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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컨 가동할 때 강풍부터 시작하기 …
- 한번 작동하면 오래 틀어 주기 …
- 선풍기와 함께 가동하기 …
- 에어컨을 가동하고 방문 열어두기 …
- 에어컨 가동 전에 필터 청소하기 …
- 에어컨 미사용 시 코드 뽑아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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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전기세 절약 주제에 대한 동영상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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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전기요금 잘못 알려진 상식 고쳐드립니다.
24시간 에어컨을 켜도 전기요금 적게 낼 수 있는 방법을 소개 합니다. 어떻게 보면 잘못된 방법만 고쳐도 전기요금을 적게 낼 수 있는데요. 시원하게 집에서 보내면서 전기요금은 적게 내는 방법을 설명 합니다. 영상 만들면서 시간도 많이 걸리고 테스터도 많이 했으므로 영상 꼭 끝까지 봐주세요.
I’ll fix the common sense that the air conditioner electricity bill is misinformed
Here is a way to lower the electricity bill even if you turn on the air conditioner 24 hours a day. In a way, you can pay less for electricity if you fix the wrong way. It explains how to pay less for electricity while staying cool at home. It took a lot of time to make the video, and I did a lot of tests, so please watch the video until the end.
#에어컨 #에어컨전기요금 #에어컨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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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전기요금 5가지만 실천하면 절약 가능! – 블로그
정속형은 실외기가 최고속도로만 작동됩니다. 희망온도까지 최고속도로 작동하다 딱 도달하면 돌지 않아요. 실외기가 꺼졌다 켜졌다를 반복하죠. 따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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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2/1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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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품웹진] 에어컨 전기세 절약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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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전기세 절약 방법 10가지! – LUNA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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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요금 무섭다고 에어컨 살살 틀지 마세요…절약 꿀팁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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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ew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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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전기세 아끼는 방법, 에어컨 전기세 절약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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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전기료 절약방법 7가지 정리 – 정보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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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에어컨 전기세 절약
- Author: 씨디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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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8. 11.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hui7Nx5exw
에어컨 전기 요금 절약 방법 6가지
에어컨 전기 요금, 어떻게 줄일까?
1. 에어컨 가동할 때 강풍부터 시작하기
처음에 에어컨을 강풍으로 틀면 희망온도에 빨리 도달하여 실외기 작동을 멈출 수 있어요.
온도가 내려간 후에는 풍향을 약하게 설정해서 내부 온도를 유지하세요!
2. 한번 작동하면 오래 틀어 주기
에어컨을 켰다 껐다 하면 오히려 전력 소비량이 더 많아져요.
전기 요금을 절약하려면 한번 틀었을 때 오래 켜두세요!
3. 선풍기와 함께 가동하기
에어컨을 가동할 때 날개는 위를 향하게 조정하고 선풍기를 함께 틀면
공기가 순환되어 빨리 시원해져서 전기 요금을 절약할 수 있어요!
4. 에어컨을 가동하고 방문 열어두기
에어컨을 틀고 방문을 30분간 열어 두면 공간이 트여서
공기의 순환이 잘 이루어지고 냉기의 흐름이 원활해서 빨리 시원해져요!
5. 에어컨 가동 전에 필터 청소하기
에어컨 필터에 먼지가 쌓이면 냉방력이 줄어들어요.
2주에 한 번씩 필터 사이사이에 낀 먼지를 제거해주세요!
6. 에어컨 미사용 시 코드 뽑아두기
에어컨의 전원을 끈 상태로 코드를 꼽아두면 대기전력으로 인한 전기세가 발생해요.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꼭 코드를 뽑아주세요!
