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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 그리스 문자의 최초의 문자 Α(알파)와 마지막 문자 Ω(오메가)를 늘어놓아 최초와 최후, 즉 “모두” “영원”이라는 의미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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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Ehrling – Lou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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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버스 – 나무위키:대문
알파: 쉽게 말하자면 ‘삽입하는 쪽’. · 베타: 쉽게 말해 평범한 인간, 현실에서의 평범한 여자, 남자와 동일하다. · 오메가: 쉽게 말하자면 ‘삽입당하는 쪽’ …
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10/2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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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와 오메가’ 가 뭔지 모르는사람 다 들어와
알파는 그리스문자의 첫글자이고 오메가는 끝글자라서 대부분 처음과 끝이라는 느낌으로 짝궁같은 단어에요. 또한 알파는 수컷. 오메가는 암컷을 뜻하기도해서 늑대 …
Source: witapp.co
Date Published: 7/1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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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에서 오메가 알파 그런거 좀 알려주세여 – 지식iN
bl 임신 그런 웹툰 보면 오메가랑 알파 뭐 열성 오메가 열성알파ㅏ? … 히트사이클(힛사)-오메가의 발정기 페로몬이 찐해셔서 알파가 정신을 놓고 …
Source: kin.naver.com
Date Published: 7/3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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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버스 뜻 정리
TMI. 먼저 오메가버스(Omegaverse)는 Omega+universe의 합성어로 universe는 1. 우주 2. 은하계, 우주 3. (특정한 유형의) 경험 세계라는 뜻을 가지고 …
Source: mmakesm.tistory.com
Date Published: 1/7/2022
View: 313
[오메가버스] 세계관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 한다, 번역
열성알파 – 그냥 평범한 알파. 우성오메가 – 오메가 중에서도 가장 강한 오메가. (여기서 강한, 은 오메가 성향이 강하다는 뜻).
Source: joniamhungry.tistory.com
Date Published: 1/29/2022
View: 6819
“알파와 오메가”는 누구 혹은 무엇을 가리킵니까? – JW.org
성경의 책들 중 요한 계시록을 포함하여 신약으로 알려진 부분은 그리스어로 기록되었습니다. 알파와 오메가는 그리스어 알파벳의 첫 글자와 마지막 글자입니다.
Source: www.jw.org
Date Published: 10/2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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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사전/주석 – 두란노닷컴
‘처음과 나중’이라는 뜻으로, 헬라어 알파벳의 첫 글자와 마지막 글자이다. 알파와 오메가는 요한계시록에서 하나님(계 1:8; 21:6)과 예수님(계 22:13)을 지칭하여 …
Source: www.duranno.com
Date Published: 1/1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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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알아보기] 오메가버스 뜻/오메가버스 BL 작품들
알파의 경우, 이 페로몬을 통해서 자신의 기분을 나타내거나 오메가에게 자신의 페로몬을 덮어씌움으로써 자신의 의사를 나타내기도 합니다. 오메가의 …
Source: laonmoonnovel.tistory.com
Date Published: 10/18/2022
View: 3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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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오메가 알파 뜻
- Author: 이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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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2. 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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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Α 또는 α) 와 오메가(Ω 또는 ω)는 신약 성서에 나타나는 어구이다. 엄밀하게 말하면 성서에 이 형태로는 나타나지는 않지만, 자주 ‘ΑΩ’ 혹은 ‘알파와 오메가’에 상당하는 각국어(예를 들어 Alpha et Omega, Alpha and Omega)로서 언급된다.
전거 [ 편집 ]
신약 성서의 ‘요한의 묵시록'(1:8, 21:6, 22:13)에, 주님의 말 “나는 알파이며, 오메가이다”[1]( 코이네 그리스어: τὸ ἄλφα καὶ τὸ ὦ; 영어: I am the Alpha and the Omega)로서 나타난다. 덧붙여 21:6 22:13에서는 이 구의 뒤에 “처음이며 마지막이다”라고 덧붙인다.
성구 [ 편집 ]
이사야 41장 4절 : 이 일을 누가 행하였느냐 누가 이루었느냐 누가 처음부터 만대를 불러내었느냐 나 여호와라 처음에도 나요 나중 있을 자에게도 내가 곧 그니라
이사야 44장 6절 : 이스라엘의 왕인 여호와, 이스라엘의 구원자인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나는 처음이요 나는 마지막이라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느니라
요한묵시록 1장 8절 : 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요한묵시록 21장 6절 :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을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요한묵시록 22장 13절 :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이라
의미 [ 편집 ]
그리스 문자의 최초의 문자 Α(알파)와 마지막 문자 Ω(오메가)를 늘어놓아 최초와 최후, 즉 “모두” “영원”이라는 의미를 가진다.
