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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서 관측 가능한 우주의 가장자리까지의 공변거리는 어떤 방향으로든 약 14.26기가파섹(465억 광년 또는 4.40×1026m)이다. 따라서 관측 가능한 우주는 직경 대략 28.5기가파섹(930억 광년 또는 8.8×1026m)의 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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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 나무위키
‘인류가 관측 가능한 우주(Observable Universe)’의 크기는 지구를 중심으로 반경 465억 광년(약 4.399×10 26 m)이므로 총 930억 광년[10] 규모다. 여기서 …
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1/2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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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측 가능한 우주의 크기는 138억 광년 아닌 465억 … – post.naver
관측 가능한 우주의 크기는 138억 광년 아닌 465억 광년이다 · 그 빅뱅 때 발생한 빛이 · 138 · 억 년 걸려서 지금 지구에 도달하고 있다 ·. · 결국 현재의 …
Source: post.naver.com
Date Published: 5/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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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e : 우주의 크기, UFO – SeeHint
또 다른 우주의 개념으로 관측 가능한 우주(observable universe)가 있다. 가시적 우주에서 우리가 볼 수 있는 우주의 지평선은 137억 광년 거리에 있지만, 우주는 …
Source: www.seehint.com
Date Published: 7/1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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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의 크기 실감 | 우주의 크기 비교 잠 안올때 177 개의 정답
[이광식의 천문학+] 지구 30개 놓으면 달까지 닿는다…우주의 … 그리고 우주의 크기는 약 940억 광년이라는 NASA 계산서가 현재 나와 있다. 940억 광년이란 인간의 …Source: ppa.covadoc.vn
Date Published: 6/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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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얼마나 클까? – 알면 쓸모 있는 정보 몽실 팩토리
전체 우주의 크기는 현재의 과학으로 우주가 얼마나 큰지 알 수 없습니다. 다만 *관측 가능한 우주(Observable Universe)의 크기는 추정해 볼 수 …
Source: cunicuni.tistory.com
Date Published: 2/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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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끝은 어디인가요, 있기는 한가요? – 한겨레
태양계 천체를 다루는 내가 우주의 크기 같은 것을 재보았을 리 없다. 우주라고 하면 별이나 블랙홀 같은 단어가 먼저 떠오르지만, 나의 주제는 태양 …
Source: www.hani.co.kr
Date Published: 4/2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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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크기 | 칠곡신문
그러나 허블의 발견으로 인하여 우주가 현재 팽창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으며 이어서 우리 은하가 우주의 전부가 아니라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다.
Source: www.ismartnews.com
Date Published: 12/2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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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우주 의 크기
- Author: NYA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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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9. 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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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측 가능한 우주
관측 가능한 우주(觀測可能宇宙, 영어: observable universe)는 현재 지구 또는 우주 기반 망원경 및 탐사 탐사선에서 관측할 수 있는 모든 물질로 구성된 우주의 공 모양의 영역으로, 우주 팽창의 시작부터 이러한 물체의 전자기 복사가 태양계와 지구에 도달할 시간이 있기 때문이다. 2021년에 은하의 숫자는 뉴 허라이즌스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수천억 개에 불과한 것으로 추산되었지만,[7][8] 관측 가능한 우주에는 2조 개의 은하가 있을 수 있다.[9][10] 우주가 등방성이라고 가정하면 관측 가능한 우주의 가장자리까지의 거리는 모든 방향에서 개략적으로 동일하다. 즉, 관측 가능한 우주는 관찰자를 중심으로 하는 구형의 영역이다. 우주의 모든 위치에는 자체 관측 가능한 우주가 있으며, 이는 지구를 중심으로 하는 우주와 겹칠 수도 있고 겹치지 않을 수도 있다.
이러한 의미에서 ‘관측 가능’이라는 단어는 물체에서 빛이나 기타 정보를 감지하는 현대 기술의 능력 또는 감지할 것이 있는지 여부를 의미하지 않는다. 그것은 광속으로 인해 생기는 물리적 한계를 말한다. 어떤 신호도 빛보다 빠르게 이동할 수 없으므로 신호가 아직 우리에게 도달할 수 없었기 때문에 아무것도 감지할 수 없는 최대 거리(입자 지평선이라고 함)가 있다. 때때로 천체 물리학자들은 재결합 recombination (수소 원자가 양성자로부터 형성되고 전자와 광자가 방출될 때) 이후 방출된 신호만 포함하는 ‘가시적’ 우주와 우주 팽창(전통적인 물리 우주론의 대폭발, 현대 우주론의 급팽창 시대 inflationary epoch 의 끝)이 시작된 이후의 신호를 포함하는 ‘관측 가능한’ 우주를 구별한다.
계산에 따르면 가시 우주의 반지름을 나타내는 우주 마이크로파 배경이 방출된 입자까지의 현재 ‘공변거리'(빛이 방출된 이후 우주가 팽창했음을 고려한 고유거리)는 약 140억 파섹 (약 457억 광년)인 반면, 관측 가능한 우주의 가장자리까지의 공변거리는 약 143억 파섹(약 466억 광년)으로[11] 약 2% 더 크다. 따라서 관측 가능한 우주의 반지름은 약 465억 광년[12][13]으로 추정되며 지름은 약 880요타미터와 같은 28.5기가파섹(930억 광년 또는 8.8 × 1026m)이다.[14] 관측 가능한 우주의 임계 밀도와 지름을 사용하면 우주에 있는 일반 물질의 총 질량은 약 1.5 × 1053kg으로 계산될 수 있다.[15] 2018년 11월, 천문학자들은 은하외 배경광(extragalactic background light EBL)은 광자수가 4 × 1084개에 달한다고 보고했다.[16][17]
우주의 팽창이 가속됨에 따라, 우리 지역의 초은하단 외부에서 현재 관측 가능한 모든 천체는 점차적으로 더 붉고 또한 더 희미한 빛을 방출하지만, 결국 시간이 지나면서 얼어붙을 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어, 현재 적색편이 z가 5에서 10인 물체는 40억~60억 년 동안 관측 가능한 상태로 유지될 것이다. 한편, 현재 어떤 특정 공변거리(지금은 약 190억 파섹) 너머에 있는 물체에서 방출되는 빛은 결코 지구에 도달하지 않는다.[18]
우주 대 관측 가능한 우주 [ 편집 ]
전체 우주의 크기는 알 수 없으며 그 범위는 무한할 수 있다.[19] 우주의 일부는 대폭발 이후 방출된 빛이 지구나 우주 기반 기기에 도달하기에 충분한 시간을 가지기에는 너무 멀리 떨어져 있으므로 관측 가능한 우주 밖에 있다. 미래에는 먼 은하에서 오는 빛이 이동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이 걸리므로 추가 영역이 관측 가능하게 될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그러나 허블-르메트르 법칙으로 인해 지구에서 충분히 멀리 떨어져 있는 지역은 빛의 속도보다 빠르게 팽창하고 있다.(특수 상대성이론은 같은 지역에 있는 가까운 물체가 서로에 대해 빛의 속도보다 빠르게 움직이는 것을 방지하지만, 멀리 있는 물체 사이의 공간이 확장될 때 그러한 제약이 없다. 고유거리의 사용을 논의하기 참조) 더욱이 암흑 에너지로 인해 팽창률이 가속되는 것으로 보인다.
