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최종 예선 조 추첨 | [Live]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조추첨식 생방송 📺 7월 1일 16:00 ~ 상위 5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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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조추첨식 실시간 스트리밍
⚽ 스트리밍 시간 : 7/1 (목) PM 04:00 ~
※ 해당 조추첨식은 AFC 에서 주최하는 실시간 LIVE 방송 화면으로
별도의 한국어 자막이나 해설 및 번역이 제공되지 않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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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FIFA 월드컵 조 추첨 결과: 대한민국 H조 확정 – Olympics

2022 FIFA 월드컵 조 추첨 결과: 대한민국 H조 확정 … 미국은 최종예선전에서 캐나다, 멕시코에 이어 본선 진출을 확정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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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olympics.com

Date Published: 10/17/2021

View: 54

2022년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 예선 – 위키백과

2022년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 예선 · 1 참가국 · 2 시드 배정 · 3 경기 일정 · 4 경기 결과. 4.1 A조; 4.2 B조 · 5 득점 선수 · 6 각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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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o.wikipedia.org

Date Published: 11/19/2021

View: 9522

‘2022 카타르 월드컵’ 조 추첨 결과 및 한국 경기 일정 – 하입비스트

‘2022 카타르 월드컵’ 본선 최종 조 추첨이 완료됐다. 한국 시각 4월 2일 오전 1시 카타르 도하에서 진행된 조 추첨에서 한국은 포르투갈, 가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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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ypebeast.kr

Date Published: 11/14/2022

View: 3769

4월 2일 운명의 월드컵 조추첨… 벤투호 최상의 시나리오는?

본선 조 추첨은 국제축구연맹(FIFA) 세계 랭킹에 따라 1번 포트부터 4번 포트까지 8개국씩 분류해 진행된다. 개최국과 FIFA 랭킹 상위 7개 나라가 1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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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hankookilbo.com

Date Published: 11/7/2022

View: 9343

운명의 월드컵 조 추첨…누가 웃고 누가 울까 – 매일경제

캐나다가 월드컵 북중미 최종 예선 최종전에서 파나마에 발목을 잡혔지만 … 최종예선 10차전을 마치고 카타르로 이동한 벤투 감독은 조 추첨 행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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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mk.co.kr

Date Published: 2/18/2021

View: 4639

2022 카타르 월드컵 조추첨…경기 일정은? – 금강일보

가나와는 11월 28일 2차전을 치르고, 12월 2일 포르투갈을 마지막으로 H조 조별리그 일정을 마무리한다.한국 축구대표팀은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에서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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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ggilbo.com

Date Published: 9/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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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조추첨식 생방송 📺 7월 1일 16:00 ~
[LIVE]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조추첨식 생방송 📺 7월 1일 16:00 ~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월드컵 최종 예선 조 추첨

  • Author: tvN 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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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실시간 스트리밍 시작일: 2021. 6. 30.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b_MCBCx8-b4

2022 FIFA 월드컵 조 추첨 결과: 대한민국 H조 확정

총 32개국이 카타르에서 2022년 11월 21일부터 12월 18일까지 월드컵 트로피를 놓고 대결을 펼치게 됩니다.

2022년 FIFA 월드컵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치게 될 8개 조에 대해 알아보세요.

A조

개최국 카타르가 남미 4위로 본선 진출을 이룬 에콰도르를 상대로 개막전을 치릅니다. 아프리카 축구 연맹의 세네갈을 비롯해 월드컵 본선 무대에 돌아온 ‘토털 사커’의 본고장 네덜란드가 이 조에 속해있습니다.

A조

카타르

에콰도르

세네갈

네덜란드

세네갈의 사디오 마네 촬영 2018 Getty Images

B조

1966년 월드컵 챔피언 잉글랜드가 이란을 상대로 첫 경기를 펼칩니다. 미국은 최종예선전에서 캐나다, 멕시코에 이어 본선 진출을 확정 지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웨일스가 유럽 플레이오프 우승을 차지하며 64년 만에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 지었습니다.

B 조

잉글랜드

이란

미국

웨일스

C조

리오넬 메시의 아르헨티나가 사우디아라비아, 멕시코, 폴란드와 조별 리그전을 치릅니다. 아르헨티나는 1978년 자국에서 열린 월드컵에서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한 후, 같은 조에 속한 멕시코의 홈 관중 앞에서 1986년 다시 한 번 월드컵 우승컵을 거머줬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마지막 월드컵이 될지도 모를 살아있는 전설 메시와 함께 세 번째 우승을 노리고 있습니다

C조

아르헨티나

사우디아라비아

멕시코

폴란드

Lionel Messi of Argentina 촬영 2018 Getty Images

D조

디펜딩 챔피언 프랑스를 비롯해 92년 유럽 챔피언 덴마크, 아프리카 강호 튀니지 등이 같은 조에 속해있습니다. 호주가 13일 대륙간 플레이오프1에서 페루를 꺾고 마지막으로 D조에 합류했습니다.

D조

프랑스

오스트레일리

덴마크

튀니지

E조

2010년 월드컵 챔피언 스페인이 4차례 우승자 독일과 조별 리그에서 맞대결을 펼칩니다. 일본도 E조에 속해 있으며, 대륙간 플레이오프2를 통해 코스타리카가 뉴질랜드를 꺾고 마지막으로 이 조에 합류했습니다.

E조

스페인

코스타리카

독일

일본

Spain’s Pedri 촬영 2021 Getty Images

F조

캐나다가 36년 만에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습니다. 세계 랭킹 2위 벨기에, 2018년 월드컵 준우승 크로아티아, 모로코가 이 조에 속해 있기에, 경기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운 조가 될 전망입니다.

F조

벨기에

캐나다

모로코

크로아티아

G조

브라질은 5차례 우승을 차지한 적이 있습니다. 그들이 6번째 우승에 도전하기 위해서 세르비아, 스위스, 카메룬 등 세 개의 큰 산을 넘어야 합니다. 브라질은 영원한 라이벌 아르헨티나를 제치고 1위로 카타르행 티켓을 거머줬습니다.

G조

브라질

세르비아

스위스

카메룬

대한민국 주장 손흥민 촬영 2022 Getty Images

H조

대한민국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이끄는 포르투갈을 비롯해 가나, 우루과이와 조별 리그전을 치르게 됩니다. 우루과이는 역대 월드컵에서 두 차례 트로피를 들어 올렸으며, 포르투갈은 A매치(국가대항전) 역대 최다 득점(115골)을 기록하고 있는 호날두를 중심으로 이번 월드컵 우승을 노리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올 시즌 23골을 넣으며 이집트의 모하메드 살라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공동 득점왕에 오른 주장 손흥민을 앞세워 16강 진출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H 조

포르투갈

가나

우루과이

대한민국

2022년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 예선

2022년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최종) 예선 개최기간 2021년 9월 2일 ~ 2022년 3월 29일 참가국 12개국 최다 득점 6명의 선수들

(4골) 총 경기 45 총 득점 101골 경기당 평균 득점 2.1골 총 관중 390,266명 평균 관중 8,131명 2018 2026 »

2022년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최종) 예선은 2021년 9월 2일부터 2022년 3월 29일까지 진행되며, 2022년 FIFA 월드컵 본선 진출을 겸한다. 2022년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에서 올라온 2차 예선 각 조 1위를 차지한 7개 와 각 조 2위를 차지했던 8개 국가 가운데 성적이 가장 우수한 5개 국가가 총 12개국이 A조, B조 6개국으로 나뉘어 홈 & 어웨이 방식으로 경기을 치르게 되고, 각 조 1위와 2위 팀은 2022년 FIFA 월드컵 본선 진출에 직행하며, 각 조 3위 팀은 2022년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 플레이오프를 진출하여 단판 경기로 붙게 된다. 카타르는 차기 월드컵 개최국 자격으로 본선에서 자동 진출을 하며 3차(최종) 예선 참가에서 제외된다.

참가국 [ 편집 ]

시드 배정 [ 편집 ]

포트 1 포트 2 포트 3 일본 (24위) 이란 (26위) 오스트레일리아 (35위) 대한민국 (36위) 사우디아라비아 (61위) 아랍에미리트 (68위) 포트 4 포트 5 포트 6 이라크 (70위) 중화인민공화국 (71위) 오만 (79위) 시리아 (80위) 베트남 (92위) 레바논 (98위)

경기 일정 [ 편집 ]

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 여파로 인해 조별리그 경기 운영 방식이 변경될 수 있다.

경기일 날짜 원래 날짜 경기일 1 2021년 9월 2일 2020년 9월 3일 경기일 2 2021년 9월 7일 2020년 9월 8일 경기일 3 2021년 10월 7일 2020년 10월 13일 경기일 4 2021년 10월 12일 2020년 11월 12일 경기일 5 2021년 11월 11일 2020년 11월 17일 경기일 6 2021년 11월 16일 2021년 3월 25일 경기일 7 2022년 1월 27일 2021년 3월 30일 경기일 8 2022년 2월 1일 2021년 6월 8일 경기일 9 2022년 3월 24일 2021년 9월 7일 경기일 10 2022년 3월 29일 2021년 10월 12일

경기 결과 [ 편집 ]

A조 [ 편집 ]

출처: FIFA

B조 [ 편집 ]

출처: FIFA

득점 선수 [ 편집 ]

48경기에서 총 101골이 터졌고, 2 골이 자책골이었다.

4

3 골

2 골

1 골

1 자책골

각주 [ 편집 ]

내용주

‘2022 카타르 월드컵’ 조 추첨 결과 및 한국 경기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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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 예선

2022년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최종) 예선 개최기간 2021년 9월 2일 ~ 2022년 3월 29일 참가국 12개국 최다 득점 6명의 선수들

(4골) 총 경기 45 총 득점 101골 경기당 평균 득점 2.1골 총 관중 390,266명 평균 관중 8,131명 2018 2026 »

2022년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최종) 예선은 2021년 9월 2일부터 2022년 3월 29일까지 진행되며, 2022년 FIFA 월드컵 본선 진출을 겸한다. 2022년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에서 올라온 2차 예선 각 조 1위를 차지한 7개 와 각 조 2위를 차지했던 8개 국가 가운데 성적이 가장 우수한 5개 국가가 총 12개국이 A조, B조 6개국으로 나뉘어 홈 & 어웨이 방식으로 경기을 치르게 되고, 각 조 1위와 2위 팀은 2022년 FIFA 월드컵 본선 진출에 직행하며, 각 조 3위 팀은 2022년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 플레이오프를 진출하여 단판 경기로 붙게 된다. 카타르는 차기 월드컵 개최국 자격으로 본선에서 자동 진출을 하며 3차(최종) 예선 참가에서 제외된다.

참가국 [ 편집 ]

시드 배정 [ 편집 ]

포트 1 포트 2 포트 3 일본 (24위) 이란 (26위) 오스트레일리아 (35위) 대한민국 (36위) 사우디아라비아 (61위) 아랍에미리트 (68위) 포트 4 포트 5 포트 6 이라크 (70위) 중화인민공화국 (71위) 오만 (79위) 시리아 (80위) 베트남 (92위) 레바논 (98위)

경기 일정 [ 편집 ]

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 여파로 인해 조별리그 경기 운영 방식이 변경될 수 있다.

경기일 날짜 원래 날짜 경기일 1 2021년 9월 2일 2020년 9월 3일 경기일 2 2021년 9월 7일 2020년 9월 8일 경기일 3 2021년 10월 7일 2020년 10월 13일 경기일 4 2021년 10월 12일 2020년 11월 12일 경기일 5 2021년 11월 11일 2020년 11월 17일 경기일 6 2021년 11월 16일 2021년 3월 25일 경기일 7 2022년 1월 27일 2021년 3월 30일 경기일 8 2022년 2월 1일 2021년 6월 8일 경기일 9 2022년 3월 24일 2021년 9월 7일 경기일 10 2022년 3월 29일 2021년 10월 12일

경기 결과 [ 편집 ]

A조 [ 편집 ]

출처: FIFA

B조 [ 편집 ]

출처: FIFA

득점 선수 [ 편집 ]

48경기에서 총 101골이 터졌고, 2 골이 자책골이었다.

4

3 골

2 골

1 골

1 자책골

각주 [ 편집 ]

내용주

2022년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

2022년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은 2022년 FIFA 월드컵과 2023년 AFC 아시안컵 출전권을 놓고 벌이는 예선 라운드이다. 1차 예선부터 2차 예선까지 2023년 AFC 아시안컵 예선과 겸하며, 3차 예선과 플레이오프는 별도로 치러진다.