같이 보기 [ 편집 ]
각주 [ 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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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에서 오메가 알파 그런거 좀 알려주세여
알파-오메가를 임신 시킬 수 있다.
오메가-알파의 아이를 가질 수 있다.
베타-일반인. 페로몬을 느끼지 못한다.
페로몬-알파와 오메가가 상대를 페로몬 냄세로 유혹할 수 있다.
히트사이클(힛사)-오메가의 발정기 페로몬이 찐해셔서 알파가 정신을 놓고 오메가를 덮치기도 하다.(오메가가 덮치기도 함,임신하게 될 가능성이 90%이상이다.(알파와 성관계로 성욕을 누를 수 있다.( 약으로 진정가능))
러트 사이클(럿,럿사)-알파의 발정기 알파의 페로몬이 조금만 들어가도 정신을 놓고 오메가를 덮치기도 하고,오메가를 임신 가능성이90%이상이다.(오메가와 성관계로 성욕을 누를 수 있다.(약으로 진정가능하다.))
*작가마다 다르지만 베타에게 알파의 페로몬을 계속 주입하게 되면 베타도 오메가가 될수 있다.*
억제제-러트나 힛사(발정기)를 막는 약이다.
주기-러트나 힛사(발정기)가 시작하는 날,크면서 주기가
일정해 지지만 갑자기 변수가 생기기도 한다.
각인-알파가 오메가의 뒷목을 물어 표시같은걸을 하는것이다.
노팅-알파의 생식기가 부풀어 올라 오메가나 베타의 안속에서 못 빠져 나오게 하는것이다. 알파가 한번 사정을 하거나 몇 시간 지나야 가라앉는다.(참고로 매우 아프다고함)
*작가마다 다르지만 베타에게 알파의 페로몬을 계속 묻히면 오메가가 되기도 한다.오메가가 되며서 그동안 묻은 알파의 페로몬이 갑자기 들어와 힛사가 시작하기도 한다.(베타의 동의도 없이 하면 신고각이다)*
우성 알파와 우성 오메가 보통 알파,오메가보다 페로몬이 강하기 때문에 큰 회사라면 오메가라도 보통 알파보다 좋음,우성 알파라면 바로 후계자 교육해버림,보통 알파,오메가보다 임식 확률이 높다.
열성 알파와 열성 오메가
열성은 보통 알파,오메가보다 페로몬이 약하다.
큰 회사라면 베타보단 괜찮지만 안좋은편이다.
임신 확률이 매우적다.
1위 알파 2위 오메가 3위 베타 순으로
베타는 남자일 경우 아이를 만들 수가 없어서 대부분 안좋아하는편 큰 회사라면 절망적
오메가는 베타만큼 약하고 큰 회사라면 후계자라면 거의 싫어하는편
알파는 오메가나 베타보다 강하고 큰 회사라면 후계자로 만들기 좋음
큰 회사가 아니고 보통 가정에서도 오메가나 베타면 왕따당하기 쉽고
회사에 붙기도 힘들다(안 그러기도 한다.)
-사람들이 많이 헷갈려 하는것-
*같은 알파나 오메가도 사귈 수 있음 (예:오메가×오메가,알파×알파)*
*베타도 알파나 오메가와 사귈 수 있음(예:베타×알파 베타×오메가*
*알파도 오메가나 베타한테 박힐 수 있다*
웹툰을 보면서 알아가는게 더 쉽다
이정도면 될까요
오메가버스 뜻 정리
보랏빛밤
TMI
먼저 오메가버스(Omegaverse)는 Omega+universe의 합성어로
universe는 1. 우주 2. 은하계, 우주 3. (특정한 유형의) 경험 세계라는 뜻을 가지고 있어요.
오메가세계관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이 세계관이 생긴것은 슈퍼내추럴이라는 미국 드라마에서 BL팬덤이 생기면서, 늑대인간 관련으로 2차 창작 하다가 생긴 세계관이래요. 그래서 늑대에 관련된 페로몬, 각인, 노팅, 발정기 같은 설정이 많아요.
