 물리충이 되어 버렸죠.
정말 이러했던 저의 대학교에서의 공부했던 시간은 지금 엄청난 추억의 시간으로 남아 있게 됐어요ㅠㅠㅠㅠ
그렇게 또 다시 재밌게 공부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이 영어학원을 다니는 것도 이런 느낌입니다.
How old are you? 는 물어볼 수 있어도, Do I look old today?한방에 만들어서 질문 못해봤을 까요?
뭐 저기까지는 제가 언어적 센스(관찰력)가 부족해서 못만들었던거 같아요. 뭐 근데, 들어봤던지 외웠던지 했다고 쳐 봅시다.
그러면 왜 How old do I look today? 이런거는요?
더 나아가 How old do you think I look? Why do you think I look old today? Who did you say looked old today?
이런 질문은 충분히 우리말로는 일상 생활에서 쓰는 말이지만, 영어로는 상상조차 못해봤답니다. 아마 비슷하게 같은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 다르게 말을 했겠지. Do you know why I look old today? 이런식으로 know 뒤에 관계사절 붙여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제가 예전에 wimpy kid 라는 초급도 아닌, 그렇다고 중급이라고 하기도 뭐한? 난이도는 어떻게 되는 지 모르겠지만, 그냥 그거를 통채로 외워버리자 해서 외웠던 적이 있어요
거기에 이런 문장이 나옵니다.
“But it’s not that easy remembering to keep your fingers crossed every moment of the day. I ended up taping mine together ~ blah blah”
이런 문장이 있는데, 일단 첫 번째로 that easy는 그렇게 쉬운, 쯤이 되겠네요. that much 그렇게 많이, that bad 그렇게 안 좋은(심한) 이런거나 마찬가지니깐 각설하고,
이거 말고 참 이상한 게 하나 있었어요. 학교에서 주로 가르치는 내용은 it’s not easy to V : ~하기 쉽지 않다. 인데, 왜 굳이 여기는 약간 이상해 보이는 저런 말을 썼는지.
확실한 건 중고등학교 때 배운 to V는 미래적용법, -ing는 과거적, 지금적 느낌으로는 해결이 되지 않습니다.
근데 이 궁금증은 학원에 다니면서 풀리게 됩니다. 그러면 “난 운동하는 거 좋아” 라고 말할 때
I like to work out 인지 I like working out 인지 헷갈리지 않게 됩니다. 둘다 틀리지 않은 말 이지만 쓰는 상황이 조금 다르다는 것 까지요.
쓰다보니, 엄청 장황해졌네요ㅠㅠ 아무튼 너무 만족스러운 학원 수업에 ㅠㅠㅠ 너무 길게 써버렸네요ㅠㅠㅠㅠㅠ
하나만 더 확실하게 말하고 싶은건,
저한테 저런식의 배움의 즐거움이나 깨우침의 즐거움을 줬던 수업내용은 수도 없이 많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 강사님이 십수년간 발전시켜 온 수업내용을 모두 말하기 싫기 때문에 말씀 못드리는 거지….
후……. 진짜 짱….ㅠㅠ 이 말씀밖에 못드릴것 같습니다 ㅠㅠ
09화 9. 연령별 영어학원 선택, 무엇이 최선일까요?
현재 아이들의 초등학교부터 중학교 1학년까지의 과정에서는 객관적으로 내 아이의 영어실력을 평가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없다. 그도 그럴 것이 중학교 2학년부터 영어 시험을 접하기 때문이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영어에 노출되는 것을 시작으로 초1,2에만 학교과정에서 없는 것이지 초3부터 고3까지는 영어가 교과목으로 필수이다. 각 시기별 영어학원 또는 영어사교육 전략을 공유해 볼까 한다.
# 어린이집 시절 – 집에서 영어로 된 20-30분 짜리 유튜브 영상도 좋다. Elmo’s world, Peppa Pig등. 어린이집 특별활동으로 영어가 들어가 있는 경우가 많다. 집에서 따로 해주고 싶다면 엄마표로 듣기 위주 또는 놀이가 섞인 영어를 추천한다. Youtube 활용도 다용도로 할 수 있다.
