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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나잇하는법 – YouTube
여자와모텔가는법 #원나잇하는법 여자를 꼬시고 난 뒤, 여성과 뜨거운 밤을 보낼 수 있는 방법과 원리 멘트까지.. From the veo description.
Source: www.youtube.com
Date Published: 1/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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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탄.고수편] 여자 꼬시는법 (원나잇을 해보자).tip – 일베저장소
두개를 구분 할순 있다고 생각한다. 클럽은 주 목적이 춤을 추고 부비부비를 하러 가는곳이며. 나이트클럽은 테이블을 잡고 술을 먹으면서 부킹하는곳이다.
Source: www.ilbe.com
Date Published: 7/1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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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느낀 실전 원나잇 ㅅㅅ 팁 | 웹진 인벤
그저 한국에서 이런 업소일 몰래몰래 하는 여자들이 아주 매우 엄청나게 당신들 생각보다 10000 배 정도는. 많아서 그런것일 뿐이지, 지지난주에 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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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7/2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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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앱으로 원나잇 하는법 팁이다 – 와이고수
만남앱으로 원나잇 하는법 팁이다 [7]. 12 93지훈 | 2019-11-11 11:45:49 | 조회 : 14097 | 추천 : +2. 내가 1km같은 만납앱 으로 여자 조지는법 대충 알려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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펨창들이 꼭 읽어봐야할 여자랑 원나잇하는 방법 – 에펨코리아
2018.11.08 11:08. 포텐 펨창들이 꼭 읽어봐야할 여자랑 원나잇하는 방법. [레벨:3] 서호인. 조회 수 65760 추천 수 326 댓글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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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사람이랑 원나잇 하는 방법. ㅇㅇ(59.5); 2021.05.04 17:21. 조회수 1421; 추천 0; 댓글 1. 간단함. 겉은 착하고 속은 나쁘면 됨. 이게 뭔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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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나잇 스탠드 – 나무위키
그러나 남자친구, 혹은 여자친구 등 연인이 있는 사람들, 혹은 기혼자도 헌팅이나 랜덤채팅을 통해 우연히 만난 상대와 하는 경우도 빈번하다. 연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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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진짜 선수들도 하는 말이 – 여자꼬시는게 어렵다고 인정하는 편 … 솔직히 남자입장에선 – 원나잇이란 그냥 여자맘 이라고 생각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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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9/1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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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원나잇 하는 법
- Author: 피기너스-쉽게배우는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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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10. 24.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DdJKHR16TXc
[4탄.고수편] 여자 꼬시는법 (원나잇을 해보자).tip
3탄 초보편 : http://www.ilbe.com/715159692
이번엔 고수편이다. 원나잇 위주로 쓴다.
픽업이랑 목적이 비슷하기때문에
비슷할지 몰라도 난 픽업에 관한건 암것도 모른다.
다 100% 실화, 내 경험으로 쓴다.
원나잇의 방법은 크게 3가지로 구분된다
클나(클럽나이트), 헌팅, 친구
우선 클럽에 대해 알아보자
1.클럽
두개를 구분 할순 있다고 생각한다.
클럽은 주 목적이 춤을 추고 부비부비를 하러 가는곳이며
나이트클럽은 테이블을 잡고 술을 먹으면서 부킹하는곳이다.
클럽은 낮은가격대이고 가서 여자를 꼬시긴 상당히 어렵다.
클럽은 12시 이전이면 거의 무료입장이며
12시가 넘으면 보통 만원이다. 가격에 큰부담은 없는정도다.
일단 클럽에 안가본애들이 클럽에 대해 상당히 쫄고있다.
클럽에도 잘생긴사람 물론있다. 근데 그건 길거리와 같이 10%미만.
다 오타쿠에 안여돼들이 많다.
가면 누구나 자신이 ㅅㅌㅊ 라고 생각이든다.
춤도 아에 못춰도 가도된다. 유명한 클럽은 춤출 공간도없다. 다 그냥 흐느적거린다.
클럽에 가면 우선 소리가 크기때문에 잘 안들린다.
일단 뒤에 가서 부비부비를 한다. 여자애가 너 얼굴보고 뺄수도 있고 가만히있을수도있다.
가만히 있으면 성공한거 부비부비 방법은 보통 어깨에 손올리고 춤 -> 골반 -> 백허그 -> ㄱㅊ 문질 -> 키스 – > ㄱㅅ 순으로 간다.
근데 저기까지 하긴 얼굴이 안되면 상당히 힘들며 외모가 ㅍㅌㅊ 이하일경우
방법으로 꼬셔야한다. 일단 클럽안에서 춤추면서 몇번 둘러보면 여자 얼굴이 다 파악된다.
가장 중요한건 새로 온 얼굴의 여자를 노려라. 아까전부터 계속 보이던 여자는 가능성이 없다.
다른남자들이 분명히 꼬셧을껀데 안넘어간걸 보면 너가 해도 안된다.