(참고로 오메가버스 외에도 센티넬버스, 네임버스 등 다른 세계관도 만들어졌대요.)
오메가버스란 BL 세계관 중 남녀 상관없이 임신할수있는 세계관이에요
이 세계관엔 사람들을 여자&남자로 나누기보단 알파, 오메가, 베타로 구분해요.
알파는 공이라고 하죠? 임신시키는 쪽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남자는 물론이고, 여자도 알파면 임신시킬 수 있어요.
오메가는 수라고 생각하시면돼요. 남자도 오메가라면 임신과 출산을 할 수가 있어요.
베타는 일반 평범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오메가버스에 왜 베타가 있냐고 궁금해하실분도 있으실텐데, 오메가버스물 세계관 내에서 대부분이 베타이고, 알파와 오메가는 드물다고 나오는 편이에요. 약간 특별한 형질을 가진 사람들의 느낌이랄까요? 인구비율로 따지면 주로 베타> 알파> 오메가 순 비율로 나와요.
그래서 대부분의 알파는 똑똑하고 사회적 지위가 높고, 신체적으로 발달되게나오고,
오메가는 예쁘장한 외모라던가 선이 가는 몸이라던가 곱상하게 나오는편이에요. 물론 예외도 존재하구요.
알파와 오메가에겐 페로몬이 존재하는데,
오메가는 자신의 페로몬으로 알파를 유혹할수있고,
알파는 페로몬으로 오메가를 유혹하기도하지만, 사람들을 꼼짝 못 하게 할 수도 있어요.
페로몬에 종류가 있어서 화났을때, 유혹할때, 상대방을 안정시킬때 등 다양하게 자신을 표현할수있어요.
대부분 페로몬을 줄이거나 강하게 배출하는걸 어렸을때 무의식적으로 배우는데, 갑자기 오메가나 알파가 된 경우라면 조절을 못하는 경우도 있어요. 그리고 각자 자기만의 페로몬 향이 있어서, 박하향이라던가 시트러스 향, 씁쓸한 차향, 달달한 과일향 등 자기만의 향이 있고, 각자 선호하는 향이 존재하기도 해서, 오메가가 달달한 과일향으로 유혹하는걸 역겹다고 하는 알파도 있어요. 그리고 페로몬샤워도 있는데, 자신의 페로몬을 상대방에게 쏟아부어 페로몬을 입히는 것을 말해요. 이 사람은 내 사람이라는 것을 남에게 알리고자 할 때 사용해요. 약간 소유욕 있는 알파들이 오메가한테 하는 걸 자주 볼 수 있어요. 물론 오메가가 알파에게 할수도있구요.
그리고, 알파와 오메가에겐 발정기라는게 존재하는데,
알파의 발정기는 러트 (러트사이클)
오메가의 발정기는 히트 (히트사이클)
이라고 불러요. 성욕을 주체할 수 없는 상태로 짧게는 이틀~일주일까지 기간도 다양해요.
이때의 알파는 오메가에게 박고 싶어 하고, 오메가의 페로몬에 노출되면 정신 놓고 덮쳐요.
오메가는 자신의 페로몬이 짙어져 자기도 모르게 알파를 유혹하기도 하구요. 이러한 설정 때문에 오메가는 직업 찾기가 어렵게 나오기도해요. 갑자기 뜬금없이 터지는 히트사이클 때문에 일을 못한다거나 하는 상황이 있기 때문에요.
이때에 발정기를 막아줄 억제제가 있는데, 억제제 약을 먹으면 발정기를 억누를 수 있어서, 먹고 베타 인척 하는 경우도있어요. 물론 억제제가 안 맞는 사람도 존재해서 사건사고가 터지기도 하구요.
그리고 각인과 노팅이 있는데
각인을 하면 각인한 상대와만 성관계가 가능하고, 다른 사람과 성관계를 하려 하면 몹시 불쾌해진다거나 관계를 아예 못하는 설정이 있어요. 그래서 정말 사랑하는 사람끼리 서로 각인을 해요. 알파나 오메가나 혼자만의 사랑으로 상대방에게 각인을 한다면, 그 사람은 혼자 독수공방 하는 거죠 뭐.. 각인에 대한 설정도 여러 가지가 있어서, 목부근을 깨무는 걸로 각인이 되거나, 깨물고 페로몬을 쏟아붇는다거나 하는 세세한 설정은 작품마다 달라요. 각인하고 나면 깨문 곳에 문신처럼 세겨지는 경우도 있구요.
