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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대가요~~ by 정섭 김 on Prezi N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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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현) 김완컨설팅 컨설턴트 현) 교대입시연구소 대표 연구원 전) 대학입시 학원 입시 컨설턴트 우리교대가요 카페 멘토, 서울교육대학 전문대학원 교육학 전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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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4/2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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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우리 교대 가요
- Author: 박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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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4. 8. 18.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ELnrnI2a4XQ
우리교대가요 카페에 남긴 , 간단한 교대 합격 수기
우리교대가요 카페에 남긴 , 간단한 교대 합격 수기
저는 초초초장수생입니다.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의 나이입니다~!! 카페에서 저보다 나이 많은 분은 학부모님 외에는 못 본 듯 합니다.
그러나 수능세대이긴 해요. ㅎㅎ
수능보러 갔을 때 화장실 가면 복도감독관인줄 알고 아이들이 인사를 할 정도였어요^^
제가 수능을 준비하고자 했을 때
~시작하는 사람은 많다. 그러나, 끝까지 완주하는 사람은 소수이다~ 요걸 어디서 읽었는데
그걸 마음에 두고 공부를 했어요.
수능은 2번을 봤는데(어릴 때 본 거 빼고) 2014.2015( 시험본 해= 2013.2014)
처음 수능 봤을때는
제가 수학을 중학 수학까지는 그래도 풀 수 있는 사람이었구요.
수학을 여름부터 잠깐 봤고,
한번 해볼까라는 마음에 수능 한달전에 수능특강 영어만 하루에 2-3시간씩 보고
그냥 시험보러 갔었습니다.
윤리와 사상 책을 시험 전날 샀어요^^ 한페이지 봤나. 서점에서 측은한 눈빛으로 쳐다봤다는..
이때는 그냥 해볼까였습니다.
왜냐면 저는 일도 하고 있었고, 아이도 있고, 또 허리 디스크도 있어서..지금도 누워서 글 쓰고 있어요^^ (운동을 하면 좋아질텐데 게을러서 운동 잘 안합니다. )또 제가 하는 일도 하향세를 타고 있긴하지만, 제 젊은 날을 불태웠던, 처음 시작할 때는 너무 재미있어서 밤을 세우고 했던 일이었고 돈도 열심히 하는 만큼 버는 일이었기때문에(쇼핑몰은 아니고 옥션같은데서 옷 팔았어요^^) 해볼까 하는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하루종일 수능날 내 허리로 버틸 수 있을까하는 저질 체력이구요.
결과는 53445였어요^^
나름 선전한 것이지요? 아무것도 안하고 상식으로 풀었는데..
국어-상식수준이 딱 저 정도더라구요. 이때, 문법도 다 맞았어요. 문제를 잘 읽다보니 오히려 답이 보이더라구요.
오히려 올해 수능에서 문법을 틀렸어요. 참 긴장이라는 것이 무서운 것 같아요.
수학-어떻게 수학이 3등급이냐 하겠는데 찍은 객관식이 다 맞았어요. 정말 신기했다는.
영어-듣기가 반이어서 4등급을 맞은거랍니다. 듣기는 10여년을 쉬어도 다시 들으니 들려요^^;;
생활과 윤리- 상식으로 도덕이라서 4등급맞았어요.
윤리와 사상 -아는 문제 거이 없었고 찍어서 5등급.
시험보고 나서 뻗었지만, 하루종일 의자에 앉아 있을 수 있구나라는 자신감에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특히 아이가 초등학생인데
엄마가 쇼핑몰하는 것 보다는
선생님 하는걸 원했고
아이 학교에 갈 때마다 시골학교라서 그런지 아이들과 함께하는 선생님 모습이 부럽더라구요.
제가 학교다닐 때 학교 생활을 좋아했던 사람이고 나이가 드니 아이들이 예뻐요.