새로 온 여자는 바로 가라. 가능성이 높다. 가서 부비부비 시전 하고
귓속말로 친구랑 왔냐 묻는다. 그리고 나가서 술사준다고 하고 데리고 나가면 게임끝이다.
홍대 클럽에 홍대 사는여자는 거의 0%이다. 그래서 지하철 첫차시간까진 너꺼다.
그리고 ㅁㅌ을 기본적으로 생각하고 온애기때문에 일단 이렇게 밖으로 끌고나가면
게임 90% 끝났다고 보면된다. 2:2라고 가정하고 술먹으면서 어짜피 오늘 보고 안볼사이이다.
소원으로 키스,가슴 등 아무거나 요구해도된다. 걔넨 어짜피 나왔으면 갈때 없다. 절대 도망갈일 없다
호의적으로 살살 꼬셔서 2:2 커플이 되고 찢어져서 모텔 가면 게임 끝난다.
클럽 남녀비율이 7:3,8:2라서 밖으로 데리고 나오는데까지 어렵지 밖으로 데리고 나오면 게임끝났다고보면된다.
1.나이트클럽
나이트클럽은 우선 클럽보다 돈이 많이 든다.
부킹을 시켜주는곳이기때문이다. 보통 평일보다 주말이 좀더비싸다.
지역이나 나이트마다 다르지만 대충 가격대가 이정도 된다
평일 테이블 35000원 주말 테이블 55000원
평일 부스 150000원 주말 부스 200000원
평일 룸 350000원 주말 룸 450000원
테이블 = 말그대로 테이블. 그냥 호프집 테이블이랑 똑같다. 2:2용. 과일+맥주
부스 = 준코같은 의자.안락한 쇼파의자에 테이블이 더큼. 3:3적당, 4:4까지 가능. 과일+양주+맥주
룸 = 준코 라고 생각하면된다. 딴데서 안보이는 룸이다. 과일+양주+맥주
일단 테이블은 여자들이 잡는것이며 남자가 잡으면 부킹도 잘안될뿐더러
부킹온 여자들도 쉽게 간다.
룸은 돈낭비이고 친구 셋이서 5만원씩 걷어서 부스를 잡는게 가장 좋다.
부스면 여자들도 무시 안하고 가장 무난하다.
부킹을 해보자. 일단 가면 테이블위에 불빛나오는 봉이 하나씩있다.
식당 벨 이랑 똑같은거다. 나이트에선 이걸 흔들면 웨이터를 부르는것이다.
흔들고 부킹 해달라고한다. 만원 쥐어주면 부킹을 더욱 열심히해준다.
나이트에서 양주는 좋은양주는 아니지만 못생긴애가 오면 주지마라.
맥주를 줘라. 양주아까우니까. 그리고 맘에 드는처자가 오면 양주를 따라줘라.
그럼 여자입장에서도 자기가 맘에 들어서 양주줬다는걸 알아챈다.
여자들은 이곳저곳 부킹을 존나 끌려다니기때문에 남자가 재미없으면 그냥떠나버린다.
일단 오면 무난한게 가장 좋은거니 기본적인걸 묻자. 남자가 병신같지만 먹을려면 보빨을 잘해줘야한다.
여자가 웨이터한테 끌려와서 앉을떄 와 인형이다 라고 한마디 해주면 좋아한다.
ㄴ-나이가 어떻게되세요?
ㅇ-25살이요
ㄴ-아진짜요?? 고등학생인줄알았는데 나도 25살인데 말놓자 인연이네(25살인건 역시 구라. 동갑이라고 하면 좋아한다. 나이트는 오로지 구라다.)
ㅇ-아니에여ㅎㅎㅎ
ㄴ-어디사세여?
ㅇ-신촌살아요
ㄴ-와 나도 거기사는데 진짜 인연이다.. (물론 구라다. 목적을 달성하려면 구라가 필수다.)
등등 각종 구라로 말을 이어나가면 된다.
여자애가 갈려고 하면 가지말라고 잡아라. 계속 술먹다가 친해지면 기습뽀뽀를 해라
나이트는 그런거 다 예상하고 오기때문에 여자애는 부끄러운척만하지 절대 화내거나 못한다.
그러다 허벅지도 만지고 하다가 2차 가자고 데리고 나온다.
술먹고 모텔가면 게임끝난다.
3.헌팅
헌팅은 누구나 알것이다. 길거리에서 번호를 묻거나 술먹자고 하는거다.
일단 말도안되는 동네에서 하면 절대 안된다.
원나잇을 하기위해선 클럽거리, 술집거리 등을 가야한다.
일단 거기서 하면 번호는 앵간한 병신이 아니면 준다.
뭐 작업멘트나 그런거 다 필요없다. 걔네들은 허구헌날 번호따이던 애들이기때문에
그냥 가서 맘에들어서 그러는데 번호좀 줄수있어요? 한다. 그리고 최대한 여러명을 따라.
기회를 열어놓는거다. 그리고 친구 셋이면 여자셋이 보일때까지 걸어다닌다.
그리고 보이면 혼자 가서 저희도 셋인데 같이 놀래여? 해라.
