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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만 명에 달하는 이용자를 거느린 유명 여행 커뮤니티의 공식 SNS 계정에 음란물이 게시된 것과 관련해 경찰이 내사에 착수했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여행에 미치다’ 인스타그램 계정에 음란물이 올라왔다는 112 신고 등을 토대로 내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문제의 음란물이 불법 촬영물인지 집중적으로 살피겠다며, 이른 시일 안에 관련자들도 불러 조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어제(29일) 오후 6시쯤 ‘여행에 미치다’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양떼 목장’ 관련 컨텐츠에 성관계 동영상이 포함됐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누리꾼들이 불법 촬영물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며 거세게 항의했고, 영상은 삭제됐습니다.
‘여행에 미치다’ 조준기 대표는 사과문을 통해 자신이 게시물을 올린 당사자라며 대표직을 내려놓겠단 입장을 내놨습니다.
이어 ‘여행에 미치다’는 오늘 2차 사과문을 올리고 문제의 영상은 웹서핑을 통해 내려받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해명했습니다.
이어 부주의로 인해 이번 일이 발생했다며 사법기관에 정식으로 사건 접수를 진행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재발 방지를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성 윤리 관련 교육을 진행하고,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모든 채널의 운영을 정지하겠다고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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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 미치다 음란물 게시 논란에 사과 전 채널 운영 정지
‘여행에 미치다’, 음란물 게시 논란에 사과 “전 채널 운영 정지”, ‘양떼목장’ 게시물에 성관계 동영상 포함 “불법촬영물은 아냐…사법기관 의뢰할 것”
Source: www.hankyung.com
Date Published: 3/20/2022
View: 7793
‘여행에 미치다’ 음란물 게재 논란…”직접 촬영한 불법 촬영물 …
인스타그램에서 120만 팔로우를 보유하고 있는 여행 관련 콘텐츠 커뮤니티 ‘여행에 미치다’ 측이 음란물을 게재했다가 삭제해 논란이다.
Source: www.ytn.co.kr
Date Published: 12/1/2021
View: 1743
‘여행에 미치다’ 음란물 동영상 논란…채널 운영 중지 – SBS 뉴스
여행 콘텐츠 채널 ‘여행에 미치다’가 공식 인스타그램에 성관계 동영상을 게재했다가 삭제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여행에 미치다’ 측은 영상 삭제 …
Source: news.sbs.co.kr
Date Published: 12/27/2022
View: 9099
여행에미치다 양떼목장 불법음란물 논란 요약 정리 – 방금 전
유튜브구독자 41만명,. 인스타그램 팔로워 약 120만명을 보유하고 있던. 국내 최대 여행커뮤니티 ‘여행에미치다’에서 음란물이 업로드되어 파문이 …
Source: 1min-before.tistory.com
Date Published: 1/12/2021
View: 9743
‘여행에 미치다’ 음란물 영상 파문…조준기 “내가 업로드” – 뉴시스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구독자 41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여행에 미치다’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음란물을 게시해 논란을 빚자, …Source: mobile.newsis.com
Date Published: 4/20/2022
View: 1421
‘여행에 미치다’ 음란물 게재 사건 논란 딛고 “새롭게 거듭나겠다 …
[강원도민일보 이은영 기자] 공식 SNS 계정에 성관계 동영상 등을 업로드 후 극단적인 선택을 한 대표로 논란이 일었던 국내최대 여행소개 커뮤니티 …Source: www.kado.net
