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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는 남자와 잤다 마리끌레르 – LIFESTYLE
제가 한번 자보겠습니다’라는 식의 검증을 할 생각은 아니다. 그래도 궁금하긴 하다. 운동하는 남자, 탄탄한 몸매로 나의 못된 시선을 강탈하는 그와의 섹스는 확실히 …
Source: www.marieclairekorea.com
Date Published: 1/1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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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운동 좋아해서 체력좋은 남자랑 하면 더 만족스러울까요?
근데 남친이 운동을 좋아해서 하루 2시간씩은 운동하는 편이라 몸도 좋고 체력도 좋아요. 이번 남친이 3번째 관계하는 남자친구에요
Source: www.todayhumor.co.kr
Date Published: 4/26/2021
View: 204
팩트) 여자들이 몸 좋은 남자 좋아하는 이유 – 디시인사이드
정말 ‘운동한 남자의 몸’ ‘근육’ 그 자체를 좋아하는 경우는 존나게 드물어요. 니들은 존나게 벤치해서 가슴커지고. 로우땡겨서 광배나오면. 그게 섹스 …
Source: m.dcinside.com
Date Published: 9/19/2021
View: 3370
ㅇㅎ ) 밤스킬의 중요성 …. 진짜 ㄹㅇ 중요하다.
1번같은 경우는 그냥 이 남자 저 남자 다 만나면서 욕구 채우는 애들이다. … 진짜 건조한 상태의 손으로 여자 몸 ㅅㅅ하는 30분 내내 계속 어루 …
Source: m.ygosu.com
Date Published: 2/27/2021
View: 6401
여자 발레 선수와 섹스.. 엄청난 탄력에 견디지 못한 남자
여자도 제대로 스포츠종목 운동한 사람 만나면 못 잊는거처럼 … 남자든 여자든 운동하는 사람 만나면 ㄹㅇ 밤에 미친다. [레벨:16] …
Source: www.fmkorea.com
Date Published: 11/10/2022
View: 84
헬스하는 남자친구 있을때 공감가는 글 – 스퀘어 카테고리 – 더쿠
연락 안되서 뭐하고 있어?? 이러면 엄청 뒤에 운동하고 있었다고 연락오고.. 담배도 안피고 친구들도 그런애들만 았어서 자기들끼리 헬스장투어 하듯이 서로서로의 헬스장 …
Source: theqoo.net
Date Published: 8/14/2022
View: 5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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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3.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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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는 남자와 잤다 마리끌레르
운동하는 남자와 잤다
운동하는 남자와 잤다
작년 여름 친구 P가 남자를 만났다. 매일 아침 밥 대신 고구마와 달걀을 먹고 일주일에 세 번은 퇴근 후 무조건 헬스장으로 직행하는 남자다. 주말에 P를 만날 때도 매번 한강이며 청계산이며 산으로 들로 그녀를 끌고 다니는 통에 타고난 저질 체력인 P는 이 남자와의 만남을 심각하게 고민하기도 했다. 유유상종이라고 체육이나 운동과 친한 사람이 단 한 명도 없는 우리 친구들 무리는 입을 모아 둘이 얼마 못 갈 거라 예언했다. 하나 의외로 P는 파스 투혼을 발휘하며 그와의 아웃도어 데이트에 혼신을 다했고, 얼마 후부턴 급기야 그가 다니는 헬스장에 등록해 PT를 받기 시작했다. 우리는 그녀가 인스타그램에 ‘#헬스하는여자’ ‘#운동중독’ 따위의 해시태그와 함께 온갖 운동기구에 매달려 있는 사진을 올리는 모습을 보면서 세상의 종말이 왔다고 호들갑을 떨었다. 그런 P를 오랜만에 만나니 그녀의 연애 생활에 화제가 자연스럽게 집중됐다. P가 목소리를 낮추며 말했다. “나도 처음엔 진짜 체력이 달려서 만나기 힘들겠다 싶었어. 그래도 말도 잘 통하고 재미있는 사람이라 나름 노력은 했지. 그러다 잠자리를 했는데 신세계인 거야. 허우대가 멀쩡하단 건 알고 있었지만 셔츠를 벗는 순간 숨을 못 쉬겠더라고. 이게 웬 조각상이람. 아니 뭐 체지방이 0%세요? 몸이 너무 좋은 거야. 만날 땐 계속 벗고 있으면 좋겠다 싶을 정도로. 그런 남자는 만나본 적이 없어서 몰랐어. 미적 만족감이 연애와 섹스에 얼마나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지. 몸짱 남자친구에게 맞추려다 보니 나도 난생처음 헬스장엘 등록했지 뭐야.” 확실히 지금 남자친구를 만나며 그녀는 연애관은 물론 라이프스타일까지 완전히 바뀐 듯했다.
