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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한밤의 TV 연예 Hanbam TV 436회(Ep.436)
2013-11-13
공식홈페이지 : http://tv.sbs.co.kr/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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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 눈물, 누드사진 사건 논란! 전남친 난 유포자가 아니다 …

에일리와 효린은 각각 1990년대 라이벌인 신승훈의 ‘미소 속에 비친 그대’ … 그러나 에일리의 전 남자친구는 ‘한밤’과 인터뷰에서 자신은 유포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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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mbn.co.kr

Date Published: 9/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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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 누드 “본인 맞다 ‘속옷 모델’ 사기당한것” 전 남친이 유출?

동영상 = 에일리 공식입장, “본인 맞지만 사기당한것” 유포자는 전남친?가수 에일리로 추정되는 누드사진 유포가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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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donga.com

Date Published: 5/2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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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에일리 누드사진 본인 인정 전 남자친구 유포…법적 대응

[전문] 에일리, 누드사진 본인 인정 “전 남자친구 유포…법적 대응”,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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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hankyung.com

Date Published: 4/2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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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 전 남친, “누드, 거래 제안했지만 유포는 안했다”

이번 ‘한밤의 TV연예’ 인터뷰로 우선 디스패치에 제보한 인물과 올케이팝 직원이자 에일리의 전 남자친구인 다니엘 리는 동일 인물로 확인됐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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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ews.mt.co.kr

Date Published: 10/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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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 부모님 미국집과 남자친구 – 노란우체통

에일리 부모님 미국집과 남자친구. 무소유행복 2019. 11. 26. 10:36. 반응형. 보여줄게~ 완전히 달라진나~ 늘 상큼한 에일리~파워풀한 노래와 댄스를 사랑하는 많은 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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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dncoeyc.tistory.com

Date Published: 11/1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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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궁에 빠진 에일리 사태, ‘전 남친’ 누구? – 데일리안

가수 에일리 누드파문이 각기 다른 주장이 이어지면서 더욱 가열되고 있다. … 디스패치’는 지난 7월 자신을 에일리의 전 남자친구라고 밝힌 남성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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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dailian.co.kr

Date Published: 12/1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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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 전 남친 \
에일리 전 남친 \”최초 유포자 나 아니다\” @한밤의 TV연예 131113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에일 리 남자 친구

  • Author: SBS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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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3. 1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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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 눈물, ‘누드사진 사건’ 논란! 전남친 “난 유포자가 아니다”…고백!

↑ 사진=해당영상캡처

에일리 눈물 에일리 사건에일리 눈물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지난 4일 오후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신년특집 더 라이벌 1편’이 그려졌습니다.에일리와 효린은 각각 1990년대 라이벌인 신승훈의 ‘미소 속에 비친 그대’와 김건모의 ‘첫사랑’을 선곡해 무대에 올랐습니다.에일리는 파워풀한 효린의 무대에 이어 두 번째 무대를 꾸몄습니다.그는 자신이 힘들었을 때 응원해준 팬들에게 이 노래를 바치고 싶다며 진정성을 담아 노래했했고 노래가 끝날 무렵엔 눈물을 쏟아 눈길을 끌었습니다.바로 최근 붉어진 ‘누드 사진’ 유출 사건 때문입니다.작년 말, 에일리로 추정되는 여성의 누드사진이 미국 사이트 올케이팝에 올라왔고 결국 에일리로 밝혀져 큰 파장을 낳았습니다.에일리 소속사 측은 당시 사진이 속옷모델 제안을 받아 카메라테스트 명목으로 찍은 누드사진이었다고 해명했지만 에일리는 곧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는 사진을 전 남친에게 보내 상의를 했다는 것. 이어 그의 전 남자친구가 한 언론사에 그녀의 사진을 팔려고 했던 사실이 드러났고 그녀의 사진을 유포한 장본인으로 그녀의 전 남자친구가 지목됐습니다.그러나 에일리의 전 남자친구는 ‘한밤’과 인터뷰에서 자신은 유포자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저희(올케이팝)한테 이메일이 왔다. 저희한테 이메일이 들어온 의도가 있었으니까저도 한번 사진을 사고팔수 있나 확인하고 싶어서 순수하게 물어보고 싶었던 겁니다. 다른 의도는 전혀 없었습니다”라고 주장했습니다.에일리 눈물 에일리 사건을 접한 누리꾼들은 “에일리 눈물, 나같았음 무서워서 나오지도 못했을거야” “에일리 눈물, 쿨하게 다시 일어서는 모습 보기 좋다” “에일리 눈물, 에일 리가 무슨 죄야”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에일리 누드 “본인 맞다 ‘속옷 모델’ 사기당한것” 전 남친이 유출?