Date Published: 11/3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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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여행 에 미치다 음란물
- Author: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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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8. 30.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mb5h_hQXDsQ
‘여행에 미치다’, 음란물 게시 논란에 사과 “전 채널 운영 정지”
한혜연 스타일리스트와 가수 강민경에 이어 임여진 11am 대표와 문정원 플로리스트까지…. 최근 열흘 사이에 수 많은 인플루언서들이 소비자들의 질타를 받고 있습니다. ‘사탕’과 같았던 협찬이 ‘독약’이 된 사례부터 할인을 받고 인증기간이 지난 고가의 기기를 판매한 사례까지 다양한 일이 연달아 터졌습니다. 도대체 인플루언서들 사이에선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요?그 시작은 특정 브랜드로부터 협찬을 받고 광고성 영상을 유튜브에 올린 한혜연 스타일리스트, 가수 강민경 씨였습니다. 마치 ‘내돈내산'(내 돈 주고 내가 산 물건의 리뷰)인 것처럼 영상을 올렸는데 알고 보니 돈을 받고 홍보해줬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구독을 끊는 사람, 비판 댓글을 다는 사람이 급격히 늘어난 겁니다.실제로 한혜연 스타일리스트의 유튜브 채널 ‘슈스스TV’는 사건이 터진 7월 23일까지만 해도 86만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채널이었습니다. 하지만 일주일여가 지난 31일 현재 79만여명으로 약 7만명이 ‘구독 취소’를 선택했습니다. 가수 강민경 씨도 일부 영상에 ‘협찬’ 사실을 고지하지 않고 올린 것이 알려지면서 이를 해명하고 수정하는 소동이 있었죠.한혜연 씨는 논란이 일자 곧장 “여러분께 혼란을 드린 점에 대해 너무 죄송하다”는 내용의 사과 동영상을 슈스스TV에 올렸습니다. 하지만 구독자들은 “돈 받고 광고한 것을 마치 내돈내산인 것처럼 포장해서 소비자를 기만한 점에 대해 진정 반성하는 것 같지 않다”, “앞으로 어떻게 믿고 구독하겠냐” 등 1만2000개가 넘는 댓글로 비판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 씨는 “헬로 베이비들”이라는 독특한 인사말로 친근한 이미지가 강했죠. 기대가 컸던 만큼 실망도 큰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는 이유입니다.사실 협찬 자체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협찬을 받았는데 안 받은 ‘척’ 하는 게 문제가 되는 거죠. 소액의 협찬금이나 제품 등을 지원 받아서 블로그에 글을 작성하는 블로거들도 반드시 “해당 게시물은 업체로부터 제품(또는 소정의 금액을) 협찬받아 작성되었습니다”라는 문구를 넣어야 합니다. 이를 “광고구나” 하고 걸러서 볼 지, “그럼에도 한 번 들여다볼까”라고 생각할 지는 어디까지나 소비자들의 선택의 문제입니다.지난 28일 개그맨 이휘재 씨의 부인이자 플로리스트인 문정원 씨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게시물이 뭇매를 맞은 것도 비슷한 맥락입니다. 화려한 패턴의 원피스를 입은 전신 사진을 게재하면서 문 씨는 “(광고_ @benetton_korea) 엄마 퇴근한다 서언이 꿈 얘기 들어봐야지”라는 피드를 올렸습니다. 베네통의 원피스가 광고라는 사실을 처음으로 기재한 건데요, 그동안 수 많은 의류 브랜드 제품을 입고 등장할 때마다 “광고 아니냐”고 의심하는 일부 소비자들의 비판이 있어왔던 터라, ‘광고’라는 짧은 글귀에 소비자들이 분개한 겁니다. “이제서야 인정하는 거냐”, “한혜연 강민경이 뭇매를 맞으니까 조용히 ‘광고’라고 너무 간단하게 올려버린 것” 등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그렇다면 과연 인플루언서란 무엇일까요. 말 그대로 풀면 ‘영향력 있는 사람’이죠. 일반인이 유튜브 등에서 유명해진 경우도 있을 수 있고 이미 인지도가 높은 연예인, 모델, 업계 종사자 등도 모두 인플루언서의 영역 안에 들어와있습니다. 인플루언서도 두 종류로 나뉘는데요, 나무위키에는 ‘콘텐츠를 생산하는 크리에이터형 인플루언서와 패션 뷰티 분야의 모델형 인플루언서로 구분할 수 있다’고 나와있습니다.나무위키는 여기에 ‘광고 협찬 제안을 승낙하고 이에 따라 수익을 지급받기도 하는데, 몹시 잘 나가면 연예인으로 데뷔하기도 한다’는 설명을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한 마디로 “협찬 수익을 얻을 만큼 영향력이 높은 사람”이 더 ‘잘 나가는’ 인플루언서라는 얘기입니다. 