남자 셋이 다가가면 여자들이 무서워하고 거부할 확률이 높아진다.
혼자 가야 여자셋은 3:1이기때문에 경계를 안하고 편안함을 느낀다.
그럼 성공한다. 그리고 3:3에서 놀면서 헌팅한사이기때문에 어렵게 안해도된다
게임 해서 아무거나 시켜도되고 친구끼리 짜고 벌칙을 쌔게 해서 모텔 입성하면된다.
만일 실패할경우 새벽시간에 번호따논 처자들한테 전화를 해서 뭐하냐고 물어본다.
술먹고있을꺼다. 만약 남자랑 안있을경우 같이 먹자고 해서 간다.
그럼 게임은 끝난다.
4.친구에 친구
잘못하면 쓰레기로 소문날수있다.
하지만 이게 가장 쉽다. 친구에 친구기때문에 경계를 안하고
정말 쉽게 친해질수있다. 이건 될년 안될년 구분을 해야한다.
술 안빼고 먹는애, 술좋아하는애, 자꾸 잘려고하는애는 100%다.
술먹으면 말 더많아지고 자기 취할때쯤엔 뺴는년은 애초에
스트레스받게 더 먹이지마라. 술자리에 여자 부르는건 어렵지 않기때문에
친구나 너나 이렇게 불러주면된다. 서로 돕고 돕고 사는거다.
이건 딱히 방법 알려줄게 없이 너들이 알아서 할꺼라 생각한다.
5.MT, DVD방을 데려가자.
MT나 DVD방을 어떻게 데려갈지 모르는애들이있다.
둘다 호감이있는상태이고 내숭없는 상태이면 그냥 MT가자고 하면된다.
하지만 여자애가 살짝 부끄러워하는 상태이고 너도 살짝 그러면
“추운데 모텔가서 잠깐 있다가자”
“첫차 시간까지 있다갈래?”
여자가 살짞 거부반응이 보인다면
“아무짓 안해 넌 자 난 컴퓨터할게. 추워서그래”
이런식으로 너는 잠을 자거나 해라. 나는 TV나 보다 그냥 바닥 잘꺼다.
이런식으로 말해라. 그렇게 꼬득이면 여자들은 목적을 어느정도 알면서도
믿는척 하면서 가게되있다.
DVD방은 술먹으면서 영화보러 가자고 한다. 새벽에 CGV같은데가 열었을리 없다.
술먹으면서 영화얘길 꺼낸다. 최신개봉한게 아니라 몇달된걸로 꺼낸다. 그거 진짜 재밌다는데
같이 볼 여자가 없어서 못봤다고 너무 보고싶다고 한다. 술먹고 그거 보러가자고 한다.
그럼 여자는 목적을 어느정도 알아채면서도 내 목적은 ㅅㅅ가 아닌 영화다. 하면서
ㄱㄹ가 아닌걸 합리화 하며 가게되어있다.
★살면서 느낀 실전 원나잇 ㅅㅅ 팁 – 오픈이슈갤러리
난 가는곳 실장이랑 친해서(친해지는거 안어려움 그냥 돈쫌 찔러주면 끝) 알아서 다 해줌
예쁜, 20대 초반의, 방학때 알바하러온, 대학생 위주로 보고 개네들 엄청 개방적이라서 ~
얘네들은 그냥 일반인임. 밖에서 너네들이 열라게 꼬시려고 하는 애들이랑 같은 애들임
그냥 여기서 막 몇 년단위로 일 하고 성형하고 문신하고 배꼽피어싱 한 그런애들 살살 피해다니는게 좋음
이런애들은 베테랑이라서 아무것도 안해주고 자기 몸 관리함. 아님 팁 개념 대단히 철저함
그러니까 이런 관념 없고 알바하는 김에 좀 괜찮은 남자 있으면 자기도 즐기고 돈도 많이 벌러 오는 애들 찾는거
그저 한국에서 이런 업소일 몰래몰래 하는 여자들이 아주 매우 엄청나게 당신들 생각보다 10000 배 정도는
많아서 그런것일 뿐이지, 지지난주에 본 애는 대학 간호학과 졸업한 퀸카였음(조무사 아님)
그리고 개랑 할거 다함
금요일 막탐에 이런애들 잘 찝어 가면 끝나고 밖에서 만나서 또 술먹고 엠티가서 놀 수 있음
2. 헌술 감주 퍼블 뭐시기 갈때 20대 초반 애들보단 20대 중반급 외모의 20대 후반이나 30대를 꼬시는게 좋음
20대 초반애들은 그냥 원래 상고나오고 까진애들 아니면 이거 뭐 술도 잘 안먹으려 할때도 있고
먹어도 무슨 통금이에요 뭐요 하면서 빼고 친구가 케어해주면서 도망가기도 하고 그럼
반면, 20대 후반쯤 된 애들은 그런거 잘 없음 그냥 솔직하고 자기 하고싶으면 함
몇일전에 꼬신애는 26살이라길래 그렇게 보여서 아 그렇구나 했는데 민증보니 35살이었음. ㅋㅋ ㅅㅂ
근데 진짜 20대 중반급 외모임. 얼굴 생김새도 그렇고 피부도 그렇고
