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실 가스 배출량 | [날씨학개론]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 43% 줄여야 인류 생존\” / Ytn 사이언스 최근 답변 159개

당신은 주제를 찾고 있습니까 “온실 가스 배출량 – [날씨학개론]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 43% 줄여야 인류 생존\” / YTN 사이언스“? 다음 카테고리의 웹사이트 https://you.aodaithanhmai.com.vn 에서 귀하의 모든 질문에 답변해 드립니다: https://you.aodaithanhmai.com.vn/blog/. 바로 아래에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작성자 YTN 사이언스 투데이 이(가) 작성한 기사에는 조회수 1,322회 및 좋아요 25개 개의 좋아요가 있습니다.

온실가스 배출은 인간의 생산 및 소비 활동(특히 에너지 사용)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한국의 온실가스배출량은 교토의정서에서 온실가스 감축 기준 연도로 설정한 1990년 2억 9210만 톤(이산화탄소 환산 기준)에서 2019년 7억 140만 톤으로 140% 증가하였다.

온실 가스 배출량 주제에 대한 동영상 보기

여기에서 이 주제에 대한 비디오를 시청하십시오. 주의 깊게 살펴보고 읽고 있는 내용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세요!

d여기에서 [날씨학개론]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 43% 줄여야 인류 생존\” / YTN 사이언스 – 온실 가스 배출량 주제에 대한 세부정보를 참조하세요

■ 반기성 / 케이웨더 예보센터장
[앵커]지구 온도 상승을 세기말까지 산업화 이전 대비 1.5℃ 이내로 제한하기 위해 전 세계가 온실가스 감축에 나서고 있는데요.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선 2030년까지 온실가스 순 배출량을 2019년 대비 43% 감축해야 한다는 보고서가 나와 주목받고 있습니다. 오늘 날씨학개론에서 자세한 내용 확인해보겠습니다. 케이웨더 반기성 예보센터장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오늘 내용은 기후 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 IPCC의 보고서를 바탕으로 알아볼 텐데, 우선 IPCC가 어떤 조직인지부터 설명해주시죠.
[인터뷰]일단 IPCC는 기후변화에 관한 전 세계적인 평가기관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우리나라를 포함한 전 세계의 기후 전문가들이 참여해서 기후변화에 관한 모든 것을 연구하는데요. IPCC에는 총 3개 실무그룹이 있습니다. 워킹그룹Ⅰ이 기후변화 과학 분야를 연구하고요, 워킹그룹 Ⅱ이 기후변화의 영향·적응·취약성을 연구하고, 워킹그룹 Ⅲ이 기후변화 완화에 대해 연구한 후 각각 기후변화 평가보고서를 5~7년마다 발표합니다.

#온실가스 #기후변화 #IPCC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https://science.ytn.co.kr/program/program_view.php?s_mcd=0082\u0026s_hcd=0024\u0026key=202204191706025202

온실 가스 배출량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국가 온실가스 총배출량 및 증감률 – e-나라지표

○ 지표해석 · [지표해석] · 국가 온실가스 배출 현황. ㅇ 2018년 국가 온실가스 총배출량은 727.6 백만톤CO2eq.으로 1990년 대비 149.0%, 전년대비 2.5%(17.9백만톤CO₂eq.) …

+ 여기에 보기

Source: www.index.go.kr

Date Published: 10/27/2021

View: 8741

설명 – 2021년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6억 7960만톤 예상 – 환경부

2021년 온실가스 잠정배출량은 6억 7,960만톤으로, 전년보다는 3.5% 증가했으며, 배출정점을 기록한 2018년보다 6.5% 낮게 나타났다. 환경부 소속 온실 …

+ 여기에 보기

Source: www.me.go.kr

Date Published: 4/24/2021

View: 7159

국가 온실가스 배출통계 | 기후변화홍보포털

우리나라의 2018년 온실가스 총배출량은 727.6백만톤CO2eq.이며, 1990년도 292.2백만톤CO2eq.에 비해 149.0% 증가하였고, 2017년도 총배출량인 709.1백만톤CO2eq.보다 2.5% …

+ 여기에 더 보기

Source: www.gihoo.or.kr

Date Published: 6/3/2021

View: 7986

지난해 온실가스 배출량 6억 7960만톤…전년 대비 3.5% 증가

지난해우리나라가 배출한 온실가스가 6억 7960만톤으로 잠정 집계됐다.이는 재작년 배출량 잠정치 6억 5660만톤보다 3.5% 많은 수치다.