에어컨 전기세 절약 꿀팁
년도 2022년 2021년 2020년 2019년 2018년 2017년 분기 1분기 1분기 1분기 1분기 1분기 1분기 2분기 2분기 2분기 2분기 2분기 2분기 3분기 3분기 3분기 3분기 3분기 3분기 4분기 4분기 4분기 4분기 4분기 4분기 목차 메인 메인 메인 메인 메인 메인 메인 메인 메인 메인 메인 메인 메인 메인 메인 메인 메인 메인 메인 메인 메인 메인 메인 ‘대한민국 두유 아버지’ 정재원,베지밀로 인류건강을 실현하다 잠들다 워크샵, 정식품 창립44주년 개최 DCF 뉴스 건강한 사람들의 건강한 이야기 베지밀, 2018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두유부문 16년 연속 1위 달성정식품, 英 국제비교숙련도 평가에서 세계 1위 차지 정식품, 한국심장재단에 심장병 환자 지원 후원금 전달 정식품의 257번째 뉴스 베지밀 5060 시니어 두유 출시 광고모델로 강석우 · 나연신 부부 발탁 & ‘꽃청춘을 응원합니다’ 캠페인 실시 ‘과일이 꼭꼭 씹히는 두유’ 시리즈 베지밀 5060 시니어두유, 신규 TV 광고 “정식품, 아메리카요가와 ‘건강한 아름다움 만들기’ 캠페인 진행” 베지밀 영·유아식 리뉴얼 베지밀, 2019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두유부문 17년 연속 1위 달성 영유아식 신규 TV CF 방영안내 DCF 뉴스 건강한 사람들의 건강한 이야기 DCF 뉴스 건강한 사람들의 건강한 이야기 DCF 뉴스 건강한 사람들의 건강한 이야기 DCF 뉴스 DCF 뉴스 DCF 뉴스 DCF 뉴스 DCF 뉴스 DCF 뉴스 건강한 사람들의 건강한 이야기 DCF 뉴스 DCF 뉴스 DCF 뉴스 겨울철 Hot한 병 음료 베지밀 ‘검은콩 두유’ Healthy하고 Pleasure하게 즐기자 ‘베지밀 고단백 두유 검은콩’ ‘간단요리사’ 브랜드의 새로운 라인업 ‘‘구수한 사골육수’’ “그린비아의 건강기능식품 맛있고 간편한 ‘멀티케어프로틴’” 정식품 ‘간단요리사 채소육수 2종’ 출시 ‘루테인 두유 & 에이스 저당 두유 & 프로틴밀’ 제품이야기 “식재료계의 팔방미인,‘진한 콩국물 2종’” 나에게 필요한 영양을 마시는 순간 ‘라잇미닛 리얼아몬드, 리얼코코넛’ 정식품 ‘프리바이오틱스’ 두유 출시 바로 마시는, 맛있는 단백질 ‘고단백 두유(파우치)’ 뻔함이 아닌 fun한 ‘베지밀 요거트맛 두유, 복숭아맛 두유’ 새콤달콤 ‘건강담은 야채과일 V19’ 건강, 영양, 뷰티를 한손에, ‘리얼월넛’ 레트로 열풍과 함께 돌아온, 추억담은 ‘녹차베지밀’ ‘리얼 자연담은 한끼생식’ ‘찬바람 쌩쌩’ 추운 겨울에 꽁꽁 언 몸과 마음을 녹여주는 따뜻한 친구 ‘병 베지밀’ 무더운 여름을 활기차게! ‘ 과일이 꼭꼭 씹히는 두유 & 깔라만시 에이드’ 액티브 시니어의 여유는 건강에서 나온다! ‘베지밀 5060 시니어두유’ 신년사 잡았다 칼로리! 넛 밀크(Nut milk)의 대표주자, ‘리얼 아몬드’ 챙겨먹기 힘든 야채를 더욱 간편하게 작지만 강한 ‘건강담은 야채가득 V19’ 신년사 기업 이익보다 소아환자의 건강이 우선. 그린비아 키즈 키즈 초코맛 낯가리는 아이, 어떻게 키워야 하나? 남의 물건을 가져오는 아이, 어떻게 해야 하나? 지는 것을 참지 못하는 아이 스마트폰 많이 하는 아이, 어떻게 키워야 하나? 동생이 미운 아이, 어떻게 해야 하나? 소아 우울증에 빠진 아이, 어떻게 해야 하나? 손톱 물어뜯는 아이, 어떻게 해야 하나? 새학기 스트레스, 어떻게 해야 하나? 행동이 느린 아이, 어떻게 해야 하나? 어린이집, 언제 보내는 것이 좋을까? 의존적인 아이, 어떻게 키워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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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전기세 절약 방법 10가지!
루나블라썸
2021년 여름은 111년 만에 닥쳤던 2018년 폭염을 뛰어넘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아직은 그때보다 견딜만 하지만 8월이 더 덥다는 예상이 많아서 걱정이 된다.
더위도 더위인데 또 하나 걱정되는것이 바로 여름철 전기요금!
쪄 죽을 것 같은 더위에 어쩔 수 없이 에어컨을 틀고 있으면서도 전기료 폭탄맞을까봐 두려워 이것저것 찾아보기 일쑤.