3. 금욜이나 토욜저녁&밤에 남친 없는 여자애들이랑 톡도 한번씩 해보고 그래
근데 이건 기본 베이스 외모가 좀 되야 하는건데 그러다가 개중 여자애중에서 말 좀 오래 하다가
급 만나자~ 가 되기도 하고 그럼 ㅅㅅ 까지 문제 없음
심지어 나는 예전 여친의 친구(전 여친과 여친의 친구는 둘이 쌩까서 연락 자체를 안함) 한테 틱~ 톡 한번 보내봤다가
그때 마침 개가 술먹고 있는데 남자랑 술먹는게 아니라 자기 다니던 회사에 자기보다 어린 상사랑 술먹고 있어서
그렇게 막 유쾌한 자린 아니었음. 그래서 개가 그냥 나보로 술먹자고 불러서 감
그리고 둘이랑 다 ㅅㅅ 함;;
새벽에 전 여친의 친구가 먼저 간다고 하고 감. 그러니까 여친의 친구와 술먹고 있던 여자애가 나한테 막 술을
먹이더니 자기도 술을 이렇게 보통 먹는다고 함. 그리고 막 길거리 나가서 전력질주 하다가 나 끌고 모텔감
가자마자 바로 ㅅㅅ하고 개는 잠들고 난 좀더 여운을 느끼고 있는데
전 여친의 친구한테 전화와서 너 어디냐길래 얘 어디 데려다 줬다고 하니까 데려다 줬으면 빨리 나오라 함
그래서 나갔는데 개가 쉬다가자 해서 또 가서 ㅅㅅ 함. 그리고 좀 자다가 일어나니 금방 아침임
그래서 또 ㅅㅅ하고 처음 ㅅㅅ했던 애한테는 그냥 자기가 알아서 문제없이 이야기 해줌
그리고 다음주에 얘랑 또 연락하니 술먹고 있는데 뭐 무슨 선배들이랑 술먹고 있길래 간다고 하고 갔음
가니까 많이 취해있는 상태라서 그냥 데리고 가서 ㅅㅅ세번함. 금요일이었는데 그냥 안에다 ㅈㅆ함
그리고 자기 약먹는다 하고 그렇게 바이바이함
4. 감성적인 날들이 있음
이를테면 연말이나 아무튼 뭔가 남녀가 같이 있어야 할 그런날 같을때 어딘가를 꼭 감(여친 없으면)
연말이야기를 한건 전에 연말에 단체 소개팅(돈내는거임) 갔었는데 커플 안됬음
그리고 나와서 연말인데 남자들끼리 술한잔 하러 가자길래 근데 밖에 그래도 좀 맘에 들던애들 둘이
나와서 이제 가려고 지하철 타러 가는거임
내가 생각해도 그때 내 말실력은 엄청난 선수였음. 어디서 이런 멘트가 기어 나왔는지 알 수가 없음
그렇게 두명을 꼬시고(남자는4)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제일 나은거임
거기서 한명이 괜찮았고, 한명은 무슨 무용강사 같은애였는데 얘는 나이가 좀 있어보여서 패스하고
그래도 디자인 한다는 다른 한명이 옷입은것도 그렇고 염색도 하고 잘놀게 생겼음
그래서 개를 꼬셨음. 잘꼬셔짐. 다른 남자 4명의 엄청난 눈치가 있었음 ㅋ 어쨌든 승리자
그렇게 당연히 ㅅㅅ하러 가려는데 자기 처녀드립치고 통금드립침;;; 이런건 또 처음봄
나중에 알고보니 결혼정보회사 회원 등록하고 다니는애라 스킬을 발휘했나봄
그래서 ㅅㅅ는 실패했고 다시는 안봄
처녀여서 싫은게 아니라 처녀인척 포장하는게 졸라 싫은거임
처녀는 공략하면 되지만 처녀인척 하는 애들은 공략을 허용 안당함
나한테만 처녀행세 하고 밖에선 별짓 다하는거 내가 다 암. 그래서 패스
5. 가끔 골뱅이를 접견해서 엠티갈때 나름대로 팁이 있음
어차피 골뱅이들 다음날 뭔일 있었는지 기억을 못하기 때문에 할거 다 하고 옷 다 입혀놓음
그다음 나도 다 옷을 입고 침대 아래 널부러져 잠
이렇게 해서 지금까지 문제 생겨본적 한번도 없음
아 쓰기 귀찮다 그만써야지
1. ㅋㅅ 방 가라. 갈때 NF위주로, 혹은 알바온 대학생들 위주로 골라가
만남앱으로 원나잇 하는법 팁이다
내가 1km같은 만납앱 으로 여자 조지는법 대충 알려드림
광고 아님 만납앱중에 대부분 애미뒤진 알바가 존나 많은편인데
1km 같은경우엔 시작하자마자 날라오는 ㅈ같은 선톡말고는 알바가없음
여기서 여자들을 봐야하는데
100km이상 당연히 재끼고
1. 5km~30km 이내에서
2. 글을 하루에 2~5개 정도 쓰는애들 위주로(너무 안쓰는애들은 안하는 애들)
