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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참 햇감자가 나와서 감자가 참 맛있습니다.
비가 오면 더욱 생각나는 감자옹심이를 만들었어요.
면을 넣어 감자옹심이 칼국수로 만들었습니다.
전분가루를 첨가하지 않고 생감자를 갈아서 만들어서 식감이 살아있고 아주 맛있습니다.
육수도 진하게 만들었어요.
쫄깃쫄깃하고 쫀득한 감자옹심이 칼국수입니다.
– 작게 옹심이 20개 정도 나왔어요.
– 칼국수 면을 넣지 않으시려면 감자를 더 준비해주세요.
◇ 그 외 재료: 애호박 조금, 대파 1/3개, 조미김 1개, 깨소금, 멸치 육수, 국간장, 소금, 칼국수 면 [감자옹심이 칼국수 만드는법]1. 감자를 씻어서 껍질을 제거하고 한번 더 씻어서 강판에 갈아줍니다.
– 쉽게 믹서기로 갈으셔도 좋습니다.
2. 갈은 감자를 면보에 넣고 짜줍니다.
– 건더기는 따로 빼서 소금 1/2 작은술을 넣고 섞어놓습니다.
(미리 소금을 넣고 섞어 놓으면 갈변을 막을 수 있어요.)
– 감자즙은 전분이 가라앉도록 20분 정도 놔둡니다.
3. 육수를 준비합니다.
– 저는 넉넉히 4리터를 만들었는데 딱 맞춰서 준비하시려면 아래 참고사항을 참고해주세요.
– 멸치와 다시마만 넣고 육수를 만드셔도 되고 시중에 파는 멸치팩을 이용하셔도 됩니다.
– 저는 멸치, 다시마, 건새우, 황태머리, 대파뿌리, 건표고를 넣었습니다.
4. 육수가 끓으면 다시마는 건져내고 약불로 줄여서 15분~20분 정도 더 끓여줍니다.
5. 애호박은 채썰고, 대파는 총총 썰어서 준비합니다.
6. 20분 후 육수는 건더기를 건져냅니다.
7. 감자즙은 윗물을 따라내고 앙금만 남겨서 감자 건더기에 넣어 반죽을 해줍니다.
8. 육수를 먹을 만큼 덜어서 끓이고, 끓으면 애호박을 넣어줍니다.
– 양파, 당근 등 원하시는 야채를 더 넣으셔도 좋습니다.
9. 감자 반죽을 동그랗게 작은 사이즈로 떼어서 넣어줍니다.
10. 칼국수 면은 물에 한번 씻어서 넣어줍니다.
– 씻지 않으면 밀가루 전분 때문에 국물이 탁해집니다.
11. 약 8분 정도 끓여줍니다.
– 옹심이가 위로 떠오르면 익은 거에요.
– 칼국수 면이 익는 시간이 약 8분 정도 됩니다.
– 옹심이가 잘 익었는지 확인하는 방법은 반으로 잘라서 하얗지 않다면 다 익은거에요.
– 익으면 감자가 투명해집니다.
12. 육수의 짠 정도를 확인하고 국간장과 소금으로 간을 맞춰줍니다.
– 육수가 진하지 않게 우러났다면 소금 대신 멸치액젓을 넣으셔도 좋습니다.
13. 거의 다 끓었을 때쯤 다진마늘 1스푼과 총총 썬 대파를 넣어줍니다.
14. 한소끔 끓이면 감자옹심이 칼국수 완성입니다.
15. 그대도 드셔도 되고, 위에 깨소금 듬뿍, 조미김을 고명으로 올리면 더 먹음직스럽습니다. [감자옹심이만드는법 참고사항]칼국수 면을 넣어 옹심이칼국수로 만드실 경우 익히는 시간을 잘 맞추셔야 합니다.
옹심이가 크다면 칼국수 면이 먼저 익어서 퍼져 버릴 수 있으니 옹심이를 크지 않게 만들어주시거나,
칼국수 면이 익는 시간은 8분이니 조절해서 넣으시면 됩니다.