‘누드 사진’ 논란에 휩싸인 에일리가 소속사를 통해 공식입장을 밝혔다.11일 에일리의 소속사 YMC엔터테인먼트는 보도자료를 통해 “해당 사진은 미국의 유명 속옷 모델 캐스팅 제의를 받아, 카메라 테스트라 명목으로 촬영한 사진”이라고 말했다.그러나 경찰 확인 결과 모델 제의를 한 쪽은 대학가의 여대생들을 상대로 사기 행각을 벌였던 일행의 소행으로 판명됐다고 설명했다.에일리측은 또 전 남자친구의 설득으로 인해 전 남자친구에게 촬영 사진을 보내주게되었으며, 현재 ALL KPOP에 재직중인 전 남자친구가 사진을 유포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이에 에일리 소속사는 해당 사진의 유포자에게 개인신상보호법에 따른 불법유포와 관련하여 강력하게 법적 대응을할 것임을 고지했다.

[전문] 에일리, 누드사진 본인 인정 “전 남자친구 유포…법적 대응”

사진= 가수 에일리

가수 에일리(본명 이예진·24)가 11일 유출된 누드 사진 속 인물이 자신이 맞다고 인정한 뒤 과거 속옷 모델 캐스팅 제의에 속아 테스트용으로 촬영한 사진이라고 해명했다. 사진 유포자로 미국내 한류콘텐츠 사이트 ‘올케이팝’에서 현재 일하고 있는 에일리의 전 남자친구를 지목하고 강력한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에일리 소속사인 YMC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올케이팝’에 실린 누드 사진에 대해 “해당 사진은 에일리가 미국 거주 당시 현지 유명 속옷 모델 캐스팅 제의를 받아 카메라 테스트용으로 촬영한 사진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소속사는 이어 “에일리는 몸매를 정확히 판단해야 한다는 캐스팅 제안자의 말에 누드 촬영에 임했고 유명 속옷 모델 테스트여서 개인 신상 정보가 보호될 것으로 믿었다”며 “이후 제안을 해온 측과 연락이 두절돼 당시 고심 끝에 현지 경찰에 신고했으며 경찰 조사 결과 일부 대학가의 여대생을 상대로 사기 행각을 벌인 일행의 소행으로 판명됐다”고 설명했다.이번 사진 유포자를 에일리의 전 남자친구라고 해명했다.소속사는 “경찰 신고 후 불안감에 빠져 있던 에일리가 현재 올케이팝에 재직 중인 당시 남자 친구에게 이 내용을 털어놓고 상의했다”며 “상의 도중 사진의 내용을 파악하고 대처해야 한다는 전 남자 친구의 설득으로 촬영한 사진을 보내주게 됐다”고 경위를 설명했다.특히 “해당 사진 유포자에게 개인신상보호법에 따른 불법 유포와 관련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하겠다”면서 “어린 시절 짧은 생각으로 인한 철없는 행동이지만 그릇된 의도로 일어난 일이 아니었기에 에일리가 가수이기 전에 한 여자로서 받은 아픔은 크다”고 토로했다.소속사는 마지막으로 “이 사건은 에일리에게 큰 충격과 상처를 준 아픈 기억”이라며 “열심히 활동할 수 있도록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안녕하세요. YMC엔터테인먼트입니다.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에일리의 데뷔 전 사진과 관련하여 확인 된 내용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당사로서는 보다 정확한 사실을 말씀드리기 위해 확인을 하다보니 많은 시간이 걸린 점에 대해 양해부탁드립니다.해당 사진은 에일리가 미국 거주 당시 미국의 유명 속옷 모델 캐스팅 제의를 받아, 카메라테스트용이라는 명목하에 촬영된 사진으로 확인되었으며,익명의 웹사이트를 통해 공개 된 사진중에 일부는 사실확인이 불분명한 내용들도 있어 계속 확인 중에 있습니다.본 유출사진과 관련하여 에일리는 몸매를 정확히 판단하기 위해 누드촬영을 해야한다는 말에, 유명 속옷 모델의 테스트이기에 개인신상정보가 보호될 것으로 믿고 촬영에 응했습니다.그러나 테스트 촬영을 마친 뒤 제의를 해 온 측과 연락이 두절되었으며, 걱정이 된 에일리는 고심끝에 현지 경찰에 신고를 했습니다.경찰 확인 결과 일부대학가의 여대생들을 상대로 사기 행각을 벌였던 일행의 소행으로 판명되었으며, 당시 에일리 외에 여러명의 피해자가 있었음에도 인터넷을 이용한 사기단의 교묘한 수법으로 인해 현지 경찰조사가 원활히 되지 않아 끝내 사기단 검거는 이뤄지지 못했다고 합니다.경찰 신고 후 걱정과 불안감에 빠져있던 에일리는 현재 ALL KPOP에 재직중인 에일리의 전 남자친구에게 본 내용에 대해 털어놓고 상의를 했으며,상의 도중 사진의 내용을 정확히 파악해야하고 대처해야한다는 전 남자친구의 설득으로 인해 전 남자친구에게 촬영 사진을 보내주게되었다고 합니다.유출된 사진과 관련된 내용은 위의 내용이 전부이며, 사실입니다.당사는 해당 사진의 유포자에게 개인신상보호법에 따른 불법유포와 관련하여 강력한 법적 대응을할 것입니다. 또한 당사도 에일리가 의혹과 구설수로 인해 더이상의 고통을 받지 않을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할 것입니다.어린시절의 짧은 생각과 철 없던 행동이지만 그릇된 의도와 행동으로 일어난 일이 아니었기에, 또한 가수이기 이전에 한 여자로서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에일리와, 에일리의 가족에게는 감당하지 못할 큰 아픔입니다.해당 사건은 당시 에일리에게 큰 충격과 깊은 상처를 주었던 아픈 기억이었습니다.이제 아픈 기억을 잊고, 꿈을 향해 가고 있는 에일리가 또 다시 과거의 아픈 기억으로 인해 더 큰 상처를 받게 될까 우려됩니다.에일리가 더 큰 아픔을 겪지 않고 열심히 활동할 수 있도록 따뜻한 위로와 격려 부탁드립니다.한경닷컴 뉴스룸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email protected]