-반대로 5분마다 10분마다 글 존나게 싸재끼는 년은 그냥 관종년임 대답은 잘해주겠지만 절대 안대주는 년이니까 과감히 버리셈
인생을 시발 채팅관종짓에 꼬라박은년임
3. 외롭다는 뉘앙스가 느껴지는 애들 (징징거리는 애들) 위주로
4. 자기 사진올릴때 좀 ㅈ같고 치사하긴한데 차있으면 차사진올리고(외제차아니어두됨)
자기 잘나온사진(화장실에서 찍은 ㅈ같은사진 빼고) 올려
5. 기본적으로 갑자기 채팅을 거는게 아니라 주변 년들이 올리는글에 답글을 다는게 작업시작임
ㅈ같이 너무 씹선비같이 달지말고 적절하게 답글달다보면
6. 좀 말이통한다 서로 박고 박힐만하다 싶으면 내일 저녁에 커피한잔 하자고 하셈
싫다고함? 한두번더 찔러보고 아니면 다른애한테 말거셈 어짜피 1km 자체가 존나 섹스 할사람없어서 하는사람이 대다수임
7. 그리고 이것도좀 ㅈ같긴한데 자기 얼굴에 딱 맞는어울리는, 또는 존나이쁜 가슴존나큰 막 이런 애들보다는,
약간 눈낮춰서 만나야함 그래야 쉽게 박을수있음
8. 채팅신청해서 카톡먼저 교환하고, 카톡으로 전화번호 알아내고 약속잡고
9. 만나도 바로 박진않음 커피마시고 -> 어디뭐 좋은술집이있는데~ 술한잔마시고 -> 아~~ 취한다 좀 술좀깨다 갈까 썅년아?
모텔가서 콘돔끼고 존나 박고 -> 대실이면 빠빠이 숙박이면 아침에 한번더 존나 키스한다음에 모텔비 서로 존나아까우니까 또한번 존나박고
10. 아점으로 콩나물국밥하나 쳐먹고 빠이빠이 하면됩니다
-. 아참 보너스로 +4살연상 누나 이런 여자한테 채팅오는경우있는데 진짜 그야말로 보너스니까 가볍게 만나서 박아주면됨
주의사항으로 앱년들한테, 너무 빠지면 내상오지게 입는다
아몰라 알아서 생각하셈 시발
원나잇 스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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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꼬시는 법
내 블로그를 찾는 남성들 중 상당수는
여자 때문에 이 블로그를 가끔씩 찾는 남성들이 있다.
왜냐면 예전에 난 – 픽업관련 글도 곧잘 쓰곤 했걸랑
뭐 나야 산전수전 다 겪은 인간이라 지금은 크게 관심이 없지만,
이제 한참 혈기 왕성한 20대 남성들을 위해서 간만에 끄적여 본다.
– 남자에게.. 여자란(?)
이제 갖 20살이 된 남성이라면
다들 그렇듯이 하루에도 수십번씩 여자생각을 할 때이다.
물론 말이 여자지 ~ 사실은 성적충동이 대부분이라고 생각된다.
또는 잘나가는 친구 누구 누구는
맨날 여자따먹고 다니는데… 대체 난 뭐하는 걸까?
뭐 요런 다소 유치한 생각을 하는 경우도 상당할 듯 싶다.
1. 그런데 생각보다 꼬시기가 어렵다.
실제로 잘나가는듯 허세떠는 남자치곤 진짜 선수는 없다.
오히려 진짜 선수들도 하는 말이 – 여자꼬시는게 어렵다고 인정하는 편이다.
적당한 비유가 될진 모르겠지만,
무도의 달인 최배달 씨는, 싸움에 있어서는 비록 달인이지만
여전히 싸우는게 두렵고, 맞으면 아프다는 말을 했다…… 그런데 이게 진실이다.
아무리 싸움짱도 역시나 싸우는게 두려울 수가 있다.
마찬가지로 아무리 대단한 선수도, 여자앞에만 가면 긴장하기 마련이다.
역시나 실패가 두렵기 때문일까(?)
그리고 뭐 여자가
말만 걸면 알아서 넘어오는 존재도 아니기 때문에…..
사실상 맨날 여자 따먹었다(?)… 이렇게 떠들고 다니는 녀석들은 대부분 구라다.
아쉽게도 여자와 잠자리를 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요구되기 마련이고,
이는 원나잇 스탠딩 형식이 아닌,… 연애의 일반 과정에서 벌어지는 것중에 하나가 섹스이다.
굳이 섹스가 – 남자가 얻는 이익(수익)이라면
그에 못지않은 비용 또한 남자가 지출해야 한다.