침대에서 벗은 그의 몸을 바라만 보고 있어도 좋다던 P와는 조금 다르게 친구 L은 운동선수였던 전 남자친구와의 밤을 이렇게 회상했다. “섹스가 걔한테는 마치 40분짜리 인터벌 트레이닝 같았어. 그게 뭐냐고? 헬스 용어인데 말하자면 심장이 뻐렁치게 달리다가 잠시 걷다가 다시 미친 듯이 달리는 식으로 운동의 강약을 반복하는 거야. 혼이 나갈 정도로 피스톤 운동을 하다가 갑자기 속도를 낮추고, 잠시 숨 돌린다 싶으면 다시 피치를 올려 정신을 빼놓는 통에 매번 잠자리가 격정 그 자체였지. 사실 40분이 짧은 시간은 아니잖아. 운동하는 사람이라 체력, 지구력이 원체 좋은 건 알겠지만, 그래도 어쩜 그렇게 ‘폭풍 섹스’를 잘하세요?라고 대놓고 물어보니 자긴 인터벌 트레이닝에 익숙해서 그렇대. 침대에서도 그렇게 달리기 40초, 걷기 20초 하는 식으로 시간을 재는지는 모르겠는데 아무튼 섹스도 운동이라고 이렇게도 응용이 가능하구나 싶었어.” L은 더불어 평소 체력 단련을 해온 남자는 구사할 수 있는 체위의 한계치가 남들과 다를 수밖에 없다는 말도 했다. 그녀는 특히 전 남자친구의 ‘다리 찢어 십자 걸기 정상위’ 스킬을 좋아했다는데 이름만 들어도 힘과 유연성을 모두 갖춘 선택받은 소수의 사람만이 가능한 체위라는 데 반박의 여지가 없었다. 어쨌든 우리는 확실히 침대에서는 박력 있는 남자보다 근력 있는 남자가 실속 있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하나 모든 이들이 근육질 남자와 황홀한 섹스를 한 건 아닌가 보다. 후배 J는 평소 다니던 헬스장에서 한 남자 회원과 친해졌고 몇 번의 데이트 후에 잠을 자게 되었다. 평소 그가 운동하던 걸 보아왔던 터라 자못 화끈한 밤을 기대했다던 J는 풀죽은 목소리로 말했다. “언니, ‘꼬춘 쿠키’라고 들어보셨어요? 포춘 쿠키에 적힌 운세는 랜덤이잖아요. 남자 거기도 그렇더라고요 어떻게 그 몸에 그 사이즈가 달려 있을 수 있는지, 고추는 복불복이라지만 너무하잖아요. 제 엄지보다 좀 더 길더라고요. 발기한 상태에서요. 그래도 좋아하는 마음에 이래저래 노력해봤는데 솔직히 나중엔 그 탄탄한 몸마저도 지금 나를 기만하는 건가 싶어 부아가 치밀었어요. 뭐 어떡해요. 괴롭지만 헤어졌죠.” 그녀의 안타까운 사연을 함께 듣고 있던 또 다른 후배도 거들었다. “골프 선수인 남자를 만난 적이 있었는데 운동선수니까 당연히 몸은 엄청 좋았어요. 근데 애가 침대에서 뭐랄까, 머리 좋은 거 믿고 공부 안 하는 뺀질이 느낌이랄까요. 별로 열정적인 느낌이 없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는 그런 사람 만나느니 몸은 좀 둔해 보여도 진정성을 가지고 열심히 임하는 남자가 좋더라고요. 사랑을 ‘나눈다’는 표현이 맞는 남자요.” 두 사람과는 맥락이 다르지만 최근 운동에 빠진 남자 친구를 둔 M은 그의 엉덩이는 부쩍 탄탄해졌으나 그게 꼭 좋지만은 않다고 했다. “스쿼트를 얼마나 열심히 자주 하는지, 섹스를 하다 분위기 좀 타려고 하면 자기 허벅지에 근육통이 너무 심해서 오래 못 하겠다나? 아프다고 엄청 징징 대. 물론 본인이 요새 운동을 즐겨 하니 어쩔 수 없지만 야속하기도 하더라고. 어휴.”