출처- 삼성전자
그 중에서 에어컨 전기세 절약 방법 몇 가지 찾아본 것을 공유하려한다. 거창하고 획기적인 방법은 없지만 기억뒀다가 하나하나 실천하다보면 막~ 틀었던 예전보다는 확실히 전기세가 줄어들거라고 생각된다.
◆ 이제는 다 알거같은 에어컨 전기세 절약 가장 기본적인 팁/ 에어컨 고르는 요령 3가지
■ 에어컨 전기세 절약 방법 10가지
▶월간 전기 요금 확인하기
● 그 밖에 전기세 관련 신경쓰면 좋을 몇 가지
이 순서대로 에어컨 전기세 폭탄 피하기
레츠꼬우!
◆ 에어컨 전기세 가장 기본적인 팁/ 에어컨 고르는 요령
출처 – 티칭백과
# 컴프레서 (압축기)
– 에어컨의 핵심 장치 중 하나.
– 냉매를 압축했다가 방출하는 과정을 통해 실내의 열을 바깥으로 내보내 더운 공기를 차게 만드는 역할을 함.
– 컴프레서 작동을 줄여야 전력소비를 줄일 수 있음.
출처 – sbs
1. 정속형 no~ 인버터형 yes!
에어컨은 크게 ‘인버터형’과 ‘정속형’으로 나눠진다는 사실은 에어컨에 대해 살짝이라도 찾아본 사람들은 다 알것이다. 인버터 에어컨은 실내 온도가 설정한 온도에 다다르면 컴프레서의 작동 속도를 늦춘다. 반면에, 정속형 에어컨은 컴프레서가 가동 시간 내내 항상 최대로 운전한다. 그러니 인버터 에어컨이 정속형 에어컨보다 전력 소비 절감효과가 있다.
2010년 이후의 가정용 에어컨은 대부분 인버터 방식이다. 최근 제품일수록 더욱 업그레이드 된 인버터 컴프레서를 탑재하고 있어 옛날 제품보다 훨씬 전기요금을 절감하는 데 도움이 된다.
출처 – lg전자
2. 에어컨 크기는 집크기 절반으로!
아파트를 기준으로 삼으면 집 크기의 절반 정도를 적당한 크기로 본다. 예를 들면 ‘평수’ 기준으로 30평 아파트에는 15평형 제품을 선택하는 식이다.
상대적으로 외부 열기에 좀 더 쉽게 노출되는 단독주택이라면 절반보다 살짝 큰 용량을 선택하면 좋다.
3. 에너지 효율 1등급으로 선택
효율등급이 높은 1등급 제품을 선택하면 3등급 제품에 비해 연간 130kWh의 절전이 가능하기 때문에 1등급 제품을 구매하면 에너지 소비를 줄일 수 있다.
참고로 2018년 10월 기준으로 에너지소비효율등급 기준이 상향/강화되서 현재 3등급 제품이 2017년 기준 1등급 제품보다 에너지소비효율이 좋을 수 있으니 등급라벨의 월간소비전력량과 제조일을 꼭 확인해보자.
■ 에어컨 전기세 절약방법 10가지
★ 인버터 에어컨 전기세 기준 !
1. 에어컨을 켜고 처음에는 낮은 온도, 강풍 으로 최대한 빨리 시원하게 하기
왠지 낮은 온도에 강풍으로 설정하면 전기 요금 폭탄을 맞게 될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에어컨은 처음 가동 시 설정온도와 상관없이 소비전력이 최대치라서, 이때 최대한 빨리 실내 온도를 낮춘 후에 다시 온도를 올려 전력소비를 최소화해준다. 목표온도에 도달한 이후에는 여름철 실내 적정온도 25~27도로 유지해주는 것이 좋다.
반대로 약하게 틀다가 강하게 틀면 전기를 비효율적으로 사용하게 되니 꼭 알아두자.
2. 에어컨과 선풍기/ 에어 서큘레이터 같이 틀기.
선풍기나 서큘레이터가 공기 흐름을 원활하게 해서 찬공기가 더 빨리 순환되면서 냉방 효과를 높여 준다. 에어컨과 선풍기를 같이 사용하면 희망 온도까지 낮추는 시간이 줄어들면서 20~30% 전력 소비 절감 효과가 있다고 한다.
3. 여름 적정온도 25~28도 로 설정하기.
한국에너지공단에 따른 적정냉방온도는 26도다. 에어컨은 온도를 지나치게 낮게 설정하는 것보다 2도만 높여도 약 14% 전기 사용량을 줄인다.
