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소설 플랫폼 | 당신이 웹소설로수익을 내려면 선택해야 할 플랫폼 69 개의 베스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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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 나무위키:대문

웹소설(Web Novel)은 한국의 웹소설 플랫폼에서 연재되는 장르 소설을 통칭하는 말이다. 2. 역사[편집]. 2.1. 성립 이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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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12/21/2022

View: 1367

웹소설 플랫폼 순위 TOP12 (2022) – 푸린의 정보 블로그

1. 카카오페이지 · 2. 문피아 · 3. 네이버 시리즈 (웹소설) · 4. 리디북스 · 5. 노벨피아 · 6. 조아라 · 7. 허니문 · 8. 원스토어북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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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dreaminfo.tistory.com

Date Published: 8/1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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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사이트 종류 정리 – 다이어리

웹소설 사이트 종류 정리 · 1. 문피아. 2012년에 설립된 국내 주요 웹소설 사이트중에 하나로 조아라와 함께 초창기부터 현재까지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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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7178.tistory.com

Date Published: 9/27/2021

View: 4596

5분 만에 소설 즐겨볼까? ‘웹소설 플랫폼’ 인기 – 매일경제

웹소설 플랫폼은 로맨스, 판타지, 무협 등 다양한 장르를 제공하며 독자들을 사로잡는다. 전개가 빨라 흡입력이 높은 것이 특징. 웹소설 플랫폼은 올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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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mk.co.kr

Date Published: 7/12/2021

View: 9430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다? 웹소설 작가로 2라운드를 사는 주부들

국내 대표 웹소설 플랫폼은 바로 이곳! · 네이버 웹소설 novel.naver.com · 카카오페이지 page.kakao.com · 문피아 munpia.com · 조아라 jo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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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junsungki.com

Date Published: 7/13/2022

View: 2989

TOP 7 웹 소설 무료 사이트 추천 : 공유 플랫폼 포함 – 요약쟁이

최고의 웹 소설 무료 사이트 추천 순위. 요약. 네이버 웹 소설; 카카오 페이지; 미노벨; 문피아; 조아라; 북팔; 블라이스; 기타 11가지 추가.

+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Source: yoyac.tistory.com

Date Published: 2/2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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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플랫폼 – 통합검색 – 잡코리아

웹소설 플랫폼 관련 채용정보, 기업정보, 취업정보를 잡코리아에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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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jobkorea.co.kr

Date Published: 3/2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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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웹소설로수익을 내려면 선택해야 할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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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웹 소설 플랫폼

  • Author: 오쉬 컴퍼니(OSH COMPANY)
  • Views: 조회수 1,99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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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2. 4. 23.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23crekuSy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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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플랫폼 순위 TOP12 (2022)

푸린님

웹소설 플랫폼 순위 TOP12 (2022)

오늘은 인터넷에서 소설을 볼 수 있는 웹소설 플랫폼 순위를 알아보려고 합니다. 현재 대표하는 12곳의 사이트가 운영되고 있으며 대부분 독자들은 1위에서 5위까지 집중적으로 모여있고, 그 외 플랫폼은 사실상 명맥만 유지하고 있을 정도로 독자뿐만 아니라 작가들도 대형 플랫폼으로 흡수되고 있습니다.

1. 카카오페이지

주소: https://page.kakao.com/main?categoryUid=11&subCategoryUid=11000

*인기작품: 흑백무제, 세이렌 악당과 계약 가족이 되었다, 템빨, 딸 바보가 되었습니다, 데뷔 못 하면 죽는 병 걸림, 구천구검, 천재 요리사, 회귀하다, 남편의 말대로 정부를 들였다, 살아 있다는 걸 들켜 버렸다, 엑스트라에게 남주들을 빼앗겼다, 이 3세는 악역입니다, 신화 속 대마법사의 재림, 천재 궁수의 스트리밍, 콜사인, 1년차 만렙 매니저, 검술명가 막내아들

*정보: 카카오페이지 웹소설은 남성향과 여성향 장르가 골고루 섞여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2014년부터 웹툰과 웹소설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하반기부터 기다리면 무료를 런칭하여 주력 콘텐츠가 되었고 기무다에 분류된 작품들을 모두 무료로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런 차별화된 시스템 덕분에 다른 플랫폼보다 우위에 올랐으며 열람한 콘텐츠의 무료 이용권을 자정 12시, 정오 12시마다 지급받게 됩니다.

2. 문피아

주소: https://www.munpia.com/

*인기작품: 장침 먹는 깡촌 명의, 블랙기업조선, 영광의 해일로, 천재 타자가 강속구를 숨김, 이혼하고 인생역전, 홍등가의 소드마스터, 레벨업 하는 한의사, 망겜의 시체줍는 천재전사, 게임 속 아바타의 재능으로 동화율 돌파, 나태한 천재는 거물이 되기로 했다, 러스트, 돈과 재능이 쏟아져, 천마님 안마하신다, 아카데미의 천재칼잡이, 시한부 천재가 살아남는 법, 미친 빌런이 정신을 되찾음, 게임 속 불사신 개그캐가 되었다

*정보: 문피아는 독보적인 남성향 웹소설 사이트입니다. 주요 장르는 무협과 게임 판타지 등이며 메가 히트작이었던 달빛조각사, 전지적 독자 시점도 문피아에서 연재되기도 했습니다. 현재는 네이버가 문피아 지분 56%를 가지고 있는 최대 주주로 이며 IP 사업 제휴 목적으로 지분을 인수했다고 합니다.