암흑 에너지가 일정하다고 가정하고(불변하는 우주 상수) 우주의 팽창 속도가 계속 가속된다고 가정하면, 그 너머에는 물체가 무한한 미래의 어느 시점에서든 관측 가능한 우주에 절대 들어가지 않을 “미래 가시성 한계”가 있다. 그 한계를 벗어난 물체에서 방출되는 빛은 결코 지구에 도달할 수 없다. (미묘하게, 허블 매개변수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감소하기 때문에 빛보다 조금 더 빠르게 지구에서 멀어지는 은하가 결국 지구에 도달하는 신호를 방출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13][20]) 이 미래 가시성 한계는 우주가 영원히 계속 팽창할 것이라고 가정할 때 190억 파섹(620억 광년)의 공변거리에서 계산되며, 이는 무한한 미래에 이론적으로 관찰할 수 있는 은하의 수를 의미한다(다음 단락에서 논의되는 바와 같이 적색편이로 인해 일부는 실제로 관찰이 불가능할 수 있다는 문제를 제외하고)는 현재 관찰 가능한 수치보다 2.36배만 더 클 뿐이다.[노트 2]
원칙적으로 미래에는 더 많은 은하가 관측될 것이지만 실제로는 계속되는 팽창으로 인해 점점 더 많은 은하가 극도로 적색편이를 갖게 될 것이니; 너무 많이 그들은 시야에서 사라지고 보이지 않게 될 것이다.[21][22][23] 추가적인 미묘함은 주어진 공변거리에 있는 은하는 “관측 가능한 우주” 내에 있는 것으로 정의된다는 것이다. 만약 우리가 과거 역사의 어느 시대에든 은하에서 방출된 신호를 수신할 수 있다면(말하자면, 대폭발 이후 5억년 만에 은하에서 보낸 신호), 그러나 우주의 팽창으로 인해 같은 은하에서 보낸 신호가 무한한 미래의 어느 시점에서도 지구에 도달할 수 없는 나중이 있을 수 있다(예를 들어, 대폭발 100억년 후 은하가 어떻게 생겼는지 결코 볼 수 없을 수 있다.)[24] 비록 같은 공변거리를 유지하지만(공변거리는 공간 팽창으로 인한 후퇴 속도를 정의하는 데 사용되는 고유거리와 달리 시간에 따라 일정하게 정의된다.) 이 사실은 지구로부터의 거리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하는 우주 사건의 지평 유형을 정의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이 지평까지의 현재 거리는 약 160억 광년이며, 이는 현재 발생하는 이벤트의 신호가 이벤트가 160억 광년 미만 떨어져 있으면 결국 미래에 지구에 도달할 수 있음을 의미하지만, 이벤트가 160억 광년 이상 떨어져 있으면 신호가 지구에 도달하지 않을 것이다.[13]
우주론의 대중적이고 전문적인 연구 논문 모두 종종 “우주”라는 용어를 “관측 가능한 우주”를 의미하기 위해 사용한다. 이것은 많은 믿을만한 이론들이 관측 가능한 우주보다 훨씬 더 큰 한 전체 우주(total universe)를 요구하지만, 지구와 인과적으로 단절된 우주의 어떤 부분에 대한 직접적인 실험으로는 아무것도 알 수 없다는 근거에서 정당화될 수 있다. 관측 가능한 우주의 경계가 우주 전체의 경계를 구성한다는 증거는 없으며, 일부 모형은 영역이 유한하지만 가장자리가 없는 구의 2차원 표면의 고차원 유사체처럼[노트 3] 유한하지만 유계가 아닐 unbounded 수 있다고 제안하지만, 주류 우주론 모형 중 어느 것도 처음부터 우주가 물리적 경계를 갖을 수 있다고 주장하지 않는다.
우리의 관측할 수 있는 우주에 있는 은하들이 우주에 있는 은하들의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는 것은 그럴듯하다. 창시자 앨런 구스와 D. 카자나스가 처음 도입한 우주 급팽창 이론에 따르면,[25] 급팽창이 빅뱅 이후 약 10-37초에 시작되었다고 가정하면 급팽창이 발생하기 전 우주의 크기는 광속과 나이를 곱한 것과 거의 같았으며, 이는 현재 전체 우주의 크기가 관측 가능한 우주 반지름의 최소 3 × 1023배(1.5 × 1034광년)임을 시사한다.[26]
우주가 유한하지만 유계하지 않다면 우주가 관측 가능한 우주보다 작을 수도 있다. 이 경우, 우리가 아주 먼 은하로 간주하는 것이 실제로는 우주를 일주한 빛에 의해 형성된 가까운 은하의 복제 이미지일 수 있다. 이 가설을 실험적으로 테스트하는 것은 어렵다. 왜냐하면 은하의 다른 이미지는 그 역사에서 다른 시대를 보여줄 것이고 결과적으로 상당히 다르게 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 빌레비츠 Bielewicz 등은[27] 마지막 산란 표면의 직경에 27.9기가파섹(910억 광년)의 아래 경계(low bound)를 설정한다고 주장한다(전체 우주가 훨씬 더 크고 심지어 무한할 수 있으므로, 이것은 아래 경계일 뿐이기 때문에). 이 값은 WMAP 7년 데이터의 일치원 분석(matching-circle analysis)를 기반으로 한다. 이 접근은 논란이 있어왔다.[28]
크기 [ 편집 ]
지구에서 관측 가능한 우주의 가장자리까지의 공변거리는 어떤 방향으로든 약 14.26기가파섹(465억 광년 또는 4.40×1026m)이다. 따라서 관측 가능한 우주는 직경 대략 28.5기가파섹[29](930억 광년 또는 8.8×1026m)의 구이다.[30] 공간이 거의 평평하다고 (유클리드 공간이라는 의미에서) 가정하면, 이 크기는 공변체적 약 1.22×104Gpc3(4.22×105Gly3 또는 3.57×1080m3)에 해당한다.[31]
위에 인용된 수치는 빛이 방출된 시점의 거리가 아니라 지금 (우주시로) 거리이다. 예를 들어,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우주 마이크로파 배경 복사는 약 138억 년 전에 발생한 대폭발[32][33] 이후 약 38만년 후에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 광자 디커플링 시간에 방출되었다. 이 복사는, 중간 시간 동안, 대부분이 은하로 응축된 물질에 의해 방출되었으며, 그 은하들은 현재 우리로부터 약 460억 광년 떨어진 것으로 계산된다.[11][13] 빛이 방출되었을 때 그 물질까지의 거리를 추정하기 위해, 팽창하는 우주를 모델링하는 데 사용되는 프리드만-르메트르-로버트슨-워커 계량에 따라 만일 우리가 현재에 적색편이 z의 빛을 수신한다면, 빛이 원래 방출된 시간의 척도인자는 다음에 의해 주어져서[34][35]
a ( t ) = 1 1 + z . {\displaystyle a(t)={\frac {1}{1+z}}.}
다른 측정값과 결합된 WMAP 9년 결과는 z = 1091.64±0.47[36]과 같은 광자 분리의 적색 편이를 제공하며, 이는 광자 다커플링 시점의 척도인자가 1⁄1092.64임을 의미한다. 따라서 원래 가장 오래된 우주 마이크로파 배경(CMBR) 광자를 방출한 물질의 현재 거리가 460억 광년이라면 광자가 처음 방출되었을 때 그 거리는 약 4200만 광년에 불과했을 것이다.
관측 가능한 우주의 가장자리까지의 광행거리(light-travel distance)는 우주의 나이 138억 광년에 빛의 속도를 곱한 값이다. 이것은 우주 마이크로파 배경에서와 같이 대폭발 직후에 방출된 광자가 지구의 관측자에게 도달하기 위해 이동한 거리이다. 시공간은 우주팽창에 따라 휘어지기 때문에 이 거리는 어느 순간의 실제 거리와 일치하지는 않는다.[37]
거대구조 [ 편집 ] [38] RXC J0142.9+4438과 같은 은하단은 우주 전체를 관통하는 우주 웹의 노드이다.
[39] 은하단과 암흑물질의 거대구조를 보여주는 지역 우주의 우주론 시뮬레이션 비디오다양한 파장 대역의 전자기 복사(특히 21cm 방출)에 대한 전천탐사(sky survey) 및 지도화는 우주 구조의 내용과 특성에 대한 많은 정보를 제공했다. 구조의 조직은 초은하단과 필라멘트의 규모까지 조직이 있는 계층 모형을 따르는 것으로 보인다. 이보다 더 크면(30에서 200메가파섹 규모 사이[40]) 연속된 구조가 없는 것으로 보이며, 이 현상은 ‘거대함의 끝'(End of Greatness)이라고 불린다.[41]
장벽, 필라멘트, 마디, 거시공동 [ 편집 ] [42] 점균류(Slime Mold)에서 영감을 얻은 알고리즘에서 생성된 우주 웹의 지도
대부분의 우주론자들이 그 규모의 천체 물리학을 거의 다루지 않지만, 구조의 조직화는 항성 수준에서 시작하는 것이 거의 틀림없다. 항성들은 은하들로 조직되고, 차례로 은하군, 은하단, 초은하단, 판, 장벽 및 필라멘트를 형성하며, 이들은 거대한 거시공동으로 분리되어 때때로 “우주 웹”(cosmic web)이라고 불리는 거대한 거품 같은 구조[43]를 생성한다. 1989년 이전에는 일반적으로 비리얼화 은하단이 현존하는 가장 큰 구조이며 우주 전체에 걸쳐 모든 방향으로 균일하게 분포되어 있다고 일반적으로 가정했다. 그러나 1980년대 초반부터 점점 더 많은 구조가 발견되었다. 1983년 아드리안 웹스터 Adrian Webster 는 다섯 개의 퀘이사로 이루어져 있는 거대퀘이사군인 웹스터 LQG(Webster LQG)를 발견했다. 이 발견은 대규모 구조의 첫 번째 식별이었고, 우주에서 알려진 물질 군집화에 대한 정보를 확장시켰다.