비록 몇 가지 부정적인 이야기도 들었지만 운동하는 남자와의 섹스가 더 즐거울 수 있다는 속설에 대해선 어느 정도 과학적인 근거가 존재한다. 운동은 교감신경계를 자극하고 테스토스테론의 분비를 돕는데, 이 남성호르몬은 남녀 모두에게 성욕을 끌어올리는 역할을 한다. 그뿐 아니라 그저 웃으면 생기는 줄 알았던 엔도르핀 또한 운동을 할 때도 왕성하게 생겨나므로 운동이 끝날 때 즈음엔 몸은 더 피곤할지 몰라도 기분은 훨씬 개운하고 더 나아가 섹스에 대한 갈망도 짙어진다는 거다. 결국 우리는 호르몬의 노예인 것인가. 그렇게 생각하니 식스팩과 화난 허벅지의 야릇한 시각적 이미지에 묻혀 잊고 있었던 뇌의 역할이 상기되며 새삼 선배 K가 떠올랐다. 그녀의 오랜 남자친구는 야근과 야식의 무한 반복으로 둘이 만나는 동안 점차 살이 불었고 잠자리에서도 자신의 터질 듯한 배를 비관하며 종종 섹스 전 불을 꺼주기를 요구했다. 그들의 섹스는 매번 절정에 조급하게 다다랐고 그나마도 거의 지루하게 느껴질 정도가 되었다. 결국 헤어짐의 기로에 선 K는 마음을 다잡고 남자친구를 채찍질해 강도 높은 PT와 식이요법을 이겨내도록 도왔고, 반년 후 다이어트에 성공한 남자친구는 하늘을 찌르는 자신감과 자존감을 십분 발휘해 침대에서도 전에 없이 적극적으로 변했다. 내가 사람 하나 살렸노라 자조적이지만 흥에 겨워 말하던 그녀는 이런 명언을 남겼다. “섹스는 고추로 하는 게 아니야. 머리로 하는 거더라고.”
팩트) 여자들이 몸 좋은 남자 좋아하는 이유
눈팅 하면서 느꼈는데 헬갤 새끼들 여자가 어떻게 생각하는지 진짜 ㅈ도 모르네..
고수형님이 써주는 양질의 글이니까 그냥 쳐보고 받아들여라.
왜 여자들이 몸 좋은 남자, 운동한 남자를 좋아하는 줄 아냐?
정말 ‘운동한 남자의 몸’ ‘근육’ 그 자체를 좋아하는 경우는 존나게 드물어요.
니들은 존나게 벤치해서 가슴커지고. 로우땡겨서 광배나오면. 그게 섹스어필이 되는거같지?
‘존나큰흉근, 존나큰 광배’ = 섹스어필 이라고 생각하는데 그게 오류다.
팩트 간다.
1. 지들이 덜 뚱뚱해보인다. 고로 몸매관리 스트레스가 줄어든다.
한국여자 운동 존나게 안하고 하기 싫어함. 근데 질투는 오져서 허구헌날 365일 다이어트 모드고 자기보다 마른년든 보면 우울함 오지고 그런다.
여자가 마른남자 싫어하는것도 딱하나야. ‘지들이 뚱뚱해보이니까’
근데 남친이 근돼 헬매면? 자기가 고목나무에 붙은 매미인줄 안다.
적어도 뚱뚱해보이지않고. 그러니까 관리스트레스가 줄어든다.
헬갤새끼들은 공감능력 종범이라 이게 무슨 느낌인지 감도 안올텐데. 여자는 다이어트 스트레스가 스트레스의 최소 5할이상이다.
2. 근돼 특유의 자신감.
운동해서 몸 꽤 뿔려본 놈들은 알거다.
벌크업 하는거 정말 쉬운거아니다.
주3회이상의 운동 + 식욕을 절제하는 식단관리. 이걸 몇년 단위로 지속해야 하는 작업이다.
나도 운동오래하면서 느낀건데. 몸자체의 외적인변화도 크지만 내가 나를 통제 할 수있다는 자신감. 내가 쏟아부은 노력에 근거한 합리적인 자부심. 이 진짜크다.
이게 말할때나 행동할때나 일상생활에서 자유롭게 묻어나온다. ‘운동해서 인생이변했어요’ 하는 사람들이 하는게 이 말이다.