에일리 전 남친, “누드, 거래 제안했지만 유포는 안했다”

가수 에일리(24·이예진)의 데뷔 전 누드사진을 유출한 의혹을 받고 있는 영어권 한류 연예정보 사이트 직원이자 에일리의 전 남자친구가 “나는 사진을 유포하지 않았다”며 결백을 주장했다.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가수 에일리(24·이예진)의 데뷔 전 누드사진을 유출한 의혹을 받고 있는 영어권 한류 연예정보 사이트 올케이팝의 직원이자 에일리의 전 남자친구가 결백을 주장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 제작진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에일리의 전 남자친구인 다니엘 리는 “진실을 밝히고 싶다”며 “나는 사진을 유포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앞서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지난 11일 “에일리의 전 남자친구라고 주장한 남성이 지난 7월 에일리의 전라 사진을 제보하겠다며 연락했다”고 보도했다. 디스패치 측은 “이 남성이 불순한 목적을 갖고 또 다른 매체에 사진을 넘긴 것이 확실해 보인다”고 밝혔다.

에일리의 소속사인 YMC엔터테인먼트(이하 YMC)는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에일리가 한 속옷 업체에 속아 누드 사진을 찍었고, 사진의 내용을 정확히 파악하고 대처해야 한다는 전 남자친구의 설득으로 에일리가 촬영 사진을 보내줬다”며 사실상 올케이팝 직원을 사진 유포자로 지목했다.

이번 ‘한밤의 TV연예’ 인터뷰로 우선 디스패치에 제보한 인물과 올케이팝 직원이자 에일리의 전 남자친구인 다니엘 리는 동일 인물로 확인됐다.