이 기준에 따르자면 사실 한혜연 씨나 강민경 씨, 문정원 씨 모두 ‘잘 나가는 인플루언서’입니다. 제 역할을 잘 해내고 있다는 얘기겠죠. 다만, 거짓말을 했느냐가 ‘질타의 기준’이 된 겁니다.거짓말로 뭇매를 맞은 또 다른 사례도 있습니다. 패션 온라인몰 11am을 운영하는 임여진 대표가 나노드론 공기청정기를 정상가(620만원)보다 10% 싼 558만원에 판매한 일이 있었습니다. 올해 2월의 얘기인데요, 당시 유럽알러지친환경인증(ECARF)을 받은 제품이라고 판매했지만 실제 제품을 받아본 소비자들이 “이미 인증 기간이 지났다”고 항의하면서 최근 며칠 동안 화제가 됐습니다. 이에 대해 나노드론의 공식 수입사인 헬스에어테크놀로지코리아는 “ECARF의 인증기간이 2017년 종료된 것은 맞지만 인증받았을 때와 동일한 제품이기 때문에 성능이 떨어지는 것은 아니고 다른 인증(TUV NORD)을 받았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하지만 실제 제품을 판매한 11am에 대한 항의는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인증기간이 남아있는 것처럼 판매했기 때문이죠. 임 대표는 “명백한 잘못으로 인지하고 (중략) 해당 내용에 대한 안내와 사과 말씀을 드린 후 환불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31일 밝혔지만, 그의 인스타그램 팔로워 중 일부는 “너무 거만한 태도, 아니라고 우기는 고집 등이 거슬렸는데 결국 이런 일이 터졌다”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수 많은 팔로워들은 “악플에 마음 쓰지 말고 힘내라”는 댓글도 악플만큼 경쟁적으로 달고 있는데요. 이런 현상 자체가 인플루언서 세계의 현주소를 보여주는 단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팬들의 ‘팬심’이 연예인 못지 않게 두텁지만 악플러의 비판도 그만큼 높은 것이 바로 인플루언서 팔로워들의 특징입니다.패션과 뷰티 업계에서 유독 문제가 됐던 ‘광고’ 문제는 공정거래위원회에서도 그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앞으로는 분위기가 많이 달라질 것 같습니다. 이미 건강기능식품에는 칼을 빼들었죠.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28일 인스타그램,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고의·상습적으로 다이어트, 부기 제거 등을 표방하며 허위·과대 광고해 온 인플루언서 4명과 유통전문판매업체 3곳을 적발하고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공정위도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SNS 채널에서 “경제적 대가를 받고 만든 콘텐츠인 것을 밝히지 않고 상품 후기 등으로 위장한 광고로 소비자 피해가 발생하는 것을 막겠다”고 했습니다.공정위가 오는 9월1일부터 시행하는 ‘추천·보증 등에 관한 표시·광고 심사지침 개정안’에 따르면 금전적 지원, 할인, 협찬 등 구체적으로 어떤 경제적 대가를 받았는지 명확하게 기재해야 합니다. 구석에 잘 안 보이게 써서도 안 됩니다. 쉽게 보이는 곳에 노출시켜야 하고, 블로그나 카페에 글을 올릴 때도 글의 첫 부분이나 마지막 등 본문과 구분되는 위치에 써야 합니다. 유튜브 등에 올리는 동영상 콘텐츠에서는 게시물 제목이나 영상 시작 부분, 끝부분에 경제적 대가 표시문구를 넣어야 합니다. 방송 일부만 시청하는 소비자도 알 수 있도록 표시문구는 반복적으로 표시하는 것으로 내용을 개정했습니다.9월1일 시행을 한 달 가량 앞둔 시점에서 우후죽순 터져나온 사건들. “터질 게 터졌다”는 소비자 반응이 많은 걸 보면 여러 인플루언서들이 그만큼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해온 게 사실인 것 같습니다. 눈 앞에 ‘사탕’ 같은 협찬이 달콤해보였겠지만, 이를 거짓말로 위장할 경우 ‘독약’이 될 수 있다는 것도 뼈저리게 느꼈을 테고요. 공정위까지 칼을 빼들었으니 앞으로 ‘광고’인지 ‘내돈내산’인지 명확히 알 수 있게 된 건 긍정적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특히 한국에선 ‘도덕윤리’의 측면에서 한번 소비자들이 등을 돌리면 이를 뒤집는 건 매우 힘들다는 점도 인플루언서들이 가슴 깊이 새겼으면 하는 바람입니다[email protected]
‘여행에 미치다’ 음란물 게재 논란…”직접 촬영한 불법 촬영물 아니다”
인스타그램에서 120만 팔로우를 보유하고 있는 여행 관련 콘텐츠 커뮤니티 ‘여행에 미치다’ 측이 음란물을 게재했다가 삭제해 논란이다.