3. 네이버 시리즈 (웹소설)

주소: https://novel.naver.com/webnovel/weekday

*인기작품: 날 닮은 아이, 강제 맞선, 대리 황후지만 첫날밤을 보내버렸다, 순수한 유부녀, 공작저의 붉은 밤, 언니, 이번 생엔 내가 왕비야, 맹수 사용 설명서, 야만의 청혼, 계약직 대공비, 역대급 영지 설계사, 지구식 구원자 전형, 복수는 드래곤과 함께, 이세계 강셰프, 처음부터 다시 쓰는 엑스트라, 소무전기, 환생무당, 치트 쓰는 아이돌

*정보: 네이버 시리즈는 다른 사이트에서 연재하는 작품이나 이미 완결난 작품, 혹은 유료 작품들이 있는 곳. 네이버​ 웹소설은 네이버 웹툰처럼 네이버 웹소설을 연재하는 플랫폼이라서 네이버와 독점계약으로 연재중인 소설이나 혹은 소설에 써서 올릴 수 있는 도전소설 코너입니다. 네이버는 주로 여성향 로맨스 판타지 장르의 인기도가 높습니다. 그리고 웹툰처럼 미리보기 결제시스템을 도입하여 완결까지 무료로 볼 수 있었지만 작가에게 일정 원고료를 보장하는 시스템으로 비용이 더 들었고, 정식 연재작까지 내부 선별이 매우 까다로워 신작 발매가 느립니다. 그 반면에 카카오와 문피아는 원고료 없이 작품의 수익을 나눠가지는 방식으로 새로운 작가들의 빠른 신작 유료화로 작품을 만들어 낼 수 있었기에 독자들은 카카오와 문피아로 집중되면서 네이버는 하락세를 걷고 있습니다.

4. 리디북스

주소: https://ridibooks.com/romance/webnovel

*인기작품: 델피늄, 약탈혼, 상수리나무 아래, 폭야, 꽃은 미끼야, 자스민을 봐주세요, 상류사회, 이결혼은 어차피 망하게 되어있다, 그 괴물이 나를 원할때, 오프 리쉬, 타락한 땅에도 꽃은 피는가, 친절하기는 얼어죽을, 테라리움 어드벤처, 말 못하는 공작 부인, 연애 오피스에서 퇴사하고 싶습니다, 절대우위, 남주들의 첫날밤을 수집합니다, 정략결혼, 나를 파멸시킬 그대에게, 그 겨울의 순정, 이혼 후 처음

*정보: 리디북스는 여성향 수위 높은 웹소설 장르중에서 가장 규모가 큽니다. 랭킹 순위를 보면 1위부터 100위까지 청소년 관람불가 콘텐츠로 도배될 정도. 카카오와 네이버는 청불 관련 콘텐츠들을 축소하고 있어 작품 찾기가 힘든 반면에 리디북스는 장르별 키워드가 세부적으로 나와있어 취향에 맞는 작품 찾기가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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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노벨피아

주소: https://novelpia.com/

*인기작품: 창작물 속으로, 미녀의 도시, 히어로가 집착하는 악당이 되었다, ntr 게임에 빙의한 전직용사, 천하제일의 소꿉친구, 용사 파티 때려치웁니다, 주인공의 키다리 아저씨, 전 남친이 품절됐다, 즉사기 들고 자영업, 판타지 세상에서 작가로 살아가는 법, 절대 엘드미아애가를 건드리지 마라, 미래에서 온 연애편지, 메인 히로인들이 나를 죽이려한다, 회귀자와 맹인 성녀

*정보: 탑툰의 운영사가 새롭게 런칭한 탑툰계의 웹소설을 목표로 운영중인 노벨피아 입니다. 주요 컨텐츠는 남성향 웹소설로 거의 독보적이라고 할 수 있을정도로 신작이 계속 나오고 있으며 행위 묘사를 제외하고는 제한이 없기 때문에 온갖 이상 성욕을 맛볼 수 있습니다.

6. 조아라

주소: https://www.joara.com/

*인기작품: 내 집이 촬영장이 되어버렸다, 악역인데 임신했다, 시한부 가이드는 살아남을 것을 예상하지 못했다, 악녀 언니가 재력을 숨김, 무협을 모릅니다, 북부대공의 햄스터, 남주들과 종말물에 갇혀버렸다, 내 에스퍼들이 후회남이 되었다, 남자만 사는 세계에서 깨어났다, 그 책의 주인공이 공이 된 이유, 회귀한 동생의 감정을 따라갈 수가 없다, 아무래도 집착광공을 길들인 것 같습니다

*정보: 문피아와 더불어서 주요 웹소설 창작 사이트중 하나인 조아라 입니다. 2010년 웹소설 시장을 주도했지만 후반 들어서 대기업 경쟁사 출연과 작가의 타 플랫폼 이탈 등 여러가지 문제로 침체된 상태이지만, 여성향 창작, 2차 창작, 청불, BL 웹소설 등으로 명맥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7. 허니문

주소: https://www.honeymun.com/

*인기작품: 오월의 환상, 너와 나의 브이로그, 새로운 계절에, Hold on me, 내 방으로 와, 설화원에 백합 만개할 제, 계약결혼 의처증, 짝사랑 흔들림 주의보, 왕녀님의 두번째 첫사랑, 여왕님의 회지, 달빛에 걸린 거미줄, 나는 죄가 없어, 의녀의 금서, 이 밤이 가기 전에, 마녀, 리브레아, 목구멍이 포도청, 하늘나래 인간의 서, 천호

*정보: 문피아에서 설립한 여성향 로맨스 웹소설 플랫폼 허니문 입니다. 남성향인 문피아와 반대되는 여성향으로 만들었지만 여성향 위주인 네이버가 지분을 인수한 상태이며, 네이버의 완벽한 하위호한 격이라 사실상 사이트가 오래 유지되지는 못할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주요 컨텐츠는 로맨스 판타지, BL, GL 장르 입니다.

8. 원스토어북스

주소: https://onestory.co.kr/main/PN83003001

*인기작품: 역대급 천재 재벌, 재벌가 장남은 가치를 본다, 디 임팩트, 더 마스터, 전업 힐러는 점점 강해진다, 9서클 마법사의 현대생활, 중생지금수적녀, 오가교처, 후문의비, 친환경 재벌이 되기로 했다, 독의태자비, 망해버린 재벌가 서자의 회귀, 농가자적 고대생활, 밤 계약, 재벌이 된 천재 과학자

*정보: 원스토어북스는 남성향 수위높은 웹소설 장르에 특화된 플랫폼 입니다. 인지도가 높지않아 이용하는 사람의 숫자는 적습니다. 하지만 구글플레이, 앱스토어보다 규제가 자유로워 29금 컨텐츠에 좀더 특화되어 있습니다.