그리고 노팅은 알파가 오메가랑 관계할 때, 임신 확률을 높여주는 설정이에요. 알파의 그 부분의 모양이 변하면서 정자가 흘러나오지 않게 임신하게끔 하는 설정이에요. (개과 동물이 짝짓기 할 때, 수태를 위해 수컷의 성기가 암컷의 질 안에서 부풀어올라 고정되는 현상에서 따온 거래요)
여기에 또 극열성<열성<우성<극우성 으로도 나눠지는데 극열성 오메가나, 극열성 알파는 베타랑 비슷하다고 보면 돼요. 페로몬도 약하고, 발정기도 거의 없게 나와요. 갑자기 형질변환되어 극우성되는경우도 있어요. 그리고 극우성 알파라고 하면 엄청난 부자라던가 사회적 지위가 아주 높게 나와서, 페로몬으로 베타나 우성 알파라도 꼼짝 못 하게 기로 누를 수도 있게 나와요. 극우성은 가장 강한 집단이라고 보시면 돼요. 전체적인 내용은 이렇지만, 정확한 공식이 있는 것이 아니에요. 오메가버스 세계관의 세세한 부분들은 작가님들이 다르게 설정할 수 있어요. 모두들 재미있게 오메가버스물 즐기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메가버스] 세계관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오메가버스 세계관>
*주의*
‘오메가버스’는
작품마다 그 설정이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또한, 본 설명에서
성적인 단어가 나올 수 있으니
주의바랍니다.
[오메가버스란 무엇인가]오메가버스란,
남성과 여성의 상관없이
모든 인간이 임신이 가능한 세계관이다.
남성의 경우,
항문에서 자궁으로 이어지는 기관이 있으며
여성의 경우,
흥분하면 클리토리스가
남성의 성기처럼 발기하며 사정이 가능하게 된다.
[오메가버스 세계관 속 종족]<알파>
이 종족은 성별에 관계없이
임신이 불가능한 종족이며,
(여성 알파일 경우에도 임신이 불가능하다
고 하지만, 가능한 경우도 있음)
어떤 종족이든 임신 시키는게 가능한 종족이다.
다른 종족에 비해서
신체능력 등 모든 능력이 월등하게 높아,
계급 피라미드에서 최상층에 위치한 종족이다.
다른 종족과 달리
성기 밑부분에 ‘귀두구’라는 기관을 갖고 있으며,
이는 돌발적인 발정기를 맞을 경우,
사정하는 동안에 상대의 질에서 성기가 빠지지 않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
(발정기 관련 설명은 뒤에서 설명하겠습니다)
<베타>
그냥 일반적인 평범한 인간
<오메가>
알파와는 반대로
성별에 관계없이 임신이 가능하며,
다른 종족을 임신시킬 수 없다.
알파만이 오메가를 임신시킬 수 있으며,
베타는 오메가를 임신시킬 수 없다
오메가는
발정기가 오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뒤에서)
오메가는 알파와 능력에 차이는 크지 않지만
계급 피라미트에서 최하층의 위치에 있는 종족이다.
(능력의 차이는 작품마다 다르지만,
오메가가 사회적으로 냉대받는 종족으로 등장하는 건
대체로 비슷하다)
[알파와 오메가의 향(페로몬)]알파와 오메가는 특정한 향(페로몬)을 내뿜는데
이는 서로만이 맡을 수 있다.
(베타의 경우, 냄새를 맡을 수 없으며
페로몬을 내뿜지도 않는다)
오메가의 경우
발정기가 오면
이 향이 짙어진다.
알파는 평상시에 오메가의 향을 맡을 수 없으며,
오메가의 발정기 기간에만 향을 맡을 수 있다.
하지만, 오메가의 경우
평상시에도 알파의 향을 맡을 수 있다.
(위 설정은 작품마다 다르다)
[발정기]오메가에게 주기적으로 오는데,
주기는 한달에 1번 일주일 정도
라고 하지만
이는 작품마다 다르다.
(주기가 없는 경우도 있다)
발정기가 온 오메가는
몸을 주체하지 못할 정도로
흥분하게 되며, 감각이 예민해진다.
또한 신경도 날카로워지며,
급속도로 우울해지는 경우도 있다.