+ 여기에 보기

Source: www.korea.kr

Date Published: 12/5/2022

View: 4338

온실가스 배출량조사 – 한국에너지공단

2022년 산업부문 온실가스 배출량 조사 (2021년 실적기준). 대상 전국 광업 및 제조업 사업체; 기간 2022년 6월 ~ 10월. 조사안내, 조사표 다운로드, 조사표 작성요령 …

+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Source: netis.kemco.or.kr

Date Published: 10/26/2022

View: 2403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 22.10.18; 10월 17일(월) 국내외 온실가스. … 분야별 온실가스 배출량 및 흡수량 (단위 : 백만톤 CO₂eq). 에너지. 600.3. 산업공정.

See also  세계 사이버 대학 | *대학순위* 2022년 2월 사이버대학교 브랜드 평판도 순위 5959 투표 이 답변

+ 더 읽기

Source: www.gir.go.kr

Date Published: 12/14/2022

View: 2447

국내 분야별 온실가스 배출량 및 흡수량 – 종합 기후변화감시 정보

우리나라의 2019년 온실가스 총배출량은 701.4 백만톤 CO2eq. 이며, 1990년도 대비 140.0% 증가, 전년 대비 3.5% 감소하였다. 분야별로는 에너지, 산업공정, 농업, 폐기물, …

+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Source: www.climate.go.kr

Date Published: 9/4/2021

View: 9560

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온실 가스 배출량

주제와 관련된 더 많은 사진을 참조하십시오 [날씨학개론]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 43% 줄여야 인류 생존\” / YTN 사이언스. 댓글에서 더 많은 관련 이미지를 보거나 필요한 경우 더 많은 관련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날씨학개론] \
[날씨학개론]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 43% 줄여야 인류 생존\” / YTN 사이언스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온실 가스 배출량

  • Author: YTN 사이언스 투데이
  • Views: 조회수 1,322회
  • Likes: 좋아요 25개
  • Date Published: 2022. 4. 20.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3nTqUzegj_g

해설

온실효과로 인한 기후변화 또는 지구온난화는 현재 가장 중요한 국제 환경문제이다. 기후변화의 영향(빙하 감소, 사막화, 해수면 상승 등)은 이미 국제적으로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한반도에도 기상 이변, 해수면 상승, 생태계 변화 등을 야기하고 있다. 기후변화를 일으키는 가장 중요한 원인은 온실가스 배출이다. 온실가스 배출은 인간의 생산 및 소비 활동(특히 에너지 사용)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한국의 온실가스배출량은 교토의정서에서 온실가스 감축 기준 연도로 설정한 1990년 2억 9210만 톤(이산화탄소 환산 기준)에서 2019년 7억 140만 톤으로 140% 증가하였다. 이 기간 동안 온실가스배출량 증가율은 연평균 3.1%를 기록하였다. 한국은 2017년 기준으로 세계 11위이자 OECD 회원국 중 5위의 온실가스 배출 국가이다. 다만, 최근 증가율이 둔화되고 있는 점은 의미 있는 변화이다. 온실가스배출원은 에너지, 산업공정, 농업, 폐기물 등으로 구분되는데, 전 세계적으로 주된 배출원은 에너지 부문이다. 에너지 부문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는 총 온실가스의 87%에 달한다. 한국의 경우에도 1990년에서 2019년 사이 에너지 부문 온실가스배출량이 154% 증가하였다.

