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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게임 언더테일의 몰살루트 보스 샌즈(Sans)의 전투 테마 메갈로바니아 입니다.
즐감해주세요!!
작곡가: Toby Fox
WALLPAPER : https://www.deviantart.com/thepulseda/art/Undertale-Bg-571142342
투네이션 열었습니다. 많은 지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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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즈 (언더테일)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샌즈(영어: Sans)는 2015년 공개된 토비 폭스가 개발한 비디오 게임 《언더테일》의 등장인물이다. 샌즈는 코믹 릴리프의 역할인 동시에 플레이어가 모든 괴물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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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언더 테일 샌즈

  • Author: 준코메[Junk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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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7. 1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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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대사 호오?

지루한 모양이네. huh?

you look bored.

뭐, 네가 못 알아들을 것 같긴 했어. i get the feeling you aren’t gonna learn anything from this.

자.. 그럼 심판을 해 볼까. well.. guess I gotta judge you then.

LV 2 레벨 2라…

살짝 망가진 모양이네. lv2…

seems like you messed up the slightest amount.

뭐랄까,

정말 안타까워. welp.

that’s pretty sad.

뭐가 뭔지도 모르고 그렇게 행동했겠지… you probably weren’t even aware of what you were doing…

깨달았을 땐 너무 늦었을 테고. and when you learned, it was too late.

아. 장난이야. nah, just kidding.

어쩌다 레벨 2가 될 리가 있어?

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마. who gets to lv2 on accident?

get outta here.

LV 3 레벨 3이라… lv3…

3은 괜찮은 숫자인 것 같아. 3’s just an ok number, i guess.

C+를 줄게. i’ll give you a C+.

더 잘할 수 있지, 응? you can do better, right?

LV 4~9 흠…

레벨 3을 넘었다라, 허어. hmmm…

over lv3, huh.

몇몇은 고의로 죽인 모양이네, 그치? you killed some people on purpose, didn’t you?

썩 좋지 않은걸. that’s probably bad.

뭐, 정당방위가 몇 건 있었을 수도 있지만… though, maybe some of it was in self-defense…

난 모르겠다.

좀 가르쳐 줄래? i don’t know.

help me out here.

난 제대로 보진 못 했으니까. i wasn’t watching.

하여튼, 그러지 마. anyways, don’t do that.

LV 10~13 흠…

레벨 9을 넘었다라, 허어. hmmm…

over lv9, huh.

최댓값인 레벨 20의 절반을 넘겼네. that’s over halfway to lv20, the maximum.

그렇다고 아직 50%니까 착하다는 생각 따윈 하지 마. but don’t think that means you’re still 50-percent good.

50퍼센트건 20퍼센트건, 50-percent, 20-percent.

둘 다 끝장인 건 마찬가지니까. those are both still failing grades.

(LV 10~13 2회 이상일 경우 추가 대사)

게다가,

생각해 보면… besides.

chances are…

난 이미 널 옳은 길로 이끌어 주려고 했어. i’ve already tried to steer you in the right direction.

어떡하지? so what can i say?

너 같은 녀석의 마음을 돌리려면 대체 뭐라고 말해야 할까…? what can i say that will change the mind of a being like you…?

LV 14~ [21] 흠…

레벨 14 이상이라, 허어. hmmm…

over lv14, huh.

뭐, 흠…

판단해 보자면… well, hmmm…

judgement-wise….

너 진짜 악당이구나. you’re a pretty bad person.

돌아다니다가 녀석들을 만나자… you wander around, looking for people…

죽이고 돈을 뺏었잖아. killing them to take their money.

대놓고 악당 짓이라고. that’s just plain messed up.

더 심각한 건, 네가 최대한 성깔을 부린 게 이 정도면… and what’s worse, is that as bad as you are…

진짜 악당도 못 된다는 거야. you aren’t anywhere near as bad as you could be.

너 나쁜 짓도 제대로 못 하는구나. you pretty much suck at being evil.

솔직히, 겁나게 쪽팔려. honestly, it’s super embarrassing.

어쩌면 다른 게 더 적성에 맞지 않을까…? but maybe you’d be better…

남들을 죽이지 않는 거 말이야. at not killing anyone?

말도 안 되는 소리지, 안 그래? crazy idea, huh?

샌즈:

으… 그러니까 말이야…

너, 그렇게 휘두르고 다니는 걸 참 좋아하네, 그렇지?

잘 들어.

네가 전에도 답을 안 한 건 알아, 하지만…

그 어딘가에서 느낄 수 있어.

네 내면엔 희미하게나마 착한 사람이 있어.

옳은 일을 하려고 했던 어떤 사람의 기억이.

다른 시간선에서는, 심지어…

친구였을지도 모를 사람이?

제발, 친구야.

나 기억나?

제발, 이걸 듣고 있다면…

그냥 다 잊어버리자고, 알겠지?

그냥 무기를 내려놔, 그러면…

뭐, 일이 훨씬 쉬워질 거야.