1차 예선에는 아시아 축구 연맹 가입국 46개국 중 중 FIFA 랭킹이 낮은 12개국이 참가하며, 6개국이 2차 예선에 진출한다. 2차 예선은 1차 예선을 통과한 6개의 국가와 나머지 34개국을 합친 40개국이 시드 배정과 조 추첨을 통하여 5개 팀씩 8개 조로 나누어 팀당 8경기를 치른다.

각 조 1위 8개 팀과 각 조 2위 중에서 성적이 좋은 4개 팀을 합한 12개 팀이 월드컵 최종 예선에 진출한다. 또한 이 12개 팀은 2023년 AFC 아시안컵 본선에도 진출한다. 최종 예선에 진출한 12개 팀은 6개 팀씩 2개 조로 나뉘어 4.5장의 본선 티켓을 놓고 경쟁을 하게 된다. 각 조 2위까지는 월드컵 본선에 직행하며, 3위 팀 중 승자는 타 대륙 팀과의 대륙간 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 2022년 FIFA 월드컵 개최국인 카타르는 지역 예선 결과에 상관 없이 개최국 자격으로 본선에 자동 진출한다.

참가국 [ 편집 ]

FIFA에 가맹한 아시아 축구 연맹 가입국 46개국 모두가 참여한다. AFC 준회원국인 북마리아나 제도는 FIFA 회원국이 아니기 때문에 AFC 아시안컵에는 참가할 수 있지만 FIFA 월드컵에는 참가할 수 없다.

2019년 4월 기준으로 FIFA 랭킹 상위 34개국이 2차 예선에 직행하고, 하위 12개국이 1차 예선부터 참여한다. 월드컵 지역 예선과 아시안컵 지역 예선이 병행하여 진행되기 때문에, 2022년 FIFA 월드컵 개최국인 카타르와 2023년 AFC 아시안컵 개최국인 중국은 둘 다 아시아 지역 2차 예선부터 참가한다.[1] 카타르와 중국은 지역 예선 결과에 상관 없이 각각 FIFA 월드컵과 아시안컵에서 개최국 자격으로 본선에 자동 진출한다. 카타르는 월드컵직행하고 중국은 아시안컵직행한다.

동티모르는 2019년 AFC 아시안컵 예선의 일부를 겸했던 2018년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에서 부적격 선수 12명을 참가시킨 것이 적발되어서 2023년 AFC 아시안컵 참가가 금지되었지만, 2022년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에는 정상 참가한다.[2]

아래 랭킹은 2019년 4월 4일 발표된 FIFA 랭킹을 따른다.[3][4]

일정 [ 편집 ]

국제 축구 연맹(FIFA)과 아시아 축구 연맹(AFC)는 2020년 3월 9일에 공개된 공식 성명을 통해 코로나19 범유행의 여파로 인하여 2022년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7·8·9·10차전 경기 일정을 모두 연기한다고 밝혔다.[5] 2020년 6월 5일, 아시아 축구 연맹은 7-10차전의 새로운 잠정 일정을 발표하였다.[6]

예선 경기 날짜 1차 예선 1차전 2019년 6월 6일 2차전 2019년 6월 11일 2차 예선 1차전 2019년 9월 5일 2차전 2019년 9월 10일 3차전 2019년 10월 10일 4차전 2019년 10월 15일 5차전 2019년 11월 14일 6차전 2019년 11월 19일 7차전 2021년 3월 25일, 5월 28일, 6월 3일 8차전 2020년 12월 4일, 2021년 3월 30일, 6월 7일, 6월 9일 9차전 2021년 3월 30일, 5월 30일, 6월 11일 10차전 2021년 6월 13일, 15일 일정 경기 날짜 3차 예선 1차전 2021년 9월 2일 2차전 2021년 9월 7일 3차전 2021년 10월 7일 4차전 2021년 10월 12일 5차전 2021년 11월 11일 6차전 2021년 11월 16일 7차전 2022년 1월 27일 8차전 2022년 2월 1일 9차전 2022년 3월 24일 10차전 2022년 3월 29일 플레이오프 단판 경기 2022년 6월 7일 대륙간 플레이오프 단판 경기 2022년 6월 13일

대륙간 플레이오프 대진은 2019년 7월에 2022년 FIFA 월드컵 지역 예선 조 추첨식에서 결정될 것이다.[7]

1차 예선 [ 편집 ]

1차 예선에는 AFC 소속 FIFA 회원국 중 FIFA 랭킹이 낮은 12개 팀이 참가한다. 1차 예선에서 승리한 6개 팀은 2차 예선에 진출한다. 1차 예선 대진 추첨은 2019년 4월 17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소재 AFC 하우스에서 진행되었다.

팀 1 합계 팀 2 1차전 2차전 몽골 3 – 2 브루나이 2 – 0 1 – 2 마카오 1 – 3 스리랑카 1 – 0 0 – 3

(몰수) 라오스 0 – 1 방글라데시 0 – 1 0 – 0 말레이시아 12 – 2 동티모르 7 – 1 5 – 1 캄보디아 4 – 1 파키스탄 2 – 0 2 – 1 부탄 1 – 5 괌 1 – 0 0 – 5

2차 예선 [ 편집 ]

2차 예선에는 8개 조에 5개 팀씩 나뉘어 치른다. 각 조 1위 팀은 최종 예선에 직행하며 2위 팀 중 성적이 좋은 4개 팀이 추가로 3차 예선에 진출한다. 또한 3차 예선에 진출한 12개 팀은 2023년 AFC 아시안컵 본선에 직행하게 된다. 2022년 FIFA 월드컵 개최국인 카타르는 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 성적에 관계 없이 월드컵 본선에 자동 본선 진출한다. 카타르가 3차 예선 진출 성적권에 진입하면, 각 조 2위 팀들 중 성적순 5위 팀이 3차 예선 참가권을 승계한다. 그러나, H조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코로나19 범유행을 이유로 기권을 선언하면서 H조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경기는 무효 처리되었다.

2차 예선 조 추첨은 2019년 7월 17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진행되었다.

A조 [ 편집 ]

출처: FIFA

B조 [ 편집 ]

출처: FIFA

C조 [ 편집 ]

2021년 6월 16일까지의 경기 결과가 갱신되었다.

출처: FIFA

D조 [ 편집 ]

출처: FIFA

(H) 홈경기; (X) ?; (Z) 출처: FIFA홈경기;?; 월드컵 지역예선 탈락.

E조 [ 편집 ]

2021년 6월 16일까지의 경기 결과가 갱신되었다.

출처: FIFA

F조 [ 편집 ]

출처: FIFA

G조 [ 편집 ]

2021년 6월 16일까지의 경기 결과가 갱신되었다.

출처: FIFA

H조 [ 편집 ]

출처: FIFA

(W) 기권.

각 조 2위 팀끼리의 순위 결정 [ 편집 ]

2위 팀 중 3차 예선에 올라갈 4개 팀은 다음의 규칙을 따라 결정된다.

승점 득실차 득점 페어플레이 점수가 가장 낮은 팀 (1점 : 경고, 3점 : 경고 누적 퇴장 및 직접 퇴장, 4점 : 경고 받은 후 직접 퇴장) 중립 지역 플레이오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표팀은 2021년 5월 코로나19 대유행을 이유로 2021년 6월로 연기된 남은 3경기들을 기권을 선언하였다. 이로 인해 FIFA와 AFC(아시아 축구 연맹)는 해당 팀의 경기들은 모두 무효 및 취소 처리하였고, H조는 4개 팀만 경기를 치르게 되었다. 이에 따라 5개 팀으로 구성된 나머지 7개 조의 4위 팀들은 공정성을 위해 각 조 5위 팀과의 경기 결과를 제외한 전적만을 계산한다.

출처: FIFA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대회에서 기권했던 이후 H조는 다른 5개팀조들과 달리 4팀으로만 구성된다. 그러므로, 각조 2위팀들간 순위(랭킹) 결정할 때 각조 5위팀들과 경기 결과는 계산되지 아니한다.[9]

비고: 2021년 6월 16일까지의 경기 결과가 갱신되었다.출처: FIFA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대회에서 기권했던 이후 H조는 다른 5개팀조들과 달리 4팀으로만 구성된다. 그러므로, 각조 2위팀들간 순위(랭킹) 결정할 때 각조 5위팀들과 경기 결과는 계산되지 아니한다.비고:

↑ [8] 카타르가 E조 1위를 했고 그팀은 2023년 AFC 아시안컵만 본선 직행 진출하므로,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에서 카타르의 자리를 제5순위 조2위팀이 승계한다.

3차 예선 [ 편집 ]

최종 예선에는 2개 조에 6개 팀씩 나뉘어 치른다. 각 조 1위와 2위는 직행, 3위는 플레이오프를 치러 이긴 팀이 대륙간 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 3차 예선 조 추첨은 2021년 7월 1일 15:00(UTC+8)에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진행되었다.

보기

색상 기준 본선에 직행한 조 1위와 조 2위 팀 AFC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조 3위 팀 조별 예선에서 탈락한 조 4 ~ 6위 팀

A조 [ 편집 ]

출처: FIFA

B조 [ 편집 ]

플레이오프 [ 편집 ]

팀 1 결과 팀 2 아랍에미리트 1 : 2 오스트레일리아

아시아-남미 대륙간 플레이오프 [ 편집 ]

팀 1 결과 팀 2 오스트레일리아 0(연)0

5(승부차기)4 페루

본선 진출 [ 편집 ]

다음 팀이 2022년 FIFA 월드컵에 아시아 대표로 출전하는 팀이다.

같이 보기 [ 편집 ]

2022년 FIFA 월드컵

2022년 FIFA 월드컵 원어 명칭 بطولة كأس العالم لكرة القد 2022 개최국 카타르 개최기간 10월 27일 ~ 11월 30일 경기장 8개 (5개 도시) 참가국 32개국 (5개 대륙) 총 경기 64 2018 2026 »

2022년 FIFA 월드컵(2022 FIFA World Cup)은 카타르에서 개최하는 제 22회 FIFA 월드컵으로, 시기는 2022년 11월 20일부터 12월 18일까지이다. 가을과 겨울 사이에 이슬람 국가에서는 처음 열리는 월드컵이기도 하다.

아랍권뿐만 아니라 이슬람권에서 열리는 첫번째 월드컵이다. 2002 한·일 월드컵 이후 20년 만에 아시아에서 다시 열리는 월드컵[1]이다. 1998년 월드컵부터 24년 동안 지속된 32개국 체제의 마지막 월드컵으로, 다음 대회인 2026년 월드컵부터는 48개국으로 출전국이 늘어난다.

조 추첨식은 4월 1일 저녁 7시(현지시각), 카타르 국립 컨벤션 센터에서 진행됐다.

개최국 선정 [ 편집 ]

2018년과 2022년 FIFA 월드컵 유치전은 2009년 1월에 막이 올랐고, 유치 의사가 있는 국가 협회는 2009년 2월 2일까지 등록할 수 있었다. 멕시코는 중도에 포기했고, 인도네시아의 유치 의사는 정부가 유치 의사를 담은 서류를 제출하지 않음에 따라 2010년 2월 FIFA에 의해 거절되었다.

2010년 12월 2일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22명의 FIFA 집행위원회 위원의 투표를 통해 카타르 2022년 FIFA 월드컵 개최국이 결정되었다. 카타르는 대한민국과 일본이 공동 개최한 2002년 FIFA 월드컵 이후 아시아에서는 2번째, 중동에서는 1번째 월드컵 개최국이 되었는데, 이 과정에서 카타르 정부가 FIFA에게 500만 달러의 뇌물을 줘서 개최국 자격을 획득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2]

투표 결과 (12표 이상 과반수) 국가 득표율 1차 투표 2차 투표 3차 투표 4차 투표 카타르 11 10 11 14 미국 3 5 6 8 대한민국 4 5 5 – 일본 3 2 – – 오스트레일리아 1 – – –

본선 참가국 확대 가능성 [ 편집 ]

2018년 4월 12일 남미 축구 연맹(CONMEBOL)은 FIFA 측에 2026년 FIFA 월드컵 개최 4년 전에 열리는 2022년 FIFA 월드컵 참가국 수를 32개국에서 2026년 FlFA 월드컵 부터는 48개국으로 확대할 것을 요구했다.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은 CONMEBOL의 구상을 지지했지만 FIFA는 해당 결정을 유보했다.[3] 이에 따라 FIFA는 개최국 카타르의 동의 여부를 확인한 이후에 FIFA 평의회에서 해당 안건을 다루기로 결정했다.