여자는 남자가 자신감없는거 귀신같이 눈치챈다. 왜냐하면 본능적으로 자기보다 쎄고. 자기의 정신적 육체적 불완전함을 보듬어줄수 있는 사람을 찾거든.
그런면에서 ‘웨이트트레이닝’이라는 종목을 왠만큼 정복한 남자의 자신감은 이성하게 어필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쎅스어필은 전혀아님.)
3. 그렇다면 한국여자는 한국남자의 어디서 섹스어필을 느낄까?
얼굴이다 얼굴 병신들아.
서양인에 가깝게 발달된 안와상융기 + (이게 중요하다 이거없으면 걍 안와상융기있는 고릴라임.) 균형 잡힌 여성미있는 이목구비 + 흰피부, 좋은 골격
그러니까 섹스어필이 되는가 안되는가는 ‘내가 얼마나 박보검에 가까운 얼굴인가’ ‘얼마나 김우빈에 가까운 골격인가’ 이게 결정한다.
그러니까 한마디로 동양남의 섹스어필은 ‘거의 선천적’이다.
내가 위에 ‘여성미 있는 이목구비’라고 했는데. 이게 무슨말이냐면
한국여자는 자기랑 공감해 줄수 있는 (=왠지 자기개소리, 하소연, 씹소리, 삐뚤어진 마인드 다 들어줄수 있을거같은 , = 자기랑 같은 부류일거같은)
사람에 끌린다. 근데 완전기집애 처럼 생긴건 싫다. 그래서 골격좋고 머리도 짧고 코도 높게 서있지만 ‘여성미’가 있는 사람을 찾는다.
우리는 소위 이런 사람을 ‘잘생겼다’ 라고 하고 이런 새끼가 몸 적당히 좋고 말잘하면 ‘아 이놈이랑 계속있고싶다.’ 생각하게 되고
그게 ‘섹스어필’이 되는거라고.
부정하지 말고 걍 받아들여라…
아물론 분위기 + 직업 + 말투 등으로 섹스어필 가능할수도 있다. 근데 아주 소수다. (운동선수 예술가 부류들)
한국여자한테 섹스어필하려면 운동 왠만큼하고 차라리 ‘스타일’ 바꾸는 20000배 효과적임.
ㅇㅎ ) 밤스킬의 중요성 …. 진짜 ㄹㅇ 중요하다.
이런 글 수위 높아서 짤리는 지는 모르겠는데 상관없나
일단 ㅅㅅ 스킬 ㅈㄴ게 중요하다.
글에 들어가기 앞서
맨 처음 해야 되는 거 알려준다.
무조건 ‘ 헬스 ‘ 조져라
근육 돼지 말고. 진짜 슬림 탄탄. 이정도면 된다. 어줍잖은 돼지 뭐 곰상. 멸치들 이런 애들 착각 하지말고 .
이승기 몸정도거나 그거보다 살짝 아래
그정도가 best 라고 본다.
여자들이 ㅅㅅ 감정을 느끼는 것중에 하나가 얼굴도 있지만 ‘몸’ 이야
왜?
헬스 하면 완력도 쎄지고, 뭐 체력도 좋아짐 진짜 자동으로 잘 할 수 밖에 없음.
니들도 얼굴 좀 아쉬운데 , ‘요가’ 나 ‘필라테스’로 몸매 뒤지는 여자들 보면 미치지?
하물며 얼굴 말고 부가적인 ‘몸’을 보는 여자에겐?
더욱 섻스어필이 되는 거임 ㅇㅇ
니들이 일단 연애는 하는데 섹을 잘 못하거나 , 그런 애들은 자신의 몸상태를 보고. ㅅㅅ어필이 되는 지를 일단 팩트폭행을 날려봐라
니가 니 거울 봐서 여자라면 하고 싶을지 ㅇㅇ
니들 보면 ‘섹파’ 많이 달고 다니는 애들 보면 뭐라 생각하냐?
“ㅅㅂ 돈이 많나보네.. 에혀;; ㅅㅂ 빡치는 내 인생 ”
” 얼굴이 줫나 잘생기거나 곶휴가 줠라 큰가 보네.. 에혀..ㅠㅠ”
물론 윗말도 일리가 있지만
섹파 달고 다니는 애들 보면 기본적으로 몸이 좋음. 피지컬이 짱짱임 ㅇ
거기다가 공감할껄 섹파 많은 애들이나 여자 잘 사귀고 ㅅㅅ 잘하는 애들 특징?