9. 북팔

주소: http://novel.bookpal.co.kr/

*인기작품: 술탄의 귀한 고양이가 되었습니다, 월급쟁이 마법청년입니다, 역대급 창기사의 회귀, 번개 맞고 군주 후보자, 개수작, 무림대마왕, 70억분의 1의 이레귤러, 이것이 법이다, 이혼 후 재벌 각성, 남편이니까 괜찮아, 오색찬란 김상하 씨, 천부천하, 전능의 팔찌, 하의 키다리 아저씨, 집착 남주가 나를 주인공으로 만들었다

*정보: 북팔 플랫폼의 주력 웹소설은 S로맨스(청불) 위주였지만 최근에는 판타지 및 무협 장르도 늘리고 있습니다. 판타지 무협 장르는 문피아에 비해 부족합니다.

10. 북큐브

주소: https://www.bookcube.com/

*인기작품: 프롬 얼스 투 헤븐, 알파 트라우마, 사냥의 밤 시즌2, 래빗 트랩, 설탕인형, 적당한 상실, 굴러들어온 토끼, 파핑 캔디, 팬티가 사라졌다, 외나무다리에서 만난 너, 캠퍼스 트랩, 사냥의 밤, 스피어 앤 민트, 바이오 쇼크, 정희, 디프라이브, 할 수 없는 것들, 파트너, 체리 밤, 가짜는 이만 퇴장합니다

*정보: 여성향 위주의 북큐브는 다른 대형 플랫폼에 작가와 독자들을 흡수당해 몰락하여 현재는 마이너한 플랫폼이 되었습니다.

11. 로망띠끄

주소: http://www.toto-romance.com/

12. 포스타입

주소: https://www.postype.com/

13. 판도라상자

주소: https://pandorasbox.kr/bbs/login.php

웹소설 사이트 종류 정리

이름없는풀잎처럼

요새는 스마트폰이나 PC가 주류인 시대이다보니 소설도 종이소설이 아닌 웹소설을 보는 경우가 더 많아졌습니다. 이미 웹소설은 종이책의 시장규모를 뛰어넘은지 오래되었는데요. 덕분에 웹소설을 제공하는 사이트 혹은 플랫폼도 점점 더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웹소설에 입문하시는 분들을 위해 웹소설 사이트는 어떤 곳들이 있는 지 아주 유명하고 규모가 큰 곳부터 어느 정도 인지도가 있거나 특정 장르에 특화된 곳들을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문피아

2012년에 설립된 국내 주요 웹소설 사이트중에 하나로 조아라와 함께 초창기부터 현재까지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유명 사이트입니다. 네이버나 카카오가 웹소설 영역으로 들어오기 전까지는 문피아와 조아라는 웹소설의 양대산맥으로 불렸습니다.

초창기에는 무협소설을 중심으로 만들어졌고 이 후에는 판타지 장르의 작가들도 대거 늘어나면서 무협, 판타지, 로맨스, 일반소설등의 장르들도 점점 자리를 차지하게 됩니다. 현재는 무협과 현대판타지물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장르 특성상 남성향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현재에도 규모와 인기면에서 네이버 웹소설, 카카오 페이지와 함께 3대 웹소설 플랫폼으로 뽑히고 있습니다.

2. 조아라

2006년 2월부터 설립되어 문피아와 함께 국내 웹소설 사이트의 양대산맥으로 불렸던 곳입니다. 초창기 문피아가 무협이 중심이었다면 조아라는 판타지 중심이었다고 합니다.

현재는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이 올라와 있고 기존에 있던 남성향의 판타지와 더불어 여성향 판타지의 장르에서도 강점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조아라에서 운영하는 유료 카테고리 노블레스는 남성향의 작품들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3. 네이버 웹소설/네이버 시리즈

2013년에 런칭한 네이버의 웹소설 플랫폼입니다. 이미 2004년부터 네이버웹툰을 설립하면서 온라인을 이용한 컨텐츠 제공 사이트를 운영하던 네이버가 웹소설로도 영역을 넓혔습니다. 국내 최대의 거대 플랫폼인만큼 공격적인 마케팅과 운영의 노하우를 투입하면서 주요 웹소설 사이트로 떠올랐습니다.

네이버 웹소설은 다른 여러 장르도 있지만 특히 로맨스 장르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심지어는 다른 장르의 소설에서도 로맨스 성향이 강할 정도로 로맨스 장르에 강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네이버 시리즈를 출범시키면서 웹툰, 웹소설, 만화등을 하나의 플랫폼에 통합시키고 있습니다. 로맨스 장르를 좋아하신다면 네이버 웹소설도 좋은 선택으로 보입니다. 보통 로맨스 장르에 강점을 보이는 곳은 조아라, 북팔, 네이버 웹소설, 카카오 페이지등이 꼽힙니다.

4. 카카오페이지

2013년에 개설되 웹소설뿐만 아니라 웹툰, 웹드라마, 영화등을 취급하는 종합 플랫폼입니다. 웹소설쪽은 초창기 크게 주목받지 못했지만 ‘달빛조각사’라는 작품의 인기를 힘입어 크게 활성화되었습니다.

이용 연령층도 다양하고 장르도 다양한 편입니다만 로맨스 판타지 소설에 강세를 보입니다. 기다리면 무료가 되는 독특한 시스템을 운영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규모면에서 네이버웹소설, 문피아와 함꼐 국내 3대 웹소설 사이트로 꼽힙니다.

5. 북팔

로맨스 장르에 특화된 웹소설 사이트입니다. 보통 로멘스 장르는 조아라, 네이버 웹소설등과 함꼐 북팔이 꼽힙니다. 특히 북팔은 로멘스 중에서도 수위가 좀 높은 작품들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6. 그 외

그 외에도 교보문고에서 런칭한 톡소다, 리디북스가 운영하는 리디스토리, KT에서 제공하는 케이툰, 출판사 황금가지에서 개발한 브릿G 등 여러곳에서 다양한 웹소설 사이트들이 런칭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용하는 곳을 계속해서 사용하는 웹소설 플랫폼 특성상 아직은 중소규모에 머물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각각의 사이트들이 특성화를 위해 노력하는만큼 웹소설에 관심이 많으시다면 살펴볼 필요가 있는 곳들인 것 같습니다.