FIFA는 2019년 3월에 실시된 타당성 조사를 통해 2022년 FIFA 월드컵이 1개 이상의 이웃 나라와 2~4개의 경기장을 추가하면 2026 FlFA 월드컵 부터는 48개국이 참가하는 대회로 확장할 수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 FIFA는 대회 형식을 변경함으로써 유치 경쟁자를 잃거나 법적 조치를 배제할 수는 없지만 그러한 위험은 낮다는 결론을 내렸다. 이에 따라 FIFA와 카타르는 2019년 6월에 열릴 FIFA 평의회, FIFA 총회에서 이웃 나라와의 공동 개최를 모색할 예정이라고 밝혔고 해당 안건이 받아들일 경우에는 2019년 6월에 프랑스 파리에서 열릴 제69차 FIFA 총회에서 해당 안건이 채택할 예정이었다.[4] 하지만 FIFA는 2019년 5월 22일에 공개된 공식 성명을 통해 2022년 FIFA 월드컵에서는 32개국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지역 예선 [ 편집 ]

이 부분의 본문은 이 부분의 본문은 2022년 FIFA 월드컵 예선 입니다.

진출국 예선 참가국 예선 불참/기권/실격국 FIFA 비회원국 예선 탈락국

FIFA의 6개 대륙 연맹은 자체 예선 대회를 조직한다. 현재 211개국 모든 FIFA 회원 협회가 참가 자격이 있었다. 주최국인 카타르는 자동으로 토너먼트 진출 자격을 얻었다. 그러나 아시아 축구 연맹은 첫 두 라운드가 2023년 AFC 아시안컵 예선을 겸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카타르가 아시아 지역 예선에 참가할 것을 의무화했다.[5] 카타르가 아시아 2차예선 E조 1위를 기록하며 결승에 진출한 이후 각조 2위팀 중 5번째인 레바논(아시아 2차예선 H조 2위)이 대신 진출했다.[6] 현 월드컵 챔피언 프랑스도 평소와 같이 예선을 통과했다.[7] 세인트루시아는 처음에 예선에 참가했지만 첫 경기 전에 예선에서 기권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은 코로나-19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인한 안전 문제로 2차예선을 도중 기권하였다. 한편 미국령 사모아와 사모아는 오세아니아 지역 예선 조추첨 전에 모두 기권하였다. 통가는 2022년 훙가 통가-훙가 하아파이 화산 분화와 쓰나미 이후 철수했다. 대표팀 선수단에서 코로나-19 발생으로 인해 바누아투 축구 국가 대표팀과 쿡 제도 축구 국가대표팀 도 철수했다.(코로나 19 범 유행 재확산)

2022년 6월 5일 기준으로 2018년 이전 토너먼트에 참가한 22개국을 포함하여 30개국이 결승전에 진출했다. 카타르는 FIFA 월드컵에 데뷔한 유일한 팀으로 이탈리아 이후 처음으로 토너먼트 데뷔를 한 개최국이 되었다. 그 결과 2022년 월드컵은 예선을 통해 진출한 팀이 한 팀도 데뷔하지 못한 첫 월드컵이 됐다. 네덜란드, 에콰도르, 가나, 카메룬, 미국이 2018년 대회에서 지역예선 탈락한 뒤 본선 대회에 복귀했다. 캐나다는 36년 만에 돌아왔고, 그들의 유일한 이전 모습은 1986년이었습니다.[8] 웨일스는 64년만에 두번째 출전을 했다. 이는 유럽 팀의 기록 격차이며 1958년에 있었던 유일한 참가였다.[9]

4회 세계 챔피언이자 현 유럽 챔피언인 이탈리아는 사상 처음으로 2회 연속 월드컵 진출에 실패하여 유럽 예선 플레이오프 준결승전에서 졌다.[10] 이탈리아는 예선에 실패한 유일한 전 챔피언이었다. 이전 월드컵 개최국인 러시아는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해 출전 자격이 박탈되었다.[11] 칠레는, 2015년 및 2016년 코파 아메리카 우승팀이었지만 2회 연속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나이지리아는 지난 3번의 월드컵과 지난 7번의 월드컵 중 6번의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하여 아프리카 최종 플레이오프 라운드에서 원정 다득점으로 가나에 뒤져서 탈락했다. 이집트, 파나마, 콜롬비아, 아이슬란드, 스웨덴 등 2018년 월드컵에 진출한 팀들도 2022년 대회에는 출전하지 못했다.

본선 진출 팀 [ 편집 ]

1 굵은 글씨는 당해년도 우승팀을 가리킨다. 이탤릭 체 글씨는 당해년도 개최국을 가리킨다. 2 서독 으로 참가했다. 동독 도 별도 대표팀으로 있었으며, 1974년 대회 본선에만 유일하게 본선 진출하였다. 3 유고슬라비아 로 참가했다. 4 세르비아-몬테네그로 로 참가했다.

개최 도시 및 경기장 [ 편집 ]

사건 및 논란 [ 편집 ]

뇌물 수수와 관련된 논란 [ 편집 ]

2014년 6월 1일 영국의 《선데이 타임스》는 모하메드 빈 함맘 전 아시아 축구 연맹(AFC) 회장이 자신의 모국인 카타르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면서 FIFA 관계자들에게 거액의 뇌물을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2022년 FIFA 월드컵 개최국 결정을 1년 전부터 모하메드 빈 함맘이 로비 활동을 벌이는 과정에서 500만 달러에 가까운 뇌물이 오고 갔으며 이에 대한 이메일, 은행 거래 명세서 등을 입수했다고 밝혔다.

2015년 국제축구연맹 부패 사건을 계기로 2022년 FIFA 월드컵 유치 과정에 연루된 축구인 상당수가 미국 당국의 조사를 받았다.

개최 시기와 관련된 논란 [ 편집 ]

카타르는 유치 과정에서 중동의 더운 기후 문제에 대해 모든 경기장에 에어컨을 설치하겠다는 파격적인 공약으로 대응했다. 이 때문에 환경 문제가 제시되기도 했지만 태양열을 이용한 친환경 냉방 장치를 설치하겠다고 공약했다. 카타르는 6월 ~ 7월의 평균 기온이 섭씨 40 ~ 50도에 육박하기 때문에 여름에 개최할 경우에는 선수단, 해설진, 관중들이 건강이 우려되기 때문에 국제 축구계에서는 겨울 개최안이 나왔다. 그러나 2022년 동계 올림픽과 일정이 중복되는 문제로 동계 스포츠 단체에서 반발하였다.

제프 블래터 FIFA 회장은 2013년 11월 8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열린 2013년 FIFA U-17 월드컵 결승전을 관전한 뒤 가진 인터뷰에서 1월이나 2월 개최는 동계 올림픽과 FIFA 월드컵 서로 간의 흥행을 저하시키기 때문에 반대 입장을 표명했으며 겨울에 개최할 경우에는 11월 – 12월에 개최해야 한다고 해명했다. 국제 동계 스포츠계는 올림픽과 겹치지 않는 시기에 개최하는 것도 동계 스포츠의 관심을 떨어트릴 우려로 반대하고 있다. 또한 유럽의 축구 리그 시기와 겹쳐 유럽 축구 리그에 방해가 된다는 이야기도 있어 카타르로선 큰 난관을 헤쳐나가야 하는 실정이었다. 4월에 개최하는 것은 이슬람교의 금식 기간인 라마단(2022년 라마단은 2022년 4월 2일부터 5월 1일까지임)과 겹치기 때문에 더더욱 불가능한 실정이었다.

2015년 3월 19일 FIFA 집행위원회에서 2022년 FIFA 월드컵 본선 개최 시기를 2022년 11월 21일부터 12월 18일까지로 결정하였다. 12월 18일은 개최국인 카타르의 국경일이기도 하다. 하지만 개최날짜를 1일 앞 당겨서 2022년 11월 20일 부터 2022년 12월 18일까지로 다시 결정하였다고 FlFA 집행위원회에서 다시 지침이 내려져지게 되었다.

외국인 노동자의 인권침해 논란 [ 편집 ]

영국의 일간 신문 《가디언》은 카타르에 체류하는 많은 외국인 노동자가 열악한 노동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가디언》의 보도에 따르면 카타르의 월드컵 관련 기반 시설 공사에 참여하고 있는 외국인 노동자들은 하루 종일 물과 음식조차 먹지 못하고 있으며 열악한 숙소에서 생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카타르는 카팔라(Kafala)라고 부르는 중동 고유의 노동 계약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다.

휴먼 라이츠 워치, 국제 노동조합 연합은 카타르의 카팔라 시스템이 노동자가 고용주의 동의 없이 직업을 바꾸거나 그만둘 수 없으며, 임금 체불에도 항의할 수 없는 제도여서 노예 제도를 연상시킨다고 비판했다. 실제로 카타르의 외국인 노동자들 가운데 90%가 자신의 여권을 고용주에게 몰수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추첨과 일정 [ 편집 ]

이 부분의 본문은 이 부분의 본문은 2022년 FIFA 월드컵 일정 입니다.

월드컵 본선 조추첨은 지역 예선이 완료되기 전인 2022년 4월 1일 저녁 7시(UTC+3), 카타르 도하에 있는 도하 전시 컨벤션 센터에서 열렸다.[12][13] 2022년 4월 1일 기준, 대륙간 플레이오프의 두 승자와 유럽 지역 예선 플레이오프의 루트 A 승자는 추첨 당시 알려지지 않았다.[14]

추첨을 위해 32개 팀은 2022년 3월 31일의 FIFA 세계 랭킹에 따라 4개의 포트에 할당된다. 포트 1에는 개최국 카타르(A1 위치에 자동으로 배정됨)와 상위 7개 팀이 포함된다. 포트 2에는 상위 8개 팀이 포함되며, 그 다음 상위 8개 팀은 포트 3에 포함된다. 포트 4에는 최하위 5개 팀과 대륙간 플레이오프 승자 2팀 및 유럽 플레이오프 패스 A의 최종 승자가 포함된다. 플레이오프 승자들은 같은 대륙 연맹의 팀들은 유럽 팀을 제외하고 같은 조에 속할 수 없다. 이 원칙은 자리 표시자 팀에도 적용되며, 각 플레이오프 동점의 두 잠재적 승자의 연합을 기반으로 하는 제약 조건이 적용됩니다. 추첨은 포트 1에서 시작하여 포트 4에서 끝난다. 각 팀이 선택된 다음 알파벳 순으로 첫 번째 사용 가능한 그룹에 할당된다. 그런 다음 그룹 내 팀의 위치가 추첨되고 포트 1 팀이 각 그룹의 위치 1에 자동으로 추첨된다.[15] 조추첨 위한 포트는 다음과 같다.:

포트 1 포트 2 포트 3 포트 4 카타르 (51위, 개최국)

브라질 (1위)

벨기에 (2위)

프랑스 (3위)

아르헨티나 (4위)

잉글랜드 (5위)

스페인 (7위)

포르투갈 (8위) 멕시코 (9위)

네덜란드 (10위)

덴마크 (11위)

독일 (12위)

우루과이 (13위)

스위스 (14위)

미국 (15위)

크로아티아 (16위) 세네갈 (20위)

이란 (21위)

일본 (23위)

모로코 (24위)

세르비아 (25위)

폴란드 (26위)

대한민국 (29위)

튀니지 (35위) 카메룬 (37위)

캐나다 (38위)

에콰도르 (46위)

사우디아라비아 (49위)

가나 (60위)

웨일스 (18위, 유럽 플레이오프 루트 A 승자)1

오스트레일리아 (42위, 대륙간 플레이오프 승자)1

코스타리카 (31위, 대륙간 플레이오프 승자)1

1 추첨 당시에는 어느 팀인지 정해져 있지 않았다.