1987년에는 로버트 브렌트 툴리 Robert Brent Tully 가 우리은하가 포함되어 있는 은하 필라멘트인 물고기자리-고래자리 복합 초은하단을 발견했다. 이것의 폭은 약 10억 광년이다. 겉은 해에 은하가 없는 특이하게 거대한 공간이 발견되었는데, 폭 13억 광년의 초대 거시공동(Giant Void)이다. 적색편이 탐사 자료에 근거하여, 1989년에 마가렛 겔러 Margaret Geller 와 존 후크라 John Huchra 는 길이 5억 광년 이상, 폭 2억 광년, 두께 1500만 광년의 은하시트인 “장벽(Great Wall)”[44]을 발견했다. 이러한 구조의 존재는 적색편이로부터 거리 정보를 가진 은하에 대해 위치 정보를 결합하여 3차원 공간에서의 은하의 위치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오래동안 눈에 띄지 않았다. 2년 후, 천문학자 로저 G. 클로즈 Roger G. Clowes 와 루이스 E. 캄푸사노 Luis E. Campusano 는 폭이 최대 20억 광년에 달하는 거대퀘이사군인 클로즈-캄푸사노 LQG를 발견하였으며, 이는 이것이 발표된 시점에서 발견된 것 중 가장 큰 구조였다. 2003년 4월, 또다른 거대구조가 발견되었는데, 슬론 장성이다. 2007년 8월에는 초거시공동 후보가 에리다누스자리에서 발견되기도 하였다.[45] 이것은 현재 선호되는 우주론적 모형에서 매우 가능성이 낮은 극초단파 전천의 차가운 영역인 ‘CMB 콜드 스팟(CMB cold spot)’과 일치한다. 이 초거시공동은 그 콜드 스팟을 유발할 수 있지만 그렇게 하려면 크기가 아마도 10억 광년으로, 거의 위에서 언급한 초대 거시공동만큼 있음직하지 않게 커야 한다.
폭 5000만 광년 이상의 영역에 대한 컴퓨터 시뮬레이션 사진. 우주에 있는 광원의 광대한 분포를 보여준다. 은하와 퀘이사의 정밀한 상대적 기여도는 명확하지 않다.
또다른 거대구조로는 은하와 거대한 기체 거품으로 이루어진, 폭 2억 광년의 SSA22 프로터클러스터(SSA22 Protocluster)가 있다.
물리학의 미해결 문제
우주에서 가장 큰 구조는 예상보다 크다. 이것은 실제 구조일까 아니면 무작위 밀도 요동일까?
(더 많은 물리학의 미해결 문제 보기)
2011년에는 약 25억 광년 크기의 거대한 퀘이사 그룹 U1.11이 발견되었다. 2013년 1월 11일, 또 다른 대형 퀘이사 그룹인 초거대퀘이사군이 발견되었는데, 이는 그 당시 우주에서 알려진 가장 큰 구조인 40억 광년 크기로 측정되었다.[46] 2013년 11월, 천문학자들은 헤라클레스자리-북쪽왕관자리 장성을 발견했는데,[47][48] 전자보다 두 배나 더 큰 구조이다. 그것은 감마선 폭발의 지도화에 의해 정의되었다.[47][49]
2021년에 미국 천문학 협회는 자이언트 아크(The Giant Arc)의 탐지를 발표했다. 슬론 디지털 전천탐사에 의해 포착된 관측에서 목동자리 별자리의 지구에서 92억 광년 떨어져 있는 길이가 33억 광년에 달하는 초승달 모양의 은하줄(string of galaxies)이다.[50]
거대함의 끝 [ 편집 ]
‘거대함의 끝'(End of Greatness)이란 대략 100Mpc(약 3억 광년)에서 발견된 것으로, 우주의 거대구조에서 보이는 군집들이 우주론 원리에 따라 균질하고 등방적으로 관측되는 규모를 의미한다.[41] 이 규모 이후로는 의사무작위 프랙탈성(pseudo-random fractalness)이 나타나지 않는다.[51] 소규모 조사에서 볼 수 있는 초은하단과 필라멘트는 우주의 매끄러운 분포가 시각적으로 분명할 정도로 무작위성으로 지정된다. 이 척도를 정확하게 관찰할 수 있었던 것은 1990년대의 적색편이 탐사(redshift survey)가 완료될 때까지였다.[41]
관측 [ 편집 ]
대규모 구조의 또 다른 지표는 ‘라이먼-알파 숲’이다. 이것은 퀘이사의 빛 스펙트럼에 나타나는 흡수선의 집합체로, 은하계(대부분 수소) 가스의 거대하고 얇은 시트의 존재를 나타내는 것으로 해석된다. 이 시트는 필라멘트로 붕괴되어 필라멘트가 교차하거나 밀도가 높은 곳에서 성장함에 따라 은하계에 먹이를 줄 수 있다. 이 가스의 우주 웹의 초기 직접적인 증거는 2019년 일본의 리켄 선구적 연구 클러스터(RIKEN Cluster for Pioneering Research)와 영국의 더럼대학교의 천문학자들이 이 웹의 가장 밝은 부분에서 클러스터를 둘러싸고 조명하는, 라이먼-알파(Lyman-alpha) 방출을 통해 클러스터 간 중간 수소 형광을 위한 우주 손전등 역할을 하는 빛을 감지한 것이다.[53][54]
2021년, 롤랑 베이컨이 이끄는 리옹 천체물리학 연구소(Centre de Recherche Astrophysique de Lyon)의 국제 팀은 2.5-4cMpc(공변 Mpc) 규모의 여러 우주 웹 필라멘트를 추적한 적색편이 3.1에서 4.5로 확장된 라이만-알파 방출의 확산을 웹 노드의 전형적인 거대한 구조 외부의 필라멘트 환경에서 최초로 관찰했다고 보고했다.[55]
사물은 종종 보이는 것과 다르기 때문에 우주 규모의 구조를 설명할 때는 약간의 주의가 필요하다. 중력렌즈 효과(중력에 의한 빛의 굽어짐)는 이미지가 실제 소스와 다른 방향에서 발생하는 것처럼 보이게 할 수 있다. 이것은 전경의 (은하계와 같은) 물체가 (일반 상대성이론에 의해 예측된 것처럼) 시공간을 둘러싸고 휘어지고 통과하는 광선을 편향시킬 때 발생한다. 오히려 유용하게도, 강력한 중력렌즈는 때때로 먼 은하를 확대하여 탐지하기 쉽게 만든다. 일반적으로 간섭하는 우주에 의한 약한 중력렌즈 효과(weak gravitational lensing)-중력 전단(gravitational shear)은 관찰된 대규모 구조를 미묘하게 변화시칸다.
은하까지의 거리를 측정하기 위해 적색편이만 사용한다면 우주의 대규모 구조도 다르게 보인다. 예를 들어, 은하단 뒤에 있는 은하는 그것에 끌리므로 그쪽으로 떨어지므로 약간 청색편이(성단이 없는 경우와 비교하여) 가까운 쪽에서 사물은 약간 적색편이된다. 따라서 적색편이를 사용하여 거리를 측정하면 성단의 환경이 다소 찌그러져 보인다. 반대 효과가 이미 성단 안에 있는 은하들에 작용한다. 은하단은 성단 중심 주위에 임의의 움직임을 갖고 이러한 임의의 움직임이 적색편이로 변환될 때 성단이 길게 나타납니다. 이것은 “신의 손가락(fingers of God)”, 즉 지구를 가리키는 긴 은하 사슬의 환상을 일으킨다.
지구 근방의 우주지(cosmography) [ 편집 ]
바다뱀자리-센타우루스자리 초은하단의 중심에 있는 거대 인력체라고 불리는 중력 이상 현상은 수억 광년에 걸친 지역에서 은하의 움직임에 영향을 미찬다. 이 은하는 허블-르메트르 법칙에 따라 모두 적색편이이다. 이것은 그것들이 우리에게서 그리고 서로에게서 멀어지고 있음을 나타내지만, 그들의 적색편이의 변화는 수만 개의 은하에 해당하는 질량 농도의 존재를 밝히기에 충분하다.
1986년에 발견된 거대 인력체는 바다뱀자리와 센타우루스자리 방향으로 1억 5천만에서 2억5000만 광년(2억5000만 광년은 가장 최근의 추정치) 사이의 거리에 있다. 그 부근에는 이웃 은하와 충돌하거나 많은 양의 전파를 방출하는 거대한 오래된 은하가 우세하다.
1987년에 하와이 대학교 천문연구소 소속의 천문학자 R. 브렌트 툴리 R. Brent Tully 는 그가 부르는, 물고기자리-고래자리 복합 초은하단을 발견하였다. 이 구조는 길이 10억 광년에 폭 1억5000만 광년으로, 그는 국부 초은하단이 이곳에 위치한다고 주장했다.[56]
일반 물질의 질량 [ 편집 ]
관측 가능한 우주의 질량은 종종 1050톤 또는 1053kg으로 인용된다.[57] 여기서 질량은 일반 물질을 말하며 성간매질(ISM)과 은하간매질(intergalactic medium IGM)을 포함한다. 단, 암흑물질과 암흑 에너지는 제외된다. 우주에 있는 일반 물질의 질량에 대한 이 인용된 값은 임계 밀도를 기반으로 추정할 수 있다. 계산은 우주 전체의 부피를 알 수 없고 무한할 수 있기 때문에 관측 가능한 우주에 대한 것이다.