저는 옹심이를 또 해서 먹기 위해 육수를 넉넉히 만들었는데요.
딱 맞게 만드시려면 1인분에 육수 1리터 정도면 충분합니다.
감자 옹심이 2인분을 만드시려면 물이 끓으면 조금 줄어드는 것을 감안해서 물 2.5리터 정도를 넣고
멸치 한줌, 건새우 한줌, 다시마 5cm 두 조각 정도 넣고 끓여주세요.
나머지 황태머리, 대파뿌리, 건표고는 생략하시거나 같은 양을 넣으셔도 됩니다.
진한 육수와 감자 옹심이, 칼국수가 어우러진 국물도 아주 맛있습니다.
한 그릇 먹고 나면 속이 편합니다.
맛있는 향토 음식 감자옹심이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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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심이 – 나무위키
겨우내 통째로 삭힌 감자에서 얻어낸 녹말을 반죽한 뒤 주변에서 흔히 구할 수 있는 채소국물에 끓여 먹던 것이 감자옹심이의 유래이다. 이처럼 다른 …
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12/30/2021
View: 3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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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옹심 이 칼국수
- Author: Meal is love우리네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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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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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옹심이 바지락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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쫀득한 감자옹심이 만들기 칼국수 넣었어요~
육수를 끓여줍니다.
저는 옹심이를 더 해서 먹기 위해 넉넉하게 만들었어요.
물 4리터에 멸치 두 줌, 건새우 한 줌, 다시마 5cm 4장, 황태 머리 1개, 대파 뿌리 3개, 건표고 한 줌을 넣었습니다.
육수를 딱 맞게 준비하시려면 옹심이 1인분에 약 800~900ml의 육수가 필요합니다.
2인분을 만드시려면 물이 끓으면서 조금 줄어드는 것을 감안해서 2.5리터의 물에 멸치 한 줌, 새우 반 줌, 다시마 5cm 2장, 나머지는 생략하셔도 되고 같은 양을 넣으셔도 됩니다.
육수 재료는 있는 데로 넣으셔도 되고 시중에 파는 멸치 팩을 이용하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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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색5미 감자옹심이, 외지인 부르는 강원 토속의 맛
[이택희의 맛따라기]3월이면 고구마와 감자 농사를 시작한다. 3월 초에는 밭에 심을 순을 얻기 위해 실내에서 고구마 싹을 틔운다. 3월 중순~4월 초에는 씨감자를 밭에 심는다. 남녘 끝 진도 오일장에서는 지난 주말에 씨감자가 나왔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시골집 텃밭 가꾸기 놀이가 올해로 5년째다. 감자와 고구마는 직업적 경작이 아니면 실패가 적고 손이 덜 가는 작물이다. 내다 팔지는 못해도 맛볼 만큼은 거둘 수 있다. 그래서 체험 농부들이 마음 편하게 심는다. 직접 키운 감자로 네 가지 음식을 해봤다. 감자전, 감자범벅, 감자옹심이, 언 감자로 전분 만들기다. 결과는 각각 성공, 성공, 절반 성공, 실패였다.
맛·스타일 규격화 안돼 음식점마다 달라
전분으로 앙금은 만들었으나 잡티가 많고 색이 탁했다. 역한 냄새도 빠지지 않았다. 둥근 옹심이는 끓여도 속이 안 익었다. 이 얘기를 들은 당시 한식진흥원 이사장 선재 스님은 반죽을 새알심 빚기 조심스러울 만큼 질게 하고, 옹심이는 가운데가 움푹한 원반처럼 얇게 떼 넣으라고 비법을 알려줬다. 반죽이 되면 익지 않고, 너무 질면 익기 전에 풀어져 죽이 된다는 사실을 나중에 알았다.