경기 일정은 2020년 7월 15일 FIFA에 의해 확인되었다.[16] 개최국 카타르가 참가하는 개막전은 현지 시간 2022년 11월 20일 19:00(UTC+3)에 알베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릴 것이다. 조별리그에서는 개막일 1경기, 개막일 다음날 3경기 후 매일 4경기가 진행되며, 첫 두 라운드는 킥오프 시간이 13:00, 16:00, 19:00, 22:00이고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들은 18:00, 22:00이다. 마지막 라운드의 동시 킥오프와 녹아웃 토너먼트 경기. 3위 결정전은 2022년 12월 17일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결승전은 2022년 12월 18일 루사일 아이코닉 스타디움에서 18시에 열릴 예정이다.[17]

조 추첨 전에 경기 장소와 각 경기의 킥오프 시간을 정하는 기존 토너먼트와는 달리, 각 경기일의 조별 경기 일정은 조별리그 조 추첨 이후에 특정 장소 및 킥오프 시간으로 배정한다. 각 특정 고정구의 팀이 알려져 있다. 이는 주최측이 관중을 위한 경기장 할당과 텔레비전 관중을 위한 시작 시간을 최적화할 수 있도록 장소가 매우 가깝기 때문일 수 있다.[16] 각 조의 조별리그 경기는 다음 경기장에 할당된다.:[17]

카타르 월드컵 중계방송 [ 편집 ]

대한민국의 주관 카타르 월드컵 중계 방송사는 SBS이며, 지상파 3사와 그 계열사의 중계는 SBS가 KBS, MBC에 중계권을 재판매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집니다. 2022년 FIFA 카타르 월드컵 중계 방송사: SBS, KBS, MBC

선수 명단 [ 편집 ]

이 부분의 본문은 이 부분의 본문은 2022년 FIFA 월드컵 선수 명단 입니다.

심판진 [ 편집 ]

이 부분의 본문은 이 부분의 본문은 2022년 FIFA 월드컵 심판 입니다.

조별 리그 [ 편집 ]

모든 시간은 현지 시각(AST/UTC+3)을 따름.

순위 규정 조별 리그의 각국은 다음 조건으로 순위가 결정된다:[18] 3경기에서 획득한 총 승점; 3경기에서 기록한 골득실차; 3경기에서 기록한 총 득점; 두 국가 이상 위의 세 부문에서 동률시 다음 방식대로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위 조건에서 모두 동률인 팀들간 획득한 승점; 위 조건에서 모두 동률인 팀들간 기록한 골득실차; 위 조건에서 모두 동률인 팀들간 기록한 총 득점; 페어플레이 점수: 경고: 1점 감점;

경고 누적으로 인한 퇴장: 3점 감점;

즉각 퇴장: 4점 감점;

경고 후 즉각 퇴장: 5점 감점; FIFA 조직위원회의 추첨.

A조 [ 편집 ]

이 부분의 본문은 이 부분의 본문은 2022년 FIFA 월드컵 A조 입니다.

순위 팀 경기 승 무 패 득 실 차 승점 통과 1 카타르 (H) 0 0 0 0 0 0 0 0 결선 토너먼트 진출 2 에콰도르 0 0 0 0 0 0 0 0 3 세네갈 0 0 0 0 0 0 0 0 4 네덜란드 0 0 0 0 0 0 0 0

출처:

(H) 홈경기. 첫 경기는 2022년 11월 20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출처: FIFA 홈경기.

2022년 11월 20일 ( )

19:00 카타르 경기 1 에콰도르 알베이트 스타디움, 알코르 리포트

2022년 11월 21일 ( )

19:00 세네갈 경기 2 네덜란드 알투마마 경기장, 도하 리포트

2022년 11월 25일 ( )

16:00 카타르 경기 18 세네갈 알투마마 경기장, 도하 리포트

2022년 11월 25일 ( )

19:00 네덜란드 경기 19 에콰도르 칼리파 국제경기장, 알라이얀 리포트

2022년 11월 29일 ( )

18:00 에콰도르 경기 35 세네갈 칼리파 국제경기장, 알라이얀 리포트

2022년 11월 29일 ( )

18:00 네덜란드 경기 36 카타르 알베이트 스타디움, 알코르 리포트

B조 [ 편집 ]

이 부분의 본문은 이 부분의 본문은 2022년 FIFA 월드컵 B조 입니다.

순위 팀 경기 승 무 패 득 실 차 승점 통과 1 잉글랜드 0 0 0 0 0 0 0 0 결선 토너먼트 진출 2 이란 0 0 0 0 0 0 0 0 3 미국 0 0 0 0 0 0 0 0 4 웨일스 0 0 0 0 0 0 0 0

출처: 첫 경기는 2022년 11월 21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출처: FIFA

2022년 11월 21일 ( )

16:00 잉글랜드 경기 3 이란 칼리파 국제경기장, 알라이얀 리포트

2022년 11월 25일 ( )

22:00 잉글랜드 경기 20 미국 알베이트 스타디움, 알코르 리포트

2022년 11월 29일 ( )

22:00 이란 경기 34 미국 알투마마 경기장, 도하 리포트

C조 [ 편집 ]

이 부분의 본문은 이 부분의 본문은 2022년 FIFA 월드컵 C조 입니다.

순위 팀 경기 승 무 패 득 실 차 승점 통과 1 아르헨티나 0 0 0 0 0 0 0 0 결선 토너먼트 진출 2 사우디아라비아 0 0 0 0 0 0 0 0 3 멕시코 0 0 0 0 0 0 0 0 4 폴란드 0 0 0 0 0 0 0 0

출처: 첫 경기는 2022년 11월 22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출처: FIFA

2022년 11월 22일 ( )

19:00 멕시코 경기 7 폴란드 스타디움 974, 도하 리포트

2022년 11월 30일 ( )

22:00 폴란드 경기 39 아르헨티나 스타디움 974, 도하 리포트

D조 [ 편집 ]

이 부분의 본문은 이 부분의 본문은 2022년 FIFA 월드컵 D조 입니다.

순위 팀 경기 승 무 패 득 실 차 승점 통과 1 프랑스 0 0 0 0 0 0 0 0 결선 토너먼트 진출 2 오스트레일리아 0 0 0 0 0 0 0 0 3 덴마크 0 0 0 0 0 0 0 0 4 튀니지 0 0 0 0 0 0 0 0

출처: 첫 경기는 2022년 11월 22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출처: FIFA

2022년 11월 22일 ( )

22:00 프랑스 경기 5 오스트레일리아 알자누브 스타디움, 알와크라 리포트

2022년 11월 26일 ( )

13:00 튀니지 경기 21 오스트레일리아 알자누브 스타디움, 알와크라 리포트

2022년 11월 26일 ( )

19:00 프랑스 경기 23 덴마크 스타디움 974, 도하 리포트

2022년 11월 30일 ( )

18:00 오스트레일리아 경기 37 덴마크 알자누브 스타디움, 알와크라 리포트

E조 [ 편집 ]

이 부분의 본문은 이 부분의 본문은 2022년 FIFA 월드컵 E조 입니다.

순위 팀 경기 승 무 패 득 실 차 승점 통과 1 스페인 0 0 0 0 0 0 0 0 결선 토너먼트 진출 2 코스타리카 0 0 0 0 0 0 0 0 3 독일 0 0 0 0 0 0 0 0 4 일본 0 0 0 0 0 0 0 0

출처: 첫 경기는 2022년 11월 23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출처: FIFA

2022년 11월 23일 ( )

16:00 독일 경기 11 일본 칼리파 국제경기장, 도하 리포트

2022년 11월 23일 ( )

19:00 스페인 경기 10 코스타리카 알투마마 경기장, 도하 리포트

2022년 11월 27일 ( )

22:00 스페인 경기 28 독일 알베이트 스타디움, 알코르 리포트

2022년 12월 1일 ( )

22:00 일본 경기 43 스페인 칼리파 국제경기장, 도하 리포트

2022년 12월 1일 ( )

22:00 코스타리카 경기 44 독일 알베이트 스타디움, 알코르 리포트

F조 [ 편집 ]

이 부분의 본문은 이 부분의 본문은 2022년 FIFA 월드컵 F조 입니다.

순위 팀 경기 승 무 패 득 실 차 승점 통과 1 벨기에 0 0 0 0 0 0 0 0 결선 토너먼트 진출 2 캐나다 0 0 0 0 0 0 0 0 3 모로코 0 0 0 0 0 0 0 0 4 크로아티아 0 0 0 0 0 0 0 0

출처: 첫 경기는 2022년 11월 23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출처: FIFA

2022년 11월 23일 ( )

13:00 모로코 경기 12 크로아티아 알베이트 스타디움, 알코르 리포트

2022년 11월 27일 ( )

16:00 벨기에 경기 26 모로코 알투마마 경기장, 도하 리포트

2022년 11월 27일 ( )

19:00 크로아티아 경기 27 캐나다 칼리파 국제경기장, 도하 리포트

2022년 12월 1일 ( )

18:00 캐나다 경기 42 모로코 알투마마 경기장, 도하 리포트

G조 [ 편집 ]

이 부분의 본문은 이 부분의 본문은 2022년 FIFA 월드컵 G조 입니다.

순위 팀 경기 승 무 패 득 실 차 승점 통과 1 브라질 0 0 0 0 0 0 0 0 결선 토너먼트 진출 2 세르비아 0 0 0 0 0 0 0 0 3 스위스 0 0 0 0 0 0 0 0 4 카메룬 0 0 0 0 0 0 0 0

출처: 첫 경기는 2022년 11월 24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출처: FIFA

2022년 11월 24일 ( )

13:00 스위스 경기 13 카메룬 알자누브 스타디움, 알와크라 리포트

2022년 11월 28일 ( )

13:00 카메룬 경기 29 세르비아 알자누브 스타디움, 알와크라 리포트

2022년 11월 28일 ( )

19:00 브라질 경기 31 스위스 스타디움 974, 도하 리포트

2022년 12월 2일 ( )

22:00 세르비아 경기 47 스위스 스타디움 974, 도하 리포트

H조 [ 편집 ]

이 부분의 본문은 이 부분의 본문은 2022년 FIFA 월드컵 H조 입니다.

순위 팀 경기 승 무 패 득 실 차 승점 통과 1 포르투갈 0 0 0 0 0 0 0 0 결선 토너먼트 진출 2 가나 0 0 0 0 0 0 0 0 3 우루과이 0 0 0 0 0 0 0 0 4 대한민국 0 0 0 0 0 0 0 0

출처: 첫 경기는 2022년 11월 24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출처: FIFA

2022년 11월 24일 ( )

19:00 포르투갈 경기 15 가나 스타디움 974, 도하 리포트

2022년 12월 2일 ( )

18:00 가나 경기 45 우루과이 알자누브 스타디움, 알와크라 리포트

결선 토너먼트 [ 편집 ]

이 부분의 본문은 이 부분의 본문은 2022년 FIFA 월드컵 결선 토너먼트 입니다.

모든 시간은 현지 시간(AST/UTC+3)을 따름.

16강전 [ 편집 ]

2022년 12월 3일 ( )

18:00 A조 1위 경기 49 B조 2위 칼리파 국제경기장, 알라이얀

2022년 12월 3일 ( )

22:00 C조 1위 경기 50 D조 2위 아흐메드 빈 알리 스타디움, 알라이얀

2022년 12월 4일 ( )

18:00 D조 1위 경기 52 C조 2위 알투마마 경기장, 도하

2022년 12월 4일 ( )

22:00 B조 1위 경기 51 A조 2위 알베이트 스타디움, 알코르

2022년 12월 5일 ( )

18:00 E조 1위 경기 53 F조 2위 알자누브 스타디움, 알와크라

2022년 12월 5일 ( )

22:00 G조 1위 경기 54 H조 2위 스타디움 974, 도하

2022년 12월 6일 ( )

18:00 F조 1위 경기 55 E조 2위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 알라이얀

2022년 12월 6일 ( )

22:00 H조 1위 경기 56 G조 2위 루사일 국립경기장, 루사일

8강전 [ 편집 ]

2022년 12월 9일 ( )

18:00 경기 53 승자 경기 58 경기 54 승자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 알라이얀

2022년 12월 9일 ( )

22:00 경기 49 승자 경기 57 경기 50 승자 루사일 국립경기장, 루사일

2022년 12월 10일 ( )

18:00 경기 55 승자 경기 60 경기 56 승자 알투마마 경기장, 도하

2022년 12월 10일 ( )

22:00 경기 51 승자 경기 59 경기 52 승자 알베이트 스타디움, 알코르

준결승전 [ 편집 ]

2022년 12월 13일 ( )

22:00 경기 57 승자 경기 61 경기 58 승자 루사일 국립경기장, 루사일

2022년 12월 14일 ( )

22:00 경기 59 승자 경기 62 경기 60 승자 알베이트 스타디움, 알코르

3위 결정전 [ 편집 ]

2022년 12월 17일 ( )

18:00 경기 61 패자 경기 63 경기 62 패자 칼리파 국제경기장, 알라이얀

결승전 [ 편집 ]

이 부분의 본문은 이 부분의 본문은 2022년 FIFA 월드컵 결승전 입니다.

2022년 12월 18일 ( )

18:00 경기 61 승자 경기 64 경기 62 승자 루사일 국립경기장, 루사일

통계 [ 편집 ]

이 부분의 본문은 이 부분의 본문은 2022년 FIFA 월드컵 통계 입니다.