임계 밀도를 이용한 측정 [ 편집 ]
임계 밀도는 우주가 평평한 에너지 밀도이다.[58] 암흑 에너지가 없다면 우주의 팽창이 계속되는 팽창과 붕괴 사이에 놓여 있는 밀도이기도 합니다.[59] 프리드만 방정식에서 ρ c {\displaystyle \rho _{c}} 값은 임계 밀도는:[60]
ρ c = 3 H 0 2 8 π G {\displaystyle \rho _{c}={\frac {3H_{0}^{2}}{8\pi G}}}
여기서 G는 중력 상수이며 H = H 0 는 허블 상수의 현재 값이다. 유럽 우주국의 플랑크 망원경에의하면 H 0 값은 H 0 = 메가파섹당 초당 67.15km이다. 이것은 0.85×10-26kg/m3의 임계 밀도를 제공한다(일반적으로 입방 미터당 약 5개의 수소 원자로 인용됨). 이 밀도에는 4가지 중요한 유형의 에너지/질량이 포함된다. 일반 물질(4.8%), 중성미자(0.1%), 차가운 암흑물질(26.8%) 및 암흑 에너지(68.3%)이다.[61] 중성미자는 표준 모형 입자이지만 그들은 초상대론적(ultra-relativistic)이어서 물질보다는 복사처럼 거동하기(behave) 때문에 별도로 나열된다. 플랑크가 측정한 일반 물질의 밀도는 전체 임계 밀도의 4.8% 또는 4.08×10-28kg/m3이다. 이 밀도를 질량으로 변환하려면 “관측 가능한 우주”의 반경을 기반으로 한 값인 부피를 곱해야 한다. 우주가 138억 년 동안 팽창해 왔기 때문에, 공변거리(반지름)는 이제 약 466억 광년이다. 따라서 부피(4/3πr3)는 3.58×1080m3이고 일반 물질의 질량은 밀도(4.08×10-28kg/m3) 곱하기 부피(3.58×1080 m3) 또는 1.46×1053kg과 같다.
물질 내용 – 원자의 개수 [ 편집 ]
위에서 논의한 바와 같이 일반 물질의 질량이 약 1.45×1053kg이라고 가정하고 모든 원자가 수소 원자(질량 기준으로 우리 은하의 모든 원자의 약 74%에 해당함, 화학 원소의 풍부함(abundance of the chemical elements) 참조)라고 가정하면, 추정된 총 수 관측 가능한 우주의 원자 수는 일반 물질의 질량을 수소 원자의 질량으로 나눈 (1.45×1053kg 나누기 1.67×10-27kg) 값이다. 그 결과는 에딩턴 수(Eddington number)라고도 알려진 약 1080개의 수소 원자이다.
가장 먼 천체 [ 편집 ]
이 부분의 본문은 이 부분의 본문은 최원거리 천체 목록 입니다.
확인된 가장 먼 천체(2016년 기준)는 GN-z11로 분류된 은하이다. 2009년에 감마선 폭발 GRB 090423은 8.2의 적색편이를 갖는 것으로 밝혀졌는데, 이는 우주의 나이가 겨우 6억3000만 년이었을 때 폭발을 일으킨 붕괴하는 항성을 나타낸다.[62] 폭발은 약 130억 년 전에 발생했으며[63] 미디어에서 약 130억 광년의 거리가 널리 인용되었지만(때로는 130억3500만 광년이라는 더 정확한 수치)[62] 허블-르메트르 법칙과 관측 가능한 우주의 크기를 정의하는 데 사용되는 “고유 거리”보다는 “광행거리”(거리 측정 (우주론) 참조)가 될 것이다(우주론자 네드 라이트 Ned Wright 는 이 페이지에서 천문학적 보도 자료에서 광행거리를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것에 반대한다. 페이지 하단에는 평평한 우주에 있는 먼 물체까지의 현재 적절한 거리를 적색편이 z 또는 광행거리에 따라 계산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온라인 계산기가 있다). 8.2의 적색편이에 대한 적절한 거리는 약 9.2 Gpc[64] 또는 약 300억 광년이 될 것이다. 가장 먼 천체에 대한 또 다른 기록 보유자는 에이벨 2218 너머에 위치한 은하로, 지구로부터 약 130억 광년의 광행거리를 가지고 있으며, 허블 우주망원경에서 관측한 결과 6.6과 7.1 사이의 적색편이를 나타낸다. 켁 천문대 망원경의 관측은 이 범위의 상단인 약 7을 향한 적색편이를 나타낸다.[65] 현재 지구에서 관측할 수 있는 은하의 빛은 대폭발 후 약 7억5000만 년 후에 그 근원에서 나오기 시작했을 것이다.[66]
지평선 [ 편집 ]
이 부분의 본문은 이 부분의 본문은 en:Cosmological horizon 입니다.
우리 우주의 관측 가능성의 한계는 다양한 물리적 제약에 따라 우주의 다양한 사건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범위를 제한하는 일련의 우주론적 지평에 의해 설정된다. 가장 유명한 지평선은 우주의 유한한 나이 때문에 볼 수 있는 정확한 거리에 한계를 설정하는 입자 지평선이다. 추가의 지평선은 가능한 미래 관측 범위(우주팽창으로 인해 입자 지평선보다 큼), 최종 산란 표면의 “광학 지평선”과 연관되며 또한 중성미자와 중력파에 대한 최종 산란 표면과 관련된 지평선과도 관련된다.
대안 이미지. (왼쪽으로 드래그 가능) 관측 가능한 우주에서 우리 위치의 다이어그램.(왼쪽으로 드래그 가능)
관측 가능한 우주의 로그 지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우주선과 천체가 지구 근접도에 따라 배열됨. (왼쪽으로 드래그 가능)
같이 보기 [ 편집 ]
노트 [ 편집 ]
↑ 아래 플랑크 위성이 제공한 일반 물질의 백분율을 WMAP에서 제공한 총 에너지 밀도와 곱한다. ↑ 미래 가시성 한계의 공변거리는 Gott 외. 저 《우주의 지도 A Map of the Universe 》 8 페이지에 42억2000만 파섹(137억6000만 광년)으로 주어진 허블 반지름의 4.50배인 반면에, 현재 관측 가능한 우주의 현재 공변 반지름은 7페이지에 허블 반지름의 3.38배로 계산된다. 주어진 공변 반경의 구에 있는 은하의 수는 반지름의 세제곱에 비례하므로 8페이지의 미래 가시성 한계에서 관측 가능한 은하의 수와 오늘날 관측 가능한 은하의 수 사이의 비율은 (4.50/3.38)3 = 2.36이 될 것이다. ↑ unbounded “을 의미하지 않는다. 유한한 우주는 두 점 사이의 거리에 상계 upper bound 가 있다. 오히려 아무것도 없는 과거의 경계가 없다는 뜻이다. 이것은 수학적 의미에서 “유계가 아닌”을 의미하지 않는다. 유한한 우주는 두 점 사이의 거리에 상계가 있다. 오히려 아무것도 없는 과거의 경계가 없다는 뜻이다. 측지선 다양체 참조.
각주 [ 편집 ]
추가 읽기 [ 편집 ]
Vicent J. Martínez; Jean-Luc Starck; Enn Saar; David L. Donoho; et al. (2005). “Morphology Of The Galaxy Distribution From Wavelet Denoising”. The Astrophysical Journal . 634 (2): 744–755. arXiv:astro-ph/0508326.
. 634 (2): 744–755. arXiv:astro-ph/0508326. Mureika, J. R. & Dyer, C. C. (2004). “Review: Multifractal Analysis of Packed Swiss Cheese Cosmologies”. General Relativity and Gravitation . 36 (1): 151–184. arXiv:gr-qc/0505083.
. 36 (1): 151–184. arXiv:gr-qc/0505083. Gott, III, J. R.; et al. (May 2005). “A Map of the Universe”. The Astrophysical Journal . 624 (2): 463–484. arXiv:astro-ph/0310571.
. 624 (2): 463–484. arXiv:astro-ph/0310571. F. Sylos Labini; M. Montuori & L. Pietronero (1998). “Scale-invariance of galaxy clustering”. Physics Reports. 293 (1): 61–226. arXiv:astro-ph/9711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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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e : 우주의 크기, UFO
Size ≫ 원자 & 우주 ≫ Limited
우주를 지구크기로 줄이면 1광년 = 1mm
– 계산해 보면 알 수 있다
– 다이이몬드별
우주는 유한한가 아니면 무한한가? 사실 우리는 그것을 알지 못한다. 그래서 천문학자들은 가시적 우주(visible universe)라는 개념을 사용한다. 가시적 우주는 우주가 팽창을 시작한 이래 빛이 우리에게 도착할 때까지 진행해온 영역으로 정의한다. 따라서 가시적 우주는 중심에 우리가 있고 반지름이 137억 광년 되는 가상적인 구로 생각할 수 있다. 또 다른 우주의 개념으로 관측 가능한 우주(observable universe)가 있다. 가시적 우주에서 우리가 볼 수 있는 우주의 지평선은 137억 광년 거리에 있지만, 우주는 팽창을 계속하고 있기 때문에 현재 이 지평선은 그보다 훨씬 더 멀리 가 있다. 우주의 팽창을 고려할 때 우주의 반경은 465억 광년이 된다. 우주가 팽창하고 있으므로 가시적 우주나 관측 가능한 우주는 모두 시간이 갈수록 커진다.
