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소설 연재 | 웹소설 조회수 올리는 특급 꿀팁 4가지! 무료연재로 웹소설 플랫폼 점령하기! 7181 좋은 평가 이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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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로맨스작가 빵무늬입니다^^
웹소설 플랫폼에서 무료 연재하시는 초보 작가님들을 위한 ‘조회수 올리는 특급 꿀팁 4가지’ 알아보겠습니다.
무료연재 시작하셨다고요? 근데 조회수가 안나온다고요?
혹시 아무데나 막 올리고 나몰라라 하는 건 아니겠죠?
조회수가 낮은 이유는 필력, 소재 선정, 여러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다 말하자면 길어지니까 이번 편에서는 딱 4가지만 다룰게요.^^
1. 내 장르에 맞는 플랫폼 선택
장르에 맞는 웹소설 플랫폼은 정해져있습니다.
아무데나 올린다고 조회수 오르고, 출판사 컨택 오는 거 아닙니다!
웹소설 플랫폼은 무척 많습니다. 카카오페이지, 네이버, 리디북스, 문피아, 조아라, 북팔, 로망띠끄, 톡소다, 브릿지…
조회수를 올리려면 ‘내 독자’가 있는 웹소설 플랫폼을 찾아가는 게 먼저입니다!
※ 현대 로맨스를 썼다면?
현로의 지배자 네이버. 로망띠끄, 북팔도 훌륭한 선택.
※ 로맨스판타지를 썼다면?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조아라. 한 군데만 올리기 아쉽다면 네이버.
※ 판타지, 무협을 썼다면?
남성향은 무조건 문피아. 그다음은 조아라.
※ 19금 로맨스를 썼다면?
고민할 필요도 없이 북팔. 로망띠끄도 훌륭.
※ BL을 썼다면? – 조아라, 북팔.
※ 미스터리나 라이트 노벨같은 마이너 장르는?
브릿G. 하지만 독자수가가 작음.
미스터리는 그나마 네이버가 낫고
라이트노벨은 조아라가 괜찮음.
2. 제목, 작품소개 잘쓰기
3. 업로드 시간대 바꾸기
4. 다해봤는데도 조회수가 안나온다? 왜 조회수가 안 오르는지 분석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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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편집 프로그램 – 프리미어 프로 PremierePro
촬영 – 갤럭시노트9 Samsung Galaxy Note9
마이크 – 보야 BY-MM1
자작 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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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웹 소설 연재

  • Author: 웃기는작가_빵무늬
  • Views: 조회수 48,17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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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9. 10. 14.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UG-MH-BPqkY

웹소설 어디에 올릴까요? 네이버, 카카페 공략법

무료 연재를 결심했다면 다음 할 일은 플랫폼 선택이다. (플랫폼이 뭔지 잘 모르겠다면 은밀한 웹소설 용어 사전 上편을 참고하시길)

웹소설 플랫폼은 생각보다 많다.

플랫폼마다 성향이 다르고, 독자층도 다르다.

작가는 내 작품을 읽어주고, 손뼉 쳐줄 독자를 찾아가야 한다.

라이더 재킷을 팔고 싶다고 인사동 한복 매장에 걸어놓을 순 없지 않은가? 플랫폼 선택은 출간, 수익과 직결되는 문제이므로 신중해야 한다.

‘웹소설 썼는데 어디에 올려야 하나요?’

신인 작가가 자주 하는 질문 BEST 3안에 드는 물음이다.

‘플랫폼 추천해주세요.’

‘어디에서 시작해야 유리한가요?’

등등 플랫폼 선정부터 막막해하는 작가들이 많다.

자세한 공략법을 다루기 전에 어디에 올려야 하는지부터 답하겠다.

※ 현대 로맨스를 썼다면?

현로의 지배자 네이버로 가시라.

로망띠끄, 북팔도 훌륭한 선택이다.

※ 로맨스판타지를 썼다면?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조아라다.

한 군데만 올리기 아쉽다면 네이버도 괜찮다.

※ 판타지, 무협을 썼다면?

남성향은 무조건 문피아다.

그다음은 조아라를 추천한다.

※ 19금 로맨스를 썼다면?

고민할 필요도 없이 북팔이다.

로망띠끄도 훌륭하다.

※ BL을 썼다면?

조아라와 북팔이 좋다.

