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주제를 찾고 있습니까 “에이즈 감염 경로 – [질병관리청 X 세상의모든지식] 당신이 몰랐던 HIV/에이즈에 대한 모든 것!“? 다음 카테고리의 웹사이트 https://you.aodaithanhmai.com.vn 에서 귀하의 모든 질문에 답변해 드립니다: https://you.aodaithanhmai.com.vn/blog. 바로 아래에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작성자 질병관리청 아프지마TV 이(가) 작성한 기사에는 조회수 10,231회 및 좋아요 48개 개의 좋아요가 있습니다.
HIV 감염의 주된 경로는 성접촉(감염인과의 안전하지 않은 성접촉), 감염된 혈액의 수혈(에이즈에 감염된 혈액이나 혈액제제를 수혈 받았을 때), 오염된 주사기의 공동사용(감염인이 사용한 주사기를 사용했을 때), 수직감염(감염된 여성의 임신, 출산, 모유 수유)을 통해 감염된다.
Table of Contents
에이즈 감염 경로 주제에 대한 동영상 보기
여기에서 이 주제에 대한 비디오를 시청하십시오. 주의 깊게 살펴보고 읽고 있는 내용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세요!
d여기에서 [질병관리청 X 세상의모든지식] 당신이 몰랐던 HIV/에이즈에 대한 모든 것! – 에이즈 감염 경로 주제에 대한 세부정보를 참조하세요
‘세상의 모든 지식’ 채널과 함께
쉽게 알아보는 HIV/에이즈에 대한 모든 것!
과거 공포의 대상이었던 HIV/에이즈,
현재는 꾸준히 약을 복용하고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건강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미처 알지 못했던
HIV/에이즈에 대한 최신 지식을 확인해보세요~
✔️세상의모든지식 유튜브 채널 ▶ https://bit.ly/3zEISsi
#HIV #에이즈 #AIDS #감염경로 #콘돔 #예방 #조기검진 #보건소 #무료 #익명검사 #질병관리청 #KDCA #세상의모든지식
에이즈 감염 경로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에이즈 감염경로 및 증상 – 감염병 관리 – 충남도청
AIDS, 감염되는 경우는? · 임신 중 태반을 통해 감염되거나, 분만과정에서 감염이 일어날 수 있음 · 수유와 모유를 통한 감염도 가능하므로 감염된 산모는 수유를 금해야 함.
Source: www.chungnam.go.kr:8100
Date Published: 1/10/2021
View: 7373
증상이 없는 HIV 감염 | 질환백과 | 의료정보 | 건강정보
에이즈의 원인은 HIV입니다. HIV의 감염 경로는 성적인 접촉, 수혈이나 혈액 제제를 통한 전파, 병원 관련 종사자들이 바늘에 찔리는 등의 사고를 통한 전파, …
Source: www.amc.seoul.kr
Date Published: 11/12/2022
View: 6573
에이즈(AIDA)에 대한 “궁금증” 및 예방요령 – 태백시
Q.) 에이즈는 어떻게 감염되는가? A.) 에이즈의 감염경로는 남성의 정액, 여성의 질액 과 산모에게서 나오는 모유 그리고 혈액을 …
Source: www.taebaek.go.kr
Date Published: 7/5/2021
View: 3694
에이즈 예방법 – 보건소 홈페이지 – 금천구청
감염 경로. HIV 감염인의 체액(혈액, 정액, 질액, 모유)을 통해 빠져나온 HIV는 점막, 피부의 개방성 상처 또는 주사 찔림 등을 통해 타인에게 감염될 수 있습니다.