‘여행에 미치다’ 측이 두 차례 사과했지만 해당 음란물이 불법 촬영된 영상으로 추정되면서 비판은 이어지고 있다.
지난 29일 오후 6시쯤 ‘여행에 미치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강원도 평창 대관령 양떼목장을 소개하는 영상이 게재됐다. 그러나 이 게시물에 성관계 동영상이 포함돼 있었고 이를 발견한 누리꾼들은 ‘여행에 미치다’ 측에 항의했다.
이에 ‘여행에 미치다’ 측은 이 영상을 삭제하고 사과문을 게시했다. 사과문에는 “양떼목장 게시물 중 적절치 못한 영상이 포함되어 불쾌하게 해드려 죄송하다”라며 “관리자로서 신중히 신경 쓰지 못해 게시물을 보신 많은 분뿐 아니라 게시물을 제공해주신 분께도 피해를 끼치게 됐다”라는 내용이 담겼다.
이어 ‘여행에 미치다’ 측은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계정, 디바이스, 콘텐츠 관리를 더욱 철저히 해 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라며 파도 영상을 함께 게재했다.
그러나 누리꾼들의 공분은 더 커졌다. 해당 사과문에는 업로드 문제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없고, 사과문과 함께 올린 파도 영상으로 사고를 가볍게 넘기려 한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이에 ‘여행에 미치다’ 측은 30일 2차 사과문을 다시 올렸다.
이들은 해당 음란물에 관해 “직접 촬영한 불법 촬영물이 아닌 웹서핑을 통해 다운로드 한 것으로 확인됐다. 콘텐츠 업로드 중 부주의로 인해 이번과 같은 상황이 발생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보다 정확한 판단을 위해 사법 기관에 의뢰할 예정이다. 변명의 여지 없이 해당 영상을 직접 촬영하지 않았더라도 단순 소지 자체만으로도 문제이며 법적 처벌을 논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업로드를 진행한 담당자와 함께 사법기관에 정식으로 사건 접수를 진행하겠다고도 덧붙였다.
아울러 추후 사법 기관 절차 진행 상황 공유, 법정 의무교육 외 전 직원 대상 추가 성 윤리 관련 교육, 진정성 있는 문제 해결까지 ‘여행에 미치다’ 전 채널 운영 정지 등을 약속했다.
‘여행에 미치다’ 측은 “관련 내용을 인지한 즉시 삭제 조치 후 1차 사과문을 올렸으나 관련 경위와 후속 대책 등 보다 명확한 사과문을 올려야 한다고 판단하여 기존 사과문은 부득이하게 숨김 처리했다. 사과문 삭제 여부로 혼선을 드린 점 또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전했다.