도움 기록 [ 편집 ]

팀 득점 기록 [ 편집 ]

팀 실점 기록 [ 편집 ]

징계 [ 편집 ]

수상 [ 편집 ]

이 부분의 본문은 이 부분의 본문은 2022년 FIFA 월드컵 수상 입니다.

드림팀 [ 편집 ]

골키퍼 수비수 미드필더 공격수 감독 미정 미정 미정 미정 미정

상금 [ 편집 ]

최종 순위 [ 편집 ]

최종 순위는 다음과 같다:

참고: 축구의 통계적인 법칙에 따라 연장전에서 승부가 난 경기는 똑같이 승패로 간주되지만, 승부차기를 통해 승부가 난 경기는 무승부로 간주된다.[19]

순 팀 조 전 승 무 패 득 실 차 점 1 경기 64 승자 2 경기 64 패자 3 경기 63 승자 4 경기 63 패자 8강전에서 탈락 5 경기 57 패자 6 경기 58 패자 7 경기 59 패자 8 경기 60 패자 16강전에서 탈락 9 경기 49 패자 10 경기 50 패자 11 경기 51 패자 12 경기 52 패자 13 경기 53 패자 14 경기 54 패자 15 경기 55 패자 16 경기 56 패자 조별 리그에서 탈락 17 A조 3위 18 B조 3위 19 C조 3위 20 D조 3위 21 E조 3위 22 F조 3위 23 G조 3위 24 H조 3위 25 A조 4위 26 B조 4위 27 C조 4위 28 D조 4위 29 E조 4위 30 F조 4위 31 G조 4위 32 H조 4위

중계권 [ 편집 ]

마케팅 [ 편집 ]

각주 [ 편집 ]

외부 링크 [ 편집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FIFA 월드컵 종목 축구 국가 FIFA 가맹국들 주최 기관 FIFA 선수단 203개국 (2014년 예선)

32개국 (본선) 역사 설립 1930년 첫 우승 팀 우루과이 (1930년) 최다 우승 브라질 (5회) 최근 우승 프랑스 (2018년) 2022년 FIFA 월드컵

올리비에 지루. 2018년 FIFA 월드컵 프랑스 우승 당시 모습. 트로피를 잡고 있는 선수가 프랑스 대표팀 주장인 위고 요리스

FIFA 월드컵(영어: FIFA World Cup)은 축구 국제 기구인 국제 축구 연맹(FIFA)에 가맹한 축구 협회(연맹)의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만 참가하는 국제 축구 대회이다. 일반적으로 월드컵 축구나 월드컵이라고도 한다.

4년마다 열리는 월드컵은 1930년에 첫 대회가 열렸다. 1942년과 1946년 대회는 제2차 세계 대전으로 인하여 열리지 못했다. 대회는 예선 무대와 본선 무대 등 두 부분으로 나뉜다. 예선 무대는 본선에 진출할 32팀을 가려내기 위해 본선 보다 3년 일찍 시작한다. 현재 본선은 개최국 경기장에서 한 달 남짓 32개 팀이 우승을 놓고 경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월드컵 결승전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람이 시청하는 단일 스포츠 경기이다. 어림잡아 7억 1,510만 명이 2006년 FIFA 월드컵 결승전을 시청했다고 한다.[1]

총 20번 대회가 열리는 동안 8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가장 우승 횟수가 많은 팀은 브라질로 총 다섯 번의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그 다음으로 이탈리아와 독일이 네 번[주해 1], 그리고 초대 우승팀인 우루과이와 아르헨티나, 프랑스가 각각 두 차례씩, 잉글랜드와 스페인이 각각 한 차례씩 우승을 차지했다. 네덜란드는 준우승만 3번(1974·1978·2010)했다.

가장 최근에 열린 2018년 FIFA 월드컵은 러시아에서 열렸고, 프랑스가 우승했다. 2022년은 카타르, 2026년은 캐나다/멕시코/미국에서 개최된다.

세계적인 종합 스포츠 행사 중 하나인 올림픽과 달리 월드컵은 단일 종목 대회다. 그리고 올림픽은 고대 그리스의 전통을 따라 한 도시를 중심으로 개최되지만, 월드컵은 한 국가를 중심으로 열리며 대회 기간은 올림픽이 보통 2주 동안 열리는데 비해 월드컵은 약 1개월 동안 진행된다.

역사 [ 편집 ]

이 부분의 본문은 이 부분의 본문은 FIFA 월드컵의 역사 입니다.

이전의 국제 대회들 [ 편집 ]

세계 최초의 A매치는 1872년 글래스고에서 열린 스코틀랜드 대 잉글랜드의 경기였으며, 1884년에 시작된 첫 국제 대회인 브리티시 홈 챔피언십(영국 정기전)의 계기가 되기도 했다. (이후 이 대회는 1984년까지 이어졌다.)[2] 이때 축구는 영국과 아일랜드 외의 다른 나라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웠다. 한 세기가 지나 다른 지역에서도 축구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1900년, 1904년, 1906년 하계 올림픽[주해 2]에서 시범 종목으로 채택되었다. 이 대회에서 별도의 메달은 수여되지 않았다.

월드컵의 역사는 FIFA가 1904년에 설립된 이후로 FIFA가 주관하며 올림픽과는 별개로 국가대항 축구 대회를 만들고자 하는 시도가 1906년에 스위스에서 있었다. 하지만 FIFA의 공식적인 기록에 의하면 이 대회의 계획은 실패로 돌아갔다고 한다.[3]

올림픽 대회가 아마추어 팀들 간에 계속 경쟁을 하는 방향으로 가는 가운데 1909년, 토머스 립튼은 토머스 립튼 트로피 선수권 대회를 토리노에서 개최한다. 립튼 선수권은 각기 한 국가를 대표하러 나온 개인 클럽간(국가 대표팀간이 아닌)의 대회였다. 대회는 때때로 첫 번째 월드컵이라고 묘사되곤 했으며,[4] 이탈리아, 독일, 그리고 스위스의 일류 프로 클럽팀이 주로 참가했다. 그러나 잉글랜드 축구 협회는 이 대회에 관여하려 않았으며, 프로팀들을 보내달라는 제안을 거절했다. 립튼은 카운티 더럼에 있는 아마추어 팀인 웨스트 오클랜드를 잉글랜드 팀을 대표하여 대신 초대했다. 웨스트 오클랜드는 대회에서 우승했고, 1911년의 대회에서도 성공적으로 타이틀을 방어, 대회 규칙에 따라 트로피를 영원히 보유하게 되었다.

1914년에, FIFA는 하계 올림픽에서의 축구 대회를 ‘세계 아마추어 축구 선수권대회’로서 승인해주었고, 대회의 관리를 맡게 되었다.[5] 그 결과 1920년 하계 올림픽에서 세계 최초의 대륙 간 축구 대회가 열렸다. 이 대회에는 이집트와 13개의 유럽 팀들이 참가하였다. 금메달은 벨기에가 차지하였다.[6]

1928년에 FIFA는 올림픽과는 별개로 직접 주관하는 대회를 개최하기로 한다. FIFA는 첫 번째 FIFA 월드컵 개최국을 1924년 하계 올림픽과 1928년 하계 올림픽의 축구 종목에서 금메달을 차지했고,[주해 3] 1930년에 독립 100주년을 맞이하게 되는 우루과이로 결정한다.

첫 번째 월드컵 [ 편집 ]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1932년 하계 올림픽에서는 개최국인 미국에서 미식축구의 인기 탓에 축구의 인기가 낮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될 계획이 없었다. 또한, FIFA와 IOC의 아마추어 선수의 지위에 관한 의견이 일치하지 않았고 이에 따라 축구는 올림픽에서 제외되었다.[7] 이어 당시 FIFA 회장이었던 쥘 리메는 첫 번째 월드컵 대회를 1930년 우루과이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각 국가의 축구 협회들은 대회 참가 초청을 받았지만, 유럽 지역의 팀들에는 우루과이가 대서양을 횡단해야 하는 먼 나라였기 때문에, 큰 지출과 오랜 여정이 불가피했다. 그런 이유에 따라 대회 2달 전까지도 팀을 보내겠다는 확약을 한 유럽 국가는 없었다.[8] 결국, 쥘 리메는 유럽 팀들을 한 팀이라도 설득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우루과이는 모든 체류비와 차비를 출전팀들에게 제공하겠다는 조건을 내건 끝에 여비 및 체류비용이 공짜라는 점과 쥘 리메의 눈치를 봐서 벨기에, 프랑스, 루마니아, 유고슬라비아가 대회 참가에 응했다. 이리하여 유럽에서 4팀, 북중미에서 2팀, 남미에서 7팀, 총 13개 팀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월드컵 개막식은 두 경기가 동시에 열렸으며, 프랑스와 미국이 각각 멕시코를 4-1로, 벨기에를 3-0으로 꺾고 승리했다. 월드컵 사상 첫 번째 득점은 프랑스의 루시앙 로랑이 기록했다.[9] 우루과이는 몬테비데오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93,000명의 관중 앞에서 아르헨티나를 4-2로 꺾으며 첫 번째 FIFA 월드컵 우승 팀이 되었다.[10]

월드컵 대회가 맞은 시련 [ 편집 ]

초창기 월드컵 대회가 직면했던 문제는 두 가지였다. 첫 번째는 대륙 간 장거리 여행의 어려움이었다. 첫 번째 대회가 우루과이에서 열렸을 때에는 유럽팀들이 장거리 여행의 어려움을 이유로 많은 팀이 불참했다면, 반대로 유럽에서 열린 두 번째, 세 번째 대회에서는 남미 팀들이 이와 같은 이유로 대회에 불참하였다.

두 번째는 전쟁 문제로, 네 번째 대회는 원래 1942년에 개최될 예정이었다. 1936년 8월 13일, 베를린에서 열린 제23차 FIFA 총회에서 독일이 공식적으로 개최 신청을 했다. 곧이어 브라질도 월드컵 개최를 신청하였다. 1939년 6월에는 아르헨티나도 개최 신청에 참여했다. 하지만, 제4회 대회의 개최국이 결정되기 전인 1939년 9월 1일, 독일이 폴란드를 침공하면서 제2차 세계 대전이 발발하여 결국 무산되었다. 이 탓에 다음 대회인 1946년 대회도 자동으로 무산되었다.

종전 후인 1946년 7월 26일 룩셈부르크 시에서 열린 FIFA 총회에서 제4회 대회를 1949년 브라질에서, 제5회 대회를 1953년 스위스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개최국이 결정된 다음날, 대회 준비를 이유로 개최가 한 해씩 미뤄져 제4회 대회는 1950년, 제5회 대회는 1954년 개최되게 되었다.

시련 이후 계속되는 성장 [ 편집 ]

각국의 월드컵 최고 성적

1950년 FIFA 월드컵은 처음으로 영국의 팀들이 참가한 대회였다. 영국의 일부 팀들은 그들과 전쟁했던 나라들과의 대결하기를 꺼렸고 또 그들의 팀들이 다른 나라의 축구에 영향을 주는 것을 항의하고자 1920년에 FIFA에서 탈퇴했으나,[11] 그러나 FIFA의 초청에 따라 1946년에 다시 가입했다.[12] 추가로 1950년 월드컵은 한국 전쟁이 발발한 시각과 동일한 시각에 개막되었다. 그리고 1950년 대회에서는 또한, 제1회 대회의 우승국이었던 우루과이가 이전 두 대회의 참가 거부 끝에 복귀했다. 우루과이는 이 대회에서 다시 한 번 우승했고 이 대회는 마라카낭의 비극이라고 하는 역사상 유명한 경기로 후에 남게 되었다. 우루과이에 패배한 브라질은 그 굴욕을 참지 못해 유니폼의 색깔이 변경되었다.

1934년부터 1978년 대회까지는 1938년 대회에서 오스트리아가 나치 독일에 예선 통과 후에 흡수됨에 따라 15개 팀의 참가로 치러진 경우와, 1950년 대회에서 인도,[13] 스코틀랜드, 터키가 기권해서 13개 팀의 참가로 치러진 경우를 제외하면 총 16개의 팀이 본선에서 경쟁을 치렀다.[14] 가장 많은 참가를 한 국가들은 대부분 유럽과 남미에서 온 국가들이었으며 일부 소수의 북중미와 아프리카, 아시아, 오세아니아의 팀들이 참가했다. 이들 팀은 대부분 쉽게 유럽 팀들과 남미 팀들에 패했다. 1982년까지 유럽과 남미를 제외하고 1라운드를 벗어난 팀들은 1930년 대회에서 준결승에 들었던 미국, 1938년 대회에서 8강에 들었던 쿠바, 1966년 대회에서 8강에 들었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1970년 대회에서 8강에 들었던 멕시코가 전부였다.