5분 만에 소설 즐겨볼까? ‘웹소설 플랫폼’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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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웹소설 전성시대다. B급 문화로 취급받던 웹소설이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콘텐츠로 확장하는 사례가 늘면서 독자들의 관심을 끌어모으고 있다. 최근 네이버, 카카오 등 대기업의 웹소설 플랫폼 인수 행보가 이어지며 웹소설에 대한 관심은 더욱 커졌다.웹소설 플랫폼은 누가 이용하고, 그 수요는 어느 정도일까? 빅데이터 전문기업 TDI(티디아이)가 웹소설 플랫폼 문피아, 조아라, 네이버시리즈, 카카오페이지를 중심으로 앱 이용 현황을 알아봤다.웹소설 플랫폼은 로맨스, 판타지, 무협 등 다양한 장르를 제공하며 독자들을 사로잡는다. 전개가 빨라 흡입력이 높은 것이 특징. 웹소설 플랫폼은 올해 상반기 설치자 수에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1월 대비 7월 설치자 수를 분석한 결과, 네 개의 플랫폼 모두 수요가 늘어났다. 그중 가장 큰 폭으로 설치자 수가 증가한 앱은 ‘문피아’로 45.6%를 기록했다. ‘조아라’ 28.1%, ‘네이버시리즈’ 19.0%, ‘카카오페이지’ 9.6%로 집계됐다.웹소설 플랫폼의 수요 증가는 다양한 사회 변화가 반영된 결과임을 시사한다.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을 통한 독서 활동 선호, 짧은 호흡의 빠르게 읽히는 스낵컬처(snack culture) 지향, 비대면 문화로 인해 실내에서 혼자 즐기는 콘텐츠 서비스 증가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해석된다.다음으로 앱 설치자의 연령별 점유율을 알아봤다. 그 결과, 웹소설 플랫폼의 주 수요층은 2030세대로 나타났다. 각 앱별 2030세대의 점유율을 보면 ‘문피아’ 69%, ‘조아라’ 78%, ‘네이버시리즈’ 64%, ‘카카오페이지’ 52%로 모두 과반 이상이다. 2030세대가 모바일 기기를 활용한 콘텐츠 소비에 익숙하고, 빠른 호흡으로 즐기는 콘텐츠를 선호한다는 점이 분석 결과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해석된다.앱 설치자의 성별 점유율을 분석한 결과, ‘조아라’, ‘네이버시리즈’, ‘카카오페이지’의 경우 남녀 점유율에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로맨스, 판타지, 무협 등 다양한 장르를 제공하는 만큼 성비도 비슷했다. 다만 ‘문피아’의 경우 남성 비율 75%로 압도적인 결과를 보였는데, 이는 ‘문피아’가 무협 소설이 강세인 플랫폼으로 그만큼 남성 유저의 수요가 높음을 알 수 있다.짧은 시간 동안 독자에게 빠른 즐거움을 선사하는 웹소설. 웹소설 플랫폼은 종이책보다 높은 접근성, 비대면 문화 지속 등과 맞물려 당분간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무궁무진한 확장 가능성을 바탕으로 웹소설 플랫폼 시장이 더 크게 성장하길 기대해본다.[TDI는 국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 기준으로 작성합니다.][TDI 진정은 매니저 [email protected]]Copyright ⓒ TDI. All rights reserved.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다? 웹소설 작가로 2라운드를 사는 주부들

웹소설 작가는 누구?

문학을 전공한 문학도, 공모전에 입상한 등단 작가 등… 다소 한정적이었던 기존 (문학)작가들의 출신과 달리 웹소설 작가는 출신 분야에 제한이 없는 모양새다. 판타지물을 좋아하는 직장인이 퇴근 후 판타지 장르의 소설을 쓰는가 하면, 현직 의사가 전문 지식을 살려 의학 분야의 소설을 쓰기도 한다. 작가들의 출신만큼 소재도 다양해 웹소설을 ‘장르소설’이라 부르기도 한다.

이렇듯 다양한 작가군 가운데 특히 눈에 띄는 부류는 주부들이다. 아이를 재운 저녁이나 아이가 깨기 전인 새벽, 또는 집안일을 끝낸 저녁에 홀로 책상 앞에 앉아 글을 쓰는 이들이다. 혹자는 못다 이룬 꿈을 위해, 혹자는 취미로, 혹자는 소소하게나마 수익을 내기 위해 글을 쓴다. 대부분 필명을 쓰는 등 베일에 가려져 있지만, 이름을 알린 주부 작가들도 적지 않다.

드라마로 제작되는 등 ‘대박’을 친 , 의 작가들 모두 글을 쓰던 주부에서 유명 작가로 이름을 알린 케이스다. 공감 능력이 뛰어난 주부 작가들의 글이 대중성을 인정받으면서 웹소설에 뛰어드는 주부들이 늘고 있다. 실제로 웹소설 시장의 주력 장르인 로맨스 소설에서 제작과 소비 부문 모두 중년 여성들이 ‘강자’로 군림하고 있다.

현재 웹소설 플랫폼에서 글을 쓰고 있는 주부 작가 3명과 블라인드 인터뷰를 진행했다. 웹소설은 어떤 분야인지, 왜 웹소설을 쓰고 있는지 현장에 있는 사람들에게 직접 들어봤다. 학창 시절 로맨스, 무협 소설 좀 읽었거나 지금도 다양한 장르의 소설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이들의 이야기가 허투루 들리진 않을 것이다. 혹시 아는가, 나도 ‘작가’라는 이름으로 인생 2라운드를 시작하게 될지.

“웹소설로 뒤늦게 되찾은 작가의 꿈”

– 웹소설 작가 S (44세)

원래 작가가 꿈이었어요. 어릴 때부터 책 욕심이 많은 독서가이기도 했고요. 학생 때, 그리고 성인이 되고 나서 여러 공모전에 글을 올렸고, 실제로 당선이 된 글도 있어요. 하지만 작가가 되는 건 쉽지 않았죠. 2~3년 전쯤 웹소설이 인기가 많다길래 몇 작품을 본 적이 있어요. 당시에는 이게 뭔가 싶었죠. 순문학 위주로 글을 읽고 쓰던 저에게 웹소설의 글들은 너무도 동떨어진 이야기였어요. 더 충격적인 건 유료로 연재되는 작품들이 많다는 거예요. 사람들이 이 글을 보려고 실제로 돈을 내고, 작가는 수익을 얻는다는 얘기인 거잖아요.