감자 심는 철이 다가오고, 그 실패의 추억이 떠오르자 감자옹심이 생각이 났다. 이 음식을 파는 식당이 가장 많은 곳은, 두부와 커피에 이어 최근에는 분식(장칼국수·짬뽕)으로 외지인 발길을 이끄는 강릉이다. 시에서 지정한 ‘감자옹심이마을’까지 있다. 강원도 향토 음식인 감자옹심이는 감자를 강판에 갈아 거른 건더기와 가라앉은 앙금을 따로 여러 차례 치대고 헹구고 우려내 섞어 반죽한 다음 새알심을 빚어 장국에 끓인 일종의 수제비다. ‘옹심이’는 새알심의 강원도 말.
강릉시는 2018년 평창 겨울올림픽을 앞두고 4년 전부터 시내 5개 권역에 특산음식 마을을 육성했다. 초당 두부마을, 사천 물회마을, 주문진 해물마을, 소금강 산채마을과 병산(柄山) 옹심이마을이다. 바닷가 농촌인 병산에는 감자옹심이·감자적 음식점 8곳이 몰려 있다. ‘감자적’은 감자전의 강릉 말이다. 하지감자가 나오는 여름이 이들 음식의 제철이지만, 요즘은 저장시설이 좋아 사철 먹을 수 있다. 지난주 강릉에서 이틀 동안 다섯 곳의 감자음식(옹심이·송편·전)을 맛봤다.
첫날 처음 간 곳은 지역 음식점들을 탐색해 인터넷에 소개하는 40대 강릉 여성이 추천한 집이다. 현지인들이 주로 찾는 ‘찐 맛집’이라 했다. 병산이 아니라 단오공원 근처에 있는 ‘만나옹심이손칼국수’다. 단호박과 감자를 썰어 넣고 끓인 국물은 걸쭉하면서 시원한 맛이다. 국물이 걸쭉한 건 반죽이 묽어 옹심이 표면의 전분이 풀어져 섞였기 때문이다. 반죽에 밑간을 한 듯 국물과 맛이 잘 어우러졌다. 말간 옹심이 한 점을 입에 넣자 감자 섬유질이 아삭하게 씹히는 질감이 상쾌하다. 국물은 해물을 달여 쓰는 듯하다. 다른 업소에서는 못 본 다시마 나물이 반찬으로 나왔다. 젊은 여주인은 옹심이 국물을 내고 남은 걸 채 썰어 볶았다고 한다. 가족 손님이 많았다.
병산으로 옮겨 마을을 둘러보다 손님이 많은 ‘감자적본부’로 들어갔다. 앞마당에 노송이 가득해 눈에 띄기도 했다. 길 건너에 새로 문을 연 ‘감자적1번지’와 친척이라 한다. 감자옹심이는 말간 국물에 애호박과 당근 채가 들어갔다. 맛이나 간이 국물처럼 말갛고 슴슴하다. 옹심이는 감자 섬유질 가닥이 고슴도치 등처럼 삐죽삐죽 튀어나온 게 보이고 질감도 아삭하다. 감자를 강판에 손으로 갈아야 그런 모양과 질감이 나온다고 한다. 여행자로 보이는 젊은이들이 많다.
강릉에 살면서 서울의 한 대학에서 가르치는 50대 교수는, 병산 ‘솔바람감자적’에서 전에 막걸리 마시고 옆집 옹심이를 주문(두 그릇 이상 가능)해 먹으라고 추천했다. 접시를 덮고도 남는 커다란 전은 차져서 젓가락으로 잘 찢어지지 않는다. 가끔 씹히는 매운 고추는 미각을 일깨워준다. 실내 포장마차 같은 업장은 노송 군락 가운데 자리 잡아 운치도 그만이다. 25년쯤 전부터 이 마을에서 감자 음식을 처음 판 집이라 한다. 노부부가 3300㎡(1000평) 넘는 바닷가 밭에서 농사지은 감자를 갈아 전분 한 숟갈 넣고 반죽해 전을 부친다. 감자는 전분이 많고 갈변은 더딘 설봉 품종이다. 골프를 화제로 막걸리를 마시는 중년 남자들이 여럿 보였다. 배가 불러서 옹심이 맛보기는 다음날로 미뤘다.