‘(디스패치와의) 통화 내용을 보면 에일리의 전 남자친구가 사진을 팔려고 하는 것처럼 보인다’는 ‘한밤의 TV연예’ 제작진의 질문에 다니엘 리는 “먼저 우리(올케이팝)한테 사진을 팔겠다는 이메일이 왔다”며 “사진을 사고팔 수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순수하게 물어본 것이다. 다른 의도는 없었다”고 해명했다.

올케이팝 측은 12일 오전 2시쯤(한국시간) “지난 6월28일 캐나다에 거주한다고 밝힌 남성이 ‘에일리 누드 사진 여러 장’을 가지고 있다며 해당 사진을 우리 회사에 적정한 가격에 팔려고 했다”는 글을 홈페이지에 올리며 YMC 측의 주장을 반박했다.

YMC 측이 “에일리가 전 남자친구의 설득으로 사진을 직접 전송했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다니엘 리는 “처음 들어보는 이야기”라며 “무슨 소리인지도 모르겠고 이런 사건이 있는 것도 몰랐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에일리와 오해가 생겼다. 미안하다는 얘기밖에 할 말이 없다”며 “나는 사진 유포를 하지 않았다”고 거듭 주장했다. 가수 에일리(24·이예진)의 데뷔 전 누드사진을 유출한 의혹을 받고 있는 영어권 한류 연예정보 사이트 올케이팝의 직원이자 에일리의 전 남자친구가 결백을 주장했다.13일 오후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 제작진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에일리의 전 남자친구인 다니엘 리는 “진실을 밝히고 싶다”며 “나는 사진을 유포하지 않았다”고 말했다.앞서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지난 11일 “에일리의 전 남자친구라고 주장한 남성이 지난 7월 에일리의 전라 사진을 제보하겠다며 연락했다”고 보도했다. 디스패치 측은 “이 남성이 불순한 목적을 갖고 또 다른 매체에 사진을 넘긴 것이 확실해 보인다”고 밝혔다.에일리의 소속사인 YMC엔터테인먼트(이하 YMC)는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에일리가 한 속옷 업체에 속아 누드 사진을 찍었고, 사진의 내용을 정확히 파악하고 대처해야 한다는 전 남자친구의 설득으로 에일리가 촬영 사진을 보내줬다”며 사실상 올케이팝 직원을 사진 유포자로 지목했다.이번 ‘한밤의 TV연예’ 인터뷰로 우선 디스패치에 제보한 인물과 올케이팝 직원이자 에일리의 전 남자친구인 다니엘 리는 동일 인물로 확인됐다.'(디스패치와의) 통화 내용을 보면 에일리의 전 남자친구가 사진을 팔려고 하는 것처럼 보인다’는 ‘한밤의 TV연예’ 제작진의 질문에 다니엘 리는 “먼저 우리(올케이팝)한테 사진을 팔겠다는 이메일이 왔다”며 “사진을 사고팔 수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순수하게 물어본 것이다. 다른 의도는 없었다”고 해명했다.올케이팝 측은 12일 오전 2시쯤(한국시간) “지난 6월28일 캐나다에 거주한다고 밝힌 남성이 ‘에일리 누드 사진 여러 장’을 가지고 있다며 해당 사진을 우리 회사에 적정한 가격에 팔려고 했다”는 글을 홈페이지에 올리며 YMC 측의 주장을 반박했다.YMC 측이 “에일리가 전 남자친구의 설득으로 사진을 직접 전송했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다니엘 리는 “처음 들어보는 이야기”라며 “무슨 소리인지도 모르겠고 이런 사건이 있는 것도 몰랐다”고 답했다.그러면서 “에일리와 오해가 생겼다. 미안하다는 얘기밖에 할 말이 없다”며 “나는 사진 유포를 하지 않았다”고 거듭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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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 부모님 미국집과 남자친구

무소유행복

보여줄게~ 완전히 달라진나~ 늘 상큼한 에일리~파워풀한 노래와 댄스를 사랑하는 많은 팬들이 있습니다 에일리 좋아하는 팬들이 많으신데 한 번도 우울한 표정을 본 적이 없는 듯~ 웃는 모습도 보기 좋고 꾸준히 활동하는 모습도 보기 좋습니다~