Source: www.geumcheon.go.kr
Date Published: 9/8/2021
View: 5860
에이즈 무속인 징역, 에이즈 감염경로 어떻길래? – 헬스조선
에이즈는 감염된 사람에서 나오는 모든 액체(체액)을 통해 전파시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즉 침, 소변, 피, 정액이나 질 분비물에 바이러스가 있고 이 …
Source: m.health.chosun.com
Date Published: 11/28/2021
View: 5114
질병관리>HIV/AIDS(에이즈)예방관리>HIV 감염경로 – 통영시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전파 방식으로 HIV 감염인의 정액, 질분비물, 혈액 등 체액이 성 관계 중 감염되지 않은 사람에게 전달되면서 감염이 일어난다. HIV 감염인과 성 …
Source: www.tongyeong.go.kr
Date Published: 7/23/2022
View: 9486
HIV 감염되면 바로 에이즈? 뭘 모르는 소리! – 헬스경향
HIV는 감염인의 체액 즉, 혈액이나 정액, 질 분비물, 모유 등에 존재한다. 따라서 오염된 주삿바늘을 공동 사용하거나 감염된 산모의 임신과 출산, 모유 …
Source: www.k-health.com
Date Published: 8/5/2021
View: 680
비뇨의학과 전문의가 알려준다. 에이즈 감염경로 바로 알기
HIV 감염은 HIV가 생식기, 항문 점막이나 혈관 또는 상처가 있는 피부를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상처가 없는 정상 피부나 입안이나 목, 위장관의 점막 …
Source: www.hidoc.co.kr
Date Published: 3/25/2022
View: 5138
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에이즈 감염 경로
주제와 관련된 더 많은 사진을 참조하십시오 [질병관리청 X 세상의모든지식] 당신이 몰랐던 HIV/에이즈에 대한 모든 것!. 댓글에서 더 많은 관련 이미지를 보거나 필요한 경우 더 많은 관련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질병관리청 X 세상의모든지식] 당신이 몰랐던 HIV/에이즈에 대한 모든 것!](https://i.ytimg.com/vi/tAQ12P5d0Vo/maxresdefault.jpg)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에이즈 감염 경로
- Author: 질병관리청 아프지마TV
- Views: 조회수 10,231회
- Likes: 좋아요 48개
- Date Published: 2022. 6. 21.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tAQ12P5d0Vo
정책정보 : 질병관리청
성접촉
전파경로 HIV는 성행위 중 감염된 사람에게서 감염되지 않은 사람 몸 안으로 정액 또는 질 분비물 그리고 혈액 등이 들어감으로써 감염된다. HIV는 정액과 자궁경부, 질 내에서 발견되며 성병에 의한 염증 소견이나 생식기 점막의 궤양, 그리고 성기에 상처가 있을 때 더욱 잘 전파된다. 감염확률 감염인과 한 번의 성접촉으로 감염될 확률은 0.04%∼1.38% 노출유형(성접촉), 1만 회 노출 당 위험(Risk per 10,000 exposures)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노출유형(성접촉) 1만 회 노출 당 위험
(Risk per 10,000 exposures) 수용항문성교
(Receptive Anal Intercourse) 138 삽입항문성교
(Insertive Anal Intercource) 11 수용음경-질성교
(Receptive Penile-Vaginal Intercourse) 8 삽입음경-질성교
(Insertive Penile-Vaginal Intercource) 4 수용구강성교
(Receptive Oral Intercourse) Low 삽입구강성교
(Insertive Oral Intercourse) Low (※ 출처 : HIV Risk Behaviors, 2015 CDC) 감염분포 전 세계적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전파경로이다. 우리나라의 경우에 전체 HIV 감염인의 99% 이상이 성접촉를 통해 감염된 것으로 나타나, 성 접촉이 HIV 확산에 큰 비중을 차지한다. 특징 항문성교는 가장 위험한 성적 행동이며, 콘돔 등을 착용하지 않는 성접촉으로 클라미디아감염증, 임질과 같은 성매개감염병에 걸릴 수 있으며, 콘돔을 착용하였더라도 일부는 피부접촉을 통해 매독, 헤르페스 등에 감염될 수 있다.