각 플랫폼 인기 작품을 살펴보면 정답은 금방 나온다. 문피아 투데이베스트에는 판타지 일색이고, 북팔 인기순위엔 19금 로맨스 천지다.

왜 카카오페이지는 왜 없냐고?

거긴 무료 연재 게시판 자체가 없다.

출간 계약을 마친 작품만 입점할 수 있다.

미스터리나 라이트 노벨은?

미스터리는 그나마 네이버가 낫고 라이트노벨은 조아라가 괜찮다.

마이너 장르는 플랫폼 추천하기가 애매하다.

스스로 발품을 팔아보는 수밖에 없다.

여성향이라면 네이버, 남성향이라면 문피아를 기본으로 시작하자.

한 작품을 여러 플랫폼에서 올려도 되나?

무료라면 얼마든지 중복 연재가 가능하다.

하지만 수정, 관리가 쉽지 않다.

주력 플랫폼 2~3군데에서 시작해보고, 나중에 세력을 넓혀도 늦지 않다.

그럼 플랫폼별 공략법을 살펴보자.

01. 네이버 웹소설

여성향 ★★★★★

현대 로맨스 ★★★★★

로맨스판타지 ★★★

전체적으로 여성향 장르가 강세인 플랫폼이다. 로맨스판타지보다는 현대 로맨스, 사극 로맨스 등이 인기다.

로맨스를 원하는 독자들이 많아서 무협마저도 ‘무협의 탈을 쓴 로맨스’라 불리기도 한다.

로맨스를 쓴다면 네이버에서 연재 시작하는 걸 추천한다.

신인 작가는 ‘챌린지리그’에 작품을 올리면 된다. 거기서 심사에 통과하면 ‘베스트리그’ 승격 메일이 온다.

베스트리그에 오르면 표지도 바꿀 수 있고, 유료 전환도 가능하다.

베스트리그가 끝은 아니다. ‘포텐업’으로 뽑히면 3달 후에 정식 연재 승격 여부가 결정된다.

베스트리그에서 정식 연재 컨택받을 수도 있다. 네이버 웹소설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오늘의 웹소설’ 작가가 되는 것이다.

작가 경력, 인기에 따라 다르지만, 정식 연재 작가는 동안은 월 200만 원 이상의 고료를 받는다고 한다. 미리 보기 수익도 따로 가져간다.

작품마다 전담 일러스트레이터가 붙는 것도 큰 장점이다. 표지와 삽화에 이끌려 웹소설을 읽는 독자도 많다. 삽화를 도입한 것도, 캐릭터 아이콘을 삽입한 것도 네이버 웹소설이 처음이다.

문제는 챌린지리그에서 살아남기가 쉽지 않다는 거다. 워낙 많은 작품이 올라오기 때문에 묻히기도 쉽고, 댓글이나 관작 모으기도 어렵다.

오죽하면 ‘헬린지리그’라 불리겠는가.

지옥에서 사투를 벌이지 않아도 정식 연재 작가가 되는 길이 있다.

첫째. 네이버 웹소설 공모전에서 수상한다.

상금도 상금이지만 정식 연재라는 특전 때문에 수많은 작가가 몰린다. 2018년 공모전에는 본선 진출작만 100작이었다. 최종 수상작은 100% 독자 투표로 선정했다. 챌린지리그에서 승격을 노리는 것 이상으로 힘겨운 일이다.

둘째. 출판사를 통해 정식 연재 심사를 본다.

심사는 붙는 경우보다 떨어지는 경우가 더 많다. 나도 5개월 만에 ‘탈락’ 소식을 접하고 한동안 우울했더랬다. 떨어지더라도 무슨 이유 때문인지 가르쳐주지는 않는다.

셋째. 작가가 직접 정식 연재 심사를 요청한다.

시놉시스, 원고 5회 분량, 작가 경력 소개를 작성해 [email protected]로 보내면 된다. 꽤 간단해 보이지만, 결과는 장담할 수 없다. 신인 작가는 투고 자체가 불가능하다. 네이버 측에서 자격을 제한하기 때문이다.

네이버 웹소설 개인 투고 요건은 이렇다.

1. 최소 3질 이상의 장편 소설을 종이책 출간 또는 eBook 발행한 경험이 있는 작가.

2. 온라인 소설 연재 사이트에서 완결작 정식 연재를 2 작품 이상한 작가.