그렇게 생각했던 제가 웹소설을 쓰게 된 계기는 다른 게 없었어요. 나도 여기에 글을 쓸 수 있고, 사람들이 그 글에 호응하면 나도 작가가 되는 거니까요. 어떤 제약도 없이 글을 쓸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매력이었어요. 처음에는 상당히 고전했어요. 웹소설 특유의 호흡과 속도를 따라가지 못했으니까요. 웹소설은 독자들이 복잡한 생각 없이 쉽고 빠르게 읽어야 하는데, 일반 소설에 익숙했던 저는 그런 글을 쓰지 못했던 거죠. 글을 올리면 댓글로 바로 독자들의 반응이 올라와요. 그걸 보면서 어떤 점을 고쳐야 할지 감을 잡을 수 있었어요. 독한 말들도 많아 상처도 많이 받았지만요(웃음).

사람들에게 많이 읽히기 위해선 매일 글을 써야 해요. 거대 웹소설 플랫폼에는 하루에도 수천 편의 작품이 올라와요. 그 작품들 속에서 내 글을 돋보이게 하는 건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죠. 집안일을 끝내고 매일 저녁에 책상에 앉아 5000자 이상 쓰는 게 고되긴 하지만, 꿈꾸던 작가가 됐다는 사실이 더 기뻐요.

“누구든 쓸 수 있고, 누구든 볼 수 있다”

– 웹소설 작가 W (45세)

종이책 시대에 작가가 되는 길은 ‘공모전 당선 → 출판사 계약’이라는 프로세스가 거의 유일했어요. 당선을 통해 등단하지 않으면 내 글을 대중에게 보여줄 수가 없는 거예요. 아니면 내 돈으로 출간을 하든가. 방법이 한정적이었죠. 웹소설은 문장을 쓸 수만 있다면 누구든 작가가 될 수 있어요. 저 같은 주부도요. 작품이 인기를 얻을지 아닐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확실한 건 사람들에게 내 글을 보여줄 기회는 항상 열려 있다는 얘기죠.

천리안, 하이텔, 나우누리 같은 90년대 PC통신에도 인터넷 소설이 있었어요. , 등이 대표적이죠. 저도 그때 그 소설들에 푹 빠져 있었고요(웃음). 당시에는 PC통신에 접속하는 사람도 많지 않았고, 출판사에 캐스팅돼 출간하는 작가들도 극소수였어요. 수익 창출은 그야말로 책이 나와야 가능한 상황이었고요. 그에 비하면 지금은 글 쓰는 사람 입장에선 기회의 문이 확실히 넓어진 셈이죠.

누구나 글을 올릴 수 있고, 인기를 얻으면 책을 내지 않아도 수익을 낼 수 있어요. 독자 수도 PC통신 때와는 비교가 안 되죠. 지금은 누구나 모바일로 시공간 제약 없이 볼 수 있으니까요. 기회가 늘어난 만큼 경쟁도 치열해졌지만요.

“웹소설 작가는 이야기꾼이어야… 재미없으면 안 봐”

– 웹소설 작가 K (32세)

사실 웹‘소설’이라고는 하지만 웹소설을 문학 작품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거예요. ‘비문이 많다’, ‘스토리에 개연성이 없다’, ‘수준이 떨어진다’ 등의 이야기가 많지만, 결국 볼 사람은 보거든요. 웹소설 서비스 플랫폼도 예전보다 많아졌고, 시장규모도 확실히 커졌고요. 사람들은 뛰어난 ‘작품’을 찾는 게 아니라 재미있는 ‘이야기’를 찾는 거죠. 그리고 재미가 있다면 서슴지 않고 돈을 내고요.

웹소설은 일반 소설, 문학들과는 호흡이 달라요. 종이 소설은 길이에 제약이 없죠. 하나의 장면, 상황을 몇 페이지에 걸쳐서 써도 돼요. 그렇다고 독자들이 책을 아예 덮어버리지는 않으니까요. 웹소설은 모바일로 보기 때문에 문장이 조금만 길어져도 사람들이 싫증을 느껴요. 엄지손가락으로 계속 스크롤 하면서 읽어야 하는데, 한 문장이 길고 상황 전개가 더디면 웹소설 특유의 속도감이 느껴지지 않는 거죠. 읽기에 답답하고 재미가 없으면 바로 ‘뒤로가기’ 버튼을 눌러요. 이 글 아니어도 플랫폼에 읽을 건 얼마든지 많으니까, 한 번 흥미를 잃으면 그 작품은 ‘다시는’ 보지 않아요.

이야기를 만드는 것에 자신이 있는 사람에게 웹소설 쓰는 걸 추천하고 싶어요. 물론 일정 수준의 문장을 쓸 줄 알아야 하지만, 엄청난 문장력을 요구하진 않거든요. 다음 편이 궁금해 못 견디게 만드는 스토리의 흡입력이 가장 중요해요. 그게 제가 웹소설을 쓰는 이유이기도 하고요. 저는 글에는 자신 있는 편은 아니지만, 이야기 만드는 건 좋아하거든요(웃음).

웹소설 작가가 되려면

대부분의 웹소설 서비스 플랫폼에서 무료연재가 가능하다. 내가 쓴 글을 플랫폼을 이용하는 독자들이 누구나 무료로 볼 수 있다는 뜻이다. 작품이 인기를 얻기 시작하면 해당 플랫폼에서 유료연재로 전환해 주거나, 웹소설 출판사에서 연락이 오기도 한다. 타 플랫폼에서의 연재 제안, e북 출간 등의 캐스팅 제의인 셈이다.

무료연재 외에도 플랫폼별로 진행되는 신인 작가 공모전이 있다. 더 재미있는 작품과 작가를 발굴하기 위해 경쟁적으로 상금을 걸기도 한다. 1등 상금은 대개 1억원이다. 웹소설 공모에는 중학생부터 8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몰린다.

국내 대표 웹소설 플랫폼은 바로 이곳!