(작품마다 다름)
발정기 시기의 오메가는
임신확률이 급격히 높아져, 거의 100%에 가까워진다.
이것을 막는 방법은
억제제를 먹는 것 뿐이다.
알파의 경우에는
오메가와 달리
발정기가 따로 없지만
발정기 시기의 오메가의 향을 맡을 경우
돌발적으로 발생한다.
이 때의 알파는 이성을 잃게 되며,
폭력적으로 변하는 경우도 있다.
[노팅](본 설정은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알파의 성기가 부풀어 올라(귀두구)
오메가의 질을 막고 임신 확률을 높이는 행위.
(개의 짝짓기와 비슷하다)
히트사이클 때, 노팅을 할 경우
100% 임신하게 된다.
[우성과 열성]우성알파 – 알파 중에서도 가장 강한 알파
우성알파의 경우 상당한 우대를 받는다.
열성알파 – 그냥 평범한 알파
우성오메가 – 오메가 중에서도 가장 강한 오메가
(여기서 강한, 은 오메가 성향이 강하다는 뜻)
열성오메가 – 그냥 보통의 오메가
열성알파의 경우,
우성오메가와 열성오메가를
구분하지 못하지만
우성알파는 구분할 수 있다.
[각인]알파가 오메가의 목덜미를 깨물면
두 사람이 ‘짝’이 되는데,
이를 각인이라고 한다.
(물린 자국은 사라지지 않고 남아있다)
각인을 하게 되면
오메가는 짝인 알파랑만 관계를 가질 수 있으며,
다른 알파와는 관계를 가질 수 없다
(관계를 가질 수 있는 경우도 있는데,
이럴 경우 부작용이 있다는 설정이 많다)
알파는 이에 구애되지 않으며
다른 오메가와 관계를 가져도 상관없다.
각인을 막기 위해서
오메가는 가죽목걸이 등을 착용한다.
(이 설정은 일본이나 미국쪽에서 자주 사용하는 설정으로
우리나라에서 흔한 설정은 아니다)
[계급]알파 – 생식률이 높아, 계급의 최상층에 위치한다.
베타 – 인구수가 제일 많지만, 그냥 평범한 인간이다.
(베타 남성의 경우, 임신을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할 수 있는 경우도 있다)
오메가 – 생식률이 낮아 계급의 최하층에 위치한다.
사회적으로 천대받는 종족.
종족의 수는
오메가 < 알파 < 베타 순서로 베타가 가장 많고 오메가가 가장 적다 [특효약] 특효약이라고 억제제(알약)외에 발정기를 막는 약이 있는데, 이는 주사형식으로 발정기가 시작했을 경우에만 효과가 있다. 이것을 맞으면 발정기가 금방 가라앉지만 부작용이 강하다. (부작용은 작품마다 다르지만 보통 구토, 어지러움 등등 이 있다) + 추가1) 우성알파는 이성조절이 가능하지만 열성알파는 불가능하다 추가2) 알파의 향은 나무향(민트향)이고, 오메가의 향은 달콤한 향이다 외에, 다른 거 알게되면 추가하겠습니다 그럼 이만 뿅 '▽'/
“알파와 오메가”는 누구 혹은 무엇을 가리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요한 계시록 22장에는 말하는 이가 여러 명 등장하며 22:13에 나오는 말을 누가 했는지 명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윌리엄 바클리 교수는 요한 계시록 22장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이 장의 내용은 특정한 순서에 따라 기록되어 있지 않다. ··· 그래서 실제 말하는 이가 누구인지 분간하는 것이 매우 어려운 부분들이 있다.” (「요한의 계시록」[The Revelation of John] 개정판 제2권 223면) 따라서 요한 계시록 22:13에 나오는 “알파와 오메가”는 이 칭호가 나오는 요한 계시록의 다른 성구들과 마찬가지로 여호와 하느님을 가리키는 것일 수 있습니다.
[키워드 알아보기] 오메가버스 뜻
레옹달
오메가버스(Omegaverse) = 오메가 + 유니버스(세계관) : 간단하게 말해서 오메가와 베타, 알파가 나오는 세계관을 뜻합니다.
많은 작가님들과 독자들이 선택하는 키워드, 특히 BL에서의 오메가버스는 로판에서의 회빙환이라고 할 수도 있을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는 키워드입니다.