둘 중 하나의 자격만 충족되어도 투고할 수 있다. 투고에 성공하면 네이버 측 수수료와 세금을 제외한 수익이 모두 작가 몫이다.

플랫폼 직계약은 엄청난 장점이다.

하지만 이 역시 쉽지 않다.

베스트리그에 이미 검증된 작품이 넘쳐나기 때문이다.

정식 연재 작가가 되지 못하더라도 좌절할 필요는 없다. 네이버는 수많은 에디터가 상주하는 플랫폼이다.

네이버에서 연재하다가 컨택받고 출간하는 작가가 많다.

네이버 정식 연재의 경우 편당 7,000자 이상을 요구한다. 챌린지리그의 경우 자유지만 자유 연재라도 4,000자 이상 쓰는 것이 좋다.

02. 카카오페이지

여성향 ★★★★★

남성향 ★★★★★

로맨스판타지 ★★★★★

판타지 ★★★★★

여성 독자, 남성 독자 모두 많은 초대형 플랫폼이다. 안타깝게도 무료 연재 공간이 없다.

카카오페이지 연재 작가가 되려면 일단 출판사와 출간 계약을 맺어야 한다.

여성향 쪽으로는 로맨스판타지 매출이 특히 좋다.

로판 작가들은 무료 연재 -> 출판사 계약 -> 카카오페이지 입점 코스를 노린다.

남성향 작품은 무협보다 판타지가 잘 팔린다.

24시간, 혹은 12시간에 1편을 무료로 볼 수 있는 ‘기다리면무료’ 시스템을 처음 도입했다.

기다리면무료는 ‘기다무’, 혹은 ‘기무’로 줄여 부른다.

‘기다무에 들어가면 기본 2천만 원은 번다’는 소문이 떠돈다. 뜬소문은 아니다. 나도 데뷔작 <세자빈의 발칙한 비밀>로 2천만 원 이상 벌었으니까. (웹소설 정말 돈 많이 벌어요? 편에서 자세히 다뤘다.)

그만큼 수익이 확실하기 때문에 작가도, 출판사도 기다무 심사에 통과하길 바란다.

출판사를 고를 때 기다무에 얼마나 많은 작품을 입점시켰나를 살펴보는 작가도 있다.

계약서에 사인하기 전에 기다무 심사 넣어줄 수 있는지 묻는 작가도 다수다.

물론 기다무에 회의적인 작가도 있다. ‘ 웹소설은 무료로 보는 것 ’이란 인식을 심어줄 수 있기 때문이다.

독자가 무료로 보는 회차는 매출이 잡히지 않는다. 무료 독자만 늘어난다면 작가에게 좋을 리 없다.

하지만 기다무는 카카오페이지의 주력 프로모션이다. 기다무에 입점한 작품과 그렇지 못한 작품의 노출은 천지 차다. 독자 수도 비교할 수 없다.

독이 든 성배라 할 수 있지만, 기다무는 심사만 2~6개월 걸릴 정도로 승승장구 중이다.

6개월 후에 탈락하는 경우도 허다하다.

통과해도 론칭 순서를 몇 달 더 기다려야 한다.

기다무보다는 파워가 약하지만, 비교적 심사 기간이 짧은 ‘독점 연재’도 있다. 소장권 1~3개를 제공하는 ‘선물함’ 프로모션에 들어가면 독자 수가 몇 배 급증한다. 독점 연재에서 매출이 좋은 작품은 기다무로 승격되기도 한다.

카카오페이지는 편당 5,500자 내외가 기본이다.

전체 연령가 기준도 빡빡하다. 15금이 최대이며 19금 작품은 입점할 수 없다.

2018년 제1회 ‘카카오페이지 밀리언 소설 공모전’을 개최했다. 총상금 규모가 무려 6억 2천만 원이다.

장르별 대상작은 5천만 원 상금과 창작지원금 5천만 원이 함께 주어진다. 기다무 연재, 웹툰화 특전까지 있는 초대형 공모전이다.

– 조아라, 문피아, 북팔, 로망띠끄 공략법 편으로이어집니다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다? 웹소설 작가로 2라운드를 사는 주부들

웹소설 작가는 누구?