즉 세상엔 공짜 섹스는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또 굳이 실리를 따지면
– 이익보단 비용이 더욱 큰 경우 – 즉 배보다 배꼽이 클 수도 있다.
막말로 여자 따먹으면 뭘하나? 오히려 쏳아부은 비용이 더 큰 걸(?)
**** 배보다 배꼽이 크다(?)
상식적으로
얻는 이익이 비용보단 커야지 효율적인 작업이 된다.
그런데 연애에선 의외로 – 얻는 이익이 비용보다 작은 경우가 다반사다!!!
그래서 섹스를 했다고 해서 연애에서 승리한 것이 아니다.
마치 전투에선 승리해도 – 전쟁에선 패할 수 있다는 교훈을 떠올리면 된다.
어쩌면 애시당초 여자를 만나지 않는게 승리일 지도 모른다(?)
* 원나잇 스탠딩(?)
정말 가능한 것일까?….. 요런 의문을 품는 남성들도 상당하다.
결론부터 말하면 가능하다. 물론 실현 가능성은 상당히 낮은 편이다.
원나잇 스탠딩이 어떻게 이뤄지냐구?
답부터 말하면 – 전적으로 여자의 의지에 달려있다고 보는게 정답이다.
만일 여자가 전혀 성적인 의지가 없는데 –
술먹고 어찌어찌 했다고 한다면 – 이건 100% 강간이다.
막말로 여자가 다음날 경찰에 강간죄로 신고해도 할말이 없는 상황이라는 소리다.
사실 강간죄의 성립여부는 다소 복잡하지만(?)
일차적으론, 여자의 의지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여자가 원치않았거나 – 술에 취해서 본인도 모르게 당했다고 주장한다면, 이건 여지없는 강간이 성립된다.
(강간에선 여자가 갑이고, 남자는 을이다. 이 갑과 을의 관계를 잘 생각해서 처신하길;;)
결론부터 말하면
여자가 그날 할 의지가 있는 상황이면 가능한게 원나잇이고,
여자가 영 그쪽에 취향이 없으면 – 아예 단념하는게 좋다.
솔직히 남자입장에선 – 원나잇이란 그냥 여자맘 이라고 생각해도 된다.
만일 남자맘대로 했다가는 아마도 뒤탈이 날걸(?)
암튼
클럽같은 곳에서 잘 놀다가
여자 쪽에서 자신의 집에 가자고 하거나
아예 모텔가자고 노골적으로 말하는게 – 가장 화끈한 원나잇 스탠딩이고(?)
반대로 남자쪽에서 꼬드겨서 가는 경우는 성공확률이 좀 낮은 편이다.
사실 원나잇 스탠딩이 있기는 있지만 – 가능성이 희박하다.
아무리 잘노는 여자라도 최소 몇번의 데이트 끝에나 가능하지..
첨 만나서 바로 섹스로 돌입하는 경우란 상당희 낮은 확률이다.
서양에선 모를까? 아직도 한국에선 이런 경우는 흔한 경우가 아니다.
2. 여자를 멀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흔히 어른들이 말하길
여자꼬실려고 유흥가를 들락거리기 보다는
차라리 열심히 공부해서 성공하는게 – 오히려 여자꼬시는 지름길이라고 한다(?)
그런데 사실 틀린말은 아니다. 다만 성공(물질적/사회적)한다는게 쉬운일이 아니지만;;;
젊은 시절
혈기왕성한 성욕을 누르지 못하고
유흥가를 배회해 봐야 사실상 – 그 욕망을 채우기가 상당히 어렵다.
어디 여자가 남자가 원하는 데로 호락호락 넘어오는 존재도 아니고..(?)
요즘 젊고 얼굴 반반한 여자들은 – 대체로 눈이 머리 꼭대기에 달려있어서 – 앵간한 남자는 남자로 보지도 않는다.
(그렇게 성욕이 아쉽다면 차라리 노가다 일당을 벌어서라도.. 오피같은 곳에 함 가는게 나을듯 싶다;;)
막말로 뭐하나 내세울 것도 없이
뻔질나게 여자한테 들이대봐야 – 뺀찌나 먹기 일쑤이다.
그런데 만일 당신이…….. 의사-검사 같은 사회적 타이틀을 달고 있다면 상황은 어떨까?
굳이 애써서 여자꼬실려고 하지 않아도, 결혼 중매업체나 기타 소개소 하다못해서 맞선이라도 잘 들어올 것이다.
아쉽게도 이게 현실이다.
유흥가에서 열심히 여자 뒤꽁무니만 쫓는것 보단..
남자가 사회적으로 성공하면 – 굳이 꼬시지 않아도 여자들이 알아서 줄을 선다(?)
즉 옛 어르신들의 명언은
남자가 여자를 쫓기 보다는
차라리 성공을 쫓는 것이.. 결론적으로는 낫다는 것이다.
성공을 쫓다보면, 여자는 알아서 따라온다는 것(?)
3. 여자는 돈을 정말 좋아한다.
사실 여자꼬시는 과정은 상당히 고된 일이다.