에이즈 감염경로 및 증상
필요성 외모를 통해서는 HIV 감염여부를 판단하기 어려움
대부분의 사람들이 피부증상 등을 통해 HIV 감염여부를 알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정확한 감염여부 확인을 위해서는 꼭 검사를 받아야 함
검사를 통해 조기에 감염사실을 안다면 에이즈에 대한 적절한 관리를 통해 건강한 삶의 영위와 수명을 연장하는 효과를 가져 올 수 있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타인(배우자, 파트너, 혹은 불특정인)에게 HIV를 옮기는 일을 막을 수 있음
검사방법 HIV의 감염여부를 알아보기 위한 검사로 항체검사법, 항원검사법, 유전자 검사법 등이 사용됨 HIV 항체검사법 전 세계에서 사용 중인 방법으로 간편하고 저렴하나 항체 미 검출 기간 중인 혈액은 검사 결과가 음성으로 판정되는 한계가 있음 침입된 HIV항원에 대하여 인체의 면역체계가 작동하여 항체생성 → 항체의 존재 유무를 판단하여 HIV 감염여부를 알 수 있는 검사 대부분의 사람들은 노출행위를 통한 감염 후 약 6~12주 내에 항체가 형성
※ 항체미검출기간(window period) : 감염된 후부터 검사를 통해 항체가 발견되기까지의 시점, 이 기간 중 검사를 받았다면 실제로 감염이 되었더라도 음성반응을 보일 수 있음. 정확한 감염여부 판단을 위해 노출행위가 있은 지 3개월 후 (약12주)에 검사 요망. 노출행위 후 약 3개월 내(항체미검출기간)에 콘돔 없는 성관계, 헌혈 등 전파가능 행동은 삼가
익명검사 본인이 원하는 경우 익명검사가 가능하며, 검사번호 또는 가명을 사용하여 검사를 실시하고 이를 통해 결과를 확인함 검사기관 전국 보건소 : 실명 또는 익명으로 무료 에이즈 검사와 상담 가능 병 · 의원 : 유료로 익명검사 가능 감염에 취약한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검사를 받음으로서 자신의 감염사실을 모른 채 타인에게 전파시키는 것을 방지하도록 함
건강이야기 | 보건소
내용
ㅇ 에이즈는 어디서?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의 상식으로는 에이즈 바이러스가 원숭이에게서 전파되어 사람에게까지 전염됬다는 설로 알고있지만, 이 설은 확실치가 않다. 근거도 없는 설이며 믿지못하는 설이다. 에이즈 바이러스는 동물, 곤충에게는 감염되지 않으며, 오직 사람에게만 감염된다는 것을 알아두어야 한다. 가장 확실한 설은 ‘미국의 한 병원 병실에서 남자환자들만 모여있는 병실이 있었는데, 갑자기 그 환자들이 원인모를 병과 원인모를 증상이 나타나자 이름 의심케 여긴 의사들은 치료 도중 HIV라는 신종바이러스가 나타낸 것을 보고해왔다. 이것이 가장 유력한 설이며, 이 환자들이 어디서 어떻게 에이즈에 감염됬는지는 아무도 모르고 아직 전해져 있지도 않다.
★ HIV에이즈의 감염경로
에이즈의 감염경로를 거의 대부분이 남자와 남자가 만나면 무조건 100% 걸리는 걸로 알고있지만 그렇지 않다. 에이즈는 누구나 다 걸릴 수 있는 병이다. 에이즈는 무조건 성관계를 한다고 생겨나는 병이 아니다. 에이즈에 걸린 사람과 성교시 걸리는 병이다. 따라서, 에이즈에 걸리지 않은 사람과 성관계를 한다면, 100% 안전하므로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ㅇ 에이즈에 대한 “궁금증”
Q.) 에이즈는 어떻게 감염되는가? A.) 에이즈의 감염경로는 남성의 정액, 여성의 질액 과 산모에게서 나오는 모유 그리고 혈액을 통한 감염경로가 있겠다. 에이즈에 가장 감염되기 쉬운 곳은 성관계라고 말할 수 있겠다. 실제로 우리나라 에이즈 감염경로는 성관계가 90%를 차지하고있다. 그 외의 침, 눈물, 그밖의 분비물에서는 감염되지 않는다.
Q.)여자와 남자가 성관계를 할 시 에이즈에 걸릴까? A.) 무조건 걸리지 않는다. 에이즈 바이러스는 여자든 남자든 구분없이 걸린사람과 성관계를 할 시 걸릴 확률이 있다.
Q.) 남자와 남자가 성관계를 할 시 에이즈에 걸릴까? A.) 무조건 걸리진 않는다. 에이즈 바이러스는 에이즈에 걸린 사람과 성관계를 할 시 걸릴 확률이 있다. 이건 여자와 남자가 성관계를 할때시보다, 조금 더 높은 수치를 가지고있다. 왜냐하면 남자들은 항문성교를 하기때문에 항문은 굉장히 파열되기 쉬운 곳 중 하나다. 만약 그곳에 피라도 흘러 나오게되면 에이즈바이러스에 쉽게 걸린다는 것을 알아두기 바란다.
Q.) 에이즈에 감염될 확률은 몇%정도인가? A.) 일반적으로 에이즈에 걸린 여성 또는 남성과 이성교제를 할 시 확률은 0.1%이며, 남성과 남성이 동성교제를 할 시 걸릴 확률은 0.3%으로 좀 더 높은 수치를 나타내고 있다. 이 확률이 매우 적은 확률이지만 이 적은확률에 누가 걸릴지는 아무도 모른다. 또한 에이즈는 성병이 있는 사람과 관계시 그 확률은 배로 증가하기때문에, 그 만큼 심각한 것 또한 알아둬야 할 것이다.