The comoving distance from Earth to the edge of the observable universe is about 14 gigaparsecs (46 billion light years or 4.3×1026 meters) in any direction. The observable universe is thus a sphere with a diameter of about 29 gigaparsecs[14] (93 Gly or 8.8×1026 m).[15] Assuming that space is roughly flat, this size corresponds to a comoving volume of about 1.3×104 Gpc3 (4.1×105 Gly3 or 3.5×1080 m3).
The figures quoted above are distances now (in cosmological time), not distances at the time the light was emitted. For example, the cosmic microwave background radiation that we see right now was emitted at the time of photon decoupling, estimated to have occurred about 380,000 years after the Big Bang, which occurred around 13.7 billion years ago. This radiation was emitted by matter that has, in the intervening time, mostly condensed into galaxies, and those galaxies are now calculated to be about 46 billion light-years from us.[citation needed] To estimate the distance to that matter at the time the light was emitted, we may first note that according to the Friedmann–Lemaître–Robertson–Walker metric which is used to model the expanding universe, if at the present time we receive light with a redshift of z, then the scale factor at the time the light was originally emitted is given by the following equation.
WMAP seven-year results give the redshift of photon decoupling as z=1090.89 which implies that the scale factor at the time of photon decoupling would be 1⁄1091.89. So if the matter that originally emitted the oldest CMBR photons has a present distance of 46 billion light years, then at the time of decoupling when the photons were originally emitted, the distance would have been only about 42 million light-years away.
Misconceptions
Many secondary sources have reported a wide variety of incorrect figures for the size of the visible universe. Some of these figures are listed below, with brief descriptions of possible reasons for misconceptions about them.
13.7 billion light-years The age of the universe is estimated to be 13.7 billion years. While it is commonly understood that nothing can accelerate to velocities equal to or greater than that of light, it is a common misconception that the radius of the observable universe must therefore amount to only 13.7 billion light-years. This reasoning makes sense only if the universe is the flat, static Minkowski spacetime of special relativity, but in the real universe, spacetime is curved in a way that corresponds to the expansion of space, as evidenced by Hubble’s law. Distances obtained as the speed of light multiplied by a cosmological time interval have no direct physical significance.
15.8 billion light-years This is obtained in the same way as the 13.7 billion light year figure, but starting from an incorrect age of the universe which was reported in the popular press in mid-2006. For an analysis of this claim and the paper that prompted it, see .
27.4 billion light-years This is a diameter obtained from the (incorrect) radius of 13.7 billion light-years.
78 billion light-years In 2003, Cornish et al. found this lower bound for the diameter of the whole universe (not just the observable part), if we postulate that the universe is finite in size due to its having a nontrivial topology,[26][27] with this lower bound based on the estimated current distance between points that we can see on opposite sides of the cosmic microwave background radiation (CMBR). If the whole universe is smaller than this sphere, then light has had time to circumnavigate it since the big bang, producing multiple images of distant points in the CMBR, which would show up as patterns of repeating circles.[28] Cornish et al. looked for such an effect at scales of up to 24 gigaparsecs (78 Gly or 7.4×1026 m) and failed to find it, and suggested that if they could extend their search to all possible orientations, they would then “be able to exclude the possibility that we live in a universe smaller than 24 Gpc in diameter”. The authors also estimated that with “lower noise and higher resolution CMB maps (from WMAP’s extended mission and from Planck), we will be able to search for smaller circles and extend the limit to ~28 Gpc.”[25] This estimate of the maximum lower bound that can be established by future observations corresponds to a radius of 14 gigaparsecs, or around 46 billion light years, about the same as the figure for the radius of the visible universe (whose radius is defined by the CMBR sphere) given in the opening section. A 2012 preprint by most of the same authors as the Cornish et al. paper has extended the current lower bound to a diameter of 98.5% the diameter of the CMBR sphere, or about 26 Gpc.
156 billion light-years This figure was obtained by doubling 78 billion light-years on the assumption that it is a radius.[30] Since 78 billion light-years is already a diameter (the original paper by Cornish et al. says ‘By extending the search to all possible orientations, we will be able to exclude the possibility that we live in a universe smaller than 24 Gpc in diameter’, and 24 Gpc is 78 billion light years),[25] the doubled figure is incorrect. This figure was very widely reported. A press release from Montana State University – Bozeman, where Cornish works as an astrophysicist, noted the error when discussing a story that had appeared in Discover magazine, saying “Discover mistakenly reported that the universe was 156 billion light-years wide, thinking that 78 billion was the radius of the universe instead of its diameter.”
180 billion light-years This estimate accompanied the age estimate of 15.8 billion years in some sources; it was obtained by adding 15% to the figure of 156 billion light years.
460억년의 의미
우주크기 : 4.3 * 10^26 m = 460억 광년 = 46,000,000,000 광년
지구크기 : 12,756km= 12,756,000 m = 12,756,000,000 ㎜
우주의 크기를 지구 크기로 축소하면 1광년은 0.2㎜
빛이 1년에 0.2㎜ 씩 460억년을 가야 지구끝(우주끝)에 간다
지구와 비슷한 별이 20광년 밖에 있다면 4㎜ 만 가면 된다,
가장 가까운 별은 4.2 광년(40조km) 1㎜ 밖이다
우리은하의 지름은 약 10만 광년 = 100,000광년 = 20m크기
가장 가까운 다른 은하와 거리는 2백만 광년 = 500m 거리
km 단위로 군데 군데 은하계가 1700억개 퍼져있다 :
은하계의 크기는 대략 수 백m 유조선 크기 정도다
태양계 120억 km = 0.03 um 박테리아 보다 크기가 작아진다
지구의 크기는 0.00000003 um = 0.00003 nm
원자의 크기 = 0.1nm, 지구의 크기가 원자 주위를 떠도는 전자 크기정도다
초속 30km 우주선으로 1광년을 가려면 9993년이 걸린다.
1광년은 9,454,254,955,488 km = 지구를 7.4억개 나란히 들어간다
1만년을 가야 0.2mm를 간다
만년을 가야 1mm를 가는 것이 우주인데 우주에는 당연히 많은 우주 생명체가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이 지구를 방문하려면 차원 다른 기술을 가진 것이다
우리의 과학수준은 우주를 여행하는 과학수준에 비하면 아메바의 기술수준인 것이다
1940년 UFO라는 용어 등장이래 100만건의 목격담이 있다고 한다
그들의 기술한 모든 모습은 현재 기술의 상상력의 한계 형태다
중세 인간이 상상한 지구나 우주의 모습의 또 다른 형태다
1광년이 1mm인 우주를 넘나드는 기술은 아직 우리가 상상하지 못하는 형태의 기술이다
우주선이 추락하고 해부당하는 수준의 기술로는 어림없다
혹시 화성또는 태양계 안에서 놀러온 우주인이라면 모를까
우주의 크기가 지구의 크기라면 지구의 크기는 원자하나의 주위를 도는 전자보다 적다
지구를 여행(최소한 걸어다니는)수준을 우주인이
원자 주위를 도는 전자1개(지구) 속에서 펼쳐진 인간사에 그렇게 관심을 보일거라는 생각자체가 조금 우스꽝스럽다
외계 생명체는 Yes, UFO의 외계 방문객은 No
숫자에 약한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에 비해 점성술뿐만 아니라 외계 방문객을 믿을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지구에 외계인이 왔었는지의 여부는 우주에 의식이 있는 다른 생명체가 존재하는지 여부와 분명히 구별되는 문제다. 우리 은하에 다른 형태의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고 하더라도 그들이 우리를 의례적으로 방문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큰 이유를 보이기 위해 몇 가지 대략적인 추정을 해보겠다. 이는 수에 관한 상식으로 어떻게 사이비 과학의 헛소리를 검증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좋은 예가 될 것이다.
만일 지적 존재가 지구상에서 자연적으로 발전했다면 똑같은 과정이 다른 곳에서 일어나지 않으리라고 보기는 어려울 것이다. 이런 지적 존재가 출현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물질적 요소들의 계(시스템)와 그 계(시스템)을 흐르는 에너지원(原)이다. 물질적 요소들의 계는 다양한 양상으로 조합하는데, 여기서 에너지의 흐름은 안정적이고 복합적이며 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는 분자들의 작은 집합이 나타나고, 이어서 단백질을 형성하는 아미노산과 같은 보다 복잡한 화합물의 화학적 진화가 뒤따를 때까지, 이 시스템이 여러가지 가능성의 조합을 탐색하도록 한다. 이 결과 마침내 원시적인 생명체가 출현하고, 그 다음 오늘날 쇼핑몰이 나오기까지 발전한다.