Sans:

언더테일 샌즈전 하는법! 노설치 플레이

옛날에 정말 재미있게 했던 게임 언더테일

몰살 루트의 마지막 보스인

샌즈전만 가끔 플레이하고 싶을때가 있는데

세이브파일도 다시 구하기 귀찮고

다운로드 다시 하기도 귀찮고

다시 진행하자니 오래걸리고

하지만 나만 이런생각을 한게 아니였는지

샌즈전만 할수 있게 만든 사이트가 있다.

https://jcw87.github.io/c2-sans-fight/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샌즈

영어: Sans 《언더테일》 등장인물 첫 등장 언더테일 (2015년) 마지막 등장 델타룬 (2018년) 창작자 토비 폭스 정보 종족 괴물(인간으로도 추정)[1] 성별 남자 나이 불명 거주지 스노우딘 신장 불명[2] 체중 불명 직업 심판자, 핫도그 판매원, 인간 감시자(경비) 가족 파피루스(동생) 대립 인물 플레이어,(프리스크와)차라 관계 인물 토리엘, 파피루스, 가스터 능력 및 특기 뼈 생성 및 조작, “가스터블래스터”(정식이름은 아닌걸로 “추정”)라는 이름의 레이저 광자포 생성 및 조작, 중력 조작,[1], 자신 및 타인을 포함한 공간 이동 등등

샌즈(영어: Sans)는 2015년 공개된 토비 폭스가 개발한 비디오 게임 《언더테일》의 등장인물이다. 샌즈는 코믹 릴리프의 역할인 동시에 플레이어가 모든 괴물들을 죽이는 몰살 루트의 최종 보스 역할이다. 난이도가 어렵고, 전투 테마곡은 메갈로바니아(Megalovania)이다. 원래는 “song that might play when you fight sans”라는 노래를 테마곡으로 넣으려 하였으나, 이후 메갈로바니아로 확정되었다. 샌즈의 이름은 코믹 샌즈 폰트를 기반으로 했으며 대부분의 게임 내 대화에 사용된다.(유일하게 2개의 글씨체를 사용하고 있다.) 샌즈의 대사와 보스전은 비평가들에게 호평을 받았고, 여러 사용자 제작 모드 및 기타 유형의 프로젝트에 영감을 주었다.

샌즈는 언더테일의 스핀오프 작품인 《델타룬》에도 등장하였다.[3] 《슈퍼 스매시브라더스 얼티밋》에서도 Mii 거너 캐릭터를 위한 맞춤형 스킨으로 나온다.[4][5]

생김새와 역사 [ 편집 ]

샌즈는 파란색 재킷, 흰색 줄무늬가 있는 검은 반바지를 입고 분홍색 슬리퍼를 신은 해골이다. 언더테일에서의 사건이 일어나기 전에 그는 동생 파피루스와 함께 알려지지 않은 곳에서 스노우딘의 정착지로 이사했었다. 파피루스는 왕실 경비대 보초로 고용되어 그의 형에게 인간을 잡기 위한 그의 탐구를 돕도록 강요했다.

언더테일에서 샌즈는 스노우딘에서 처음 등장하는데, 처음에는 플레이어와 악수를 하기 전에 뒤에서 플레이어에게 접근하는 실루엣으로 나타나 악수를 하며 방귀 쿠션을 터뜨린다. 그는 “인간 사냥에 미친 놈”이라고 묘사되는 파피루스와 달리 인간을 잡는 것에 관심이 없다는 것을 분명히 나타낸다. 플레이어가 파피루스에게서 숨는 것을 도운 후, 샌즈는 숲의 대부분에서 자신의 동생을 따라가면서 퍼즐에 대해 논평하고 심지어 단어 퍼즐을 도와주었는데, 파피루스에게 큰 실망감을 주었다.

게임이 진행됨에 따라 샌즈는 플레이어에게 튀긴 눈을 팔려고 시도하는 것과 같은 익살스러운 행동을 하면서 코믹한 안도의 정기적인 원천이 되고 있다.

나중에 게임에서 샌즈는 플레이어가 선택하면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도록 초대한다. 그는 말장난을 하면서 스노우딘의 큰 문 뒤에서 말장난을 나누었던 여자와 어떻게 친구가 되었는지 설명했다. 그는 지하에 오는 인간을 죽이지 않겠다고 약속한 방법을 설명하고 그 약속을 하지 않았다면 플레이어는 그들이 서 있는 곳에서 죽었을 것이라고 말한다. 참고로 그 ‘여자’는 토리엘이다.

인터넷 밈 [ 편집 ]

《언더테일》이 저연령층에게 인기를 받게 되자 언더테일의 팬덤과 저연령층 이용자 및 샌즈를 풍자하는 밈인 ‘와! 샌즈!'[6][7][8] 및 ‘언더테일 아시는구나!’가 파생되었다. 두 밈이 만들어진 후에 ‘와! 샌즈! 아시는구나!’라는 하나의 밈으로 통합되어 쓰이고 있다.[9]

같이 보기 [ 편집 ]

Undertale sans 언더테일샌즈 캐릭티 피규어 11종류

청약철회 불가 사유/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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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에 대한 정보 언더 테일 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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