Q.) 에이즈는 오랄(구강)성교시에도 걸리는가,? A.) 충분히 가능하나, 확률적으로 상당히 미약하다. 하지만 걸릴확률이 있다고는 말할 수 있다. 구강성교를 하게되면 남성의 정액이나 여성의 질이 입안으로 들어오면서 입안의 미새한 상처를 통해 체내로 들어갈 수 있기때문에, 감염되기 쉽다. 하지만 현재 에이즈를 연구하는 학자들은 성관계를 하고 싶어도, 웬만하면 ‘오랄을 하라’ 라고 권유하고있다. 하지만 이것도 현재 세계에서 찬반토론 논쟁중이므로, 좋은방법이라고는 할 수 없다. 그나마 안전한 성교방법이라면 오랄이라고 하겠다. 한가지 확실한건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구강성교로 에이즈에 감염된 사례는 없다.
Q.) 에이즈는 애널(항문)성교시에도 걸리는가? A.) 굉장히 걸리기 쉽다고 말할 수 있겠다. 항문성교를 하게되면, 상대방의 성기가 항문성교를 원하는 사람의 항문으로 체내안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노출이 매우 심할 뿐만아니라, 성교중 피 또는 성기에서 나오는 쿠퍼액이나 정액등으로 감염되기 매우 쉽기때문에 가장 위험한 관계라고 할 수 있겠다.
Q.) 자위를 통해 에이즈에 감염될까? A.) 자위를 통해서는 에이즈에 감염되지 않는다. 자위는 자기 혼자서 하는 성행위이므로 감염될 일이 없다. 자위는 100% 안전한 성행위라고 할 수 있다.
Q.) 에이즈는 키스로도 감염가능할까,? A.) 에이즈는 가벼운키스로는 감염되지 않는다. 앞서 말했듯이 침으로는 감염되지 않으나, 만약 open-month를 할 경우 걸릴확률이 있다. 키스도중 갑자기 입안에 출혈이 일어나 상처로 들어갈 수 있기때문이다. 하지만 이것도 극히 희박한 확률이다.
ㅇ 예방을 위해 일반인이 취해야 될 조치 – 감염경로의 대부분이 불결한 성관계이므로 에이즈 예방을 위하여는 첫째 건전한 성생활 실천 – 악수, 포옹, 변기 등의 공동사용, 음식물, 술잔돌리기등 일상적인 가정생활이나 사회생활로는 감염 되지 않음. 또한 모기나 곤충에 의해서도 감염되지 않음. – 따라서 국민각자가 책임있는 행동 즉 불결한 성관계를 갖지 말도록 할 것과 부득이 모르는 사람과의 성관계시에는 반드시 콘돔을 반드시 사용하여야 함 * 에이즈 검사는 누구든지 익명(검사비 무료)으로 보건소에서 검사가 가능합니다. 에이즈가 의심되거나 염려스 러우면 가까운 보건소에 내원하여 상담 및 검사를 받으시기 바랍니다.(문의 : TEL : 550-2712)
보건소 홈페이지
감염 경로
HIV 감염인의 체액(혈액, 정액, 질액, 모유)을 통해 빠져나온 HIV는 점막, 피부의 개방성 상처 또는 주사 찔림 등을 통해 타인에게 감염될 수 있습니다.
※ HIV 감염인의 땀, 침, 눈물 등에도 HIV가 미량 존재하지만 감염력이 없어 이를 통해 서는 감염되지 않음
(1) HIV에 감염되는 경우
성 접촉을 통한 감염 전 세계적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전파 경로로 성행위 중 감염 된 사람으로부터 감염되지 않은 사람의 몸 안으로 정액, 질 분비물 또는 혈액 등이 들어감으로써 감염됩니다.
감염된 혈액의 수혈 HIV에 감염된 혈액을 직접 정맥에 수혈하거나, 감염인의 혈액에서 생산된 혈청을 투여 받는 경우에 감염됩니다. 근래에는 수혈에 사용되는 혈액에 대하여 철저한 감염여부검사를 실시하고 있어 수혈로 인한 감염은 거의 없습니다.
오염된 주사바늘의 공동사용 마약사용자들 간에 주사바늘을 공동으로 사용 할 경우 오염된 바늘을 통해 HIV가 전파될 수 있습니다.
수직감염(모자감염) 감염된 산모에게서 아기에게로 전파되는 경우로 임신 중 태반을 통해 감염되거나 분만 과정에서 감염이 일어날 수 있으며, 모유를 통한 감염도 가능합니다. 조기검사를 통해 부모의 감염여부를 미리 알고 적절한 예방요법을 잘 따르기만 한다면 건강한 아기를 출산할 수 있습니다.