문학을 전공한 문학도, 공모전에 입상한 등단 작가 등… 다소 한정적이었던 기존 (문학)작가들의 출신과 달리 웹소설 작가는 출신 분야에 제한이 없는 모양새다. 판타지물을 좋아하는 직장인이 퇴근 후 판타지 장르의 소설을 쓰는가 하면, 현직 의사가 전문 지식을 살려 의학 분야의 소설을 쓰기도 한다. 작가들의 출신만큼 소재도 다양해 웹소설을 ‘장르소설’이라 부르기도 한다.

이렇듯 다양한 작가군 가운데 특히 눈에 띄는 부류는 주부들이다. 아이를 재운 저녁이나 아이가 깨기 전인 새벽, 또는 집안일을 끝낸 저녁에 홀로 책상 앞에 앉아 글을 쓰는 이들이다. 혹자는 못다 이룬 꿈을 위해, 혹자는 취미로, 혹자는 소소하게나마 수익을 내기 위해 글을 쓴다. 대부분 필명을 쓰는 등 베일에 가려져 있지만, 이름을 알린 주부 작가들도 적지 않다.

드라마로 제작되는 등 ‘대박’을 친 , 의 작가들 모두 글을 쓰던 주부에서 유명 작가로 이름을 알린 케이스다. 공감 능력이 뛰어난 주부 작가들의 글이 대중성을 인정받으면서 웹소설에 뛰어드는 주부들이 늘고 있다. 실제로 웹소설 시장의 주력 장르인 로맨스 소설에서 제작과 소비 부문 모두 중년 여성들이 ‘강자’로 군림하고 있다.

현재 웹소설 플랫폼에서 글을 쓰고 있는 주부 작가 3명과 블라인드 인터뷰를 진행했다. 웹소설은 어떤 분야인지, 왜 웹소설을 쓰고 있는지 현장에 있는 사람들에게 직접 들어봤다. 학창 시절 로맨스, 무협 소설 좀 읽었거나 지금도 다양한 장르의 소설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이들의 이야기가 허투루 들리진 않을 것이다. 혹시 아는가, 나도 ‘작가’라는 이름으로 인생 2라운드를 시작하게 될지.

“웹소설로 뒤늦게 되찾은 작가의 꿈”

– 웹소설 작가 S (44세)

원래 작가가 꿈이었어요. 어릴 때부터 책 욕심이 많은 독서가이기도 했고요. 학생 때, 그리고 성인이 되고 나서 여러 공모전에 글을 올렸고, 실제로 당선이 된 글도 있어요. 하지만 작가가 되는 건 쉽지 않았죠. 2~3년 전쯤 웹소설이 인기가 많다길래 몇 작품을 본 적이 있어요. 당시에는 이게 뭔가 싶었죠. 순문학 위주로 글을 읽고 쓰던 저에게 웹소설의 글들은 너무도 동떨어진 이야기였어요. 더 충격적인 건 유료로 연재되는 작품들이 많다는 거예요. 사람들이 이 글을 보려고 실제로 돈을 내고, 작가는 수익을 얻는다는 얘기인 거잖아요.

그렇게 생각했던 제가 웹소설을 쓰게 된 계기는 다른 게 없었어요. 나도 여기에 글을 쓸 수 있고, 사람들이 그 글에 호응하면 나도 작가가 되는 거니까요. 어떤 제약도 없이 글을 쓸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매력이었어요. 처음에는 상당히 고전했어요. 웹소설 특유의 호흡과 속도를 따라가지 못했으니까요. 웹소설은 독자들이 복잡한 생각 없이 쉽고 빠르게 읽어야 하는데, 일반 소설에 익숙했던 저는 그런 글을 쓰지 못했던 거죠. 글을 올리면 댓글로 바로 독자들의 반응이 올라와요. 그걸 보면서 어떤 점을 고쳐야 할지 감을 잡을 수 있었어요. 독한 말들도 많아 상처도 많이 받았지만요(웃음).

사람들에게 많이 읽히기 위해선 매일 글을 써야 해요. 거대 웹소설 플랫폼에는 하루에도 수천 편의 작품이 올라와요. 그 작품들 속에서 내 글을 돋보이게 하는 건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죠. 집안일을 끝내고 매일 저녁에 책상에 앉아 5000자 이상 쓰는 게 고되긴 하지만, 꿈꾸던 작가가 됐다는 사실이 더 기뻐요.