1달이 될지 2달이 될지도 모르는 – 밀고 당기는 과정이 생기기도 일쑤이고
시간은 시간대로 노력은 노력대로 요구되는 것이 여자 꼬시기이다.
물론 젊어서 연애경험
여자꼬시는 경험을 쌓기 위해서
일부러 이런짓을 해보는 것도 바람직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사실 남자라면..
길거리에서 헌팅 정도는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정도 배짱과 근성이 있다면 – 사회 나가서 뭘해도 할 수 있는 사나이라고 생각한다.
* 다만 남자가 여자를 만나게 되면
어떻게든 돈이 든다는 것이다. 그것도 꽤나;;
실제로 내가 20대 때엔
아는 친구녀석이 여자때문에 늘 돈에 쪼들리는 녀석이 있었다.
그녀석이 본래 돈이 없는 녀석이 아닌데… 만나는 여자가 꽤나 된장녀인듯 했다.
이녀석 그여자 만나려고
일부러 밤업소에서 삐끼알바도 했다.
당시 삐끼알바가 알바치고는 상당히 고소득 직종이였다.
암튼 뭐 결국에는 헤어졌다곤 하지만,
그녀석 하는 말이 – 비록 돈이 좀 들고 힘든 부분도 있었지만,
얼굴반반한 년하고 떡은 원없이 쳤다고 카더라;;;
결론은
매춘을 한건지,
연애를 한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암튼 녀석 스스로 만족했다고 하니….
나야 뭐…. 친구녀석이 좋은 경험을 했구나 생각했다;;
– 여자꼬시는 방법은 수천 수만가지가 있다.
다만 몇가지 공통점이 있으니 이를 적어본다.
1. 서두르지 말아야 한다.
초반 연애에 있어서 남자는 서두르기 쉬운데
사실 여자의 리듬은 남자와는 다르게 느리다. 그것도 상당히(?)
실제로 내가 아는 어떤 여자는 – 남자가 한 6개월쯤 따라다녀야 그때부터 남자로 보인다는 말도 한다.
아쉽게도 이게 남자와 여자의 차이점이다.
사실 첫섹스 타이밍도 여자는 상당히 느린 편이다.
물론 예외도 있기야 하지만,… 대체로 여잔 거이 모든게 느리다고 보면 정답이다.
2. 다소 뻔뻔해야 한다.
길거리에서 헌팅이라는 걸
해본 남성이라면 알겠지만, 상당히 쪽팔린 일이긴 하다.
어디 생전 보지도 못한 여자에게 접근해서 – 말을 걸고, 연락처를 따는게 쉬운 일인가?
또 이렇게 접근하면 – 퇴짜를 먹는 것도 일쑤이고,.. 은근히 굴욕감이나 모욕을 느끼는 경우도 다반사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굴욕을 극복하지 못하면 – 선수가 될수 없다.
하다못해서 클럽같은 곳에서 작업을 쳐도 – 남잔 뺀찌먹는게 부지기 수다.
실제로 미국의 모 대학에서
남자의 헌팅 성공률을 조사하니
그 확률이 10% 미만이라는 것이다.
즉 평범한 남성이 – 평범한 여성에게 접근해서 – 유혹에 실패할 확률이 90% 이상이라는 것이다.
즉 10명의 여자에게 들이대면
그 중에 3명 정도는 전번을 딸수 있고,
또 그 중에 1명과는 연락이 되어서 데이트가 가능한 수준이라는 것이다.
이 처럼, 여자꼬시는 일은 ………. 남자에겐 상당히 고된 일이라는 것이다.
마치 호객행위와도 유사하다.
알바든 본업이든 호객을 해본 사람이라면 잘 알겠지만,
대다수 사람들은 거절을 잘한다. 정말 그 중에 극히 일부만이 넘어오는 수준(?)
막말로 전단지 천장쯤 돌리면 – 그중에 몇명이 고객으로 오는 수준이랄까?
이러한 거랑 – 여자꼬시는 거랑 – 피장파장이라고 보면 좋을듯 싶다.
* 반면에 여자의 헌팅은 좀 다르다.
애시당초 남자와 여자의 성차이라고 해야 하나?
암튼 남자가 여자 꼬시는 것에 비하면..
여자가 남자 꼬시는 것은 – 정말 쉬운 일이라고 하는게 맞을듯 싶다.
다만 여자가 먼저 헌팅을 시도하는 경우란 꽤나 드물긴 하다(?)
3. 기타의 것들
– 옷을 잘입어야 한다.
확실히 여자는 남자의 스타일에 관심이 많다.
즉 똑같은 남자라도 – 옷을 어떻게 입냐에 따라서 – 여성의 호감이 다를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옷값도 무시할수 없는 비용이긴 하다. 역시나 남자의 작업은 돈이 꽤나 든다.
– 몸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남자가 얼굴이나 키는 그렇다고 쳐도,
몸매 정도는 사실 적당히 노력하면 가능하다.