다만 출산 후 모유수유를 하지 말아야 합니다. HIV/AIDS 감염경로별 내국인 신고현황(1985년 ~ 2014년) 98% 이상이 성관계로 감염 1985년 ~ 2014년까지 신고된 국내 감염사례 중 성접촉으로 인한 감염사례가 98% 이상을 차지함. 출산으로 인한 모자의 수직 감염사례는 총 9건이며 수혈로 인한 감염은 2006년, 혈액제제로 인한 감염은 1995년 이래 보고된 사례가 없음. 감염인과의 성관계 98% 감염된 여성의 출산 : 9건(1985 ~ 2014) 주사기 공동사용 : 0건(2010년 이후) 감염된 혈액 수혈 : 0건(2006년 이후) 기타 감염경로 ※ 우리나라의 경우 98% 이상이 성관계로 감염됨
(2) HIV에 감염되지 않는 경우
모기나 기타 곤충에 의한 감염여부 – HIV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 전파되는 바이러스 이므로 모기와 벌레로 인해서는 HIV에 감염되지 않습니다.
같은 방을 사용하거나 물건을 함께 사용하는 경우 – 머리빗, 침대 시트, 손잡이 등의 물건들은 공동 사용이 가능합니다.
가벼운 키스나 포옹, 악수를 하는 등 피부접촉 – 감염인 혹은 상대방에게 전염성이 있는 피부병변이나 호흡기 질환이 있는 경우는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목욕탕이나 화장실 변기의 공동 사용 – 감염인이 치질이나 치열이 있어 출혈이 있는 경우 변기 사용에 주의해야 합니다.
감염인 간병 – 감염인의 혈액, 타액 등을 다룰 때는 장갑을 껴야 합니다. 활동성 폐결핵이 있는 감염인을 간병할 경우 폐결핵 감염을 막기 위해 꼭 N95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감염인의 기침, 재채기, 눈물로 인한 감염여부 – 식탁에 앉아 같은 음식을 나누어 먹거나 식기를 함께 사용하는 것으로는 감염되지 않습니다.
감염확률
HIV 감염인과 한 번의 성관계로 감염될 확률은 1%미만이며, 한 번의 성관계를 통한 감염 확률은 낮으나 전 세계 HIV 감염인의 80%, 국내의 경우 98%가 성관계에 의해 감염되고 있습니다.
제목 – 감염확률 감염 경로 감염 확률 감염된 혈액 또는 혈액제제의 수혈 90% 이상 감염된 산모의 출산(예방적 치료를 시행 받지 않았을 경우) 25~30% 정맥주사마약류를 사용하는 사람 간의 주사기 공동사용 0.5~1% 성관계 0.01~0.1%
HIV 노출 유형별 위험성은 어느 정도인가?
HIV에 감염 경로는 노출 유형에 따라 다양합니다. 감염은 주로 성 접촉, 공동 약물 사용 등 기회가 다양하며 감염에 대한 노출 위험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노출 유형에 따른 HIV 감염 가능성 추정
제목 – 노출 유형에 따른 HIV 감염 가능성 추정 노출 유형 비율 비경구(Parenteral) 수혈 90% 약물주사기 공동 사용 0.67% 경피 주사 0.3% 성 접촉(Sexual) 항문 성교(receptive) 0.5% 성기-질 성교(receptive) 0.1% 항문 성교(insertive) 0.065% 성기-질 성교(insertive) 0.05% 구강 성교(receptive) 낮음(low) 구강 성교(receptive) 낮음(low) 기타 (생략) ※ HIV 감염 위험 증가 요인에는 성 접촉, 조기와 말기 HIV 감염, 혈액내 HIV 고농도가 있으며, 감소 요인에는 콘돔 사용, 포경 수술, 항레트로바이러스 복용이 포함됨 ※ 자료원 : 미국 CDC 홈페이지
HIV 감염을 예방하는 방법
올바른 콘돔 사용!