“누구든 쓸 수 있고, 누구든 볼 수 있다”

– 웹소설 작가 W (45세)

종이책 시대에 작가가 되는 길은 ‘공모전 당선 → 출판사 계약’이라는 프로세스가 거의 유일했어요. 당선을 통해 등단하지 않으면 내 글을 대중에게 보여줄 수가 없는 거예요. 아니면 내 돈으로 출간을 하든가. 방법이 한정적이었죠. 웹소설은 문장을 쓸 수만 있다면 누구든 작가가 될 수 있어요. 저 같은 주부도요. 작품이 인기를 얻을지 아닐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확실한 건 사람들에게 내 글을 보여줄 기회는 항상 열려 있다는 얘기죠.

천리안, 하이텔, 나우누리 같은 90년대 PC통신에도 인터넷 소설이 있었어요. , 등이 대표적이죠. 저도 그때 그 소설들에 푹 빠져 있었고요(웃음). 당시에는 PC통신에 접속하는 사람도 많지 않았고, 출판사에 캐스팅돼 출간하는 작가들도 극소수였어요. 수익 창출은 그야말로 책이 나와야 가능한 상황이었고요. 그에 비하면 지금은 글 쓰는 사람 입장에선 기회의 문이 확실히 넓어진 셈이죠.

누구나 글을 올릴 수 있고, 인기를 얻으면 책을 내지 않아도 수익을 낼 수 있어요. 독자 수도 PC통신 때와는 비교가 안 되죠. 지금은 누구나 모바일로 시공간 제약 없이 볼 수 있으니까요. 기회가 늘어난 만큼 경쟁도 치열해졌지만요.

“웹소설 작가는 이야기꾼이어야… 재미없으면 안 봐”

– 웹소설 작가 K (32세)

사실 웹‘소설’이라고는 하지만 웹소설을 문학 작품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거예요. ‘비문이 많다’, ‘스토리에 개연성이 없다’, ‘수준이 떨어진다’ 등의 이야기가 많지만, 결국 볼 사람은 보거든요. 웹소설 서비스 플랫폼도 예전보다 많아졌고, 시장규모도 확실히 커졌고요. 사람들은 뛰어난 ‘작품’을 찾는 게 아니라 재미있는 ‘이야기’를 찾는 거죠. 그리고 재미가 있다면 서슴지 않고 돈을 내고요.

웹소설은 일반 소설, 문학들과는 호흡이 달라요. 종이 소설은 길이에 제약이 없죠. 하나의 장면, 상황을 몇 페이지에 걸쳐서 써도 돼요. 그렇다고 독자들이 책을 아예 덮어버리지는 않으니까요. 웹소설은 모바일로 보기 때문에 문장이 조금만 길어져도 사람들이 싫증을 느껴요. 엄지손가락으로 계속 스크롤 하면서 읽어야 하는데, 한 문장이 길고 상황 전개가 더디면 웹소설 특유의 속도감이 느껴지지 않는 거죠. 읽기에 답답하고 재미가 없으면 바로 ‘뒤로가기’ 버튼을 눌러요. 이 글 아니어도 플랫폼에 읽을 건 얼마든지 많으니까, 한 번 흥미를 잃으면 그 작품은 ‘다시는’ 보지 않아요.

이야기를 만드는 것에 자신이 있는 사람에게 웹소설 쓰는 걸 추천하고 싶어요. 물론 일정 수준의 문장을 쓸 줄 알아야 하지만, 엄청난 문장력을 요구하진 않거든요. 다음 편이 궁금해 못 견디게 만드는 스토리의 흡입력이 가장 중요해요. 그게 제가 웹소설을 쓰는 이유이기도 하고요. 저는 글에는 자신 있는 편은 아니지만, 이야기 만드는 건 좋아하거든요(웃음).

웹소설 작가가 되려면

대부분의 웹소설 서비스 플랫폼에서 무료연재가 가능하다. 내가 쓴 글을 플랫폼을 이용하는 독자들이 누구나 무료로 볼 수 있다는 뜻이다. 작품이 인기를 얻기 시작하면 해당 플랫폼에서 유료연재로 전환해 주거나, 웹소설 출판사에서 연락이 오기도 한다. 타 플랫폼에서의 연재 제안, e북 출간 등의 캐스팅 제의인 셈이다.

무료연재 외에도 플랫폼별로 진행되는 신인 작가 공모전이 있다. 더 재미있는 작품과 작가를 발굴하기 위해 경쟁적으로 상금을 걸기도 한다. 1등 상금은 대개 1억원이다. 웹소설 공모에는 중학생부터 8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몰린다.