‘여행에 미치다’는 여행 관련 콘텐츠를 제작하는 커뮤니티로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인스타그램 120만, 페이스북 190만, 유튜브 41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YTN PLUS 문지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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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 미치다’ 음란물 동영상 논란…채널 운영 중지
여행 콘텐츠 채널 ‘여행에 미치다’가 공식 인스타그램에 성관계 동영상을 게재했다가 삭제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여행에 미치다’ 측은 영상 삭제 후 두차례 사과했지만 해당 영상이 불법 촬영물이라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논란은 더 커지고 있습니다.
‘여행에 미치다’에 따르면, 지난 29일 오후 6시쯤 공식 인스타 그램에 ‘양떼목장’ 관련해 게재한 사진 등 콘텐츠 중 성관계 동영상이 포함됐습니다.
이를 발견한 누리꾼들이 여행에 미치다 측에 항의했고 영상은 삭제됐습니다.
‘여행에 미치다’ 조준기 대표는 파도 영상과 함께 게재한 1차 사과문을 통해 “양떼목장 게시물 중 적절치 못한 영상이 포함돼 보시는 분들로 하여금 불쾌함을 드려 죄송하다”면서 “양떼목장 게시물을 직접 업로드를 한 당사자이기도 하다. 해당 영상의 경우 트위터에서 다운로드한 영상”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해당 사안으로 피해를 끼치게 된 회사에 큰 책임을 느끼는 바, 금일부로 대표직을 내려놓도록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해당 사과문은 논란을 키웠고 결국 ‘여행에 미치다’는 1차 사과문 삭제 후 2차 사과문을 다시 올려 “직접 촬영한 불법 촬영물이 아닌 웹서핑을 통해 다운로드한 것으로 확인되며 콘텐츠 업로드 중 부주의로 인해 이번과 같은 상황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어떠한 변명의 여지없이 해당 영상을 직접 촬영하지 않았더라도 단순 소지 자체만으로도 문제이며 법적으로 처벌을 논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관련 사항은 보다 정확한 판단을 위해 사법기관에 의뢰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여행에 미치다’는 문제 해결이 완료될 때까지 전 채널 운영을 정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여행에 미치다’는 여행 관련 콘텐츠를 제작하는 채널로 인스타그램 121만 명, 페이스북 190만, 유튜브 41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사진=’여행에 미치다’ 인스타그램 캡처)
여행에미치다 양떼목장 불법음란물 논란 요약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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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미치다 양떼목장 불법음란물 논란 요약 정리
유튜브구독자 41만명,
인스타그램 팔로워 약 120만명을 보유하고 있던
국내 최대 여행커뮤니티 ‘여행에미치다’에서 음란물이 업로드되어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우선 대충 논란을 정리하자면 이렇습니다.
8월 29일 양떼목장 컨텐츠가 올라왔는데요.
이 양떼목장 컨텐츠 중에 갑자기 중간에 음란물이 끼여있었던 거죠.
논란 이후 약 120만명의 팔로워가 약 110만명으로 감소. (2020-08-30, 2pm)
그런데 이 음란물은, 정식으로 제작된 AV라고 하기에는
어딘가 불법촬영된 영상처럼 보인다는것이 많은 사람들의 생각이었습니다.
음란물 자체로만도 엄청난 논란인데,
이에 불을 더 지핀건, 바로 여행의 미치다 측의 태도였습니다.
음란물 컨텐츠가 올라온 후 약 4시간이 지나, 사과문이 올라왔는데요.
인스타그램 피드의 감성을 해치고 싶지 않았는지
감성적인 바다~파도사진/영상과 함께 모호한 사과문이 올라온거죠.
팔로워들의 항의가 거세지자, 이 컨텐츠는 갑자기 삭제처리가 되었는지 피드에서 사라졌으며
이후 즉각적인 추가적인 조치는 없었습니다.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는다.
오히려 구독자/팔로워를 농락하는 거다 등등의 반응이 나오며
더욱 더 강력한 해명을 요청하며 여론이 빠르게 식어갔습니다.