우리 은하에는 약 1,000억(10^11)개의 별(항성)이 있고, 그 10분의 1만이 행성을 가진 것으로 추정된다. 따라서 약 100억 개의 별이 행성을 가지고 있고, 아마 100개 중 한 개 정도의 별이 생명구간(life zone) 안에 들어 있는 행성을 보유할 것이다. 생명구간이란 행성의 용액(물이나 메탄, 또는 그 무엇이든)이 증발해버릴 만큼 항성(태양)에 너무 가깝지 않고, 딱딱하게 얼어붙을 만큼 너무 멀리 떨어지지 않은 거리를 말한다. 이제 우리 은하계에서 생명체가 살 수 있는 별의 범위가 약 1억(10^8) 개로 좁혀졌다. 그중 대부분은 우리 태양보다 상당히 작을 것이므로 이 별들의 약 10분의 1만이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는 행성을 가질 것이라 합리적으로 추론할 수 잇다. 여전히 우리 은하에만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잇는 가능성을 가진 별이 1,000만(10^7)개가 잇고, 그 10분의 1에는 이미 생명체가 출현했을지도 모른다. 이제 우리 은하에만 생명체가 존재하는 행성을 가진 별이 100만(10^6)개라고 가정하자. 그런데 왜 우리는 그 증거를 보지 못할까?
한 가지 이유는 우리 은하가 약 10^14세제곱 광년의 부피를 가진 상당히 큰 곳이라는 점에 있다. 여기서 1광년은 빛이 초당 186,000마일(30만 킬로미터)의 속도로 1년간 여행한 거리로 약 6조 마일쯤 된다. 따라서 이 100만 개의 별 각각은 평균적으로 10^14를 10^6으로 나눈 10^8세제곱 광년의 부피를 갖는다. 생명체가 존재할 것으로 보이는 별 하나마다 이 10^8 세제곱 광년의 부피가 필요한 것이다. 10^8의 제제곱근은 약 500이다. 이는 은하계에서 생명체가 존재하는 어떤 별과 그로부터 가장 가까운 이웃 별 사이의 평균 거리가 500광년(지구와 달 사이의 거리의 약 100억 배)이라는 뜻이다. 이웃 별 사이의 거리는, 아무리 평균보다 가깝다고 하더라도, 보통 대화에서 쉽게 나오기 어려워 보이는 엄청난 거리다.
우리가 작은 녹색 외계인을 쉽게 볼 수 없는 두 번째 이유는 문명이 생성되었다손 치더라도 문명은 시간을 두고 산발적으로 생성되었다가는 사멸하기 때문이다. 사실, 생명체는 일단 복잡해지기 시작하면 내적으로 불안정해지고, 수천 년 이내에 자기 파멸의 길을 걷게 될 가능성이 크다. 고등 생명체의 평균 존속기간을 1억 년(초기 포유류의 출현에서 혹시 있을지 모르는 우리시대의 핵 학살까지)으로 잡고, 이런 생명체가 120~150억 년 정도 되는 우리 은하계 역사의 전 기간 동안 균일하게 분포됐다고 할 때, 어떤 시점에 고등 생명체는 10,000개 미만의 별에서만 나타날 것이다. 그렇다면 고등 생명체가 있는 이웃 별들 사이의 평균 거리는 2,000광년 이상으로 뛰어 오른다.
우리가 외계 여행자를 만나지 못한 세 번째 이유는 설사 생명체가 우리 은하계의 많은 행성에서 발생했다고 하더라도, 외계 생명체들이 우리에게 관심을 가질 가능성이 거의 없다는 점이다. 생명의 형태는 커다란 메탄가스 구름이나 자기 조절 기능을 가진 자기장, 또는 커다란 감자 모양의 들판, 또는 교향곡을 부르며 시간을 보내는 지구만큼 큰 존재일 수도 있으며, 바위의 표면에 들러붙어서 자신들의 항성을 향해 있는 형태가 일정치 않은 일종의 찌꺼기 모양일 가능성이 크다. 위에서 언급한 어떤 것들이 우리의 이상이나 철학을 공유하고, 우리에게 다가올 것이라고 생각할 이유는 거의 없다.
간단히 말해, 우리 은하계의 다른 행성에 생명체가 존재할지 모른다고 해도, UFO의 목격은 그저 미확인 비행물체를 본 것일 뿐이다. 확인되지 않았지만 확인이 불가능한 것도 아니고 외계에서 온 것도 아니다.
– p128 ~ 131
왜 외계인의 얼굴은 다 비슷한가?
패턴 인식 능력과 ‘엄마’ 가설
외계인에게 납치당했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모사한 외계인 얼굴은 지겨울 정도로 거의 비슷하다. 그들은 자신을 납치했던 대상에 대해 다음과 같이 묘사한다. 끝이 뾰족하게 휘어져 있는 커다란 두 눈, 수직으로 길쭉한 두 개의 콧구멍, 회색 피부, 볼록한 뒤통수와 뾰족한 턱, 왜 외계인의 얼굴은 이렇게 비슷할까? 이 모습이 진짜로 외계인의 모습이기 때문이라는 설명 외에 더 그럴듯한 다른 설명은 없을까?
납치당했던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말하는 전형적인 외계인 얼굴은 피해자가 최면으로 인한 반수면상태이거나 리그레션 상태에서 기억해낸 것이다. (…) 1979년 리처드 코프만과 나는 그때까지 보고된 외계인의 신체 크기를 연구한 논문을 발표했다. 외계인에 관한 30건의 보고 중에서 임의로 표본을 선정했는데, 표본의 100%가 인간 형태로 여성의 평균 키와 비슷한 155cm 정도의 신장을 가졌다. 그리고 표본의 80%는 전형적인 외계인 얼굴을 가졌다. 눈은 두드러지고 대각선으로 약간 비스듬하게 기울어졌고 콧구멍은 두 개였으며 입은 작거나 없었다.
인간의 얼굴 인식 능력은 고도로 전문화된 능력으로, 태어나기 전부터 두뇌의 시각 처리 영역에 이미 배선되어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친숙한 얼굴과 친숙하지 않은 얼굴을 구별하는 능력은 생후 2개월까지는 발달되지 않는다. 그때까지 신생아는 친숙하건 친숙하지 않건, 정상이건 기괴하건, 엄마건 할로윈 마스크건 거의 모든 얼굴에 호의적으로 반응할 것이다. 물론 이 모든 인간 유형의 얼굴에는 한 쌍의 눈과 한 개의 코라는 아주 일반적이면서 비특이적인 공통점이 있다.
아기가 관심을 보이는 특성 한 가지는 수평으로 배열된 두 개의 큰 점, 즉 ‘눈’의 존재다. 신생아는 한 개 또는 세 개의 점에는 관심을 보이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그뿐 아니라 동공 측정 연구를 개척한 에커드 헤스는 신생아가 동공의 크기가 클수록 더 관심을 갖는다고 보고했다. (…)
신생아에 관한 문헌을 살펴보면 신생하는 심한 근시 혹은 원시의 상태로 태어나는 것으로 나온다. (…) 또한 신생아의 시야는 안개 속을 응시하는 것처럼 상당히 뿌옇다고 보고된다.
색 인지와 관련하여, 신생하는 색의 차이는 식별하지 못하고 회색의 음영 차이만 구분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
마지막으로 앳킨슨은 신생아에게 난시가 ‘아주 일반적’으로 나타난다고 보고했다. (…) 그러나 신생아의 난시는 초점 대상의 주변부만 번져 보이게 하는 것으로 보인다.
본명히 아기가 가장 처음 보는 얼굴이며, 가장 많이 보고 기억하게 되는 얼굴은 엄마의 얼굴이다. 나는 젊은 여성 얼굴이 신생아의 시각에는 어떻게 인지될지 추정해봤다.
이렇게 ‘신생아의 눈’에 보이는 엄마의 얼굴과 전형적인 외계인 얼굴을 비교해보기 바란다. 이를 볼 때 인간은 외계인의 전형적 얼굴과 매우 유사한 얼굴 형판을 본래적으로 가지고 태어난다고 설명해도 되지 않을까?