GDP 대비 온실가스배출량은 1990년 10억 원당 643.2톤에서 2019년 10억 원당 378.6톤으로 약 41% 감소하였다. 이는 같은 기간 동안 온실가스배출량의 증가 속도보다 경제규모의 확장 속도가 상대적으로 더 빨랐기 때문이다. 한국의 GDP 대비 온실가스배출량은 중국, 인도 등의 개발도상국보다는 낮은 수준이지만 프랑스, 영국, 독일, 일본 등의 선진국들에 비해서는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1인당 온실가스배출량은 1990년 6.8톤에서 2019년 13.6톤으로 2배 가량 증가하였다. 한국의 1인당 온실가스배출량은 석탄사용과 자원개발이 많은 호주나 미국보다는 낮은 수준이지만 제조업이 발달한 일본, 독일보다는 높은 수준이다.

e-나라지표 지표조회상세

[지표설명]

■ 국가 온실가스 배출 통계의 개념

ㅇ 국가 온실가스 배출 통계는 국제 기준(1996 IPCC Guidelines 등)에 따라 작성된 분야별 배출 통계를 관장 부처(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에서 공식적으로 통보받아 작성

■ 국가 온실가스 배출 통계 의의 및 활용도

ㅇ 국가 온실가스 감축 의무부담에 관한 국제협상시 우리나라 대응전략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

2021년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6억 7,960만톤 예상

–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2021년 국가 온실가스 잠정배출량 공개 –

▷ 확정 통계보다 1년 앞서 공개하는 것으로 전년 대비 2,300만톤 증가 ▷ 코로나19 이후 산업활동 회복과 이동수요 증가 등이 주요 원인

▷ 세계 평균 대비 증가율 낮고 국내총생산(GDP) 당 배출량 개선

2021년 온실가스 잠정배출량은 6억 7,960만톤으로, 전년보다는 3.5% 증가했으며, 배출정점을 기록한 2018년보다 6.5% 낮게 나타났다.

환경부 소속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센터장 서흥원)는 유관기관의 자료*, 배출권거래제 정보 등을 활용하여 2021년 국가 온실가스 잠정배출량을 6월 28일 추계, 공개했다.

* 2021년 에너지통계월보, 수출입통계, 가축동향조사 등

< 2010년 이후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추이 >

이번 배출량은 확정 통계보다 1년 앞서 잠정 산정한 결과로 정책수립·운영, 온실가스 관련 분석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2021년 온실가스 배출량 증가는 전 세계적인 추세로, 코로나19 이후 전 세계 산업계의 생산 활동이 회복되고 이동수요가 증가*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 산업생산지수 및 고속도로 교통량 전년 대비 각각 7.6%, 7.0% 증가 (자료 : 광업제조업동향조사, 고속도로 공공데이터)

다만, 우리나라의 배출량 증가율(3.5%)은 전세계 평균(5.7%) 및 주요국 증가율(미국 6.2%, 유럽연합 7%, 중국 4.8%)보다는 낮은 수준*이다.

* 출처 : 글로벌 에너지 리뷰, 2021년 CO2 배출량(국제에너지기구, 2022)

아울러, 온실가스 배출효율성 지표인 ‘국내총생산(GDP) 당 배출량’은 356톤/10억원으로 2011년 이후 계속 개선되는 추세이며, 이는 2021년 국내총생산(GDP)이 전년 대비 4% 증가한 반면, 온실가스 배출량은 이보다 낮은 3.5% 증가한 것이다.

분야별 배출량 비중을 살펴보면, 에너지 분야가 5억 9,060만톤으로 86.9%를 차지했으며, 산업공정 7.5%(5,100만톤), 농업 3.1%(2,120만톤), 폐기물 분야가 2.5%(1,680만톤) 순으로 분석됐다.

< '21년 분야별 온실가스 배출비중 >

에너지 분야는 제조업·발전·수송부문을 중심으로 생산량 및 연료 소비 증가로 배출량이 2020년에 비해 3.6% 증가했다.

< 분야별 온실가스 배출추이 >

제조업 부문에서는 화학 580만톤(12.4%↑), 철강 440만톤(4.7%↑) 등 전체 배출량이 1,270만톤(7.0%) 증가한 것으로 추정됐다.

발전 부문은 산업활동 회복에 따른 전력수요 증가로 전년에 비해 400만톤 증가한 것으로 추정됐다. 발전량은 4.5% 증가*했으나, 기존 석탄발전 감축과 고효율 신규 석탄설비 운용, 원단위가 비교적 낮은 액화천연가스(LNG) 발전 증가(13%) 및 재생에너지 발전 증대** 등의 정책적 노력에 힘입어 온실가스 배출량은 1.8% 증가에 그친 것으로 추정되었다.