2013년 11월 수능 끝나자마자
일을 하면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수학은 ebs개념(심주석 선생님)
영어는 제일 싼 기출 문제집
국어(ebs 윤혜정 선생님)
이렇게 시작했습니다.
저는 학교 다닐 때는 두꺼운 문제집 못 풀었어요.
그런 분들 너무 신기해요. 정석 같은 것 몇 번씩 풀었다..이런 사람들 대단해요.
그래서 정석 같은 것은 엄두도 못내고
얇은 걸로 시작하고 얇은 걸로 끝냈습니다.
ebs 개념서들은 문제가 별로 없어서 공부 많이 안해도 공부 끝낸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아요^^;;
일 할때는 제가 자영업이다 보니 ebs강의를 틀어놓고 일 했지만,
정작 머리에는 들어오지않았구요.
일 끝내고 오후 5시정도 부터 공부시작했어요.
하루 국어 2시간 영어 2시간 수학 2시간 한다는 생각으로 했어요.
인강포함해서요.
그리고 수능특강 시작할 때까지 딱 그렇게 하고
수능특강 나오자마자 ebs 강의 따라갔어요.
국어 윤혜정, 수학 심주석, 영어 이아영 이렇게 따라가다가 (선생님 생략할께요)
제가 너무 강의를 열심히 들어서 나중에 목소리가 질리는 거예요.
그래서 국어 김철회도 가끔 듣고, 영어는 빅마마, 윤장환, 연은진꺼도 막 번갈아가며 들었어요.
인터넷 수능 나올때 또 Ebs 따라갔구요. 이때 국어는 정해져있어서 유종현(문학은 다른 선생님) 영어는 주혜연선생님꺼 들었네요. (누가 제일 좋았냐면 유종현 쌤 개인적으로 강의 스타일이고 외모고 이런 스타일 너무 좋아합니다. ㅎㅎㅎㅎ 너무 바르게 보이는 모습, 저보다 어린 듯이 보였어요)
EBS 장학생 선정할 때 수기 올리고싶었지만 1월 25일까지라 합격자 발표전이라 못올리고.. ㅎㅎ 다른 이유는 없고 유종현 쌤 만나고 싶어서.
여튼 제 뜻은 강의를 애정어리게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저랑 비슷한 또래들인데 다들 어찌나 강의를 잘하고 이쁜지.ㅋㅋ
또 공교육에 심혈을 기울이며 바르게 사는 모습들 존경스럽습니다.
그리고 제가 어릴 때 책을 안 읽어서인지 국어가 좀 약해요.
그래서 이리저리 조회하다가 국어의 기술이랑 마닳을 샀습니다
마닳을 처음에 보고 난 이거 못하겠다 싶었어요. 너무 두꺼워서^^;;
국어의 기술은 그런데 20가지의 기술이 적혀있는데 소설책 읽듯이 읽혀져서 한번 읽었습니다
복습할 의미는 별로 없는 듯했어요. 그러나, 이걸 읽고나자 마닳을 해도 되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국어를 잘 하는 분게는 국어의 기술을 추천하지 않구요.
저처럼 국어 진짜 못하는 분들, 한번쯤 읽어봐도 좋을 듯합니다.
여튼 6월정도까지는 이렇게 듣고 사탐은 아직 시작 안했습니다.
가끔 일하면서 강의 동영상을 틀어놓고 일했지만,
일하면서 듣는 것은 거의 효율 10%도 안되더라구요.
6월 모의고사는 프린트해서 집에서 풀었고 점수는 좀 올랐지만 그렇게 잘 나오진 않았구요.
6-7월부터 오후 3시에 일을 끝냈습니다.
그리고 금,토,일은 일을 안하고, 공부를 했습니다.
이때부터는 공부시간이 어느정도 확보가 되었어요.