네이버의 파급력을 등에 업은 거대 웹소설 플랫폼. 누구나 글을 올릴 수 있는 카테고리부터 정식 연재(계약) 작품이 있는 카테고리까지 세분화 돼 있다(챌린지리그-베스트리그-오늘의웹소설 순). 로맨스, 로맨스 판타지 장르가 주류를 이룬다.

역시 거대 플랫폼인 카카오에서 운영하는 웹소설 서비스. 모든 작품이 유료로 제공되는 만큼 정식 연재 작가들로만 구성돼 있어 작품의 퀄리티는 보장하는 셈이다. 로맨스 판타지 장르가 강세.

국내 웹소설 플랫폼의 시초이자 20만 명의 유료 회원이 가입된 국내 최대 웹소설 연재 사이트. 매년 상금 규모만 수억원 대에 이르는 자체 공모전을 연다. 타 웹소설 플랫폼과 다르게 남성 독자 수가 많고, 그에 따라 장르도 무협, 판타지가 주류이다.

작품의 절반 이상이 신인 작가의 작품일 만큼 신인 작가들의 대표적인 등용문으로 여겨진다. 많은 신인 작가들이 조아라에서 이름을 알린 후, 다른 거대 플랫폼으로 ‘스카우트’되어 가는 루트를 노린다. 실제로 시장에서 인기 있는 작품 중 조아라에서 연재를 시작한 작품이 꽤 많다. 장르는 로맨스 판타지의 여성향이 주를 이룬다.

기획 김병주 사진 셔터스톡, 각 플랫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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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7 웹 소설 무료 사이트 추천 : 공유 플랫폼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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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가지 웹 소설 무료 사이트를 알아두면 평생 봐도 완독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작품을 볼 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소설만 골라도 지루한 시간이 없을 정도죠. 저도 요즘엔 웹 소설로 보내는 시간이 제일 많은 것 같습니다. 아무튼, 사이트는 아래 엮었으니 필요할 때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목차

웹 소설 사이트 모음 사이트 이용 노하우와 주의 사항

최고의 웹 소설 무료 사이트 추천 순위

요약

네이버 웹 소설 카카오 페이지 미노벨 문피아 조아라 북팔 블라이스 기타 11가지 추가

1. 사용자가 가장 많은 네이버 웹 소설 사이트

다양성이 부족하다는 평가가 있지만, 많은 분들이 이용하는 곳이고, 검증된 작품도 꾸준히 연재되는 곳입니다. 네이버 웹 소설 무료 사이트를 보고 싶을 땐 하단의 바로 가기 버튼을 눌러주세요.

네이버 웹 소설 바로 가기

홈페이지에는 통합 랭킹, 일간 랭킹, 신작이 잘 정리되어 있고, 연령별 인기작도 볼 수 있습니다. 연재가 진행되고 있는 소설은 무료로 볼 수 있고, 연재가 완료된 작품 혹은 연재가 예정되어 있는 회차는 네이버 시리즈를 유료로 볼 수 있습니다.

시리즈라 해서 완결 작품의 일부만 무료인 것이 아니라 전체가 무료인 작품도 있습니다. 그리고 패일 2시간마다 이용권이 지급되는 판타지 소설도 많기 때문에 연재 작품과 함께 시리즈도 둘러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참고로 BTS와 컬래버레이션을 한 ‘세븐페이츠:착호’는 전 세계 다양한 언어로 해석될 정도로 인기가 많고, 독자의 평점도 엄청나게 높은 작품입니다. 그리고 작년을 기준으로 네이버 시리즈에서 인기가 많았던 현대 판타지, 무협 분야 소설이라면 총 누적 다운로드 수 1억 9천만을 돌파한 ‘화산 귀환’이 있습니다.

‘전지적 독자 시험’과 ‘나 혼자 만렙 뉴비’도 다운로드 순위에 랭크된 웹 소설이니, 너무 많은 작품이 있어서 선택이 어려울 땐 큰 사랑을 받은 작품부터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외에도 로맨스 판타지 분야에서는 ‘하렘의 남자들’, ‘마른 가지에 바람처럼’, ‘내 남편과 결혼해 줘’ 작품이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2. 기다리면 무료가 되는 카카오 페이지 웹 소설 사이트

카카오 페이지는 웹 소설과 함께 웹툰, 영화, 방송, 책까지 한곳에서 볼 수 있습니다. 유료 작품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무료 작품의 비중이 더 크기 때문에 웹 소설 무료 사이트라 얘기하기에 무리가 없을 듯합니다.

카카오 페이지 바로 가기

완전히 무료로 볼 수 있는 웹 소설이라 해도 하루 만에 다 볼 수는 없습니다. 카카오 페이지는 한 번에 모든 회차를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일정 시간이 지날 때마다 무료로 볼 수 있는 분량이 늘어나는 방식입니다.

비록 기다리면서 봐야 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카카오 독점으로 연재가 되고 있는 웹 소설 작품 대부분이 기다리면 완결까지 무료로 볼 수 있는 데다가, 동시에 여러 개의 작품을 읽으면 기다리는 시간이 마냥 길지는 않습니다.

여기에 카카오 페이지와 함께 다른 웹 소설 무료 사이트까지 동시에 활용한다면, 더더욱 기다림은 짧아질 것입니다. 참고로 네이버도 그렇고, 카카오도 그렇고, 작품에 대한 평점이 높게 평가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니 작품을 고를 땐 평점이 9.8점 이상이 되어야 수장이고 9.6~9.7 정도는 평작으로 보시는 편이 적당합니다.

그러고 보니 카카오 페이지는 세계 최대 규모 아시아 판타지 웹 소설 플랫폼을 인수했다는 소식이 있었죠? 인수한 플랫폼에서 인기 있는 작품의 번역본도 카카오 페이지에서 볼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3. 작가와 독자가 함께 만드는 플랫폼 미노벨 웹 소설 사이트

미노벨은 정식 서비스가 오픈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다른 웹 소설 무료 사이트보다 인지도가 낮지만, 다양한 장르의 소설이 많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작가가 독자가 될 수 있고, 독자가 작가가 될 수 있는 독특한 플랫폼이기 때문이죠.