* ’20년 552 테라와트시(TWh) → ’21년 577 테라와트시(TWh) (자료 : 전력통계속보)

** 석탄 발전비중(’20 35.6% → ’21 34.3%) 감소 및 고성하이 1·2호기 및 신서천 1호기 신설, LNG 비중 증가(26.4% → 29.2%), 신재생 발전 증가(6.6% → 7.5%)

수송 부문은 이동수요 증가*로 배출량이 전년보다 160만톤 증가(1.7%↑)한 것으로 나타났다.

* 휘발유, 경유 소비량이 각각 5%, 1% 증가,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 7% 증가

상업·공공·가정 부문은 연초 한파 등의 영향으로 도시가스 사용이 늘어(2%↑) 배출량이 전년보다 60만톤 증가(1.4%↑)한 것으로 추정됐다.

산업공정 분야 배출량은 시멘트, 반도체 등 생산량 증가의 영향으로 전년대비 5.2% 증가한 5,100만톤으로 추정됐다.

한편, 농업 분야는 가축 사육두수 증가와 경작면적 감소의 상쇄로 전년대비 0.9% 증가한 2,120만톤 수준으로 나타났다.

폐기물 분야는 폐기물 발생량 증가에도 재활용 증가 및 누적 매립량 감소 경향의 영향으로 전년대비 1.6% 감소한 1,680만톤을 배출한 것으로 예상됐다.

서흥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장은 “2021년에는 그간 코로나19로 위축되었던 산업활동이 회복되면서 전세계적으로 에너지 소비가 증가했고, 국내에서도 발전량 증가, 산업생산 활동 회복, 수송용 연료 소비 증가 등에 따라 온실가스 배출량이 증가했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2022년에도 에너지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기에, 2030년 ‘국가 온실가스감축목표(NDC)’와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서는 위기의식을 가지고 적극적인 감축노력을 이행할 필요가 있다”라고 밝혔다.

붙임 2021년 잠정배출량 분야별 증감. 끝.

국가 온실가스 배출통계

배경 및 근거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제4조 1항 및 12조에 의거하여 대한민국은 매년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및 흡수량에 대한 인벤토리를 작성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 제45조 및 같은법 시행령 제36조에 따라, 분야별 관장기관은 해당 분야 온실가스 통계를 매년 6월 30일까지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GIR)에 제출

국가 온실가스 통계 총괄 관리에 관한 규정 제16조(국가 온실가스 배출 · 흡수 계수의 개발 · 검증)에 따라 국가 고유 온실가스 배출계수 개발

산정체계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통계작성 지침

IPCC(Intergovernmental Panel on Climate Change)에서 제공한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가이드라인을 국내 실정에 맞게 적용하여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에서 매년 국가 온실가스 통계 산정·보고·검증지침 제공

Revised 1996 IPCC Guidelines for National Greenhouse Gas Inventories

Good Practice Guidance and Uncertainty Management in National Greenhouse Gas Inventories

2006 IPCC Guidelines for National Greenhouse Gas Inventories

2018년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우리나라의 2018년 온실가스 총배출량은 727.6백만톤CO2eq.이며, 1990년도 292.2백만톤CO2eq.에 비해 149.0% 증가하였고, 2017년도 총배출량인 709.1백만톤CO2eq.보다 2.5% 증가하였습니다. 2018년도의 총배출량의 86.9%는 에너지분야, 7.8%는 산업공정분야, 2.9%는 농업분야로 에너지분야에서 주로 배출되었습니다. 에너지 분야의 2018년 배출량은 1990년에 비해 2.7% 증가하였는데 공공 전기·열 생산 부문에서 17.0백만톤 증가했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GDP 당 배출량은 2017년 대비 0.4% 감소한 402톤/10억원으로 1990년 이후 최저치이며 인구당 배출량은 2.0% 증가해 14.1 톤/명 수준입니다.