이미지 출처 : 네이버

에일리

본명 : 이예진

출생 : 1989년 5월 30일 콜로라도 주 덴버 출생으로

키 : 164cm

학력 : 페이스 대학교 휴학중

소속사 : 없음

데뷔 : 2012년 kbs 2 tv 드라마 드림하이 2를 통해 데뷔했습니다

에일리는 한국의 비욘세라고 불릴 만큼 멋진 가수인데요

에일리는 재미교포 3세로 부모님은 두 분 다 한국분이시고 미국으로 이민 갔으며 한국말을 배우라고 2년 동안 한국의 학동초등학교에서 공부하기도 했습니다

휘성하고는 친한 사이인데 휘성의 놈들이 온다에서 랩 하던 여성분이 바로 에일리~~~

2012년 HEAVEN으로 데뷔했으며 데뷔하자마자 바로 인기를 얻었던 케이스이며 보여줄께는 팬들의 눈에 너무 멋져 보였습니다

저도 처음 에일리를 봤을 때 우리나라에 저런 가수가 있었나? 활동적이면서도 목소리가 좋아 눈여겨봤던 가수인데 결국 인기몰이를 했었죠

이후 U&I로 또다시 인기 폭발했던 이후 나오는 노래마다 흥행했으며 지금까지 다양한 방송활동을 하면서 우리 곁에 있는 에일리~ 데뷔전까지 노래 영상을 올리면서 미국 팬들이 있을 정도로 인기가 좋았고 이후 같은 소속사의 휘성이 에일리의 노래 선생님이었다고 합니다

에일리는 노래도 잘하지만 랩도 잘합니다

불후의 명곡 , 더 콜 등의 여러 가지 방송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히든싱어에 출연해 체중 때문에 힘들었었다는 고충도 말하더라고요

2013년도에는 누드사진 파문으로 많이 힘들어했었고 속옷 광고 캐스팅이라고 하고 누드 활용해 사기를 당한 케이스이며 이에 대해 강력하게 대응했던던 힘든 일도 있었습니다 ㅠㅜ

에일리 부모님은 어릴 때부터 한국말을 가르쳤고 집에서도 한국말로 대화하기 때문에 한국에 대한 남다른 사랑으로 지금은 당당하게 한국에서 활동하는 대형급 가수입니다~~~

에일리 동생은 결혼했는데 에일리 씨도 결혼할 나이가 되었죠

아직까지 남자 친구는 없는데 부모님 두 분 다 뮤지컬 배우라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부모님 영향을 많이 받아 좋은 목소리를 유전받았나 보아요~~~

에일리 씨 미국집~~ 마치 궁전처럼 ~대저택처럼 웅장하고 크게 느껴지는데요~

에일리 씨가 운전하면서 찍은 사진이며 SNS에 올려 화제가 되었었죠~

어마어마한 미국집을 보고 저도 깜짝 놀랐는데요 솔직히 말해서 부럽네요~~~

에일리는 미국에서 태어났지만 이중국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어엿한 대한민국의 국민입니다

그래서 더 자랑스럽고~~~ 좋은 댓글이 있으면 악성 댓글도 있기 마련이죠~ 악성 댓글에 상처 받지 말고 그런가 보다 하고 넘어가는 게 좋아요~

항상 좋은 노래로 오랫동안 두고두고 부를 수 있는 좋은 노래와 훌륭한 가수로 남길 바라며 사랑하는 남자 친구 만나 결혼도 하시고요~~~

미궁에 빠진 에일리 사태, ‘전 남친’ 누구?