국내 대표 웹소설 플랫폼은 바로 이곳!

네이버의 파급력을 등에 업은 거대 웹소설 플랫폼. 누구나 글을 올릴 수 있는 카테고리부터 정식 연재(계약) 작품이 있는 카테고리까지 세분화 돼 있다(챌린지리그-베스트리그-오늘의웹소설 순). 로맨스, 로맨스 판타지 장르가 주류를 이룬다.

역시 거대 플랫폼인 카카오에서 운영하는 웹소설 서비스. 모든 작품이 유료로 제공되는 만큼 정식 연재 작가들로만 구성돼 있어 작품의 퀄리티는 보장하는 셈이다. 로맨스 판타지 장르가 강세.

국내 웹소설 플랫폼의 시초이자 20만 명의 유료 회원이 가입된 국내 최대 웹소설 연재 사이트. 매년 상금 규모만 수억원 대에 이르는 자체 공모전을 연다. 타 웹소설 플랫폼과 다르게 남성 독자 수가 많고, 그에 따라 장르도 무협, 판타지가 주류이다.

작품의 절반 이상이 신인 작가의 작품일 만큼 신인 작가들의 대표적인 등용문으로 여겨진다. 많은 신인 작가들이 조아라에서 이름을 알린 후, 다른 거대 플랫폼으로 ‘스카우트’되어 가는 루트를 노린다. 실제로 시장에서 인기 있는 작품 중 조아라에서 연재를 시작한 작품이 꽤 많다. 장르는 로맨스 판타지의 여성향이 주를 이룬다.

기획 김병주 사진 셔터스톡, 각 플랫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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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연재하는 방법 – 웹소설 작가되기 판타지 웹소설추천

유료연재를 신청하고 싶을때 이것저것 첨부파일 넣어서

보내주면 된다는 내용이 있네요.

우선 웹소설 연재 2일차로 네이버 웹소설과 문피아에 글 올리면서

좌충우돌했던 부분을 정리해봤습니다.

아참!!! 카카오페이지는 개인사업자(통신판매업등록자) 또는 법인사업자가

연갈 회비 개인은 5만원, 법인은 10만원을 내면 바로 유료서비스로 웹소설을

연재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되어 있더군요

일반인이 개인사업자에 통신판매사업자를 내서 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거라 생각합니다.

왜냐면 사업자를 내는게 문제가 아니고…

나중에 부가세, 종합소득세 같은 세금계산문제를 해결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작가를 꿈꾸는 분들은 출판사를 끼고

법인으로 연결해서 연재를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음.. 저는 개인사업자로 도전을 해볼 계획입니다 ㅎㅎㅎ

내년쯤이 될거 같습니다. ^^

카카오페이지에

개인사업자로 연재할 경우 : 수익을 카카오랑 모바일 + 개인이 나누지만

법인이 끼면 개인의 수익을 법인이 일부 가져가는 에이전시 같은 역할이 되서

개인 수익이 줄겠죠?!

이후에도 추가적으로

웹소설 연재를 꿈꾸는 저 같은 초보 작가들을 위해서

계속해서 궁금한 부분을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

참고로 제 웹소설은 오늘 2화를 올렸습니다.

장르 : 판타지소설

제목 : 거울 : 위험한 부활

저자 : 송영주

http://novel.naver.com/challenge/list.nhn?novelId=626732

웹소설 작가 되는 방법✨실전 설명(순서, 글쓰는 꿀팁)

.Blog

웹소설 작가 되는 법, 웹소설 플랫폼 선택하는 방법, 조회수 올리는 방법, 돈버는 방법(유료화) 등

웹소설 작가 되기 위한 전반의 내용을 친절하게 설명 해주는 좋은 글이 있어서 퍼왔습니다.

웹소설 작가 되는 방법

1단계: 글을 쓴다.

– 일단 닥치고 15화 분량을 쓴다. (7만 5천자)

문피아 기준으로 7.5만자를 써야 일반연재로 등업이 됩니다. 자유-일반-작가연재 순인데, 자유연재란은 독자가 거의 없기때문에 실습작을 주로 올려서 일반연재부터 시작하라는 의미입니다.

작가연재는 문퍄내에서 1작품완결+차기작 독점 일때나 2작품이상 유료화 완결 로 알고있는데, 아직은 신경쓰지마세요.