‘여행에미치다’에 불법음란물이 올라온 뒤,
여행에 미치다 조준기 대표는, 본인의 인스타그램계정을 전체공개에서 팔로워공개로 전환하여
많은 대중의 공분을 샀는데요.
그러다가 사과문이 올라왔습니다.
그 영상물을 올린 것은 여행에미치다 대표 본인이었다는 것이었죠.
또한, 큰 책임이 있기 때문에 대표직을 내려놓는다는 말도 덧붙였습니다.
여행에미치다 인스타그램에도 공식사과문이 올라왔습니다.
<여행에미치다 인스타그램 사과문 전문>
안녕하세요. 여행에미치다입니다.
먼저 이번 비정상적인 인스타그램 콘텐츠 게시물 업로드와 관련해 불쾌감을 느끼셨을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어제 8월 29일 오후 6시경에 올라온 ‘양떼 목장’ 게시물에 부적절한 성관계 동영상(불법 촬영물 의혹을 받는)이 함께 포함되어 업로드되었고, 바로 삭제된 일이 있었습니다.
문제의 해당 영상은 직접 촬영한 불법 촬영물이 아닌 웹서핑을 통해 다운로드한 것으로 확인되며, 콘텐츠 업로드 중 부주의로 인해 이번과 같은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관련 사항은 보다 정확한 판단을 위해 사법기관에 의뢰할 예정입니다.
어떠한 변명의 여지 없이 해당 영상을 직접 촬영하지 않았더라도 단순 소지 자체만으로도 문제이며 법적으로 처벌을 논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이에 내부적으로 이번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업로드를 진행한 담당자와 함께 사법기관에 정식으로 사건 접수를 진행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모든 분들에게 불쾌감을 드려 죄송합니다.
이런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앞으로 진행될 후속 조치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본 팀은 해당 문제의 심각성을 인정하며 사법기관에 의뢰한 진행 상황과 결과에 대해 책임있게 공유드리겠습니다.
두 번째. 기업 법정 의무교육 외에 추가적으로 전 직원 대상 성윤리 관련 교육을 진행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내부 교육을 포함, 진정성 있는 문제 해결이 완료될 때까지 여행에 미치다 전 채널을 운영 정지하겠습니다.
더불어 관련 내용을 인지한 즉시 삭제 조치 후 1차 사과문을 올렸으나 관련 경위와 후속 대책 등 보다 명확한 사과문을 올려야 한다고 판단하여 기존 사과문은 부득이하게 숨김처리 하였습니다. 사과문 삭제 여부로 혼선을 드린 점 또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다시 한번 모든 분들에게 실망을 안겨드린 점 대단히 죄송합니다.
여행에미치다 드림
하지만 위 사과문에도 여론의 공분은 가라앉질 않고 있습니다.
웹서핑을 통해 다운로드 받았다고 하더라도, 해당 영상물이 불법이라면
불법영상물을 소지한 자체로만도 문제가 될 뿐더러, 유포하는 것은 더 큰 범죄가 되기 때문입니다.
과연 국내 최대 여행 커뮤니티, 여행에미치다.
어떻게 이 사건이 흘러갈지 모르겠네요.
불법이 있었다면 반드시 조사하여 처벌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상, 여행에미치다 양떼목장 불법음란물 논란 요약 정리 였습니다.
‘여행에 미치다’ 음란물 영상 파문…조준기 “내가 업로드”
[서울=뉴시스]김혜경 기자 =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에 위치한 푸르밀 본사의 모습. 2022.10.18. [서울=뉴시스]김혜경 기자 = “30년 근무한 회사에서 하루 아침에 해고 통보를 받을 거라곤 생각도 못했습니다. 55살에 어디로 이직할 수 있겠습니까. 해도해도 너무합니다.”푸르밀 생산직 근로자로 근무하고 있는 A씨(55·남)는 사측의 ’11월 사업 종료’ 발표 이튿날인 18일 울분을 토했다.