각각 상반된 주장으로 사건 다시 원점 사진 유출자, ‘전 남친’ 포장한 제3자설

가수 에일리 누드파문이 각기 다른 주장이 이어지면서 더욱 가열되고 있다. ⓒ 연합뉴스

가수 에일리 누드파문이 각기 다른 주장이 이어지면서 더욱 가열되고 있다. ⓒ 데일리안DB_’한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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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이라는 이유로 사생활이 얼마나 침해받아야 하는 걸까. 연예인이기 이전에 한 여자로서 견뎌내기 힘든 시련을 맞게 된 에일리를 두고 네티즌들의 응원이 잇따르고 있다. 도대체 왜 이런 일이 벌어진 것일까.그 시작은 지난 10일 한류 연예 정보 사이트 ‘올케이팝’이 ‘데뷔 전 에일리로 의심되는 여성의 누드 사진이 유출됐다’는 내용을 보도하며 다수의 사진을 게재하면서 시작됐다. ‘올케이팝’이 공개한 사진 속 여성은 팬티만 입고 있는 상태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에일리의 소속사는 우선 ‘사실 여부를 확인 중이니 섣부른 추측은 자제해 달라’는 입장을 보였다. 그렇지만 이내 온라인 연예매체 ‘디스패치’에서 지난 7월 에일리의 전 남자친구라는 남성에게 에일리의 누드 사진을 제공할 테니 돈을 달라는 전화를 받았다는 사실을 공개하면서 사진 속 주인공이 에일리로 추정되는 여성이 아닌 에일리일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다. 그리고 결국 에일리의 소속사에서 사진 속 여성은 에일 리가 맞으며 사기를 당한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과연 어떻게 이번 사진이 유출된 것일까. 연예인의 누드 사진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로 그 시작은 방송인 한성주였다. 당시에는 먼저 성관계 동영상이 유출됐으므로 파동은 누드 사진보다는 성관계 동영상에 초점이 맞춰졌었다.연예인의 성관계 동영상이 유출된 사례는 오현경, 백지영 등이 더 있다. 오현경의 경우 여전히 성관계 동영상의 유출 경로가 확인되지 않았다. 사적으로 촬영한 동영상이 누군가를 통해 공개된 것인데 정확한 유출 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것.이후 백지영의 사례는 전 남자친구가 해외 불법 포르노사이트에 해당 동영상을 판매한 것이 유출 경로였다. 한성주 케이스는 전 남자친구와의 결별 이후 송사에 휘말리면서 폭로전이 이어지는 과정에 성관계 동영상과 누드 사진이 유출된 것으로 보인다.그렇다면 이번에는 어떤 경로로 유출된 것일까. 애초 에일리의 누드가 화제가 된 것은 한류 연예 정보 사이트 ‘올케이팝’이 관련 보도와 함께 사진을 공개하면서 부터다. 이에 대해 에일리의 소속사에선 ‘올케이팝’ 측에 대한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에일리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공식입장을 밝혔다. 해당 누드 사진은 미국 거주 당시 유명 속옷 모델 캐스팅 제의를 받아 카메라 테스트용으로 촬영된 것이지만 결국 사기였음을 알게 돼 현지 경찰에 신고했다고 밝혔다.눈길을 끄는 부분은 전 남자친구도 해당 누드 사진을 갖고 있다는 점이다. 공식입장 일부를 발췌했다.“경찰 신고 후 걱정과 불안감에 빠져있던 에일리는 현재 ALL KPOP(올 케이팝)에 재직 중인 에일리의 전 남자친구에게 본 내용에 대해 털어놓고 상의를 했으며, 상의 도중 사진의 내용을 정확히 파악해야하고 대처해야한다는 전 남자친구의 설득으로 인해 전 남자친구에게 촬영 사진을 보내주게 되었다고 합니다.”‘디스패치’는 지난 7월 자신을 에일리의 전 남자친구라고 밝힌 남성이 사진을 판매할 수 있는지 여부를 물었다고 보도했다. 물론 지금까지 에일리가 몇 번의 이성 교제를 했는지 여부가 불분명한 만큼 두 곳에서 언급한 전 남자친구가 동일인물인지 여부는 알 수 없다.더욱 눈길을 끄는 부분은 에일리의 누드 사진을 갖고 있다는 전 남자친구가 이번에 에일리의 누드사진을 최초 보도한 ‘올케이팝’에 재직 중이라는 사실이다.