그치만 저는 또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착한 어른이라서 10시에 잡니다^^;;;;;;
무슨 공부를 이따위로 하냐 하겠지만 저는 잠못자면 공부를 못해요
연계교재 강의도 거의 다 ebs 위에 선생님들껄로 마무리 하긴 했는데 그래도 시간이 많이 남고 공부시간이 확보되니 남는 시간을 오롯이 혼자 해야하는게 너무 힘들더라구요. 잡념이 공부시간에 비례해서 생기더라구요. 하루에 걱정이 없는 날이 없고, 뭐하나 싶고 정말 내머리에 악마가 있는 것 같이 심하게 잡념이 생기더라구요. 이때 카페를 하루에 최소 5번씩은 왔던 거 같아요. 카페에 자주 오지 말라라고들 조언하시는데 저는 그냥 이게 내 스트레스 해소용이다 하고 왔어요.
그러나, 논란이 되는 글에 답글을 달거나 해서 공격이 들어오면 신경이 쓰이니까
그냥 둘러보는 정도로 들어오는 것을 추천드려요.
또 잡념 뿐 아니라 사람이 약간 이상해진다고 해야하나
멘탈 자체가 엄청 약해집니다.
작은 일에도 의미를 부여하고 서운해집니다. 꽉 잡고 계셔야해요. 안그러면 이상한 사람 취급되어요.
주위 사람들은
자기가 원해서 하는 일인데
공부하는 저희가 까칠하게 구는거 이상하게 생각해요. ㅎㅎㅎ
그러나 힘이 듭니다.
여튼,
연계교재 강의 다 마무리하고, 국어는 마닳을 하고 ebs 기출플러스도 사서 강의 듣고 풀기도 했어요.
7월부터는 생윤과 윤사도 본격적으로 수능특강 풀었구요. 수능완성도 풀었고.
강의는 ebs 이지영, 김종익, 최양진,강승희 전부 다 번갈아가며 들었어요.
이때 개념서는 사지않았지만, 개념강의도 들었어요.
9월에 모의고사를 학원에서 신청하고 봤어요
시험 신청하러 갈 때마다 모의고사든 수능이든, 그런 마음 갖지 말아야지하면서도 무안한 마음이 들었어요.
제가 굉장히 담대하다고 자신하는 사람임에도 불구하구요
신청할 때, Y대 다니는 준수한 알바 남학생이,
괜찮다~참 존경한다 이런말을 해서 굉장히 위안이 되었어요.
간혹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어린분들도 많다는 것 알고있지만,
상당수의 분들은 어리더라도 나이든 사람이 도전하는 것에 그리 부정적이지 않답니다.
보기전에 여기 카페에 합격자분들께 9월 모의고사를 잘보고 붙었냐 못보고 붙었냐 막 문의하고 그랬어요
왜냐면 저는 그렇게 잘 볼 자신은 없었기때문에 못봐도 희망을 잃지않으려구요.
그런데 잘 봤어요^^;;;
왜냐면 저는 국어를 잘 못하는 사람인데 국어가 굉장히 쉬웠고
2개 틀려 3등급. 수학은 3개틀려 1등급/여튼 그래서 31112 이렇게 나왔어요^^ 그치만 투윤에서 찍은게 맞은게 있었고했지만, 자신감 충만하고 한 며칠 공부 못했어요. 그냥 모의고사가 뭐라고 기분에 공부를 못했어요.
오히려 잘본다고 좋은 것도 아니고 결과적으로 독이 된 듯 합니다.
그리고, 9월부터 공부시간
아침6시-10시(4시간)
오후3시-10시(7시간)
금,토,일 3일도 막상 일을 안함에도 불구하고 10-12시간정도 했어요
그치만 이 공부시간에는 아침 먹는 시간, 저녁 먹고 설겆이하는 시간도 포함되어있어요
아마 순 공부시간으로 따지면 그리 많지 않을 꺼예요.
밥먹는 시간은 30분~1시간씩은 걸렸으니까요.