실내온도는 바깥온도보다 5~8도 낮게 설정하는 것이 좋다. 가급적 25도 이하로 내려가지 않도록 하자. 실내와 실외 온도가 10도 이상 차이나면 자율신경계에 이상이 생겨 냉방병, 감기로 이어지고 바깥에서 유입되는 열을 제거하기 위해 전력 사용량이 늘어나 전기세도 늘어난다.
4. 에어컨 껐다켰다 반복하지말고 쭈~욱 켜놓기
조금 시원해졌다고 에어컨을 껐다가 더워지면 다시 켜는 행동은 전기요금 폭탄의 주범이다. 인버터형이라면 계속 켜두는 것이 좋다.
에어컨은 시원해진 온도를 유지하는 일에 전력을 많이 사용하지 않고, 더워진 집을 차갑게 온도를 낮출 때 사용 전력이 많아진다. 한 번 키고 난 후에는 되도록 적정 온도로 2시간 이상 가동하는 게 전기세를 절약하는 방법이다.
5. 주기적으로 에어컨 필터 청소
에어컨 필터에 먼지나 이물질이 있으면 원하는 온도까지 내려가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려 전력 소모가 많아진다. 2주에 한 번씩 필터청소를 하면 냉방효율을 60% 상승시켜서 전기요금을 27% 절약할 수 있다.
에어컨 청소법은 제품별로 달라서 꼭 제품 설명서를 참고해야한다. 일반적으로 아래와 같은 방법이 있다. 청소하고 나서는 꼭 완전히 말린 후 에 다시 조립해야하는것에 주의하자.
① 에어컨 필터를 떼서 진공청소기나 솔로 먼지를 제거하고 중성세제를 탄 미지근한 물에 30분가량 담궜다가 흐르는 물에 헹구기
②칫솔이나 얇은 천에 에어컨 전용 세제(없다면 베이킹 소다)를 묻혀 닦아내며 세척하기. 세척 후에는 물에 희석한 식초나 구연산을 적신 천으로 다시 한번 닦으면 항균 효과가 있다.
6. 에어컨 실외기 관리
실외기 청소도 주기적으로 해야 한다. 바람이 통하는 공기배출구에 먼지가 쌓이거나 물건이 있으면 에어컨의 더운 공기가 효과적으로 배출되지 못해 전력 소비량이 크게 늘어난다.
공기배출구를 통풍이 잘 되는 곳에 설치해 주변에 장애물을 치우고, 먼지나 이물질을 쓸어낸다. 또 실외기 지붕에 그늘 막을 만들어 직사광선을 막아주면 실외기 온도가 낮아져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다.
7. 커튼/ 블라인드 쳐두기
창문을 닫고 커튼이나 블라인드를 쳐서 밖에서 들어오는 열을 차단해줘야 한다. 어두운 색은 빛을 흡수하니 밝은 색의 커튼과 블라인드가 좋다.
직사광선을 차단해주는 것만으로도 전기세 절약에 큰 도움이 된다.
8. 에어컨 날개 방향은 위쪽 으로
찬 공기는 무거워서 위에서 아래로 내려온다. 따뜻한 공기는 위로, 차가운 공기는 아래로 향하게 된다. 바람을 아래쪽으로 보내면 차가운 공기가 아래쪽에서만 머무르게 된다.
에어컨 날개를 위쪽으로 해주면 차가운 공기가 아래로 내려오고 따뜻한 공기는 위로 올라가면서 공기가 자연스럽게 순환돼 더 빨리 시원해진다.
9. ‘제습모드’는 답이 아니다!
‘제습모드로 에어컨을 가동시키면 냉방모드에 비해 전기세가 적게 나온다’는 속설이 한창 돌았었다. 하지만 실내 온도를 낮추는 시간이 냉방모드보다 길어 결국에는 전기세에 별 차이가 없다고 한다.
특히 장마철 실내외기가 심하게 다습할 경우 제습모드의 전력 소모가 더 심해져 전기세 폭탄을 맞을 수 있다. 전기요금 때문에 제습기능을 사용한다면 차라리 냉방으로 빨리 온도를 낮추는 게 유리하니 꼭 알아두자.
10. 온도조절장치 옆에 발열체 두지 않기
에어컨이 실내온도를 1℃내리기 위해서는 7%의 전력을 더 소비해야한다. 그러니 가급적 에어컨 옆에 열을 내는 물건이나 제품을 두지 않는다.
▶ 전기요금 /전기세 미리 확인하기
여름철 에어컨 사용으로 전기고지서 받기가 두렵다. 미리미리 확인을 해야겠다 싶다면 한국전력공사의 ‘우리집 전기요금 미리보기’를 활용하자.