틴버겐이 말했던 갓 부화한 병아리의 포식자 인지 시스템처럼, 외계인처럼 생긴 여성 얼굴 형판이 인간의 뇌에 미리 마련되어 있다고 해도 놀랍지 않을 것이다. 전형적인 여성 얼굴에 대한 신생아의 즉각적인 인지, 특히 엄마 얼굴 인지는 두말할 것도 없이 생존을 위한 중요한 이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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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의 크기 실감 | 우주의 크기 비교 잠 안올때 177 개의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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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 크기가 너무 크기에 실제로는 얼마나 큰지, 다들 실감하기 어렵다. 물론, 우주나 천문학에 관심있는 게이들이라면 우주의 나이가 138억년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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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chunmanyo.tistory.com
Date Published: 9/2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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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 알고 있는 범위만으로 한정할 경우 반경 약 465억광년의 구체의 반위라고 한다 이번에는 우주의 크기가 얼마나 장대한지 실감할수 있는 사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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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ffff1.tistory.com
Date Published: 1/1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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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크기, 사진으로 실감하는 우주의 대단함 … 여기는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입니다. 아시다시피 우리가 사는 지구 인근에는 태양을 비롯한 태양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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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ausys.tistory.com
Date Published: 4/1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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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크기를 실감하기 위해서는 시속 100km로 우주여행을 떠난다고 가정해 볼 수 있다. 이 속도로 태양계 끝에 이르는데 6800년이 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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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12/1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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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주의 크기는 약 940억 광년이라는 NASA 계산서가 현재 나와 있다. 940억 광년이란 인간의 모든 상상력을 동원해도 실감하기 어려운 크기다. 빛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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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ownews.seoul.co.kr
Date Published: 6/2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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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크기를 실감할 수 있는 영상. raelian 0 7월 16, 2021 12:00 오전. 우주에 과연 외계인이 존재할까요? 아니면, 오직 지구에만 생명체가 존재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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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rael.info
Date Published: 5/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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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우주 나이 138억 년의 1/10이 넘는 장구한 시간이다. 이것이 바로 우리은하의 크기다. 하지만 이런 은하도 대우주 속에서는 조약돌 하나밖엔 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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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ganghwanews.com
Date Published: 12/2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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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GG 커뮤니티, 톡피지지, 롤 전적검색, e스포츠 뉴스,리그오브레전드,league of lege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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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talk.op.gg
Date Published: 1/1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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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얼마나 클까?
89년생몽실이
한번쯤 하늘을 올려다보며 이런 생각을 해 본 적 있으신가요?
우주는 얼마나 클까?
우주는 행성, 별, 은하계 그리고 모든 형태의 물질과 에너지를 포함한 모든 시공간과 그 내용물 모두를 통틀어 이르는 말입니다. 우리는 우주가 크다는 것을 알지만 얼마나 큰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
전체 우주의 크기는 현재의 과학으로 우주가 얼마나 큰지 알 수 없습니다. 다만 *관측 가능한 우주(Observable Universe)의 크기는 추정해 볼 수 있습니다. 현재 관측이 가능한 우주의 크기는 지름이 930억광년으로 추정 되고 있는데 이 또한 정확하지 않습니다.
관측 가능한 우주에는 최소한 2조 개의 은하가 있으며 별은 지구에 있는 모래알의 개수보다 더 많다고 합니다.
일부 과학자들은 그 실제 크기가 그보다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클 거라 말합니다. 망원경과 위성 기술이 발달하면서 시간이 흐를수록 관측 불가능한 우주가 관측 가능한 우주로 편입이 되고 있습니다만 우주 또한 팽창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그 것도 빛의 속도를 초과하는 속도로 팽창을 하고 있어, 우주의 크기를 추정할 수 없으며 우주의 크기가 유한한지 무한한지도 알 수가 없고 우주의 끝 또한 알 수가 없습니다.
캐나다 온타리오주 웨스턴 대학교의 천체물리학자인 사라 갤러거(Sarah Gallagher)는 우주의 크기에 관해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그 것은 우리가 실제로 결코 알지 못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우주의 크기는 천체 물리학의 근본적인 질문 중 하나이지만 지금은 답변이 불가능 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고 누구도 과학자들의 연구를 막지는 못합니다.
전체 우주의 크기를 알 수 없다고 해서 우리는 실망 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알지 못하기에 더욱더 우주가 신비하게 느껴지고 앞으로 더 많은 발견들을 할 수 있다는 것에 흥미를 느끼게 될 것입니다.
관측 가능한 우주(Observable Universe): 지구에서 관측될 수 있는 모든 물질로 이루어진, 우주 속의 구형 공간이다.
참고자료
당신의 끝은 어디인가요, 있기는 한가요?
우주의 나이 138억년과 465억광년 거리에 있는 우주의 끝. 그런 말들을 자꾸만 읽고 또 중얼거려보고 있노라면, 단어가 형태소로, 낱자로, 마침내는 수많은 획으로 분해되어 모래알처럼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는 것만 같다.
[랑데부]누군가 내게 물었다. “우주의 끝은 어디인가요? 끝이 있기는 한가요?”
태양계 천체를 다루는 내가 우주의 크기 같은 것을 재보았을 리 없다. 우주라고 하면 별이나 블랙홀 같은 단어가 먼저 떠오르지만, 나의 주제는 태양이라는 별 하나에 딸려 있는 작은 천체들이다. 요즘은 38만㎞ 정도 떨어져 있는 달에 어떤 관측기기를 보내면 달이라는 자연의 일부를 세세히 탐구해볼 수 있을까 따위를 고민한다. 가끔은 6억㎞ 거리의 유로파나 12억㎞ 떨어져 있는 타이탄의 환경을 상상한다. 수십억㎞ 멀리에 있는 명왕성이나 수십년 동안 220억㎞ 거리 너머까지 나아간 뒤에도 간헐적으로 지구에 신호를 보내오는 보이저 탐사선을 생각하기도 한다.
보이저호는 수년 전 태양의 영향권을 빠져나간 뒤 성간 공간을 가로지르며 전진하고 있다. 그 정도 멀리 떨어진 곳에 누군가가 있다면, 그에게 보내는 메시지는 빛의 속도로 전송해도 21시간 뒤에나 도착한다. 보이저호에 무슨 문제가 생긴다고 해도 우리는 21시간 뒤에야 그 소식을 알게 된다. 지금의 보이저가 스물한시간 뒤의 지구인에게 전해올 소식은 무엇일까.
사실 그 정도 거리는 전 우주의 규모에서 보면 아무것도 아니다. 여전히 보이저에 가장 가까운 별은 태양이고, 수년 내 배터리의 수명이 다해 지구와 교신이 끊길 때까지도 그럴 것이다. 별과 별 사이에는 광막한 공간이 놓여 있다. 그런데 우리 은하에는 태양 말고도 수천억개의 별이 있다. 그러면 우리 은하는 대체 얼마나 큰가. 온 우주에는 수천억개의 별을 품고 있는 은하가 수천억개 있다. 그러면 그 모든 은하들이 차지하고 있는 공간은 또 대체 얼마나 광대한가. 우주 전체를 생각하면 태양계 천체 같은 건 한군데로 합쳐보아도 눈에 띄지 않을, 티끌 같은 질량체일 뿐이다. 수십년을 항해해도 아직 태양 근처라면, 그 티끌 속에 사는 더더욱 티끌 같은 존재인 우리가 우주의 규모를 생각하고, 상상하고, 측정한다는 것이 갑자기 어불성설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우주의 끝이 어디인지, 끝이라는 것이 과연 존재하는지 우리는 잘 알지 못한다. 천문학에서 제시하는 바에 따르면, 우주의 나이는 약 138억년이다. 그때 출발한 빛 메시지가 138억년을 달려 오늘날의 우리에게 간신히 전해준 내용은, 우주가 어느 한곳에서 폭발하듯 터져 나왔고, 그 여파로 아직까지도 계속 팽창하고 있다는 것이다.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우리의 우주는 조금씩 확장되고 있다. 138억년 전 출발한 우주 탄생의 메시지가 지구로 달려오는 동안에도 우주는 계속 팽창했을 것이다. 그걸 고려해 계산하면, 망원경 등을 이용해 관측 가능한 우주의 범위는 지구에서부터 약 465억광년 거리까지다. 그보다 더 멀리에서 지구로 달려오고 있는 정보가 더 있는지 우리는 아직 알지 못한다. 멀리서 오는 빛은 우리에게 닿지 못하고, 우리가 내뿜는 에너지도 우주의 끝에 도달하지 못하고 흩어진다.
우주의 규모는 가만히 앉아 곱씹어볼수록 가늠하기가 어려워진다. 수천억개의 별과 수천억개의 은하, 우주의 나이 138억년과 465억광년 거리에 있는 우주의 끝. 그런 말들을 자꾸만 읽고 또 중얼거려보고 있노라면, 단어가 형태소로, 낱자로, 마침내는 수많은 획으로 분해되어 모래알처럼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는 것만 같다.
우주의 끝을 논할 것도 없이, 아주 가까이에서 쏟아지는 이야기들도 때로는 누구에게도 가닿지 못하고 그저 어디론가 흩어지곤 한다. 현실 속으로 다 스며들지 못한 무수한 말들은 광막한 우주 속으로 구불구불 흘러나간다. 비틀스가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에서 노래하듯이. 미처 다 붙잡지 못한 생각은 잠시 어딘가를 맴도는 듯하다가 제멋대로 뒹굴며 우주 너머 어딘가로 흩어져버린다. 그러나 이 곡을 쓴 존 레넌에게 우주가 황량하기만 하고 소통이 부재하는 공간은 아니었던 것 같다. 우주에 편재하는 슬픔과 기쁨, 웃음과 생명이 우리에게 빛을 비추고 우리를 따스하게 어루만진다니 말이다. 녹음된 지 40년 되던 날, 이 곡은 나사(NASA)의 심우주네트워크용 안테나를 통해 우주로 흘러나갔다. 주문을 외듯 명상의 말을 건네는 이 곡이 우주 속 어딘가로 흩어져 어느 외계인에게 가닿는 날도 올까 생각해본다.