또 중간중간 아이 학교 모임에도 가고..ㅠㅠ
국어
연계교재 1번보고 틀린 것 정리했고
마닳을 열심히 했고(그런데 제가 국어를 모의고사 빼고 80분재고 풀어본적이 없어요/반회분씩 풀었어요)
마닳 끝난 다음 플러스알파라고 마닳 사이트에서 해주는데 그것도 한번 읽어봤어요.
마닳 당해년도가 아닌 전년도 해설집을 가지고 있어서 비번을 확인 할 수 있어요.
나중에 꼭 한번 쯤 읽고 가는 것 굉장히 도움된다고 생각해요.
수학
수학은 기출이라고들 해서,
이비에스 기출플러스 (기출 플러스 강의하시는 분이 다른 분들이신데, 잘 가르치세요)
수능특강,수능완성 복습
영어
연계교재만 복습 1.5정도
복습도 힘들어서 복습도 강의로 한적도있어요^^;;;;
빠른배속으로요.
강의는 공부 시간에 포함하지 말라고 하는데
저는 그럼 공부한 시간이 정말 별로 없어요.
생윤, 윤사
연계교재 2번정도
그리고 시험 일주일 정도 남겨두고,
이비에스 연계교재 봉투모의고사를 사서
영어를 풀었어요. 풀고 답만 맞춰봄.
그리고, 생윤 윤사는 사설 봉투모의고사 5회분정도 풀었어요.
그리고 시험보러 갔고
복도에서 인사받으며
시험보고 왔습니다. 시험 볼 때 국어보면서 아~~망했구나. 했는데
수학보고 자신감 충만했는데
이번에 수학을 제가 실수를 해서 3개 틀린 것을 알고 그게 3등급임을 시험시간 중에 알았다면
아마 나머지 시험을 포기했을 지도 모르는데
저는 수학을 1개 틀렸을거다라고 생각하고 나머지 시험을 무사히 치르고 나왔습니다^^;;;
시험 결과는 원점수 83.88.100.46.50입니다. 33111입니다.
춘천 옆에 살고 있어서
춘천 이외는 생각을 안해봤어요. 점수가 더 잘 나와도 다른 곳을 쓰려고는 생각 안했어요.
그런데,
환산점수는 616~617이었고, 이 점수는 춘천교대에서 면접을 제일 못 보면 떨어질 점수라고 예상을 했었어요.
결과는 606도 붙었지만 616도 떨어졌지요.
사실 저는 인터넷을 수시로 들어오면서 이 정도는 예측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도 사실 나이 때문에 안좋게 보면 한없이 안좋을 수도 있어 떨어질 수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여기에서 상담해주시는 분이 전주교대를 많이 말씀하시고 전주교대는 면접을 제일 못 봐도 무조건 합격,
어느정도 보면 무조건 장학생이라는 말씀을 듣고,
면접 영향권 없는 전주교대를 생각해보기도 했습니다. 전주교대 환산점수는 849.99입니다.
전주교대는 사탐을 잘 봐야해요.
춘천과 청주가 비교내신을 잘 준다는 카페에 말씀들이 있는데, 꼭 그렇지만은 않다는 것
말씀드리는 거구요. 제가 보기엔 점수가 어느정도만 나오면 유불리의 큰 의미가 없는 것 같아요.
수능을 열심히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한 듯하고, 원서 영역도 정말 중요합니다.
분석은 수능 끝나고 열심히 카페 들어오면
쉽게 분석은 되고요.
쓰고 나니
연계교재로 시작해서 연계교재로 끝났다는 이야기가 다네요^^;;;
저는 사실
오래 전에는 공부를 못하는 사람은 아니었습니다
전적대학도 괜찮은 대학을 나왔어요.
그러나,
10년 넘게 책을 10권도 안 읽고, 오로지 육체노동에 종사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아이를 낳고 나이가 들면서, 저는 완전 초기화 된 사람이었어요.
작년에 이과 수능 만점자가 서울대 의대 떨어지고 연대 의대 간 분 있잖아요.
그 분 전년도 성적이 올 2등급이었다고 하더라구요.