미노벨 바로 가기

다만, 플랫폼이라는 구조는 일장일단이 있기 마련입니다. 누구나 쉽게 웹 소설을 쓰고 올릴 수 있다는 것은 그만큼 좋은 작품을 찾아내는 것이 어려워진다는 의미가 될 수도 있어요.

게다가 미노벨은 오픈 초기 상태이기 때문에 아직까지 강세를 보이는 장르도 명확하지 않습니다. 물론 작년에 큰 사랑을 받은 순위를 보는 것 역시 불가능해요. 작년에는 서비스가 없었던 시기가 훨씬 길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미노벨은 다른 종류의 웹 소설 무료 사이트를 충분히 이용하고 난 뒤에 정말 이제는 읽을만한 웹 소설이 없는 순간에 둘러보는 것이 가장 좋은 선택이 아닐까 합니다.

그러고 보니 지금 추천을 하는 순서에 대한 얘기를 하지 않았군요. 참고로 지금 추천을 하는 순서는 사이트의 순위와 무관하니, 세 번째로 미노벨을 추천했기 때문에 순위가 3위는 아니라는 점을 알아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4. 회원가입이 없어도 되는 문피아 웹 소설 사이트

문피아는 카카오 페이지, 네이버 웹 소설과 더불어서 가장 큰 웹 소설 무료 사이트 중 하나입니다. 미노벨과 마찬가지로 작가 연재 외에도 자유 연재, 일반 연재 방식을 지원합니다.

문피아 바로 가기

문피아의 독특한 부분이라면 50%가 넘는 지분을 네이버가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즉, 네이버의 자회사 정도로 볼 수 있습니다. 네이버는 경영권 행사가 아니라 사업 제휴를 목적으로 한다는 얘기를 했으니, 관계회사로 볼 수도 있을 듯합니다.

그리고 또 다른 독특한 부분이라면, 다른 웹 소설 사이트에 비해서 이용자의 평균 연령대가 높다는 것입니다. 초창기에 무협 소설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했고, 그 영향이 아직까지 남은 것이 아닐까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연령이 높은 이용자를 위한 웹 소설만 있다는 것은 아닙니다. 성별이나 나이와 무관하게 누구나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소설 작품이 많이 준비되어 있으니, 꼭 살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여담으로 아래쪽에서 따로 얘기를 할 부분이긴 한데, 혹시 문피아의 장르가 너무 한 쪽으로 치우친 느낌이 든다면, 문피아에서 만든 또 다른 사이트인 허니문에서 다양한 작품 목록과 표지를 살펴볼 수도 있습니다.

5. 완결 작품 전체 무료도 있는 조아라 웹 소설 사이트

경쟁 사이트가 다양해지면서 예전만큼 힘을 쓰지는 못하고 있지만, 여전히 조아라는 웹 소설 무료 사이트를 얘기할 때 꼭 언급되는 곳입니다. 소설을 찾으실 땐 충분히 둘러볼 가치가 있어요.

조아라 바로 가기

조아라는 패러디 장르에 강합니다. 예전에는 패러니 장르에서 독보적인 수준이었죠. 그리고 요즘에는 대체적으로 로판과 BL이 강하기도 합니다. 예전과 달리 판타지나 무협은 많이 약해진 모습이죠. 그래서 판타지와 무협을 선호하신다면 다른 사이트가 더 좋을 수 있습니다.

더불에 무료로 볼 수 있는 콘텐츠가 있고, 일정 기간 동안 모든 웹 소설을 볼 수 있는 노블레스, 특정 작품의 회차당 구매를 하는 프리미엄 콘텐츠가 있습니다. 이 중에서 원하는 방식을 선택하시면서 사이트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노블레스의 경우 TXT 다운로드를 할 수 없고, 유료 결제가 가능하면서 마나로 살 수도 있습니다. 여기에서 마나는 조아라 내에서 출석 체크와 같은 활동을 통해서 모을 수 있죠. 고로 노블레스 서비스도 무료로 이용하는 것이 불가능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마나를 모으는 것은 효율이 떨어져서 차라리 다른 웹 소설 무료 사이트를 여러 개 동시에 사용하면서 무료로 볼 수 있는 소설의 종류를 늘리는 방식이 더 효율적이라 생각합니다.

여담으로 조아라는 Bets 시스템이기는 한데, 사용자의 기호에 따라 맞춤 추천을 해주기도 합니다. 그리고 해당 웹툰 및 웹 소설 추천 시스템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사이트에서 개인의 취향을 드러내면, 재미있는 작품을 엄청나게 많이 추천받을 수 있을 거예요.

6. 매일매일 새로운 무료가 나오는 북팔 웹 소설 사이트

북팔은 다양한 장르를 다루고 있지만, 그중에서 로맨스 장르가 특히나 강한 웹 소설 무료 사이트입니다. 자유 무료관이 따로 준비되어 있어서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지만, 유료 서비스도 활성화가 아주 잘 된 곳이죠.

북팔 바로 가기

참고로 웹 소설과 거리가 있는 얘기지만, 그래도 네이버를 언급했으니, 북팔도 조금만 얘기를 꺼내보자면, 북팔은 최근에 예스24가 인수를 했습니다. 북팔 지분의 약 77%를 가져왔다고 하는데, 앞으로는 조금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서비스가 될 것 같아요. 당장에 웹툰이 시작된 것만 봐도 변화를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죠?

아무튼, 다양한 장르 중에서도 소프트 로맨스와 판타지 로맨스에 특화된 곳이고, 로맨스 장르를 선호하시는 분들에게 제일 먼저 추천하고 싶은 곳입니다. 원래는 유료지만 무료로 볼 수 있는 이벤트도 자주 진행하니, 수시로 모니터링을 하시면서 이벤트까지 활용해 보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7. AI가 작품을 추천하는 블라이스 웹 소설 사이트

블라이스는 국내에서 최초로 블록체인 기술을 가져와서 사이트에 적용한 웹 소설 플랫폼입니다. 보안 쪽에서 아주 강력한 것으로 알려져 있고, 작품을 연재하는 작가뿐만 아니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독자의 정보 역시 안전하게 보호합니다.