에너지, 산업공정, 농업, 폐기물, 총배출량, 토지이용변경 부문에 따른 1990년, 2000년, 2011년, 2012년, 2013년 온실가스 배출량을 나타낸 표입니다 분야 온실가스 배출량 ‘90년 대비증감률 ‘17년 대비증감률 ‘90년 ‘00년 ‘10년 ‘15년 ‘16년 ‘17년 ‘18년(비중) 에너지 240.4 411.8 566.1 600.8 602.7 615.8 632.4(86.9%) 163.1% 2.7% 산업공정 20.4 51.3 54.7 54.4 52.8 56.0 57.0(7.8%) 178.7% 1.9% 농업 21.0 21.2 21.7 20.8 20.5 20.4 21.2(2.9%) 1.0% 1.1% LULUCF -37.7 -58.3 -53.8 -42.4 -43.9 -41.6 -41.3(-5.7%) 9.3% -0.5% 폐기물 10.4 18.8 15.0 16.3 16.5 16.8 17.1(2.3%) 64.7% -0.7% GDP당 총배출량

(톤CO2eq./10억원) 696.5 612.9 519.7 472.0 458.7 455.7 402 -37.6% -0.4% 1인당 총배출량

(톤CO2eq./명) 6.8 10.7 13.3 13.6 13.5 13.8 14.1 107% -2.0%

* 단위 : 백만tCO 2 eq, %

*출처: 국가 온실가스 인벤토리(1990~2018) 요약(환경부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 LULUCF: 토지이용 변화 및 임업, Land Use, Land Use Change and Forestry

지난해 온실가스 배출량 6억 7960만톤…전년 대비 3.5% 증가

지난해 우리나라가 배출한 온실가스가 6억 7960만톤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재작년 배출량 잠정치 6억 5660만톤보다 3.5% 많은 수치다. 배출정점을 기록한 2018년보다는 6.5% 낮았다.

환경부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는 유관기관의 자료, 배출권거래제 정보 등을 활용해 지난해 국가 온실가스 잠정배출량을 추계해 28일 공개했다.

서울 양천구 목동 열병합발전소의 굴뚝 모습.(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번 배출량은 확정 통계보다 1년 앞서 잠정 산정한 결과로 정책수립·운영, 온실가스 관련 분석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지난해 온실가스 배출량 증가는 전 세계적인 추세로 코로나19 이후 전 세계 산업계의 생산 활동이 회복되고 이동수요가 증가한 영향으로 분석된다고 환경부는 설명했다.

다만 우리나라의 배출량 증가율(3.5%)은 전세계 평균(5.7%) 및 주요국 증가율(미국 6.2%, 유럽연합 7%, 중국 4.8%)보다는 낮은 수준이다.

온실가스 배출효율성 지표인 ‘국내총생산(GDP) 당 배출량’은 ‘356톤/10억원’으로 2011년 이후 계속 개선되는 추세다.

환경부는 2021년 국내총생산(GDP)이 전년 대비 4% 증가했으나 온실가스 배출량은 이보다 낮은 3.5% 증가한 것을 근거로 들었다.

분야별 배출량 비중을 살펴보면 에너지 분야가 5억 9060만톤으로 86.9%를 차지했으며 산업공정 7.5%(5100만톤), 농업 3.1%(2120만톤), 폐기물 분야 2.5%(1680만톤) 순으로 집계됐다.

2010년 이후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추이.

에너지 분야는 제조업·발전·수송부문을 중심으로 생산량 및 연료 소비 증가로 배출량이 2020년에 비해 3.6% 증가했다.

제조업 부문에서는 화학 580만톤(12.4%↑), 철강 440만톤(4.7%↑) 등 전체 배출량이 1270만톤(7.0%) 증가한 것으로 추정됐다.

발전 부문은 산업활동 회복에 따른 전력수요 증가로 전년에 비해 400만톤 증가한 것으로 추정됐다.

발전량은 4.5% 증가했으나 석탄발전 감축과 고효율 신규 석탄설비 운용, 원단위가 비교적 낮은 액화천연가스(LNG) 발전 증가(13%) 및 재생에너지 발전 증대 등의 정책적 노력에 힘입어 온실가스 배출량은 1.8% 증가에 그친 것으로 환경부는 분석했다.