택시에서 70세쯤으로 뵈는 기사에게 강릉 음식을 물었다. 오래 연구했다고 강조하며 ‘강릉감자옹심’을 추천했다. “강릉에서 이 집이 원조이고 45년 넘었다”며 “맛도 역사도 1등”이라고 자신 있게 말했다. 25~26년 전 감자옹심이를 처음 알게 된 집이다. 다음날 찾아가니 가정집을 개조한 예전 모습 그대로이고, 운영은 며느리가 하고 있었다. 다른 집 옹심이는 수제비 모양인데 여기는 새알처럼 동그랗고 표면도 거칠지 않다. 멸치 맛이 나는 국물은 점도가 좀 있으나 색은 말갛다. 맛은 집에서 해 먹는 것처럼 수더분하고 고전적이다. 1998년 강릉세무서장이 ‘특산음식 업소’로 지정했다는 증서가 벽에 걸려 있다. 손님 구성은 다양하고, 인증샷을 찍는 젊은이들도 눈에 띄었다.
감자전, 젓가락으로 안 찢어질 만큼 차져
끝으로 대학교수가 전날 추천했지만, 배가 불러 못 들른 ‘병산감자옹심이’로 갔다. 마을 토박이 부부가 농사지은 감자를 매일 갈아 옹심이를 빚는다. 옆집(‘솔바람감자적’)에서 전을 팔기 때문에 여기는 전이 없다. 5000㎡(1500평) 밭에 두백 감자를 재배한다. 두백은 전분이 많고 갈변은 느려 갈아서 옹심이나 전 부치기에 좋다. 하지만 소출이 적어 농부들이 재배를 기피해 시장에서 드물다. 여주인 김정자(68) 씨는 어려서 학교 갔다 오면 엄마가 감자 갈라고 해 배운 일을 반세기 넘게 하고 있다. 음식점은 2000년쯤 시작했다. 퇴직한 남편과 자식에게 용돈 신세 지지 말자고 나선 게 ‘병산 옹심이마을’의 개막으로 이어졌다. 그 전에는 ‘솔바람’만 있고, 옹심이 음식점은 없었다.
“다른 집들은 우리 집에 손님이 줄을 서니까 그 이듬해부터 너도나도 했어요. 이 음식이 쉬워 보여도 아주 까다로워요. 감자를 갈아 자루에 넣고 여러 번 치대고 헹궈야 해요. 그래야 아린 맛은 빠지고 색이 안 변하고 옹심이 색깔이 뽀얗게 나와요. 옹심이가 더 부드럽기도 하고요. 갈고 치댈 때 나온 전분도 가라앉혀 물을 몇 번 갈아주면서 우려야 해요. 엄마가 하던 옛날 방식 그대로 하는데 보통 힘든 게 아녀요.”
말은 그래도 하얀 반죽 덩이와 커다란 강판을 보여주며 설명하는 목소리에는 자부심이 담겼다.
맛이 시원한 국물에선 자잘한 홍합 살이 보였다. 아침마다 속초중앙시장에서 싱싱한 해산물을 사다가 국물을 만든다고 한다. 옹심이는 선재 스님 설명과 같은 모양이다. 전체적으로 맛이 꽉 찬 느낌이다. 장칼국수 맛도 놀라웠다. 토속적인 강원도 맛이다. 막장을 쓰는지 물었더니 메줏가루 많이 넣고 고추장을 직접 담가 쓴다고 한다. 먹지 못한 장칼옹심이에 아직 미련이 남는다.