– 웹소설 주 연재 플랫폼은 문or조 인데, 일단 문으로 간다. 조는 후에 가도 좋다.

문=문피아/ 조=조아라

– 문에서 자유연제에 15화분량을 하루 2편으로 예약연제를 걸어놓는다.

– 그 다음 일주일 동안 반응 보기.

ps

– 15화 미만으로 써놓고 반응 어떤가요? 이거 접어야 하나요? 같은 헛소리는 거울보고 혼자한다.

꼴랑 몇 화 되지도 않는 화수가지고 뭘 어떻게 평가하라고?

이제막 수리 가, 1단원 집합 떈 고딩이 “오늘 쪽지시험 80점 맞았거든요? 저 서울대 갈수있어요?” 하고 묻는 꼴이다.

결론은 아무도 모른다. 싹수를 보더라도 최소한의 표본이란게 필요하다. 그게 15화다.

2단계. 일반 연재로 승급.

– 일주일이 지났다면 문에 일반연재 승급을 요청한다.

cass1: 반응이 좋다. (선작 100이상, 연독 70%이상)

– 계속 쓴다. 연독을 살피면서 뇌절치지 않게 주의한다.

연독율은 계산하는 방식이 여럿인데, 간략히 말하자면 이전에 쓴 회차 대비 최신화의 일정시간동안의 조회비율입니다.

예를 들어 러프하게 보면, 이틀전 올린 10화를 100명이 봤는데, 오늘 올린 12화는 12시간 동안 80명이 봤다. 연독80%다. 이런식입니다.

보통 유료화 하는 글은 20화 기점으로 연독율이 엄청납니다. (되려 역전되는경우도 있음)

– 유입량을 보고 제목 변경을 고려한다.

이게 절반입니다. 정말 신중해야합니다.

웃기게도 멋있는 제목은 잘 안먹힙니다. 정말 간결하게, 제목자체로 소설내용을 설명하는 제목이 대세입니다.

가령 일반소설 제목이 ‘인간의타스’, ‘어두운 내 그림자’ 같이 뭔가 있어보이고, 은유적으로 내포할것 같은 멋진 제목이라면.

웹소는 주인공인 이세계로 넘어와 유연찮게 마검을 얻었고, 얘가 짱짱쎄서 씹어먹고 다닌다는게 줄거리라면…

[이세계 마검왕이 되다]

헛웃음 나올수도 있겠지만, 진짜 이런 제목이 주축입니다.

이유는… 나름의 소견을 따지자면 많아서 그래요. 노출빈도도 적고. 일일이 작품설명 읽는 독자들이 없고. 제목그 자체고 작품을 설명하려고 해서 그런거죠.

잘나가는 작품이 있으면 그 작품 키워드를 넣기도 합니다.

case2: 반응이 구리다

– 제목을 바꿔서 2일 더 연재. 유입 없으면 한번 더 반복.

– 유입량에 연독이 갈려나간다면 칼 같이 접고. 새로운 소재로 일반연재를 시작한다.

– 유입량에 연독방어가 된다면 case1로 돌아간다. (마지노선 20화)

3단계. 투베 진입

문피아의 무료 투데이 베스트 라는 곳을 말합니다.

등용문의 기본코스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무료기준 100등(정확히 103등이었나?) 안에는 들었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기준은 24시간 기준 최신화 조회수 300 정도 일겁니다. 매일매일 바뀌어요.

이게 왜 중요하냐면, 투베에 들고 안들고의 차이로 노출이 달라져요.

말그대로 랭킹순이니까, 이것만 보고 새로나온 소설있나…? 하고 둘러보는거죠.

그래서 유입속도가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갑니다.

어느정도냐면… 20화써서 최신화 400조회수 달성해 투베 끝자락에 올랐다. 23화에 급등해서 선작수 1만넘기고 조회수 2만찍히고 그런 분도 계십니다.

– 말석에 들어갔다면 이제 산 하나를 넘은거다.

– 투베에 빠지지않고, 상승 분량을 챙긴다.

투베가 최신화기준 24시간 마다 리셋된다고 알고있는데, 투베에 빠지지않게 일부러 18시간단위로 올린다거나 하는 그런걸 말하는걸겁니다.

지속적인 노출을 노리란거죠.

– 30화를 기점으로 2페 이상에 들어가는 것이 목표.