# 유치원 – 영어유치원은 아이들의 교육의 최종목적에 따라 어머니들이 판단하셔서 보내면 좋다. 영어유치원이 아니라면 사립유치원에서 배우는 영어를 집에서 복습하는 방법도 있고, 그것이 아니라면 테블릿을 이용한 학습지 형태도 추천한다. 아직은 놀이처럼 게임처럼 즐겁게 익혀야 할 시기이다. 학습지 형태의 게임과 같이 접할 수 있는 영어프로그램들도 좋다. 듣기와 말하기에 포커스를 둔다. 원어민 선생님 또는 교포선생님과의 접촉도 좋은 시도이다. (실제 사람이 아니고도, 앱이나 영어 학습 프로그램에 나오는 원어민 비디오, 음성 모두를 포함한다. 꼭 비싼 학원만 이야기 하는 것은 아니다.)
# 초1,2 – 파닉스를 잡으면 정말 좋은 시기. 만 7세전후가 외국어 공부의 적기이기도 하여 파닉스를 배우면 그 어떤 나이보다 속도있게 진도를 나갈 수 있고, 학교수업에 없다고 해서 막연히 놓고 있기 보다는 유치원에서 노출이 되었었다면 끊김 없이 영어 교육앱을 이용하거나 원어민이 있으면서 이벤트도 많은 학원을 보내는 것도 추천한다. 요즈음 토도영어나 도요새 영어, 윤선생 정글비트, 스피킹덤 등 다양한 컨텐츠 들이 아이들의 구미에 맞게 나오고 있다. 선택지는 다양하다. 다만 엄마가 아이의 영어공부 흐름이 끊기지 않도록 잡아 주는 것이 중요하다.
# 초3,4 – 영어를 학문으로써 조금씩 접하며 들어가야 하는 시기. 자기주도가 잘 되는 편이라면 방문이나 앱을 이용할 수도 있고, 체계적으로 배우고 싶다면 교습소나 공부방도 괜찮다. 단, 너무 학문적으로만 접하기 보다 아직은 약간의 놀이도 들어가 주는 것이 좋다. 5학년만 되도 독해에 비중을 더 싣게 되어 영어의 난이도가 높아지며 그야말로 언어학으로써 아이들이 더 힘들어 하기 시작하는 시기가 되기 때문이다. *단어시험을 꾸준히 치르게 하는 것이 좋다. 기본적으로 ‘배우고 익히는 것’이 공부인데 익히는 과정에서 암기가 빠질 수 없다. 3,4학년때부터 조금씩 암기를 하면서 쌓아나가야 5,6학년을 더 잘 준비할 수 있다.
*원어민 수업은 오히려 초등학교 저학년 또는 4학년때 까지가 좋다고 생각한다. 이제 독해의 기본을 쌓으면서 중학교 과정을 준비하게 되는 5,6학년때에는 영어와 한국어를 함께 병행하는 것이 독해에 더 도움이 된다.
초5,6- 중학교에서 쓸 독해실력의 기본기를 다지는 시기. 어휘나 문장을 좀 외우면서 중학교 과정을 준비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교습소든, 과외든, 학원이든 아이가 편안하고 열의 있게 배울 수 있는 방법으로 선택하되 문법도 겸하며 독해를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곳을 추천한다. 수학도 그렇지만 중학이상 상위권 진입은 초등학교 고학년, 특히 5,6학년을 어떻게 보내느냐가 중요하다.
초등학교는 수행평가나 작은 쪽지시험들만 치르는데, 학교에서 객관적으로 실력을 판단해 볼 수있는 기회가 제공되지 않으므로, 전반적인 진단평가를 꾸준히 해줄 수 있는 교육기관을 선택했으면 좋겠다. 아이의 현 주소를 파악하고 부족한 부분을 채우며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중학교 – 아이가 초등 고학년때 영어에 두각을 나타내고 자신이 있으며, 특목고를 목표로 할 경우, 수준 별로 반을 나누는 대형 학원에서 경쟁해보는 것도 좋다. 다만, 경쟁에 너무 치여 아이의 자존감을 다치게 하면서까지 학원에 남아있을 필요는 없다. 반이 나누어지는 곳은 대부분 실력을 계속해서 확인하는 과정이 더 많기 때문에 아이가 힘들어 하는 것이 보이면 과외로 돌려주거나 스스로의 실력을 좀 더 쌓을 수 있는 기간을 마련해 주는 것이 좋다.