‘범롯데가’ 유업체 푸르밀은 전날 전직원에게 이메일을 보내 11월 30일 사업 종료 계획과 400여명의 전직원 정리 해고를 통지했다. 퇴직금 이외의 보상책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푸르밀은 고 신격호 롯데그룹 창업주의 넷째 동생 신준호 전 회장의 차남 신동환 대표가 취임한 뒤 2018년부터 적자에 시달려왔다.
2018년 15억원의 영업손실을 시작으로 2019년 88억원, 2020년 113억원, 2021년 123억원으로 적자 폭이 커졌다. 매각이 무산되면서 극심한 경영난에 아예 사업을 접기로 한 것이다.
A씨는 “길바닥에 나앉으란 것인가”라고 반문하며 “자녀들이 고등학생인데 어떻게 공부시킬지 너무 막막하다”고 한숨 쉬었다.
A씨 뿐 아니라 1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푸르밀 본사 주변에서 기자가 만난 푸르밀 직원들은 날벼락 같은 해고 통보에 망연자실한 분위기였다.
동료들과 휴게 시간을 갖기 위해 정문 밖으로 나오는 직원들의 표정은 무거웠다. 정리 해고와 관련한 심경을 묻자 몇몇 직원은 대답조차 하지 않은 채 무표정하게 자리를 피했고, 어떤 직원들은 “지금 말할 기분이 아니다”며 정중히 거절했다.
취재에 응한 몇몇 직원들은 하나같이 “너무 갑작스럽게 통보를 받아 어안이 벙벙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입사한 지 1년 가량 됐다는 B씨(30대 초반·남)는 “입사한 지 얼마 되지도 않아 회사가 이렇게 되니 당황스럽다”며 “또 다시 취업 전선에 뛰어들 생각을 하면 착잡하고 씁쓸하다”고 토로했다.
그는 “유업계 상황이 전반적으로 안 좋지만 면접 때라도 알려줬다면 입사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다음달 결혼을 앞둔 동료도 있는데 이게 무슨 날벼락이냐”고 덧붙였다.
영업직에 종사하는 입사 9년차 C씨(35·남)는 “어제 회사 메일로 해고 통보를 받고 너무 놀랐다”며 “회사 전체가 술렁이는 분위기였다”고 전날 상황을 전했다.
C씨에 따르면 전날 점심시간 이후 사측에서 해고 통보 메일이 오자 많은 직원들이 ‘패닉’에 빠졌고, 외근을 나갔던 직원들은 내부로 다급히 전화를 걸어 “갑자기 무슨 일이냐”고 묻기 바빴다. 이후 언론에 사실이 보도되자 가족이나 친구들로부터 전화가 쇄도해 정신을 못차릴 정도 였다고 한다.
그러면서 “직원들은 회사가 매각되는 쪽으로 기대를 걸고 있었다”, “이렇게 한 순간에 해고될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다”고 덧붙였다. C씨는 “집에 가니 아내가 말없이 안아서 위로해줬다”며 “그간 쌓은 경력도 있고 하니 같은 업계 쪽으로 이직을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시스]김혜경 기자=서울 영등포구 문래동에 위치한 푸르밀 본사의 모습. 2022.10.18.본사 관리직으로 근무하는 D씨(38·남)는 “17일 오후 1시 40분께 이메일로 해고 통보를 받았다”며 “사실 지난 주에 회사가 사업을 접는다는 소문이 돌아서 어느정도 짐작은 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상의 한마디 없이 통보를 날릴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D씨에 따르면 지난주 관리부서에서 거래처 등에 오는 11월25일부터 제품 생산을 중단할 것이란 메일을 발송하면서, 본사 내부에서는 사업 정리설이 돌았다.
그러나 D씨는 “해고 통보 이전에 사측에서 직원들에게 보상 등을 협의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상의 한마디 없이 통보라니 매우 당황스럽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런 사측의 통보에 따를 수 밖에 없는 상황인지 갈피를 못잡겠다”고 답답해 했다. 푸르밀 본사에는 노조가 없고, 생산 공장 직원들로 구성된 공장 노조만 있기 때문에 공장 노조 추이를 지켜보고 따라야 되는 상황이라는 게 D씨 설명이다.