그렇다고 근육맨 수준으로 울퉁불퉁 만들 필요는 없지만,
최소한 뱃살에 넘실거리는 지방덩어리를 달고 있다면 – 역시나 연애에선 마이너스 요소이다.
가급적 다이어트를 해서 체지방을 줄이고 – 단백질 많이먹고 근육도 좀 키울 필요가 있긴하다.
사실 남자건 여자건 연애시 뚱뚱한 것은 다소 죄악이다(?)
– 친절하고 예의가 있어야 한다.
수많은 여성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모르는 남성이 접근했을 때……. 의외로 공포를 느낀다고 한다.
즉 여자란.. 낮썬 남성에 대한….. 혹시나 모를 막연한 두려움이 있다는 것이다.
가령 늦은 밤이나
다소 음침한 장소에서 헌팅을 시도하면,
변태나 강간범으로 오인받기에도 딱 좋다.
사실 헌팅 초보자들이 알아야 하는 점은 바로 이러한 부분이다.
* 헌팅을 할때엔 – 시간과 장소의 제약이 있다는 사실(?)
– 작업장
클럽&나이트 같은 곳은 본래 공용작업장이다.
그리고 헌팅을 지원하는 부킹술집등도 작업장으로 유명하다.
사실 이러한 장소는 작업하기에 가장 무난하긴 하다.
여자들도 이런 장소에 올때는
자신에게 작업이 들어올 것을 기대하고 오는 편이라..
남성들이 접근했을때 – 부담감도 덜한 편이다.
다만 번잡하다는 상황(?)
그리고 비용이 꽤나 든다는 것
마지막으로 유흥가 만남이란 – 늘 뻔하다(?)라는 다소 부정적인 인식이 있을 뿐이다.
– 작업은 주로 낮에(?)
유흥가 작업이 아닌이상 통상 밤에는 작업을 안하는게 좋다.
특히 인적이 드물거나 다소 외진 장소에서 작업은 피하는게 상책이다.
이런곳에서 헌팅하려고 했다가는 – 변태로 오인받을 확률이 99%이다.
– 날씨는 오히려 나쁠때(?)
햇볓이 좋고 기온이 따스한 날보다는
오히려 비가 오거나 눈이 내리고 – 우중충한 날씨가 헌팅에는 효율적이다.
왜냐하면 인간의 감성은 날씨에 꽤나 민감하걸랑;;
실제로 비오는 날에는
우산 하나로 여자꼬시는 선수도 있다.
우산씌워 주면서 자연스럽게 번호도 따고(?)
– 의외의 장소(?)
서점, 도서관, 미술관 같이
다소 밝고 건전한 장소에선 의외로 헌팅이 효과적이다.
장소에 따라서 – 그 사람의 건전성과 불건전성도 결정된다는 사실(?)
– 남자라면 정면돌파(?)
작업에는 직접법과 간접법이 있다.
간접법은 주로 여자들이 쓰는 수법이고,
직접법은 주로 남자들이 쓰는 수법이다.
그런데 남자들 중에는 – 유독 간접법만 쓰려고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는 꽤나 비효율적이다.
좀 소심하거나 용기가 부족한 남성들이 이런 경우가 많은데….
사실 남자가 간접법으로 작업하는 것은 그닥 좋은 방법이 아니다. 마치 여자둘이 연애를 하는 이치라고 할까(?)
연애는 남자와 여자가 해야지 – 여자와 여자가 만나면 연애가 잘 성립이 안된다.
막말로 남자라면 돌직구를 던져서
대놓고 “너 맘에든다”, “우리 사귀자” 따위의 돌직구를 던질줄 알아야 한다.
성공하면 사귀는 거고, 여자가 거절하면…….. 쿨하게 돌아서는 것도 사나이의 길이 아닐까(?)
* 마지막으로 서울시내 헌팅하기에…… 물좋은 장소는?
사실 물이라는 것도 그날 그날 운에 따라서 다르긴 하지만,
대체로 강북은 대학로나 홍대 정도가 좋은 편이다.
역시나 문화와 예술이 있는 장소라 그런지 – 여자들도 많은 동네이고(?)
강남은 역시나 메카인 강남역 일대, 혹은 가로수길이나 압구정 로데오 정도이다.
그밖에 쇼핑장소로 유명한 명동이나 동대문 등도 꼽을 수 있긴 하다.
대체로 여자들이 많은 장소란
쇼핑과 밀접한 장소라고 할 수 있다.
좀더 노골적으로 말하면 – 돈벌이 장소로 유명한 곳에 – 여자들이 몰려있다.
잘생각해보면 – 돈이 되는 장소가 – 여자들이 몰려있는 장소이다(?)
과연 내말이 틀린지 검증해보길 바란다!!!
본래 돈과 여자는 하나라고 보아도 과언이 아니다(?)
서양의 점성학이나 동양의 주역에도.. 여자는 흙(땅)-재물을 상징하는 기호를 쓴다.
굳이 이런 이론이 아니라도…. 역사적으로 여자는 돈을 꽤나 좋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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