본선 무대는 1982년에 이르러 24개 팀으로 늘어났고 이때 조별리그를 적용함에 있어 조3위팀끼리의 승점 차이로 4팀을 진출시키는 제도가 도입되었으며,[14] 1998년에는 32개 팀으로 늘어나며 이때부터 조 3위는 무조건 탈락했는데,[14] 이는 아프리카와 아시아, 북중미 팀들의 더 많은 참가를 가능하게 했다. 단 하나의 예외는 오세아니아 지역으로 이들은 최근 예선 기준으로 0.5장의 티켓만을 배분받아 본선 진출을 완전히 보장받지는 못하고 있다. 최근 몇 년간 이들 지역에서 좋은 성적을 내는 팀들이 늘어나고 있다. 멕시코는 1986년 FIFA 월드컵에서 8강에 들었으며 카메룬은 1990년 FIFA 월드컵에서 8강에, 불가리아는 1994년 FIFA 월드컵에서 준결승에, 대한민국은 2002년 FIFA 월드컵에 준결승이라는 성적을 기록했다. 또한, 2002년 대회에서는 그 외에 세네갈과 미국이 8강에 들었다. 그러나 여전히 유럽과 남미 팀들은 강력한 힘을 발휘하고 있는데, 그 예로 2006년 FIFA 월드컵에서는 8강에 든 팀이 오직 그들이었음이 이를 반증한다. 이와 같은 특정 지역의 편중 현상은 때로는 월드컵을 재미있게 만들기도 하지만 반대로 유럽, 남미의 지역 대회와 별다를 바 없는 모습이 되며, 그 밖의 대륙들에 소외감을 불러일으키는 문제점이 나타나기도 한다.[15]

2006년 대회의 예선에는 198개 팀이 참가했으며 2010년 FIFA 월드컵에는 204개 팀이 본선 진출을 위해서 예선에 참가했고.[16] 2014년 브라질에서 개최된 2014년 FIFA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기 위해 역사상 가장 많이 참여한 207개 국가가 예선에 참여했다.

다른 FIFA 대회들 [ 편집 ]

여자 축구에서 FIFA 월드컵과 동등한 대회라 할 수 있는 FIFA 여자 월드컵은 1991년에 중국에서 처음으로 개최되었다.[17] 여자 대회는 규모와 이력 면에서 남자 대회보다 작지만, 점점 성장하고 있다. 경기 참가자들의 숫자가 2007년 대회에서는 120팀으로, 1991년 대회의 참가팀들보다 2배 이상 늘어났다.

다른 스포츠들과는 다르게, 올림픽에서의 축구는 FIFA 월드컵이 생성된 이래로 크게 중요도가 높은 대회는 아니다. 최근에 이 대회에는 23세 미만의 선수들만이 참가하며, 23세 이상의 선수는 한 팀에 3명씩 참가할 수 있다.[18]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은 월드컵 본선이 열리는 1년 전에 해당 연도 월드컵 본선 개최국에서 열리는 대회로 다가오는 월드컵의 예행연습에 해당한다. 이 대회는 FIFA 대륙 연맹 대회에서 우승한 6개의 팀과 FIFA 월드컵 우승 팀, 개최국 등 모두 8개 팀이 참가한다.[19]

FIFA는 또한 유소년 축구(FIFA U-20 월드컵, FIFA U-17 월드컵, FIFA U-20 여자 월드컵, FIFA U-17 여자 월드컵), 클럽 축구(FIFA 클럽 월드컵) 그리고 풋살(FIFA 풋살 월드컵)과 비치사커(FIFA 비치사커 월드컵)와 같은 축구 변형의 국제 대회를 주관하고 있다.

트로피 [ 편집 ]

이 부분의 본문은 이 부분의 본문은 FIFA 월드컵 트로피 입니다.

1930년부터 1970년까지 쥘 리메 컵이 월드컵 우승 팀에 수여되었다. 원래 이것은 단순히 ‘월드컵(World Cup)’ 혹은 ‘쿠프 뒤 몽드(Coupe du Monde)’라고 불렸지만, 1946년에 월드컵 대회 창시자인 FIFA 회장 쥘 리메의 이름을 따 다시 트로피의 이름을 다시 지었다. 1970년에, 브라질이 FIFA 대회에서 3회 우승을 함으로써 그들이 영구 소유할 권한을 얻었다. 그러나 그 트로피는 1983년에 도난당했으며 이후 되찾지 못하고 절도범들에 의해 팔려 용해되어, 현재는 복제품을 만들어 보존하고 있다.[20]

1970년 이후에 FIFA컵으로 알려진 새 트로피가 디자인되었다. 7개 국가에서 온 FIFA의 전문가들은 53개의 제출된 모델들을 평가하고 최종적으로 이탈리아 디자이너인 실비오 가자니가의 작품을 선정했다. 새 트로피는 36센티미터 높이에 18캐럿 금으로 만들어졌고 6.175kg의 무게를 지녔다. 기본 바탕에는 준보석의 공작석 2층을 포함했으며 반면에 트로피의 아랫부분은 1974년부터의 FIFA 월드컵 우승국과 조각된 연도를 새길 수 있게 되어 있다. 가자니가의 트로피에 대한 묘사는 다음과 같았다.‘선은 기본으로부터 솟아, 나선 모양으로 오르며, 세계를 수용하려 뛰어오른다. 이 꼼꼼하고 역동적으로 조각된 몸매는 두 선수가 승리의 감동하는 모습을 표현한다.’[21]

이 새 트로피의 원물은 FIFA의 소장품이며, 도난을 대비하여 23만 달러의 보험에도 가입되어 있다. 월드컵 우승 팀의 주장이 수여받고 나서 대표팀 감독하고 선수들이 모여서 기념촬영을 하는데, 그것은 도금한 모조품이다.[22] 아르헨티나, 독일(서독), 이탈리아, 브라질이 두 번째 트로피를 두 번씩 소유한 바 있으며 프랑스가 한 차례씩 소유한 바가 있다. 이 트로피는 장식판에 우승 국가명이 모두 새겨질 2038년까지 존속되며, 그 이후에는 세 번째 트로피를 제작할 예정이다.

예선 [ 편집 ]

이 부분의 본문은 이 부분의 본문은 FIFA 월드컵 예선 입니다.

제 2회 월드컵이 열린 1934년부터, 본선 참가자들을 가려내기 위한 예선이 열리고 있다.[23] 예선은 6개의 FIFA 대륙 연맹(남미, 북중미 카리브, 아시아,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유럽)별로 나뉘어 치러지며 각 대륙 연맹이 이를 관장한다. 매 대회에서 FIFA는 미리 대륙별로 출전 티켓 수를 배정하는데, 이는 일반적으로 대륙의 팀들의 축구 실력에 따라 안배되나 대륙 연맹에서의 로비 행위에 결정되기도 한다.

대륙별 본선 진출국 배분 [ 편집 ]

각 대륙별로 본선 진출국을 배분하는 기준은 월드컵에서 대륙별로 거둔 성적과 FIFA 랭킹을 종합해서 결정하게 된다. 본선 진출 티켓 32장중에 일단 개최국인 홈팀은 대륙과 상관없이 무조건 1장 고정이다. 다만 공동개최를 하게 되어 2개국 이상이 개최국이 될 경우 그 개최국의 대륙은 진출권이 적용됨에따라 그만큼 그 지역의 예선참가팀이 본선에 진출할 수 있는 자리가 적어지게 된다 이 때문에 2002년 FIFA 월드컵에서는 대한민국과 일본이 2팀이 홈팀의 자격으로 지역예선을 면제받고 본선에 직행해서 기존 아시아대륙의 본선진출티켓 4.5장 배분이 2.5장으로 줄어들었다.

개최국을 제외한 31개 이하의 팀의 티켓은 다음과 같이 배분된다.

대륙별로 배분된 본선 진출국 수 대륙별 지역 출전국 수 본선 진출국 수 본선 진출율 아프리카(CAF) 55 5 9% 아시아(AFC) 46 4.5 1 9.7% 오세아니아(OFC) 16 0.5 1 3% 유럽(UEFA) 53 13 24% 북중미카리브(CONCACAF) 40 3.5 1 8.7% 남아메리카(CONMEBOL) 10 4.5 1 45% 개최국(대륙을 불문하고 선정됨.) 1 1 100% 총합 220 32 14.5%

1 : 대륙간 플레이오프 대상대륙.

예선 과정은 거의 대부분 홈 앤드 어웨이로 치루어지며 본선이 열리기 거의 3년 전부터 시작하여 이후 2년간 지속한다. 예선의 형식은 각 대륙의 연맹마다 다르다. 아시아의 4.5장, 북중미의 3.5장처럼 0.5장의 티켓을 분배받은 대륙들은 그 대륙들간의 남은 본선진출티켓을 차지하기 위해 경기를 실시하는데 이를 대륙간 플레이오프라고 한다.

본선 [ 편집 ]

최근의 월드컵 본선은 32개 팀이 한 달 동안 특정 개최국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본선은 2개의 라운드로 이루어져 있는데, ‘조별 리그전’과 ‘토너먼트전’이 그것이다.

우선 조추첨은 대회 약 7개월 전에 배정된다.

먼저 본선 진출한 32개팀은 4개 팀씩 8개 조에 배정된다. 그 과정은 다음과 같다.

32개팀 중 8개 팀이 시드를 우선 배정 받는데 여기서 개최국은 첫 번째 조 즉 A조에 먼저 배정한다. 나머지 7개 팀 중 1팀은 지난 월드컵 대회 우승국으로서, 개최국과 초반에 만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5번째 조부터인 E조~H조 중 한자리에 배정시킨다. 물론 이 경우는 우승국이 예선대회를 통과했을 때의 상황이며, 우승국이 이번 월드컵 예선에 탈락한 경우 본선 진출한 최상위 1팀이 대신 배정 받는다. (하지만 이것은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 2010년 남아공 월드컵 우승국 스페인이 B조로 배정됨에 따라 규칙이 깨졌다.) 그 다음 상위 6개 팀은 비어있는 다른 조에 1자리씩 무작위로 배정 받는다. 이때 개최국을 제외한, 우선적으로 각 조에 배정된 이 7개 팀을 월등한 실력을 가지고 있는 나라들로만 구성된 톱시드라고 한다.

이 톱시드는 최근 FIFA 랭킹과 지난 월드컵 대회에서의 성적 전체를 기반으로 하여 배정한다. 단 이 톱시드는 피파 랭킹을 반영하여 선정되기 때문에 조추첨 이전에 실시된 월드컵 예선에서 각 대륙간의 예선 진행 중 대륙간 플레이오프를 걸쳐서 본선에 진출한 나라의 경우에는 지난대회 우승국이 아닌 이상 톱시드 대상에서 제외된다.

나머지 팀들은 다른 ‘팟’(pot)에 배정되며 이는 보통 지리적인 기준을 기초로 하고 각 항아리에 속한 팀들은 무작위로 8개 조에 추첨된다. 1998년부터는 특정 한 조에 유럽 팀들이 2팀을 초과하거나 그 외 대륙의 팀들이 1팀을 초과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24]

각 조는 리그전 형식으로 치러지며 이에 따라 모든 팀이 적어도 3경기를 치를 수 있다. 각 조의 마지막 라운드 경기는 각 팀 간의 공정성 유지 및 승부조작을 방지하기 위해 같은 시간에 경기를 치르도록 하고 있다. 각 조에서 상위 두 개 팀이 본선 토너먼트로 진출한다. 승점은 조 안에서의 순위를 가르기 위해 사용된다. 1994년부터, 경기에 승리했을 때는 3점이 주어졌고 비겼을 때는 1점이 주어졌으며 패했을 때는 0점이 주어졌다. (이 이전까지 승리 시 승점은 2점이었다.) 만약 두 개 혹은 그 이상의 팀이 승점이 같다면, 동점 시 처리 방법이 사용된다. 처음은 골 득실 차로, 그 다음에는 총 득점으로, 그 다음에는 승자 승 결과로, 마지막으로는 추첨이 동원된다. (즉, 팀의 순위가 무작위로 결정된다.)[25] 일례로, 1990년 대회에서 F조는 잉글랜드가 이집트에 1-0으로 승리를 거둔 것을 제외하고 모두 무승부를 거두는 바람에 네덜란드와 아일랜드가 3전 전무로 서로 동률을 이루고 있었는데, 득점마저도 양팀이 2점으로 같고 승자승 원칙으로도 1-1 무승부이기 때문에 우열을 가릴 수 없게 되자 추첨을 통해 아일랜드가 2위로 16강에 직행하는 행운을 거머쥐었다. 그러나 3위로 떨어진 네덜란드도 각조 3위팀 중 3위를 기록하여 16강에 진출하였다. 본래 리그전은 각 경기마다 날짜를 다르게 정해서 시합하게 되어 있었으나 1982년 FIFA 월드컵 당시 알제리에게 패하고 알제리에 밀려 탈락할 위기에 놓인 서독이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 중에서 알제리와 칠레의 경기가 서독과 오스트리아의 경기보다 하루 먼저 실시된다는 점을 악용하여 알제리와 칠레전을 관람한 이후 그 경기 결과에 맞춰 오스트리아와 짜고 승부조작을 해서 그 조는 서독과 오스트리아가 2라운드에 진출했다. 이러한 승부조작을 막기 위해 FIFA측은 그 다음 월드컵인 1986년 FIFA 월드컵부터는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 한해서만 두 경기를 동시에 진행하도록 규정을 바꿨다.