콘돔은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효과적인 HIV 예방법으로 올바른 콘돔사용은 HIV나 다른 병원균의 감염을 예방합니다. HIV는‘성 접촉’이라는 확실한 감염경로가 있고, 국내의 경우 성 접촉으로 인한 감염이 98% 이상으로 올바르게 콘돔을 사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사용자가 콘돔의 사용 수칙을 정확하게 잘 지킨다면 100%에 가까운 예방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익명검사
감염될만한 의심행위를 하였다면, ‘12주 후’검사 받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모든 병·의원과 보건소에서 검사가 가능하며 특히 보건소에서는‘무료익명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안전한 성관계
에이즈는 ‘성접촉’ 이라는 확실한 감염 경로가 있으므로, 올바르게 콘돔을 사용하여 안전한 성관계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혈중 바이러스 수치가 높거나 심한 면역결핍상태인 경우, 항문 성교를 하는 경우, 다른 성 전파 질환이 동시에 감염되어 있는 경우는 HIV감염의 위험이 높으므로 특별한 주의가 요망됨
에이즈 무속인 징역, 에이즈 감염경로 어떻길래?
에이즈 무속인 징역, 에이즈 감염경로 어떻길래?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 전혜영 헬스조선 인턴기자 가 –
가 +
▲ 에이즈는 감염자의 모든 체액을 통해 전염될 수 있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평소 소음 문제로 갈등이 있던 이웃의 팔을 깨문 에이스 환자 무속인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16일 서울서부지방법원은 상해 및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남성에게 이달 5일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이 남성은 올해 5월 26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서 이웃 남성의 오른팔을 이로 물고 현장에 있던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1심 법원은 “사건 범행의 위험성이 컸고 피해자가 입은 충격도 매우 클 것으로 보이는 점에 비춰 엄하게 처벌함이 마땅하다”고 말했다. 피해자는 에이즈에 걸리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에이즈는 HIV(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에 감염돼 몸 전반의 면역 기능이 떨어지는 병이다. 에이즈는 감염된 사람에서 나오는 모든 액체(체액)을 통해 전파시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즉 침, 소변, 피, 정액이나 질 분비물에 바이러스가 있고 이 액체들이 사람의 피부나 점막을 뚫고 들어오는 경우 에이즈가 전파될 수 있다. 따라서 에이즈 환자는 주사기의 사용, 수혈, 문신, 귀 뚫기, 성행위 등을 피하는 것이 좋다.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남녀 간의 성행위다. 해외에서 모르는 사람과 성행위를 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고, 성행위를 하게 되면 콘돔을 사용해야 감염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정상적인 성행위 중에도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의 작은 상처가 흔히 생기고, 이 상처를 통해 바이러스가 들어가므로 안전하지 않은 성행위에는 반드시 콘돔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에이즈는 완치약은 없지만 매일 약을 복용하면서 증상을 조절할 수 있다. 최근에는 에이즈 치료법이 발달해 통상 3가지 종류 약을 동시에 사용하는 칵테일 요법을 실시한다. 단, 평생 약을 복용해야 한다. 약을 중단하면 바이러스가 다시 증식해 면역력이 떨어지고 각종 감염, 종양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 에이즈를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심각한 결핵, 폐렴 등으로 사망할 위험성이 있다.
HIV 감염경로
HIV의 전파가 이루어지기 위한 2가지 조건 1. 노출된 바이러스의 양이 감염을 일으키기에 충분해야 한다.
※ HIV에 감염된 환자의 혈액, 정액, 질분비물, 모유 등에는 감염을 유발할 수 있는 바이러스가 들어 있으며, 흉수나 뇌척수액에는 적은 양이지만 HIV가 포함되어 있다. 그러나 눈물, 침, 땀, 소변, 토사물 같은 체액은 혈액이 섞여 있지 않는 한 감염을 일으킬 수 있는 수준의 바이러스가 들어 있지 않다.
※ HIV에 감염된 환자의 혈액, 정액, 질분비물, 모유 등에는 감염을 유발할 수 있는 바이러스가 들어 있으며, 흉수나 뇌척수액에는 적은 양이지만 HIV가 포함되어 있다. 그러나 눈물, 침, 땀, 소변, 토사물 같은 체액은 혈액이 섞여 있지 않는 한 감염을 일으킬 수 있는 수준의 바이러스가 들어 있지 않다. 2. HIV가 점막, 피부상처나 주사바늘 등을 통해 혈류로 들어가야 한다.
HIV 감염 경로
성 접촉을 통한 감염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전파 방식으로 HIV 감염인의 정액, 질분비물, 혈액 등 체액이 성 관계 중 감염되지 않은 사람에게 전달되면서 감염이 일어난다.