오메가버스는 주로 BL 장르에서 쓰이는데, 알파의 경우 우월한 신체조건과 두뇌 등으로 사회의 엘리트층을 담당하고, 베타는 일반 사람들, 그리고 오메가의 경우 남자라도 임신이 가능하게 됩니다. 알파, 베타, 오메가의 분류는 특정 나이가 되었을 때 발현되어 알게 됩니다.
해당 세계관에서 남녀 둘 다 알파, 베타, 오메가로의 발현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소설에서 주로 다루게 되는 이야기는 남-남의 알파-오메가이야기입니다.
알파는 오메가의 향을 맡을 수 있고, 오메가 역시 알파의 향을 맡을 수 있는데 이 때 나오는 향을 페로몬이라고 합니다. 알파의 경우, 이 페로몬을 통해서 자신의 기분을 나타내거나 오메가에게 자신의 페로몬을 덮어씌움으로써 자신의 의사를 나타내기도 합니다. 오메가의 경우, 알파의 페로몬을 과하게 맡으면 흥분을 하거나 혹은 페로몬에 눌리기도 합니다. 오메가가 페로몬을 많이 내뿜으면 보통 유혹한다는 뜻으로 받아들여집니다. 보통 베타의 경우 페로몬을 맡지 못합니다.
알파와 오메가는 각각 열성과 우성, 보통으로 나뉘는 경우가 많고, 우성알파나 우성오메가는 희귀합니다. 우성알파의 경우 좀 더 높은 서열에 위치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조금 더 에로틱한 쪽으로 오메가버스 세계관을 사용하자면, 각각 일종의 발정기(..)를 의미하는 것으로 알파는 러트가 있고 오메가는 히트사이클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소재의 경우 인물들 간의 거리를 대폭 좁혀주는 것으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 노팅을 통해 오메가가 임신을 하게 되기도 합니다.
오메가는 히트사이클이 있을 때 억제제를 통해서 흥분을 막기도 하는데, 보통 이야기 전개는 오메가 주인공이 억제제를 깜박했거나, 혹은 안 가져왔거나 등의 흐름으로 어떻게든지 오메가의 히트사이클을 이끌어가기도 합니다.
조금 더 피폐한 쪽으로 오메가버스 세계관을 사용하자면, 알파와 베타와 오메가 간의 계층을 뚜렷하게 나누기도 합니다. 보통 알파가 우위를 점하고, 오메가가 하층 계급으로 설정됩니다.
오메가버스가 소재인 작품의 소개글
아래의 작품들은 조아라에서 연재되었거나, 출간된 작품들의 소개글을 가져왔습니다. 소개글을 통해 오메가버스의 분위기를 더 잘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알파 접근 금지 상승대대 BL “3년 정도만 버티면 되겠네요. 이 수치에서 더 넘어가지만 않고 버티기만 하면 발현유전자가 사라질 겁니다. 그럼 평생 베타로 살 수 있어요.” 수호가 입속으로 3년을 굴렸다. 의사는 잊지 않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알파 조심. 술 조심.” *** “정수호 선배. 내가 더러워요?” “선배한테 말이 심하네.” “후배를 그딴 식으로 피해 다니니까 그렇죠?” 그거야 네가 우성알파니까. 말하고 싶었지만 입술을 잘끈 깨물며 피했다. “안 피해다녔어.” “거짓말 참 못하시네. 쓰레기 취급도 작작하세요. 기분 더러우니까.” “뭐?” “사람을 폐기물 취급하는 것도 정도껏이지.” 태윤이 혀를 차며 제 머리를 쓸어넘겼다. 그의 별것아닌 행동마저 위압적으로 다가왔다. 페로몬이 느껴지지 않는데도 등허리가 잘게 떨렸다. 수호가 손을 뻗었다. “…그 손은 뭔데요.” “거기서 말하라고.” “씨발.” 태윤이 나직이 욕을 뱉었다. #미계약작 #BL #캠퍼스물 #현대물 #오메가버스 #수시점 #지랄공 #까칠공 #집착공 #계략공 #우성알파공 #재벌공 #베타수 #지랄수 #자낮수 #연상수 #미인수 #도망수 #임신수 *커미션: 메이비진(@maybe_zin) 님 최고 최고~!!