2차전은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출팀을 가리기 위해 필요시에는 연장전과 승부차기를 포함하여 단판제 경기를 치른다. 이 형태는 16강전부터 적용되며 각 조의 1위 팀은 다른 조의 2위 팀과 경기를 하게 된다. 이 토너먼트의 경기방식은 이후 8강전, 준결승전, 3위 결정전, 결승전에도 이어진다.[26]

개최국 선정 [ 편집 ]

이 부분의 본문은 이 부분의 본문은 FIFA 월드컵 개최국 입니다.

초창기 월드컵은 FIFA 평의회에서 개최될 국가를 배분하였다. 축구에서 두 중심축이었던 유럽과 남미 사이에는 배로 3주나 여행해야 했기 때문에 지역 선정은 여러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예를 들어, 우루과이에서 개최된 첫 번째 월드컵은 단 4개의 유럽 팀만이 대회에 출전하였다.[27] 그리고 다음 두 번의 월드컵은 모두 유럽에서 열렸다. 아메리카 대륙 사람들은 월드컵이 두 대륙 간에 순환개최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기 때문에, 이들 중 두 번째로 유럽에서 개최되도록 결정이 났던 프랑스에서의 1938년 FIFA 월드컵은 논쟁거리였다. 그에 따라 아르헨티나와 우루과이는 이 대회에 불참하였다.[28]

원래는 1942년에 월드컵이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제2차 세계대전의 여파로 인하여 월드컵을 개최하지 못하고 있었으며 FIFA는 쥘 리메 컵이 나치 독일에 몰수당할 것을 걱정해야만 했다. 당시 FIFA 부회장이자 이탈리아 축구협회 회장이었던 오토리노 바라시는 나치로부터 쥘 리메 컵을 몰수당하지 않기 위해 로마에서 몰래 자신의 집으로 쥘 리메 컵을 가져온 뒤 신발 상자에 넣고 이 상자를 침대 밑에 숨겼다. 전쟁으로 인하여 1950년 FIFA 월드컵이 개최될 때까지 월드컵은 개최되지 못하고 있었다.

1958년 FIFA 월드컵 이후에 FIFA는 미래의 대회 참가 거부나 논쟁을 피하고자 아메리카 대륙과 유럽이 매번 번갈아가며 개최하는 형태를 취하도록 했으며 이것은 1998년 FIFA 월드컵까지 유지되었다. 대한민국과 일본이 공동 개최한 2002년 FIFA 월드컵은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대회이며 또한 2개국 이상이 공동 개최한 첫 대회이다.[29] 2010년 FIFA 월드컵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은 역사상 처음으로 대회를 개최하는 아프리카 나라가 된다. 2014년 FIFA 월드컵은 브라질에서 개최되며 이는 1978년 FIFA 월드컵 이래로 처음으로 남미에서 열리는 대회가 되며,[30] 또한 유럽 이외의 지역에서 연속적으로 개최되는 첫 사례가 된다.

그러나 계속적으로 유럽과 남미에서만 개최되다가 그 이외의 지역의 월드컵 개최에 대해서도 신중한 논의가 된 끝에 1970년 FIFA 월드컵에 멕시코를 개최국으로 선정한 것을 시작으로 유럽과 남미 이외의 지역에서 월드컵 개최가 시작되었으며 1994년 FIFA 월드컵에는 미국이 개최를 하였다. 1990년대 이후에는 유럽과 미주 지역 이외의 대륙에서 월드컵을 개최하자는 논의가 진행되어 2002년 FIFA 월드컵에 아시아인 대한민국과 일본이 공동개최를 하게 되었고 2010년 FIFA 월드컵에서 아프리카의 남아프리카공화국이 개최하게 되었다.

개최국은 현재 FIFA 집행위원회의 투표에 의해 결정된다. 이는 단기이양식 선거 방식 아래 행해진다. 개최 희망국은 FIFA로부터 유치전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는 요소와 준비단계에 대한 설명이 들어간 개최 협약(Hosting Agreement)을 받는다. 유치 후보국의 협회에서는 입후보 공식 확인을 위한 확인서를 받는다. 그 후에, FIFA는 해당 국가에 조사단을 파견하여 유치 조건을 만족하는지를 알아본 후 그 국가에 대한 보고서가 작성된다. 월드컵 대회를 개최할 국가를 누가 할지는 현재 해당 대회의 개최 6~7년 전에 결정된다.

2010년과 2014년 월드컵에서, 본선 대회는 대륙 간 순환 개최를 원칙으로 해서 그 대륙에 속한 국가들만이 대회 유치에 참가할 수 있도록 허락되었다. 2006년 FIFA 월드컵 개최국 선정을 위한 투표에서, 독일이 남아공을 이기고 개최하게 되면서 생긴 여러 논란으로 말미암아, 대륙별 순환 개최 원칙이 도입되었다. 그러나 대륙별 순환 개최 원칙은 2018년 이후로는 폐기되며 그로 말미암아 이전 두 대회를 개최했던 대륙(아프리카, 남미)을 제외한[31] 2018년 FIFA 월드컵은 러시아에서 개최되며 2022년 FIFA 월드컵은 서남아시아(중동) 지역의 카타르에서 개최된다.[32][33] 이렇게 된 데에는 2014년 대회 개최국 선정에서 벌어졌던 브라질의 단독 후보와 같은 상황을 피하기 위한 이유가 부분적으로 있다.

조 편성 [ 편집 ]

초창기 월드컵에서는 실력과 상관없이 무작위로 조 편성을 했다. 그 결과 1954년 FIFA 월드컵에서는 서독이 약체 팀들과만 경기해 우승한 반면 헝가리는 우승 후보들과 치열한 접전을 벌여야만 했다. 그리고 1986년 FIFA 월드컵에서는 두 디펜딩 챔피언인 아르헨티나(1978년 FIFA 월드컵 우승국)와 이탈리아(1982년 FIFA 월드컵 우승국)가 같은 조에 묶여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취지로 인하여 각 조별로 톱시드 제도가 생겨나기 시작했다. 과거 유럽과 미주지역 위주로 출전했던 월드컵에 아프리카, 아시아 등 세계 각국에서 출전하게 되자 대륙별로 분할하여 조 편성을 하게 되었다.

톱시드 편성 [ 편집 ]

A조는 항상 개최국이 톱시드가 되었다. 2002년 월드컵 이전에는 디펜딩 챔피언이 A조 톱시드가 되었으며 개최국은 무작위로 조 편성을 받았으나 2006년 FIFA 월드컵부터 디펜딩 챔피언의 자동진출제도가 폐지되면서 개최국이 A조의 톱시드가 되었다.

미디어 중계 [ 편집 ]

월드컵은 1954년에 처음으로 TV를 통해 중계되기 시작해, 현재는 올림픽 보다 시청자 수가 더 많은 스포츠 행사이다. 2006년 월드컵의 누적 시청자수는 어림잡아 262억 9천만 명 정도이다.[1] 7억 1,510만의 시청자들이 2006년 대회의 결승전을 시청했는데, 이는 지구상의 전체 인구 중 9분의 1이 시청한 셈이다. 32개 각 팀을 8개의 조로 나누는 것을 결정하는 2006년 FIFA 월드컵 조 추첨은 약 3억 명의 시청자가 시청하였다.[34] 하지만, 월드컵 시청률이 높게 나올 수밖에 없는 이유는 월드컵은 축구 한 종목에 시선이 집중되기 때문이다. 올림픽은 월드컵과 같이 단일 스포츠 축제가 아닌 수많은 종목들로 이루어진 종합 스포츠 축제이다. 하계 올림픽 기준 30개 이상의 스포츠 종목이 동시간 여러 지역에 걸쳐서 동시에 이루어지기 때문에 월드컵과 다르게 시청률이 분산된다.

역대 대회 결과 [ 편집 ]

역대 결승전 & 3・4위 결정전 [ 편집 ]

준결승 진출 국가 기록 [ 편집 ]

국가대표팀 우승 준우승 3위 4위 진출 횟수 브라질 5 (1958, 1962, 1970, 1994, 2002) 2 (1950, 1998) 2 (1938, 1978) 2 (1974, 2014) 11 독일 4 (1954, 1974, 1990, 2014) 4 (1966, 1982, 1986, 2002) 4 (1934, 1970, 2006, 2010) 1 (1958) 13 이탈리아 4 (1934, 1938, 1982, 2006) 2 (1970, 1994) 1 (1990) 1 (1978) 8 아르헨티나 2 (1978, 1986) 3 (1930, 1990, 2014) — — 5 프랑스 2 (1998, 2018) 1 (2006) 2 (1958, 1986) 1 (1982) 6 우루과이 2 (1930, 1950) — — 3 (1954, 1970, 2010) 5 잉글랜드 1 (1966) — — 2 (1990, 2018) 3 스페인 1 (2010) — — 1 (1950) 2 네덜란드 — 3 (1974, 1978, 2010) 1 (2014) 1 (1998) 5 체코 — 2 (1934, 1962) — — 2 헝가리 — 2 (1938, 1954) — — 2 스웨덴 — 1 (1958) 2 (1950, 1994) 1 (1938) 4 크로아티아 — 1 (2018) 1 (1998) — 2 폴란드 — — 2 (1974, 1982) — 2 오스트리아 — — 1 (1954) 1 (1934) 2 포르투갈 — — 1 (1966) 1 (2006) 2 벨기에 — — 1 (2018) 1 (1986) 2 미국 — — 1 (1930) — 1 칠레 — — 1 (1962) — 1 튀르키예 — — 1 (2002) — 1 세르비아 — — — 2 (1930, 1962) 2 러시아 — — — 1 (1966) 1 불가리아 — — — 1 (1994) 1 대한민국 — — — 1 (2002) 1

통산 성적 [ 편집 ]

1930년 FIFA 월드컵부터 2018년 FIFA 월드컵 16강전까지 스물한 번의 월드컵에서 각 국가가 기록한 성적을 순위별로 나열한 통계표다.[35] 총 79개국이 월드컵 본선에 진출했으며, 이 중 동독은 통일 이후 국가가 사라졌다. 최다 진출국은 브라질로서 단 한번도 빠지지 않고 모든 대회(22회)에 진출했으며, 독일이 20회로 그 다음을 잇고 있다.

순위를 결정하는 기준은 다음과 같다.

승리 3점, 무승부 1점, 패배 0점 으로 계산한다. (1990년 월드컵 이전에는 승리가 2점이었지만 전부 3점으로 처리)

으로 계산한다. (1990년 월드컵 이전에는 승리가 2점이었지만 전부 3점으로 처리) 승점이 많을수록 상위권에 랭크

승점이 같으면 평균 점수 [주해 6] > 골득실 > 다득점 > 승자승 순 으로 랭크 (대회 조별리그 기준과 동일)

으로 랭크 (대회 조별리그 기준과 동일) 굵은 글씨(국가 이름)는 최근 대회(2022년 FIFA 월드컵) 진출국

굵은 글씨(숫자)는 각 기록에서 가장 높은 순위

수상 [ 편집 ]

이 부분의 본문은 이 부분의 본문은 FIFA 월드컵의 상 입니다.