에일리 소속사의 공식입장을 바탕으로 볼 때 가장 유력한 누드 사진 유포자는 ‘올케이팝’에 재직 중이라는 전 남자친구일 가능성이 높아진다.결국 ‘올케이팝’ 측이 반박 입장을 밝혔다. ‘올케이팝’은 12일 ‘YMC엔터테인먼트의 주장에 대한 6Theory Media의 입장’이란 제목의 글을 통해 입장을 밝혔다. YMC엔터테인먼트(이하 YMC)는 에일리의 소속사이며 6Theory Media는 ‘올케이팝’을 발행하는 회사다.이 글을 통해 올케이팝 측은 지난 6월 28일 캐나다에 거주하고 있는 남성이 에일리의 누드 사진을 3500달러(한화 약 375만 원)에 팔겠다고 연락을 취했지만 거절하고 이를 YMC에 알렸다고 밝혔다. 시점으로 볼 때 해당 남성은 ‘올케이팝’에 먼저 연락을 취한 뒤 ‘디스패치’에도 연락했던 것으로 보인다.또한 지난 10일 다시 해당 남성에게 온라인 주소가 포함된 이메일을 받았는데 확인해보니 이미 에일리의 누드 사진이 온라인에 유포돼 있어 이를 보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에일리의 전 남자친구인 ‘올케이팝’ 직원은 이번 누드 기사와 무관하다는 입장을 밝히며 법적 대응을 한다면 모든 증거를 바탕으로 끝까지 진실을 밝히겠다고 했다.이번 사건에 대한 입장을 밝힌 에일리의 소속사 YMC, 최초 보도한 ‘올케이팝’, 그리고 ‘디스패치’ 등의 주장이 모두 사실이라고 보면 이번 사건은 누군가 에일리의 누드 사진을 확보한 남성이 전 남자친구라고 주장하며 이를 유출한 것으로 보인다.관건은 왜 유출했느냐다. 분명 이 남성이 원한 것은 돈이었다. 접촉 사실이 드러난 두 매체 ‘디스패치’와 ‘올케이팝’에게 이 남성은 모두 돈을 요구했다. 그렇지만 ‘올케이팝’의 주장에 따르면 이 남성은 결국 누드 사진을 언론사에 판매하는 대신 온라인에 유출했으며 그 사실을 접촉했던 두 매체 가운데 ‘올케이팝’에만 연락해 기사화되게 했다.또 하나의 의혹은 왜 ‘올케이팝’에 그 사실을 알렸느냐다. ‘올케이팝’에는 실제로 에일리의 전 남자친구였던 직원이 재직 중이다. 게다가 에일리 측의 주장에 따르면 해당 직원은 에일리에게서 문제의 누드 사진을 건네받았다. 누드 사진을 현재까지 소유하고 있는 지는 확실치 않지만 존재 여부는 알고 있는 인물이다.‘올케이팝’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유포자는 이 사실을 교묘히 이용하기 위해 문제의 사진을 온라인에 유포한 뒤 그 사실을 ‘올케이팝’에만 알렸을 가능성이 크다. 사진이 온라인에 유포된 뒤 경찰 수사가 시작될 경우 수사 방향을 흐트러뜨리기 위한 의도적인 조치로 풀이된다. 만약 이런 의도였다면 해당 남성은 ‘올케이팝’에 에일리의 누드 사진의 존재를 아는 전 남자친구가 재직 중이라는 사실을 미리 알고 있었을 가능성이 크다.물론 우연히 ‘올케이팝’에 접촉한 것일 수도 있지만 우연이라고 보기에는 가능성이 그리 크지 않다. 결국 정확한 에일리 누드 사진 유포 경위는 수사기관을 통해 명명백백히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한편 사실 여부와 무관하게 ‘올케이팝’에 대한 네티즌의 비난 여론이 뜨겁다. ‘올케이팝’은 에일리의 누드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이미 알고 있는 상황에서 해당 사진이 온라인에 유출되자 보도 매체로서 이를 보도했다고 주장했다.그렇지만 애초 보도에서 ‘올케이팝’은 ‘데뷔 전 에일리로 의심되는 여성의 누드 사진이 유출됐다’고 첫 보도를 했다. 데뷔 전 에일리임을 이미 알고 있는 상황임을 감안하면 최초 보도 당시부터 누드를 판매하려 했던 남성의 접촉 시도 사실을 보도했어야 한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관계자들의 입장이 서로 엇갈리면서 누드 사진 유포자가 누구이며 어떤 경로로 또 어떤 목적으로 누드 사진이 유출됐는지 여부는 현재 미스터리다. 그렇지만 피해자는 에일리임이 확실하다. 이번 사건이 더욱 안타까운 까닭이 바로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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