뉴스 > 오피니언 > 사람과 종교 +크게 |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우주의 크기 2012년 02월 03일(금) 03:11 [스마트뉴스] 현대인들은 다양한 정보와 소문을 통하여 우리가 살고 있는 공간이 매우 넓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약 100여년 전만 하더라도 한 동네에서 태어나서 죽기까지 그 동네와 이웃동네를 벗어나지 못하고 평생을 산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 이들에게 세상이란 그저 자신의 동네와 이웃마을에 불과하다. 눈에 닿는 곳이 세상의 전부인줄 알고 살아간 사람들이다.
그렇지만 그들은 세상이 자기가 본 것이 전부라고 말하지는 않는다. 눈에 보이는 땅은 한정되었지만 눈을 들어 하늘을 보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낮의 해와 밤의 달 그리고 별들은 세상이 생각보다 훨씬 넓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우리에게 보이는 세상이란 아직도 너무 좁다. 지구는 작고 우주는 너무나도 광대하다.
인간은 우주의 크기를 모른다
고대에는 태양계를 세상 전체로 알고 지낸 때도 있었으며 허블 이전까지만 해도 우리 은하계가 우주의 전체인줄 알았다. 그러나 허블의 발견으로 인하여 우주가 현재 팽창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으며 이어서 우리 은하가 우주의 전부가 아니라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다.
그래서 현재의 우주는 나이가 137억년 정도라고 하며 우주의 크기를 137억 광년이라고 한다. 이 137억 광년이라는 것은 어디에서 나온 것인가? 이것은 관측한 은하들의 후퇴 속도를 측정하여 얻은 값이다. 은하들의 후퇴속도에서 허블상수를 구하고 이 허블상수의 역수가 우주의 나이가 되는 것이다. 그리고 이 나이에 빛의 속도를 생각하여 준 것이 우리 우주의 크기가 된다는 것이다.
우주의 나이가 137억년 이라든지 우주의 크기가 137억 광년이라는 것은 결코 성경적이지 않다. 그리고 과학적이지도 않다. 현재 추정되는 우주의 크기 137억 광년이라는 것에는 많은 논리적 결함이 존재한다. 첫째는 ‘빅뱅이론이 옳은가?’하는 문제이다. 현대의 우주의 크기는 우주의 팽창에 근거한 것이며 우주가 팽창한다는 사실이 ‘빅뱅이론이 옳다’고 증명해주지 않는다. 오히려 우주의 팽창을 설명하기 위해서 빅뱅이론이 만들어 진 것이다. 실제로 빅뱅이론에는 많은 치명적인 모순점이 존재한다.
둘째로는 우리가 관측할 수 없다면 존재하지 않는가하는 문제이다. 우주의 팽창속도는 속도의 상한선에 제한을 받지 않으며 빛의 속도 이상으로 팽창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그렇다면 오히려 137억 광년이라는 현재의 우주의 크기는 인간이 만들어 놓은 한계선에 불과하다. 우주가 137억 광년보다 훨씬 크지만 인간의 지성이 닿는 곳이 137억 광년인 것이다.
최근 타키온(빛보다 빠른 입자)으로 뉴트리노가 거론되고 있다. 그렇다면 우주의 크기를 뉴트리노 속도에 맞춰 늘릴 것인가! 현재 둥근 지구상에 내 시선이 닿는 곳의 넓이가 매우 좁은 것과 마찬가지로 137억 광년 우주의 크기가 인간지성이 미치는 곳이고 실제우주는 그보다 훨씬 클 가능성이 높다. 우주의 크기를 137억 광년으로 제한하는 것이 오히려 비과학적이다. 인간은 우주의 크기를 모른다. 그러나 성경은 오래전부터 우주에 대하여 진실을 이야기하고 있다. 그 진실이 무엇인지 살펴보자.
우주 비밀의 기록
성경은 과학책도 아니고 우주의 크기에 대하여 별로 관심이 없다. 오직 하나님의 계시와 하나님의 백성에 대하여 관심이 집중되어져 있다. 그렇지만 여러 곳에서 놀라운 사실들을 찾아볼 수 있다.
여호와께서 이르시기를 내가 나를 가리켜 맹세하노니 네가 이같이 행하여 네 아들 네 독자를 아끼지 아니하였은즉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로 크게 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문을 얻으리라
이 구절을 자세히 보자.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으로 하여금 자손을 바닷가 모래와 같이 하늘의 별들과 같이 많게 해주겠다고 약속하시고 계신다. 이 본문을 보면 바닷가의 모래나 하늘의 별들은 서로 동격(同格)으로서 지극히 많음을 나타내고 있다. 바닷가의 모래알의 경우에 그 수가 굉장히 많다는 것을 인정할 수 있지만 하늘의 별들이 그만큼 많을까?
불과 수 백년 전만 하더라도 인간은 하늘의 별이 많다는 것을 알지 못하였다. 인간의 눈으로 관측할 수 있는 별은 약 3000개 정도가 전부이다. 지구의 남반구와 북반구를 모두 관찰한다고 하여도 약 6000개 정도가 고작이다. 이것은 최대수치이며 보통사람에게는 이보다 적다. 아브라함은 자신의 자손의 수가 약 3000명 정도까지 늘어날 것이라고 생각하였을까? 아브라함은 3000명도 많다고 생각하고 그 숫자에 만족할 수도 있다.
그러나 창세기 22장의 성경구절은 문맥상 하늘의 별은 지극히 많은 숫자이어야 한다. 고대의 사람들이 아브라함의 자손의 숫자가 최종 약 3000명 정도가 될 것이라고 예측한다면 얼마나 어색한 해석이 되겠는가! 성경은 성경이다. 성경에 잘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을 자기중심적으로 해석하려고 해서는 안 된다. 모르는 것은 그대로 남겨두고 하나님을 믿고 기다려야 하는 것이다.
맨눈으로는 보이지 않는 수많은 별들 세월이 흘러 망원경이 발명되고 별들을 관측하는 기술이 발전하게 되었을 때, 우리는 진실로 창세기 22장의 말씀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눈으로 보이지 않던 해왕성, 천왕성이 발견되고 그 동안 눈으로 평범하게 보였던 밤하늘이 사실은 온통 별들로 가득 차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인류를 소스라치게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수 십 년간 살던 집에서 어느 낡은 판자를 열어보니 그 안에 새로운 방을 발견하게 되는 기분일 것이다. 현재는 우리은하 뿐만 아니라 다른 은하들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은하단, 초은하단, 이어서 우주의 거대구조까지 발견되었다. 진실로 해변가의 모래알에 비견될만하다. 아니 현재 지구상의 모든 해변가의 모래알 수 보다 하늘의 별들의 수가 더 많을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사막의 모래. 하늘의 별들은 지구의 모든 모래알의 합보다 많다. 진실로 성경이다. 하늘의 별들이 몇 개 없을 것으로 여겨졌던 당시에 이루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별들이 많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다.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고서야 어떻게 이러한 일들이 벌어질 수 있겠는가! 하나님께서 하늘의 별들을 직접 만드시고 뿌려두시고 각자 자신의 자리에 직접 배치 하셨으므로 창세기와 같은 서술들을 할 수 있는 것이다. 고대의 어떠한 문서도 흉내 낼 수 없는 예언이다. 성경만이 이러한 서술이 가능하다. 성경은 천문학 책은 아니지만 우주의 비밀을 기록하고 있었던 것이다.
우주팽창의 기록 성경이 먼저다
빅뱅이론은 옳지 않지만 우주가 팽창한다든지 우주의 크기가 매우 크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이것은 관측된 사실이며 성경과 전혀 반대되지 않는다. 오히려 성경을 지지하고 있다. 이사야 40장 22절을 보면 “그가 하늘을 차일 같이 펴셨으며, 천막같이 펴셨고…”라고 말씀하고 계신다. 우주의 팽창을 이야기 하고 있다. 성경은 우주의 팽창을 수 천년 전부터 이야기 하고 있었지만 인간이 그것을 모르고 있었을 뿐이다. 우주팽창의 기록은 성경이 먼저이다.
지금까지 밝혀진 우주의 규모에 비하면 우리가 사는 이 지구라는 곳은 한 없이 한 없이 작고 나약한 곳이다. 우주의 구조에 있어서 무시해도 될 만하다. 바닷가의 모래알 같이 작은 곳이지만 하나님의 사랑과 관심은 그 속에 있는 자기의 백성에게 있다. 우주 전체보다도 자신이 직접 낮은 곳에 오시기까지 자신의 백성을 사랑하는 것이다./곽경도 이학박사(물리화학) [email protected] 스마트뉴스 편집국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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