FIFA 월드컵 대회가 끝난 후 FIFA 테크니컬 스터디 그룹에서 결정하는 상으로 다섯 종류가 있는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골든볼 (Golden Ball) : 월드컵 대회에서 최고의 활약을 한 선수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골든부트 (Golden Boot) : 월드컵 대회에서 가장 많은 골을 넣은 선수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골든글러브 (Golden Glove) : 월드컵 대회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골키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1994년 야신상이라는 이름으로 제정되었으며 2010년 대회부터 골든글러브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FIFA 영플레이어상 (FIFA Young Player Award) : 월드컵 대회에 처음으로 출전한 21세 이하의 최우수 신인선수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2006년에 베스트 영플레이어상이라는 이름으로 제정되었으며 2018년 대회부터 FIFA 영플레이어상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FIFA 페어플레이 트로피 (FIFA Fair Play Trophy) : 월드컵 대회 동안 최고의 페어 플레이 기록을 세운 팀에게 수여한다. 1970년에 제정되었다.

FIFA 월드컵 대회 기간 중 FIFA 테크니컬 스터디 그룹에서 결정하는 상이 한 종류 있다. 맨오브더매치 (Man of the Match) : 월드컵 대회 매경기마다 최고의 활약을 한 선수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FIFA 월드컵 대회가 끝난 후 팬투표로 결정하는 상으로 두 종류가 있다. 최고의 골 (Goal of the Tournament) : 월드컵 대회 최고의 골을 선정하여 득점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최고의 인기팀 (Most Entertaining Team) : 월드컵 대회 최고 인기팀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폐지된 상 올스타팀((All-Star Team) 을 1994년 대회부터 2006년 대회까지 공식적으로 선정하였다.

기록 [ 편집 ]

이 부분의 본문은 이 부분의 본문은 FIFA 월드컵 기록 입니다.

월드컵 대회에 가장 많이 참가한 선수는 멕시코의 안토니오 카르바할과 독일의 로타어 마테우스, 이탈리아의 지안루이지 부폰이다. 이들은 각각 다섯 대회에 참가했다. 이 중 마테우스는 스물다섯 경기에 출전해 가장 많은 경기에 출전한 선수로 기록되었다. 브라질의 펠레는 현재까지 월드컵에서 세 차례 우승을 경험한 유일한 선수이다.

월드컵에서 최다 득점을 기록한 선수는 독일의 미로슬라프 클로제로, 2014년 7월 9일, 2014년 FIFA 월드컵 준결승전에서 16번째 골을 기록하였다. 2번째는 브라질의 호나우두 나자리우로, 세 번의 대회(1998년~2006년)에서 15골을 기록하였다, 3번째는 서독의 게르트 뮐러로, 두 번의 대회(1970년~1974년)에서 14골을 기록하였다.

이색기록으로 독일의 미로슬라프 클로제는 월드컵 역사상 헤딩골을 가장 많이 터트린 선수로서 2002년 대회 조별리그에서는 사우디아라비아를 상대로 오직 헤딩만으로 헤트트릭을 달성하기도 했으며 이 대회에서만 5개의 헤딩골을 넣었다. 현재 클로제가 월드컵에서 헤딩으로 성공시킨 골은 모두 8개이다.

브라질의 마리우 자갈루와 서독의 프란츠 베켄바워와 프랑스의 디디에 데샹은 선수와 감독으로 우승을 경험한 인물이다. 자갈루는 1958년과 1962년에는 선수로, 1970년에는 감독으로 우승을 경험하였으며, 베켄바워는 1974년엔 선수(주장)으로, 1990년에는 감독으로 우승을 경험하였고 데샹은 1998년 선수(주장)으로, 2018년에는 감독으로 우승을 경험하였다. 이탈리아의 비토리오 포초는 현재까지 유일하게 월드컵에서 2번이나 우승을 경험한 감독이다. 현재까지 모든 월드컵의 우승 팀의 감독은 모두 자국 출신의 감독이었다.

브라질의 펠레는 FIFA 월드컵에 출전한 모든 선수들 중 최고로 월드컵 기록이 좋은 선수이다. 그가 직접 뛰어서 월드컵 우승을 3번이나 달성했는데 그 월드컵이 1958년 FIFA 월드컵, 1962년 FIFA 월드컵, 1970년 FIFA 월드컵이다.

다른 월드컵 대회들 [ 편집 ]

남자 대회

여자 대회

각주 [ 편집 ]

내용주 [ 편집 ]

참조주 [ 편집 ]

4월 2일 운명의 월드컵 조추첨… 벤투호 최상의 시나리오는?

2022 카타르 월드컵 본선에 출전할 32개국 가운데 27개 나라가 확정되면서 이제 전 세계 축구 팬들의 관심은 본선 조 추첨이 어떻게 이뤄지느냐에 쏠려있다. 월드컵 본선 조 추첨은 한국시간으로 4월 2일 오전 1시 카타르 도하에서 진행된다. 한국은 일본, 이란과 함께 3번 포트 진입이 유력하다.

본선 조 추첨은 국제축구연맹(FIFA) 세계 랭킹에 따라 1번 포트부터 4번 포트까지 8개국씩 분류해 진행된다. 개최국과 FIFA 랭킹 상위 7개 나라가 1번 포트에 들어가고, 그 다음 8개국이 2번 포트로 들어가는 식으로 A∼H조의 편성이 비교적 고르게 이뤄지게 하려는 취지다.

유럽을 제외한 동일 대륙의 국가는 같은 조에 묶이지 않는다. 한국은 FIFA 랭킹 29위이며 본선 확정 27개 국가 중 21번째이기에 3번 포트 배정이 유력하다. 3번 포트에 포함되면 상대적으로 약체인 4번 포트의 국가와 묶이기에 유리하다.

그런데 코로나19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카타르월드컵 대륙별 예선 일정에 차질이 빚어져 변수가 생겼다. 아시아-남미, 북중미카리브해-오세아니아의 대륙간 플레이오프 승자 2개국과 유럽예선 플레이오프 패스A 승자 1개국이 랭킹과 상관없이 4번 포트에 배정됐기 때문이다. 3번 포트보다 랭킹이 높은 국가가 4번 포트에 들어갈 수도 있다. 대륙간 플레이오프 및 유럽 플레이오프 잔여 경기는 6월이 돼야 결과가 나온다.

1번 포트에는 개최국 카타르(랭킹 52위)를 비롯해 벨기에(1위), 브라질(2위), 프랑스(3위), 아르헨티나(4위), 잉글랜드(5위), 스페인(7위), 포르투갈(8위)이 들어간다. 2번 포트에는 덴마크(9위), 네덜란드(10위), 독일(11위), 스위스(14위), 크로아티아(15위), 우루과이(16위)가 들어가고 현재 진행 중인 북중미 예선 통과가 유력한 멕시코(12위)와 미국(13위)이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3번 포트에는 세네갈(18위), 이란(21위), 일본(23위), 모로코(24위), 세르비아(25위), 폴란드(28위), 한국(29위), 캐나다(33위)가 들어갈 가능성이 크다. 마지막 4번 포트는 튀니지(36위), 카메룬(38위), 에콰도르(44위), 사우디아라비아(53위), 가나(61위)로 채워지고 남은 세 자리는 아시아와 남미, 북중미와 오세아니아의 대륙간 플레이오프 승자, 유럽 플레이오프 승자가 들어간다.

우리나라는 1번 포트에서 카타르가 같은 아시아 국가라 한 조가 될 수 없고, 4번 포트에서도 사우디아라비아 등 아시아 국가와는 다른 조가 돼야 한다. 결국 1번 포트의 ‘톱 시드’ 국가 하나와 2번 포트의 유럽이나 남미, 또는 북중미 국가, 그리고 4번 포트 국가와 한 조를 이루게 되는 셈이다.

한국에 최악의 시나리오는 2번 포트에서 유럽의 강호 네덜란드와 독일, 크로아티아, 4번 포트에서 유럽예선 플레이오프 승자와 함께 편성되는 것이다. 반면 최상은 2번 포트에서 아직 본선행을 확정하지 못한 미국, 4번 포트에서 튀니지, 카메룬, 가나 등 아프리카 국가와 만나는 것이다.

김기중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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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월드컵 조 추첨…누가 웃고 누가 울까

한국 축구대표팀. [사진 = 연합뉴스]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한 한국은 2일 오전 1시(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는 2022 카타르 월드컵 본선 조 추첨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월드컵을 앞두고 맞붙는 평가전 상대와 베이스 캠프 장소, 선수단 구성 등이 조 편성 결과에 따라 달라지는 만큼 파울루 벤투 감독와 코칭 스태프들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본선에 출전할 32개국 가운데 29개국이 확정됐다. 남은 3장의 출전권을 가져갈 주인공은 6월에 열릴 대륙간 플레이오프와 유럽 플레이오프에서 확정된다. 이 중 2장은 대륙간 플레이오프 승자가 가져간다. 뉴질랜드-코스타리카 경기 승자에 출전권 1장이 돌아가고 아시아 플레이오프(아랍에미리트-호주) 승자와 남미예선 5위 페루가 나머지 1장을 놓고 맞대결을 벌인다. 또 다른 1장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경기가 미뤄진 유럽 PO A조 승자가 가져간다.국제축구연맹(FIFA) 세계랭킹에 따라 1번 포트부터 4번 포트까지 8개국씩 분류해 진행되는 조 추첨에서 한국은 3번 포트에 배정됐다. 32개국 모두 어려운 과정을 거쳐 월드컵 본선행 출전권을 따낸 만큼 만만한 상대는 없다. 1번 포트의 경우 규정에 따라 한 조에 편성될 수 없는 카타르를 제외하고 7개 팀 모두 객관적인 전력 면에서는 한국을 압도한다.조 편성 최상의 시나리오는 1번 포트에서 FIFA 랭킹 1위 벨기에와 2위 브라질을 피하고 2번 포트에서는 네덜란드, 독일과 같은 유럽의 전통 강호와 같은 조에 편성되지 않는 것이다. 4번 포트에서 한국과 맞붙게 되는 상대도 중요하다. 1번 포트와 2번 포트에 비해 전력이 약한 팀들로 구성돼 있는 게 4번 포트이기 때문이다. 한국이 4번 포트에서 배정된 국가를 상대로 승리를 노릴 가능성이 높은 만큼 캐나다, 카메룬, 가나 등과 한 조에 묶이지 않는 게 좋다. 가장 피해야할 상대는 캐나다로 꼽힌다. 캐나다가 월드컵 북중미 최종 예선 최종전에서 파나마에 발목을 잡혔지만 가장 먼저 본선행 출전권을 따낸 만큼 같은 조에 이름을 올리지 않는 것만으로도 한국에 호재가 될 것으로 보인다.카타르 월드컵에서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의 원정 첫 16강을 뛰어넘는 새역사에 도전하는 한국의 조별리그 상대는 2일 오전에 결정된다. 아시아 최종예선 10차전을 마치고 카타르로 이동한 벤투 감독은 조 추첨 행사에 참석한다.[임정우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 카타르 월드컵 조추첨…경기 일정은?

2022 카타르 월드컵 조추첨…경기 일정은?

FIFA 공식 홈페이지

국제축구연맹(FIFA)은 2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국립 컨벤션 센터에서 2022카타르 월드컵 조추첨을 진행했다.

포트3에 배정된 한국(피파랭킹 29위)는 1포트에서 유럽의 포르투갈, 2포트에서는 남미의 우루과이와 H조에 편성됐다. 4포트에서는 아프리카의 가나와 격돌한다.

첫 상대는 11월 24일 우루과이다. 가나와는 11월 28일 2차전을 치르고, 12월 2일 포르투갈을 마지막으로 H조 조별리그 일정을 마무리한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에서 7승 2무 1패(승점 23점)로 이란에 이어 A조 2위로 본선행을 확정했다.

1986년 멕시코 대회부터 10회 연속이자 통산 11번째 월드컵 본선 무대에 오르는 한국은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 이후 12년 만에 16강 진출에 도전한다.

한편 다음은 2022 카타르 월드컵 조추첨 결과이다.

A조 : 카타르 에콰도르 세네갈 네덜란드

B조 : 잉글랜드 이란 미국 웨일스or스코틀랜드or우크라이나 PO승자

C조 : 아르헨티나 사우디아라비아 멕시코 폴란드

D조 : 프랑스 UAEor호주or페루 PO승자 덴마크 튀니지

E조 : 스페인 코스타리카or뉴질랜드 PO승자 독일 일본

F조 : 벨기에 캐나다 모로코 크로아티아

G조 : 브라질 세르비아 스위스 카메룬

H조 : 포르투갈 가나 우루과이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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