여자를 기분좋게 해줄 줄 앎
여자 분류를 3가지로 한다면
1. ㅅㅅ에 미친 여자
2. 중간
3. ㅅㅅ에 관심 없는 여자
여자도 진짜 천차만별이다 많이 만나보면 알 건데.
1번같은 경우는 그냥 이 남자 저 남자 다 만나면서 욕구 채우는 애들이다. 아무튼 이런 애들도 ㅅㅅ 스킬로 조져줘야 한다.
왜냐면 이 남자 저남자 다 만나는데 결국. 지 기분 좋게 해주는 남자를 선택하거든. 그것도 몸 좋은 애들. 욕구를 풀어야 하니까
2,3 번 같은 경우도 마찬가지인데
본격적으로 말하자면.
일단 어떻게든 사정사정해서 분위기 타서 모텔각 잡아라.
첫 섻 진짜 중요하다.
시작하자마자 무슨 그냥 빨게 하고 박아 넣고 3분 찍 하는 애들 있는데 , 에휴 바로 끝이다. 몸매 오지는 초존잘남이면 몰라도
아무튼 1번은 손은 항상 건조하게 유지해야 한다. 진짜 건조한 상태의 손으로 여자 몸 ㅅㅅ하는 30분 내내 계속 어루만져야 됨
얼굴, 머리 안쪽, 귀 목, 가슴 , 배 골반 엉덩이 허벅지 등 . 아주 끊임없이 미치도록.
손끝으로도 손 바닥. 손등 기타 등등. 이게 미친다.
거기다가 동시에 입도 쉴새 없이 움직여라.
키스 귀뒤 목. 가슴 등 아주 애무로 죽이겠단 마인드로. ㄹㅇ 한 5분동안 손,입으로 빨아재끼면 넣어달라고 보채고
줄줄 흐른다. 물이 그래도 안 나온다? 그런 여자는 손절해라. 아니면 연습 부족이던가.
뭐 자지 크면 된다 이러는데 절대 아니다. 그냥 물도 안 나오는데 냅다 쑤셔박는다? 아프기만 하고 기분 하나도 안 좋음
물 존나게 젖어서 넣어달라고 보채고 사정할떄까지 손이나 입으로 빨고 어루만지면서 ‘진짜 못참겠어 넣어줘’ 할떄 넣어야 한다
하는 내내 계속 입, 손 쉴새없이 움직이면서 사정없이 조져라..
추가로 신음 ㅈㄴ 나오는 부분 집중적으로 하고. 너도 신음 귀나 이런데에 ㅈㄴ 야하게 내면서 자극하는 것도 좋음
이러면 또
” ㅋㅋ 여자한테 잡혀사네, 상남자는 박고 ㅈ물받이 마냥 싸고 끝 ㅇㅋ?”
이렇게 허세 부리는 버러지들 있는데. 100% 찐따 모솔임
ㅅㅅ는 서로 진짜 교감할떄 쾌감이 더 미친다.
나도 얼굴 좀 반반한데 ‘목석’ 인 여자랑 해봤는데. 진짜 ㄹㅇ 하기 싫다 힘들기만 하고 ㅇㅇ
근데 얼굴 좀 살짝 딸리는데 . 진짜 신음 잘내고 반응 잘하고 이러면서 ㅅㅅ 잘하면. ‘걸레구나’ 이 생각보단 계속 하고 싶다고 생각난다
너희들도 그렇지 않음? . 여자들은 더 그게 심하다.
한번 홍콩 맛본다? 연락 ㅈㄴ 온다.
떡정으로 사귀는 애 뭐 섹파 많이 두는 애 등 섹 잘하고 다니는 애들 특징은 진짜
딱 2가지가 겸비 되어있다고 감히 말할 수 있음 . 1. 몸이 좋음 2. ㅅㅅ를 잘함
+ 뭐 이러면 “이새키 섹 안해보고 인터넷으로 배웠네 ”
하는 애들 떄문에 말하자면 . 현재 평일에 거의 매일 만나서 하는 얘 있고, 1주일마다 토, 일 각각 만나는 얘 1명씩 있음
그니까 총 3명. 그 중 토요일에 만나는 애는 거의 모델급인데 ㅅㅅ 존나 좋아함 .
안 믿을라면 상관없음. 그냥 뭐 여자 ㅅㅅ 못한다고 패배자 인생이라도 되겠냐
아무튼 즐거운 섹라이프 되길 바람.
이상 짤리면. 수위 낮춰서 다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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