수송 부문은 이동수요 증가로 배출량이 전년보다 160만톤 증가(1.7%↑)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업·공공·가정 부문은 연초 한파 등의 영향으로 도시가스 사용이 늘어(2%↑) 배출량이 전년보다 60만톤 증가(1.4%↑)한 것으로 추정됐다.

산업공정 분야 배출량은 시멘트, 반도체 등 생산량 증가의 영향으로 전년대비 5.2% 증가한 5,100만톤으로 추정됐다. 농업 분야는 가축 사육두수 증가와 경작면적 감소의 상쇄로 전년대비 0.9% 증가한 2120만톤 수준이었다.

폐기물 분야는 폐기물 발생량 증가에도 재활용 증가 및 누적 매립량 감소 경향의 영향으로 전년대비 1.6% 감소한 1680만톤을 배출한 것으로 예상됐다.

서흥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장은 “지난해에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위축됐던 산업활동이 회복하면서 전세계적으로 에너지 소비가 증가했고 국내에서도 발전량 증가, 산업생산 활동 회복, 수송용 연료 소비 증가 등에 따라 온실가스 배출량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에도 에너지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2030년 ‘국가 온실가스감축목표(NDC)’와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서는 위기의식을 가지고 적극적인 감축노력을 이행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문의: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정보관리팀 043-714-7544

네티스 홈페이지

조사안내, 조사표 다운로드, 조사표 작성요령을 도와드립니다.

2020 에너지총조사

대상 운수업, 관/자가용 차량

기간 2020년 8월 ~ 12월

조사표 양식을 다운로드 받고

관련예시를 통해 작성요령을

도와드립니다.

종합 기후변화감시 정보

국내 분야별(에너지, 산업공정, 농업, 폐기물, LULUCF) 온실가스 연간 배출량 및 흡수량(1990∼2019) 이산화탄소 환산량(CO2eq.)으로 표현한 그래프로, 각 분야별 연간 배출량과 증감경향을 보여준다. 우리나라의 2019년 온실가스 총배출량은 701.4 백만톤 CO 2 eq. 이며, 1990년도 대비 140.0% 증가, 전년 대비 3.5% 감소하였다.

분야별로는 에너지, 산업공정, 농업, 폐기물, LULUCF 분야 배출량이 전년대비 각각 3.3%, 6.8%, 0.8%, 3.6%, 6.0% 감소하였다.

※ LULUCF(Land use, land use change and forestry) : 인간의 토지 이용에 따라 변화하게 되는 온실가스의 증감

※ 온실가스 배출량 : 지구온난화지수(Global WarmingPotential, GWP)*를 곱한 이산화탄소 환산량(CO 2 eq.)

※ IPCC 제2차평가보고서에서 제시한 값으로, 직접 온실가스 종류별 지구온난 화 기여도를 수치로 표현

(출처) 온실가스 종합정보센터

키워드에 대한 정보 온실 가스 배출량

다음은 Bing에서 온실 가스 배출량 주제에 대한 검색 결과입니다. 필요한 경우 더 읽을 수 있습니다.

See also  갤럭시 플립 가격 | 갤럭시 Z플립3 가격 떨어졌다는데 지금사도 괜찮을까? 그래서 얼마라고? 8098 투표 이 답변
See also  스마트 E 러닝 학습 사이트 | 국민건강보험공단 치매전문교육 스마트 E러닝 이용가이드 73 개의 정답

이 기사는 인터넷의 다양한 출처에서 편집되었습니다. 이 기사가 유용했기를 바랍니다.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주제에 대해 자주 검색하는 키워드 [날씨학개론]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 43% 줄여야 인류 생존\” / YTN 사이언스

  • 날씨학개론
  • 온실가스
  • 기후변화
  • IPCC
  • 기후위기
[날씨학개론]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 #43% #줄여야 #인류 #생존\” #/ #YTN #사이언스


YouTube에서 온실 가스 배출량 주제의 다른 동영상 보기

주제에 대한 기사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날씨학개론]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 43% 줄여야 인류 생존\” / YTN 사이언스 | 온실 가스 배출량,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