감자옹심이 맛과 스타일은 집마다 달랐다. 학교나 선배 요리사에게 배운 조리법이 아니라 집에서 해 먹던 가정 음식이 식당으로 진출했기 때문에 규격화되지 않은 것이다. 이런 토속음식들이 미식 시장에서 위축되지 않고 손님을 끌고 있는 것은 저변 음식문화의 뿌리 깊은 생명력 덕분일 터이다. 반갑고 응원할 일이다.
이택희 음식문화 이야기꾼 [email protected]
전 중앙일보 기자. 늘 열심히 먹고 마시고 여행한다. 한국 음식문화 동향 관찰이 관심사다. 2018년 신문사 퇴직 후 한동안 자유인으로 지내다가 현재는 경희대 특임교수로 일하고 있다.
생방송투데이 감자옹심이 칼국수 고수뎐 원주 신촌막국수 위치
마나원
2021년 12월 16일 목요일 SBS 생방송투데이 2956회 고수뎐 대를 잇는 감자의 정수, 감자옹심이 칼국수 식당 정보
“이 집은 원주에서 알아주는 맛집으로 불리는 식당으로 감자 옹심이와 메밀칼국수의 맛이 좋은 집이락 한다. 특히, 단골들은 도토리묵을 많이 먹는다고 하며, 비빔 막국수의 맛 역시 좋은 식당이다.”
이렇게 원주에서 워낙 유명한 감자옹심이 맛집으로 제대로 된 한끼를 맛보러 오고 싶은 분들이 많을 것 같기에 미리 방문하신 분들의 후기를 아래 정리해두겠으니 방문전 참고하시면 좋을듯합니다.
원주 감자옹심이 칼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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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감자옹심이 칼국수집 신촌막국수 방문 후기 정보
U***
“비빔 막국수가 맛있다. 옹심이는 처음 먹어보는 맛이라 독특하다. 다만 먹다보면 느끼해지기 쉬운 음식일 듯. 메밀전도 담백하고 맛있음. 다음엔 물막국수도 먹어보고 싶다.”
tto*****
“원주 대표적인 옹심이메밀칼국수하묜 토지옹심이와 신촌막국수가 있습니다. 두군데 늘 가보는 사람으로서 평하자면 어느덧이 맛있다로 나뉠게 아닌 옹심이의 느낌차이와 맛의 강도 차이랄까요? 신촌의 경우 옹심이가 더욱 감자의 느낌이 나네요. 결국 어디가 맛있다의 차이가 아닌 씹는 질감과 각 가게의 맛차이겠네요. 결국 두군데 모두 추천합니다!”
이렇게 이번 식당을 추천하는 곳이라고 말하는 분들이 많을 만큼 대단한 맛집이라고 말하는 분들이 많네요.
원주 감자옹심이 칼국수집
김**
“막국수는 잘하는 막국수과 평균이상, 메밀전은 부드럽고요! 단골은 추운날씨에는 옹심이+메밀칼국수가 더 많이 주문하고요! 주차장은 1.2주차장, 버스차고지 옆도…”
sun*******
“옹심이, 편육, 메밀부침 먹었음. 옹심이 사진이 없는 건 너무 맛나서 사진조차 찍지 못함. 띠용 하는 맛. 옹심이 외에 다른 건 평범함. 최고의 옹심이집 ㅇㅈ합니다.”
또한, 이 집을 말하면서 제대로 된 맛을 내기에 사진 찍을 시간도 없다 말하는 분과 막국수 맛집이라고 말하는 분들이 많네요.
원주 감자옹심이 칼국수집
gye*****
“맛도 상당히 깔끔하고 좋았네요. 2명이서 옹심이랑 메밀부침 주문해서 먹고 왔구요. 비빔도 먹고 싶었지만…….. 다음번 방문을 노리기로 했어요. 부모님 모시고 가고싶은 맛집이였네요.”
Yk****
“처음엔 소문난 맛집이라더니 뭐지? 라는 느낌을 준다. 하지만 먹다보면 먹을만 하네 라고 느껴지고…. 나중에 또 먹고싶어지는 집이다. 비빔으로 시켜서 반 먹고 육수 부어서 반 먹으니 맛나다.”