HIV 감염인과 성 관계를 갖는 경우 보통 1회 성 관계 시 HIV가 전파될 확률은 0.04~1.38%이며, 폭력에 의한 성 관계 시 확률은 1% 정도까지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오염된 혈액이나 혈액제제의 수혈
HIV에 감염된 혈액을 직접 정맥에 수혈하거나, 감염인의 혈액에서 생산된 혈청을 투여 받는 경우에 감염됩니다. 근래에는 수혈에 사용되는 혈액에 대하여 철저한 감염여부검사를 실시하고 있어 수혈로 인한 감염은 거의 없습니다.
수직감염
HIV에 감염된 모체로부터 아기에게 전파되는 경우이며, 전 세계적으로 신생아 및 소아의 HIV 감염 경로 중 90% 이상을 차지한다.
수직감염은 임신 중이나 분만 중에도 모두 일어날 수 있으며, 전파되는 비율은 25~30% 정도이다.
오염된 주사기의 공동 사용
HIV에 오염된 주사 바늘을 공동으로 사용하는 경우 감염이 발생할 수 있다. 오염된 주사기를 1회 같이 사용하였을 경우 감염될 확률은 0.5~1% 이며, 문신이나 피어싱 등 감염인에게 시술하였던 바늘을 비위생적으로 관리하여 비감염인에게 사용한 경우에도 감염이 발생할 수 있다. 의료인의 경우 HIV에 오염된 주사침에 찔림으로 감염되는 경우도 있어 주의가 당부된다.
HIV 감염되지 않는 경우
HIV 일상생활 속에서 감염되지 않습니다
식탁에 같이 앉아 음식을 나누어 먹는 경우
서로 만지고 껴안고 악수를 하는 등의 신체적인 접촉을 하는 경우
몸을 가까이 대고 앉는 경우
같은 방을 사용하거나 공공시설을 쓰는 경우
가벼운 키스
머리빗, 침대 시트, 수건, 옷 등을 같이 쓰는 경우
변기를 같이 사용하는 경우
목욕이나 샤워를 같이 하는 경우
식기를 같이 사용하는 경우
HIV 올바른 예방법
올바른 콘돔사용으로 예방 가능합니다.
성관계를 통한 HIV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 콘돔을 적절하게 올바로 사용하면 예방 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안전한 성관계를 통해 감염위험을 낮춥니다.
성관계를 통한 HIV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HIV 전파의 위험이 높은 고위험 성행위를 하지 않도록 하고, HIV 감염의 위험성을 높이는 성매개감염병 질환을 예방하고 치료해야 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내국인 HIV 신규 감염인의 99%이상이 HIV감염인과의 성관계로 감염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결국 낯선 사람 또는 여러 명의 타인과의 성관계는 감염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감염이 의심되면 조기검사로 확인하세요!!
HIV 감염은 증상만으로 진단할 수 없습니다.
전국 보건소에서 무료 익명검사 받으세요!
HIV 감염되면 바로 에이즈? 뭘 모르는 소리!
약물치료로 HIV 억제상태 유지…일상생활도 문제없어
HIV감염 조기발견‧치료하면 전파위험↓, 에이즈도 예방
감염 의심되면 조기 검사…보건소서 익명 무료검사 가능
발전된 치료방법을 통해 HIV감염인의 삶이 바뀌고 있지만 사회의 부정적인 인식은 HIV감염인의 치료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 실제로 질병관리청이 HIV감염 치료를 위해 병원(감염내과)을 방문하기 어려운 이유에 대해 설문조사한 바에 따르면 조사대상의 76.2%가 ‘아는 사람을 만날 것 같아서’ , 70%가 ‘HIV관련 진료 기록이 남을 것 같아서’를 그 이유로 꼽았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전설적인 보컬로 불리는 록밴드 퀸의 프레디 머큐리. 4옥타브를 넘나드는 아름다운 목소리로 전 세계인의 심금을 울렸지만 안타깝게도 그는 에이즈 합병증인 폐렴으로 45세 나이에 숨을 거뒀다.
에이즈(AIDS)는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uman Immunodeficiency Virus, 이하 HIV)로 발병하는 질환이다. 프레디 머큐리가 살았던 1980~1990년대만 해도 에이즈는 걸리면 사망하는 공포의 대상이었다. 하지만 현재 HIV감염은 약물치료를 통해 충분히 일상 속에서 관리 가능하며 에이즈로의 발병도 막을 수 있다. 그런데도 HIV감염과 에이즈에 대한 사회적 편견은 여전히 짙은 상황이다.