다이브 마르완 BL * 다이브(Dive) 오메가버스, 현대물, 할리킹, 약피폐 우성알파공, 미남공, 건축가공, 다정공, 직진공, 어른공, 하체안다정공, 집착공 오메가수, 미인수, 의연수→댕댕수, 빚있수, 임신수, 약도망수 공 – 이태경(33) : 건축가, [LK Architects] 대표 수 – 김예준(26) : 전 국가대표, 현 라이더(막노동) 사촌이 폭력 사건을 일으켜 찾아간 경찰서에서 태경은 피해자인 오메가 예준을 만난다. 마침 히트 사이클 기간이기에 예준은 태경에게 한 번만 자줄 것을 부탁한다. 외모에 이끌려 쉽게 허락한 태경은 일을 치른 후 사라진 예준에게 사고처럼 푹 빠지고 마는데. * 주의 : 이물질, 조폭, 수의 피폐한 상황 * 계약작입니다. * 주 2-3회로 연재 다소 느립니다. * 문의 : [email protected] (트위터 : @wmarwan_)
문장 Hologramm BL 미남공, 재벌공, 돈지랄공, 능력공, 집착공, 강공, 우성알파공 (잘생긴)미인수, 무심수, 박사님수, 작가님수, 능력수, 강수, 우성오메가수 *스포일러성 스토리 키워드는 62편 q&a 마지막 부분에 게재되어 있습니다. 독일에서 태어난 하세는 집안 사정 때문에 청소년기를 한국에서 보낸다. 좋은 오메가 유전자를 가졌다는 이유로 유전자 센터의 관리를 받는 처지인 그는 때 되면 선봐서 재벌집 알파에게 팔려가듯 결혼하게 될까봐 스트레스를 받는다. 여러모로 불우한 청소년기를 보낸 그는 성인이 되어 독일로 돌아갔고, 유전자 센터의 간섭을 피하기 위해 독일인으로서 살고 있다. 우울하고 평화롭게 살던 그에게 고등학생 시절의 악연이 다시 꼬인다. #오메가버스 #현대물 #약간의배틀게이 * 등장인물들이 도덕적인 선택만을 하지 않습니다. 비윤리적인 상황이 등장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가 추가,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지나치게 공격적이거나 무례한 코멘트의 경우 삭제 또는 차단될 수 있습니다. ++수정된 부분에 대한 안내 수정 대상은 프롤로그와 78-119편이었지만 연재를 따라가실 때 참고해야할 정도로 달라진 부분은 98, 110, 111, 112 화 정도입니다. 120화부터의 내용 전개에는 큰 차이가 없기 때문에 굳이 앞부분을 다시 읽고 싶지 않으신 분들은 그냥 넘어가셔도 괜찮습니다^^ 표지: 밀크셰이크 님께서 선물해주셨습니다. twitter: @hologrammatisch
오메가버스에 갇힌 베타를 위한 지침서 자낳괴나불조심 로판 내 나이 스물아홉. 스물아홉 해를 살면서 온갖 인간 군상을 봤다고 자신할 수 있지만. “아, 팀장님…. 잠시만….” “쉿. 가만히 있어.” 이런 사람들은 처음이었다. 아니, 처음은 아니구나. 저번에도 내 옆자리의 대리님이 창고에 갔다가 얼굴이 벌게져서 나왔어. “그래도 누가 들어오면….” “아무도 안 들어와. 잠갔잖아.” 아니요. 저기, 이미 사람이 있습니다만. 다행히 선반마다 쌓인 상자가 내 작은 키와 덩치를 감춰 주지만 여기 사람 있어요. 선반 뒤에도 공간 있어요. *** 나는 언제 읽었는지 기억도 나지 않는, 그래서 까맣게 잊고 있던 비엘 소설 속에 태어났다. 그것도 내 남동생이 주인수인 오메가버스물에 남동생과 같은 남자를 좋아하며, 오메가가 아니기에 부모에게도, 첫사랑에게도 사랑을 받지 못한다는 좌절감을 느끼며 질투하다가 자멸하는 캐릭터로. *** “…….” “으음….” 이 자식, 뭐야. 술을 마셨던 건 기억나는데, 왜 내 옆에 알파인 파이어에그 친구와 벗고 누워 있는 거지. #자유연재 #역하렘 #다정남 #계략남 #편히살고싶은베타여주 #오메가버스변형 #헌터물 #여주현판 #힘숨찐여주 #먼치킨여주 #인외남주 #환생 #책빙의 키워드는 수정될 수 있습니다. 아직 예정인 키워드들도 들어 있습니다. 트위터 @FireAlerttt 메일 [email protected] 표지 커미션 양희(@s_birdF) 님.