역시나 보통 맛이 아닌 곳이라고 말을함면서 재방문을 말하고, 부모님과 같이 가고 싶은 식당이라 말하는 분들도 있네요.
원주 감자옹심이 칼국수집
kyu********
“원주 도심에서 비교적 멀리 있는 외곽의 가게입니다. 큰 기대를 하고 가지 않았으나 실내도 세련되게 꾸며 놓았고 화장실도 깨끗합니다. 월요일 점심시간이라서 대기시간 없이 바로 착석하였으나 제1, 제2 주차장이 있는것으로 보아 주말에는 붐빌것으로 생각됩니다. 비빔막국수와 물막국수 모두 시켜서 먹어보았는데 개인적으로는 자극적인 양념이 있는 비빔막국수가 입맛에 맞았습니다. 편육과 메밀부침도 주문하였습니다. 차량을 가지고 온터라 아쉽게도 막걸리를 못마셨습니다. 운전자가 아니신 분들은 막걸리도 하시면 적절한 안주가 될듯합니다.”
그러면서 이 집이 원주 도심에서는 먼 식당이지만 비빔막국수의 맛이 참 좋았다면서 괜찮은 식당이라 말을 하네요.
원주 감자옹심이 칼국수집
전**
“개인적인 견해 (물막국수) 깔끔한 육수의 맛은 괜찮은편임. 막국수위에 양념이 함께 올려져 나오지만 육수 본연의 맛을 헤치지않음. 메밀국수에 전분함량이 높아 면은 냉면같은 쫄깃한 질감임. 아쉬운점은 순수한 메밀의 식감과 향은 없음. 메밀국수의 질감에 따라 어르신과 청장년층의 호불호가 있을듯.”
pun*******
“부근 지나가다 감자옹심이메밀국수 참 맛있어요. 2인분이상 주문가능하니 참고하세요. 약간의 바지락과 푸짐한 감자 옹심이가 들어간 메밀국수는 다른곳과는 다른 더 당기는 맛이 매우 좋았는데, 일단 음식이 나오면 양이 많아 다 먹어 갈때면 감자옹심이의 쫄깃한맛이 줄어드니 옹심이부터 드시면 더 맛있게 드실것 같아요.^^”
끝으로 이번 감자옹심이 칼국수 맛집을 말하는 분들은 은근히 맛이 참 좋은 집이라고 말하며, 메밀국수와 막국수의 맛도 뛰어난 집이라고 하네요.
이렇게 한번 맛을 제대로 본 분들이 많은 곳은 다음을 기약해야 제맛이기에 아래 이번 생방송투데이 고수뎐에 나온 감자옹심이 칼국수집에 대한 상세정보를 적어두겠습니다.
원주 감자옹심이 칼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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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옹심이 칼국수집 상세정보
상가명: 신촌칼국수
전화번호: 033-761-5454
주소: 강원도 원주시 관설동 1219-1
이용시간: 오전 11시 – 오후 7시 30분까지
가격 및 메뉴
감자옹심이 메밀칼국수 8,000원
이렇게 이번 감ㅁ자옹심이 칼국수 맛집으로 나온 곳을 보고 있으니 가격도 저렴한데 들어가는 정성이 대단하다고 말하니 그 맛이 너무 궁금한 식당으로 보이네요.
원주 감자옹심이 칼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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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옹심이 칼국수집 포스팅과 같이 보면 좋은 글
https://tmi-attack.tistory.com/1725
이렇게 그냥 한번 맛보고 싶은 음식을 보는 것이 오랜만이네요. 그래서인지 이 집의 감자옹심이를 보고 있으니 왠지 엄마랑 같이 방문해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그럼 원주는 멀지 않은 곳이니 코로나가 지나가면 한번 방문하는 것을 생각하며 이번 생방송투데이 고수뎐에 나온 감자옹심이 칼국수집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키워드에 대한 정보 옹심 이 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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