올 2등급이 1년만에 전과목 만점을 맞았습니다.
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열심히 하면,
요즘 수능은 좋은 점수를 맞기가 어렵지 않다는 것이예요.
또한, 교대는 앞으로 당분간은 상승할 것으로 보고 있는데요.
여튼 그래도 아직은 서울 경인 빼고는 올 1등급이 아니어도 된다는 것 이예요.
2017년도에 정원 축소 이야기가 있지요.
그렇다면 반드시 올해 합격해야겠다고 생각하시고 꼭 하시기 바랍니다.
또 저는 아이큐가 높지 않은 사람입니다.
책도 별로 읽지않았구요.
그런 제가 어릴 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공부를 하는 이유가 하나있는데요.
그건 기억해야할 것만 기억한다는 것입니다.
요점만 정확히 기억해요.
이게 공부를 어느정도 상위권으로 하는데 있어서 중요합니다.
괜히 쓸 데 없는 것 만 잔뜩 기억해서 자신의 남은 뇌용량을 줄여놓지마시고,
꼭 필요한 것만 기억하는 쪽으로 효율적으로 공부하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집안일은
1년 동안 하지 않았구요.
아이랑 가끔은 놀아줘야하기때문에 오롯이 공부하는 분들보다는 공부를 못했을거예요.
그리고 일도 했구요.
그냥 그것을 기분 전환이라 생각하자라고 생각했지만,
마음이 쫓기는 것은 사실입니다.
제가 대학 졸업할 때,
제 친구가 다시 교대를 간 친구가 있어요.
스물 다섯살에 갔고 서른 되기전에 임용되었구요.
회사 생활할때 스물 일곱살 동료가 교대 간다고 퇴사했었어요.
그 때는 왜 저렇게 늦게 뭐 할려고 저러나 싶었어요.
아마 지금 그 나이분들이 그러실꺼예요.
그러나, 지금 저랑 비교해보면 굉장히 빠른 나이에 교직에 들어선것이지요.
늦었다고 생각하지 마시라는 것이예요.
그러나, 한편으로는
누군가 제게 그럼 좀 더 일찍 교대 다닐 껄이라고 후회 안하냐고 묻는다면
‘절대 아니요’라고 대답할 수 있어요.
전, 종합대학에서 느낄 수 있는 모든 것을 누렸고,
젊은 날 워킹홀리데이비자로 호주에서 일도 해봤고,
회사생활하면서 길게는 안했지만 외국주재근무도 해봤어요.
30대에 돈을 많이 벌고 싶어서 쇼핑몰도 열심히 했어요. (많이 벌지는 못했어요 ㅎㅎ)
그리고 다시 간절히 교사가 되고 싶어졌어요.
그 간절함으로 또 제 풍부한 경험으로 아이들에게도 좋은 선생님이 될 가능성이 많은 듯합니다.
좀 올드한 선생님이겠지만요^^;;;;
만약 저희 엄마의 소원대로 스무살에 교대에 들어갔다면 지금쯤
전, 가보지 못한 길에 대한 아쉬움으로 남은 삶을 지냈을 수도 있었을 듯해요
제가 시작할 때
제 나이에 시작해도 되겠나요? 혹은 제 나이랑 비슷한 분이 계신가요? 라는 물음을 한적이 있어요.
그때 댓글 중에
“님이 시작해서 다른 사람의 길이 되면 되잖아요” 란 글이 있었어요.
나중에 알아보니 저 또래의 많은 사람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지만 그때는 그 댓글을 보고
꼭 그래야지 라고 다짐했었 던 듯 해요.
교대 생활 성실히 하고 있을께요. 그래야 다음에 오는 초장수생분들을 교수님들께서 면접에서 좋게 보실테니까요^^
그러니 내년에 꼭 오세요^^
간절하시다면 절대 포기하지마시고 그게 얼마가 걸리시든
적어도 저보다는 어리시니,
꼭 끝까지 가는 소수의 사람이 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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