D씨는 “직원들은 사업 철수가 아니라 매각에 기대를 걸고 있었는데, LG생활건강 등이 인수를 포기하면서 두 차례 무산 됐다”며 “저출산 등으로 유업계가 전반적으로 좋지 않은 상황이지만, 신제품을 계속 개발하고 사업 다각화 등을 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실적 부진에는 경영진의 책임이 있다는 비판의 목소리도 내부에서 나온다. 푸르밀 노조는 사업 종료 결정을 철회해 달라는 취지의 내용 증명을 사측에 보내고, 법적 대응을 위한 검토에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유업계에서는 “남일 같지 않다”는 반응과 함께 푸르밀의 사업 철수가 ‘상징성’ 있는 변곡점이 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유업계 한 관계자는 “출산율 저하 등으로 우유 사업만으로는 버티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사업 다각화가 불가피하다는 점을 보여주는 단적인 사례가 아닌가 한다”라고 말했다. 실제 서울우유 뿐 아니라 매일유업·남양유업 등 유업체들은 우유 외에 다른 신사업 추진에 공을 들이는 모습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여행에 미치다’ 음란물 게재 사건 논란 딛고 “새롭게 거듭나겠다”
[강원도민일보 이은영 기자] 공식 SNS 계정에 성관계 동영상 등을 업로드 후 극단적인 선택을 한 대표로 논란이 일었던 국내최대 여행소개 커뮤니티 ‘여행에 미치다’ 측이 “새롭게 거듭나고자 한다”고 밝혔다.여행에 미치다는 12일 공식 SNS를 통해 ‘안녕하세요 여행에 미치다 입니다’라는 사진과 함께 “지난 8월 30일에 올린 공식 사과문에서 약속드린 후속 조치 및 결과에 대해 설명드리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먼저, 이번 사건은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됐음을 사법기관으로부터 통보 받았다. 유사한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전 직원 대상 성 윤리 교육을 완료했다”라고 덧붙였다.
더불어 “내부 시스템 개선을 위해 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한 ‘재발방지 위원회’를 구성했다”라며 “위원회를 통해 마련된 재발방지 대책에 따라 내부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
여행에 미치다는 지난 8월 29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강원도 평창 대관령 양떼목장 소개 영상을 올리는 과정에서 성관계 동영상을 포함한 게시물을 올리는 사건이 발생했고, 곧바로 해당 영상이 불법 촬영된 영상 일 수 있다는 논란이 일었다. 여행에 미치다 측은 사건을 인지한 즉시 게시물을 삭제한 뒤 사과문을 올렸으나 네티즌들의 항의는 거세게 이어졌다. 조준기 대표는 해당 사안으로 대표직을 사퇴했고 불법으로 성 관련 촬영물을 소지·배포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이후 9월 1일 조준기 대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글을 올린 뒤 의식불명 상태로 발견된 후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9일 만에 사망했다.
조 대표의 사망으로 인해 경찰은 ‘공소권 없음’으로 ‘여행에 미치다’ 음란물 게재 사건은 종결됐다.
■ 다음은 ‘여행에 미치다’ 글 전문
안녕하세요. 여행에미치다입니다.
지난 8월 30일에 올린 공식 사과문에서 약속드린 후속 조치 및 결과에 대해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이번 사건은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되었음을 사법기관으로부터 통보 받았습니다.
또한, 유사한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전 직원 대상 성 윤리 교육을 완료하였습니다.
더불어 근본적인 내부 시스템 개선을 위해 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한 ‘재발방지 위원회’를 구성하였습니다. 위원회를 통해 마련된 재발방지 대책에 따라 내부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하겠습니다.
이번 사건으로 불쾌감과 실망감을 느끼셨을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여행에미치다를 아껴주신 모든 분들께 신뢰받을 수 있도록 새롭게 거듭나겠습니다.
2020년 11월 12일 여행에미치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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