HIV와 에이즈에 대한 편견에서 벗어나려면 일단 두 개념을 명확히 알아둘 필요가 있다. HIV는 우리 몸의 면역세포인 CD4양성 T-림프구를 파괴하면서 면역력을 감소시킨다. 에이즈환자는 바로 HIV 감염인 중 감염이 많이 진행돼 면역결핍상태에 빠진 사람을 말한다. 즉 HIV에 감염됐다고 해서 무조건 에이즈환자는 아닌 것. 에이즈환자는 면역결핍으로 인해 폐렴 등 각종 감염성질환과 악성종양이 나타날 수 있으며 증상이 없을 수도 있다.
식사나 악수 등으로 HIV가 전파된다는 것도 오해다. HIV는 감염인의 체액 즉, 혈액이나 정액, 질 분비물, 모유 등에 존재한다. 따라서 오염된 주삿바늘을 공동 사용하거나 감염된 산모의 임신과 출산, 모유수유, 감염인과의 성관계 등을 통해 감염된다. 즉 악수, 포옹, 입맞춤, 식사하기, 화장실 공용사용 등 일상 접촉으로는 감염되지 않는다. 우리나라는 90% 이상이 성관계로 감염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HIV에 감염되면 근육통, 두통, 발열 등을 앓다 회복된다. 우리 몸의 면역체계가 가동돼 침투한 HIV를 파괴하기 때문. 하지만 완벽하게 퇴치하진 못해 일부 몸에 남은 HIV가 8~10년에 걸쳐 서서히 인체를 잠식한다. 이때 증상은 없지만 면역기능은 계속 감소해 적절한 치료를 하지 않으면 10년 내 50% 이상에서 에이즈가 발병한다고 알려졌다. 에이즈가 발병하면 무기력함, 체중감소, 원인모를 만성설사, 발열, 지속적인 마른기침, 전신피로 등이 나타날 수 있다.
HIV치료는 현재 항바이러스제 복용을 통해 감염 단계에서부터 바이러스를 억제할 수 있게 됐다. 즉 만성질환처럼 약물치료를 하면서 얼마든지 일상생활이 가능해진 것이다. 이에 세계보건기구(WHO)를 포함한 전 세계 750개 이상 단체들은 HIV감염인이라도 치료를 통해 다른 사람에게 전파할 수 없다는 U=U(Undetectable=Untransmittable, 미검출=감염불가)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그래도 절망은 이르다. HIV치료는 최초의 치료제 지도부딘(Zidovudine)이 허가받은 이후 발전을 거듭, 현재는 HIV감염단계에서부터 바이러스를 억제할 수 있게 된 것. 지속적인 치료제 복용을 통해 바이러스가 일정 수준 이하에 이르면 다른 사람에게 전파하는 것도 불가능하다. 이에 HIV감염인의 평균 기대수명은 거의 정상인에 가까운 78세까지 증가한 것으로 보고됐다.
분당서울대병원 감염내과 송경호 교수는 “아직 에이즈를 완전히 체내에서 없앨 수 있는 항바이러스제는 없지만 현재는 하루 한두 개의 알약 복용만으로 바이러스 활동을 억제해 수십 년 이상 정상적인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다”며 “단 HIV치료제는 복용을 중단하면 바이러스가 다시 증식하고 면역력이 감소하기 때문에 꾸준히 복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점에서 HIV감염은 조기 발견‧치료가 매우 중요하다. 무엇보다 HIV감염과 에이즈 증상은 다른 질병에서도 흔히 나타날 수 있어 증상만으론 정확히 알 수 없다. 송경호 교수는 “현재 HIV검사는 보건소에서 익명으로 무료로 받을 수 있으니 감염이 의심되면 조기에 검사를 받거나 감염내과를 방문하는 것이 좋다“며 ”HIV감염을 조기 발견 후 치료하면 바이러스 억제상태로 일상생활을 할 수 있고 타인에 대한 전파 위험도도 낮출 수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헬스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에 대한 정보 에이즈 감염 경로
다음은 Bing에서 에이즈 감염 경로 주제에 대한 검색 결과입니다. 필요한 경우 더 읽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터넷의 다양한 출처에서 편집되었습니다. 이 기사가 유용했기를 바랍니다.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주제에 대해 자주 검색하는 키워드 [질병관리청 X 세상의모든지식] 당신이 몰랐던 HIV/에이즈에 대한 모든 것!
- 동영상
- 공유
- 카메라폰
- 동영상폰
- 무료
- 올리기
YouTube에서 에이즈 감염 경로 주제의 다른 동영상 보기
주제에 대한 기사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질병관리청 X 세상의모든지식] 당신이 몰랐던 HIV/에이즈에 대한 모든 것! | 에이즈 감염 경로,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