4단계. 컨텍

– 선작 2000이상. 2페에 들었다면 출판사or매니지 연락이 오기시작한다.

– 혹은 그전에 왔을 수도 있지만 며칠 더 기다려본다.

컨텍이라는게 뭐냐면, 이 글은 유료화해서 수익을 낼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한 출판사&매니지먼트에서 계약하자 연락을 해오는겁니다.

물론 자체적으로 유료화 하실수도 있으시겠으나, 경험상 계약을 하는게 좋습니다.

왜냐면, 진출할수있는 플렛폼수 자체가 달라져요.

같은 글을 여러플랫폼에 알아서 올려주니 당연히 유료화 이후 수익이 늘어납니다.

case1. 안왔다.or 똥티어만 왔다.

– 없다면 이건 망글이니 바로 접는다. or 조아라 노블로 갈지 고민한다.

– 똥티어라면 첫작을 연습삼아 유료전환 해볼까 말까 고민한다. (특이 소재라면 충성독자있으므로 유리)

– 주의해야할 건 ★조기완결 ★ 가능하다는 조항을 꼭 넣을 것.

– 유료화 연재분은 출판사의 검열이 통과되야만 한다는 조항은 무조건 뺼것.(천편을 써도 빠꾸만 먹이면 계약은 끝나지 않음)

– 보장 또는 선인세는 없는 경우가 많으니 포기.

– 타플 가자는 강력 비추(쥐뿔없는 프로모션으로 200화 이상 연재 강제 종속 되면 지옥, 런하면 찍혀서 발들이기 힘들어짐.)

똥티어가 뭐냐면… 게임같은데서 무기 등급 나눈것처럼,

매니지도 등급이 있습니다. 이 등급은 매번 바뀌긴하지만,

간략히 말하면 [얼마나 작가에게 유리하게 계약을 해주나+프로모션을 잘넣나]의 합입니다.

예를 들자면,

계약금없음. 전 플랫폼 6:4 비율. 2차판권 매니지 소유, 2차판권 판매비율 극악, 원고 반려권한, 수정요청권한, 표지제작비 인세에서 공제, 계약기간 10년 등등

—–> 노예계약입니다.

계약금 지급, 문피아 10대0, 타플 8:2 or 9:1 , 2차판권 비율조정, 계약기간 3년, 보장인세, 프로모션 확정

—–> 기성 대박작가님들 기준일겁니다. 확실하진 않아요.

하여간 잘 보시고 판단하셔야합니다.

case2. 많이 왔다.

– 상황에 따라 선인세or 보장 요청.( 첫질이기에 돈을 받는것이 무조건좋다. 보장이 최고다.)

– 쓴 글과 비슷한 류의 작이 있는 곳으로 가는것이 유리. (그 작이 받은 프로모션 확인)

– 보장이 있다면 카카진출도 좋으나, 첫작은 여러모로 문에서 해보는것이 좋다. (뇌절 구간 확인하고 연재중 피득백 가능, 작가역량 무럭무럭 자람)

카카=카카오페이지 입니다.

카카오 진출을 왜 언급하냐면, 문피아는 1차플렛폼입니다. 작가가 직접 글을 업로드 할수있죠.

반면, 남은 3대장 중 둘인 네이버시리즈(이하 시리즈)와 카카오페이지(카카페)는 작가가 직접 업로드 할수없습니다. 매니지 끼고 들어가야합니다.

그래서 정산비율도 달라요. 작가에게 떨어지는게 적지만 독자가 많기때문에 어떤면에서 상쇄해 더 큰 수익을 내기도 합니다.

그리고 3대장에 다 발걸치고 양립하는건 안됩니다.

문퍄에서 반응얻어 계약하고, 글 내린다음 카카페나 시리즈 독점으로 들어가는걸 ‘타플런’이라고 하는데, 자칫 문퍄에 글을 못쓰게 될 수도 있습니다.

물론 계약작가고 작품이 잘됬다면 남은 2대장에서 놀면그만이지만, 어쩃든 본인 선택일겁니다.

2021/03/03 – [・지식&정보 백과/꿀팁&정보] – 웹소설 작가 되는 방법✨실전 설명(플랫폼 선택)

2021/03/03 – [・지식&정보 백과/단어&용어] – 웹소설 작가 되는 방법✨(유료화, 돈버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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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www.etoland.co.kr/plugin/mobile/board.php?bo_table=hit&wr_id=2737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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