고등학교 – 고교 학점제가 도입이 되면서 목표하는 전공에 따라 영어과목도 달라지게 될 것이다. 영어심화과목까지 해야 하는 경우는 토플이나 IELTS등의 공인 시험 TOP반을 가르치실 수 있는 선생님들께 배우는 것도 고려해 본다. 고등학생은 시간관리도 중요하므로 아이들의 시간표에 맞추어 과외선생님을 구하는 것도 효율적이라고 생각한다. 스스로 공부할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꼭 맞춤식으로 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하면 좋겠다.
*기본적으로 영어의 초급부터 최고급까지 아우르며 가르쳐 줄 수 있는 선생님이면 참 좋겠지만, 그렇지 못한 여건에서는 아이가 편안히 함께 공부할 수 있는 선생님이 최선이라고 생각한다. 가르칠 수 있는 스펙트럼이 넓은 선생님일수록 자녀의 영어교육에 대한 전반적인 로드맵을 그리며 가르쳐 줄 수 있고, 방향성을 바르게 잡아 주실 수 있다. 올바른 방향설정은 영어뿐만이 아니라 모든 과목에서 중요하다. 또한 스펙트럼이 넓어 초급부터 최상위 까지를 가르쳐 본 선생님이라면 아이의 실력향상의 다음이 어디인지 파악하고 부족한 부분을 잘 메꾸어 줄 수 있다.
선생님도 매우 중요하지만, 아이에게 ‘동기부여’가 꾸준히 이루어져야 하는 부분도 챙겨야 하므로, 꼭 선생님뿐만 아니라 학원 분위기나 또래 친구들이 많이 다니는지 등등 부수적인 부분도 아주 무시할 수는 없기 때문에 신중하게 고민하여야 한다. 교육기관의 선택이 어려울 경우, ‘꼭 선택하면 안 되는 이유’들부터 정리해 나가면 된다. 예를 들면, 거리가 너무 멀어 꾸준히 가기 힘 들것 같다 거나 그 교육기관의 시스템이 아이에게 스트레스를 많이 준다거나.. (가령 스파르타 식이라도 견디면 향상되겠지 라는 생각은 조금 위험할 수 있다.)
어떤 곳을 선택하던 실력을 향상시키는 주최는 내 아이라는 것을 잊지 말자. 그리고 엄마가 충분한 고민 끝에 맞는 곳을 찾았다 하더라도 아이와 상의하고 아이를 설득하는 과정은 꼭 거치도록 하자.
추천 영어 학원
자사의 영어학교에서 영어를 공부하는 것 외에 더 나은 영어학습법은 없습니다. 저희는 미국부터, 영국, 뉴질랜드까지 매우 다양한 영어권 국가에서 영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원하신다면 세계에서 제 2외국어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영어를 케이프타운이나 싱가포르와 같은 이국적인 국가에 위치한 자사의 학교에서 학습할 수 있습니다. 또한 어느 국가를 선택하든 영어교육 경험이 풍부한 선생님들의 수업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자사는 1965년부터 교육사업을 시작했으며 지금까지의 노하우가 응집된 자사만의 교수법으로 언어를 보다 효율적으로 학습시켜드립니다. 2주 과정이든 1년 장기유학이든, 여러분이 공부를 마치고 돌아왔을 땐 언어에 대한 풍부한 자신감이 함께할 겁니다.
영어권 국가에서 공부하는 이유
해외에 위치한 영어 학원 원에서 영어를 공부하면 언어학습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됩니다. 자사의 영어 학원 은 소규모로 운영되어 모든 학생들이 철저한 관리와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현지에서 언어를 배우기 때문에 학교 밖에서도 학습한 내용을 원어민들과의 소통으로 반복 학습합니다. 현지 영어연수는 뉴욕, 런던, 시드니 등 어느 지역을 선택하더라도 집에서 혼자 영어를 공부하는 것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실생활을 통해 영어를 최대한 많이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즉, 현지에서 여러분의 모든 실생활은 영어로 이뤄집니다. 해외 어학연수는 영어라는 언어를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줍니다. 이는 영어권 국가가 아니면 결코 가능하지 않은 일입니다.
EF 온라인 수업을 통해 장소에 상관없이 여러분의 영어 실력을 향상시켜보세요.
어학연수를 떠나기 전이나 후에도 온라인 영어 수업을 수강하여 더 많이 준비하고 영어 실력을 향상할 수 있습니다. 개인의 의사에 따라 실시간 개인 수업 및 교사 주도 그룹 수업을 온라인으로 제공하고 목표 지향적인 개인 영어 학습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의 인증 된 영어 교사는 여러분의 요구에 항상 귀를 기울이고 목표 달성을 도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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