블라이스 바로 가기

최신 기술을 적용할 정도로 사이트 운영에 관심이 많기 때문인지, 블라이스는 홈페이지를 띄우면 전체적인 모습도 잘 정리된 느낌입니다. 아직도 10년 전에 만들어진 것 같은 모습으로 운영되는 웹 소설 사이트도 꽤나 많은데, 적어도 블라이스는 깔끔하고 잘 정돈된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KT 통신사를 이용하시는 분들이라면 매월 1회 멤버십 포인트를 1,000점 받을 수 있는데, 이 포인트는 웹 소설 이용권 50장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더 많은 무료 혜택이 생기는 것이니, KT를 이용하신다면 블라이스의 혜택도 꼭 챙기시기 바랍니다.

다양한 장르를 다루는 것보다 로맨스와 판타지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장르를 더 살펴볼 수도 있기는 한데, 홈페이지에서 왼쪽 상단을 보면 어떤 장르가 있는지 확인하실 수 있을 거예요.

8. 더 많은 웹 소설 사이트 리스트

지금까지 7종류의 웹 소설 무료 사이트를 정리해 봤습니다. 제가 추천하고 싶은 사이트를 순위와 무관하게 정리한 것인데, 당연한 얘기지만 웹 소설을 볼 수 있는 사이트는 더 많은 종류가 있습니다.

혹시 먼저 정리해둔 사이트를 무료로 이용해 봤는데, 작품이 부족하거나 한계가 느껴진다면, 유료 서비스를 활용하거나 다른 사이트와 플랫폼까지 활용하시면 됩니다. 제가 아는 사이트는 아래쪽에 추가적으로 정리를 해둘게요.

아마 검색을 해보면 더 많은 웹 소설 사이트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혹시 나중에 새로운 사이트를 알게 되면 이 글의 내용을 수정하고 보충하도록 하겠습니다.

웹 소설 무료 사이트 이용 노하우와 주의 사항

마음에 드는 작품이 있는 사이트는 여러 번 찾을 수밖에 없잖아요? 그런데 이미 알고 있는 사이트를 다시 찾아가기 위해 포털에서 검색하는 것은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닙니다.

그러니 여러 종류의 사이트를 둘러보고, 본격적으로 이용해 보고 싶은 사이트를 찾았다면, 브라우저 북마크에 저장을 해주세요. 아니면 앱을 설치해도 됩니다. 사이트 종류에 따라 지원하지 않는 경우도 아주 가끔씩 있지만, 대부분 안드로이드와 iOS 앱을 동시에 지원합니다.

공식 앱은 스토어에서 서비스 이름으로 찾아보면 쉽게 확인하실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또 하나 당부드리고 싶은 부분이 있습니다. 인터넷 소설을 무료로 볼 수 있는 곳은 다양하지만, 어떤 무료 소설이라 해도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다는 것입니다.

즉, 웹 소설을 TXT로 변환해서 다운로드를 하거나, 다른 사람과 개인적으로 공유를 하는 것은 절대로 해서는 안 될 일입니다. 단순히 도덕적이지 않기 때문에 다운로드를 하거나 공유를 하면 안 된다는 것이 아닙니다. 실질적인 문제가 발생합니다. 그러니 무료로 보는 법과 개인적인 다운로드를 동일하게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다운로드를 공식적으로 지원하는 서비스는 그대로 이용하시면 됩니다. 다만, 이 역시 임의로 다른 사람과 공유를 하면 안 됩니다.

처음부터 텍스트 파일로 나오는 텍스트 소설의 경우에도 임의로 다운로드를 하고 공유를 하면 안 됩니다.

이 정도면 웹 소설이 연재되고 있는 사이트와 관련해서 제가 할 수 있는 얘기는 모두 정리한 것 같습니다. 끝으로 함께 보면 좋은 글 몇 가지와 궁금한 부분 몇 가지를 정리하고 갈무리를 하겠습니다.

네이버 웹 소설과 시리즈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네이버 웹 소설은 연재되고 있는 작품이 정해진 날짜에 맞춰서 업로드되는 곳입니다. 연재가 진행되는 소설은 무료로 보는 것이 가능하죠. 하지만 완결된 작품은 네이버 시리즈로 넘어가게 됩니다. 그리고 네이버 시리즈에서는 무료보단 유료로 볼 수 있는 웹 소설이 더 많습니다. 즉, 완결된 작품은 네이버 시리즈를 통해서 봐야 하며, 보통은 무료가 아닙니다. 웹 소설을 직접 연재할 수도 있나요? 글을 읽는 것에 관심이 많고, 글을 쓰는 것에도 관심이 많다면 작가로 활약해 보세요. 다양한 웹 소설 플랫폼을 통해 직접 쓴 작품을 연재할 수 있습니다. 어떤 사이트를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부분은 본문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웹 소설과 인터넷 소설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인터넷 소설이라는 단어가 먼저 등장했을 뿐, 궁극적으로 차이는 없습니다. 두 가지 모두 인쇄된 책이 아니라 디스플레이 화면을 통해서 읽을 수 있는 소설이라는 점에서 동일합니다. 다만, 인터넷 소설이라는 단어가 나왔을 당시에는 문예의 한 갈래로 취급이 되었으나, 웹 소설이라는 단어의 등장과 함께 비즈니스 모델의 의미까지 담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작가가 더 많아졌고, 경쟁을 통해 우수한 작품도 더욱 늘었습니다. 추천하고 싶은 웹 소설은 무엇인가요? 개인적으로 추천하고 싶은 웹 소설은 ‘내 행운은 만렙이다’, ‘나 혼자 소드 마스터’, 그린 스킨’ 등이 있습니다. 다만,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일 뿐이며, 여러 종류의 웹 소설 무료 사이트를 통해서 연재되고 있는 작품을 둘러보며 장르별 순위를 확인하는 것이 기호에 맞는 소설을 찾기 위한 더욱 효율적인 방법일 것입니다.

완벽한 웹 소설 무료 사이트를 정리한 것은 아니지만, 저처럼 흥미로운 소설로 시간 보내기를 즐기시는 분들에게 조금은 보탬이 되었길 바랍니다. 그럼 저는 여기서 물러나겠습니다.

키워드에 대한 정보 웹 소설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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