캠퍼스 인조이 클럽 민트란 BL 베타인 줄 알고 동거한 소꿉친구가 알파? #소꿉친구 #쌍방삽질 #오메가버스 “난 너, 그런 눈으로 본 적, 없어…….” “싫어? 싫으면 말해. 진짜 너무 싫으면 말해. 정수헌이 너무 싫어서 이제 얼굴도 못 쳐다보겠고, 같이 식탁에 앉으면 속이 얹혀서 119 불러야 하고, 정수헌이 앉았던 자리는 화염방사기로 태워야 한다. 그러면 말해.” “뭐가 이렇게 극단적이야.” 어이없다는 듯 정수헌을 쳐다보자, 놈은 나를 이끌고 내 방으로 들어갔다. ”아니면 나랑 뽀뽀해.“ *** 표지는 이혜린 작가님께서 만들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유의사항 -본 세계관에서는 코로나 판데믹 상황과 무관한 캠퍼스 라이프가 그려집니다. 이들이 마스크를 쓰지 않는 것은, 이들의 세계에 코로나가 없기 때문입니다.- -계약작입니다. 계약 문의 받지 않습니다.- -작가의 실수가 아닌, 의도적인 표기 오류의 경우 맞춤법 수정 요청은 별다른 설명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저는 인물의 대사나 1인칭 화자의 서술 일부에서 일부러 생동감 내지는 촌스러운, 미숙한 느낌을 주기 위해 해당 나이 또래의 언중들이 실생활에서 사용하는 구어적 표현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국어어문규정에 맞지 않더라도 의도적으로 비표준어/속어를 사용하고 있사오니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발현의 잔해 감서윤 BL 오메가버스/피폐/알파알파/알파>오메가/광공/집착공/미인공/후회공/ 도망수/가난수/발레리노수 반시훈(공) 30대 초반으로 추정/ 극우성 알파 국내 최대 아트홀 라온의 관장, 라온 뮤지엄, 극단 라온 등 문화계 거물 은려경(수) 21세 대학생/ 국립예술단 발레리노/ 극 열성 알파->> 극 열성 오메가 고학생, 탑 티어 발레리노. 국립예술단 입단을 앞둔 열성 알파였으나 반시훈에 의해 오메가가 되고 인생이 뒤틀린다. [내 오메가가 되는 것처럼 운 좋은 일이 또 어디 있겠어. 짖으라면 짖고 기라면 기고 먹으라면 먹고……. 흔한 오메가처럼 내 비위 맞추면서 살아.] *모든 기관, 단체, 회사명은 허구입니다. *작품의 흐름과 무관한 댓글은 무통보 삭제될수있습니다. *[email protected]
(비)계획적 속도위반 양근당파 BL #친구사이 #캠퍼스물 #오메가버스 #??공 #임신수 #도망수 #미인수 #알파 X 베타->오메가 도윤은 처음으로 사은호를 만난 순간을 아주 선명하게 기억한다. 급식실에 먼저 도착한 수혁 옆에 무슨 왕자님 같은 애가 앉아 있었다. 뭐 저렇게 생긴 애가 있나 싶었다. 나는 베타니까. 그런 건 아무 상관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남자가 궁금하면… 나랑 해. 너랑 한 번 자보고 싶었으니까.’ ‘야…, 그게 말이 되냐.’ 도윤은 쾅, 쾅, 쾅 소리가 크게 세번 울릴 정도로 책상 위에 머리를 거세게 박았다. 눈을 질끈 감자 시야가 까맣게 변했다. 도윤의 자취방, 은호의 오피스텔, 비록 미수에 그쳤지만 수혁이 없던 수혁이네 집, 은호의 본가, 도윤의 본가, 호텔, 모텔, 은호의 차 안…. 이성을 잃고 달라붙어 서로 육체를 탐했던 순간들이 머릿속에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갔다. 하도 머리를 박아 반으로 쪼개질 것 같은 책상 위에는 마구 구겨진 종이 한 장과 아주 선명하게 두 줄을 가리키고 있는 임신테스트기 3개가 놓여있었다. 메일:[email protected] (출간 관련 문의는 받지 않습니다) 트위터:hete486
이처럼 다양한 작품에 쓰이는 오메가버스는 조아라에서도 종종 1위를 차지하는 키워드이기도 합니다.
* 해당 글은 글쓴이의 주관적인 견해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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