# pc에서 확인하기
① ‘한국전력공사 사이버지점’ 으로 접속.
② ‘우리집 전기요금 미리보기’ 클릭
③ 개별고지서를 받으면 ‘일반주택’으로, 관리사무소에서 관리비고지서로 요금확인하면 ‘고압아파트’ 선택
④ 고객정보, 계량기정보 입력
⑤ 조회해서 전기요금 확인하기
# 모바일 앱으로 체크
앱스토어, 플레이 스토어에서 ‘스마트한전’ 검색, 앱다운로드 ‘우리집 전기요금 미리보기’클릭한 후 위와 같다.
# ‘전기요금 계산기’도 있으니 참고
에어컨에 표시된 소비전력, 하루 사용시간, 에어컨 사용 전 월평균 전기요금 등을 입력하면 예상전기요금이 나온다. 에어컨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데 도움받을 수 있다.
● 에어컨 전기세 관련 그 밖에 신경쓸 것
1. 주기적으로 환기시키는 건 기본 중에 기본. 에어컨 틀때도 마찬가지다. 틀기 전후로 창문을 열고 환기를 꼭 해주자.
2. 헐렁하게 통풍이 잘되는 옷을 입었을 때 옷과 피부사이에 온도를 약 2도 낮춰주는 효과가 있다고 하니 여름철에는 꽉끼는 옷을 멀리하자.
3. 사용하지 않는 조명은 끄고, 사용하지않는 대기전력제품은 전원코드를 뽑아놓자.
4. 세탁기, 식기세척기같은 소비전력이 큰 제품은 되도록 내용물을 모아서 한번에 해결하자. 냉장고는 공간의 60%만 채워서 순환이 잘 되도록 해야 함.
전기요금 무섭다고 에어컨 살살 틀지 마세요…절약 꿀팁 3가지
전국적으로 낮 기온이 34도 안팎으로 오르며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5일 경기도 고양시의 한 건설현장에서 작업자들이 용접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무더위만큼이나 전기요금이 무서운 계절이다. 전기요금 고지서를 생각하면 ‘선풍기 틀고 자면 죽는다’는 도시괴담이 아니더라도 쉽사리 에어컨과 선풍기에 손이 가지 않는다. 한국동서발전이 조금이나마 전기요금 부담을 덜자는 차원에서 일상 속 전기에너지 절약 팁을 담은 ‘슬기로운 절약생활’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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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시작은 세게, 송풍기능·선풍기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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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전기요금 공포의 주인공 에어컨은 시작부터 세게 트는 것이 좋다고 한다. 강풍 모드를 이용해 빠른 시간 안에 실내온도를 낮추는 게 효율적이란 설명이다. 에어컨 전기요금은 실외기 사용량에 달려있기 때문에 여름철 적정 실내온도 26℃(도)가 되면 송풍기능을 활용하는 것도 전기요금 절약에 도움이된다.
에어컨과 함께 선풍기를 약하게 틀어주는 것 역시 전기료를 20~30% 줄이는 팁이다. 에어컨 필터가 지저분하면 냉방효율을 떨어트리는 만큼 2주마다 중성세제로 가볍게 씻어 주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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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실은 가득 채우고 냉장실은 6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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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사용시 냉동실은 가득 채우는게 효율적이다. 냉동된 식품이나 얼음 등이 주변 제품 온도를 낮추기 때문에 공간이 남는다면 아이스팩이나 얼린 페트평으로 채워넣는 게 좋다고 한다. 반면 냉장실은 냉기 순환을 위해 60%만 채우는 게 전력 효율을 올리는 길이다. 여름철 냉동실 적정온도는 영하 15℃, 냉장실은 5~6℃를 유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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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밥솥에 밥 오래두지 마세요. 세탁은 찬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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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간 전기밥솥 보온을 사용하는 것 역시 전기요금 상승을 유발한다. 보온이 6시간을 넘으면 취사 이상으로 전력이 소모된다. 취사 후 용기에 덜어 냉동보관한 뒤 1그릇분량씩 전자레인지에 데워 먹는 게 효율적이다. 세탁기는 전력의 90%가 물을 데우는 에너지로 소비된다. 40℃ 이하 물로 세착하면 고온 세탁에 비해 전기 에너지가 3분의 1가량 절약된다. 이밖에 TV를 끌 때 TV와 셋톱박스 플러그를 함께 뽑으면 월 4.35㎾h(키로와트시)의 에너지를 줄일 수 있다.
무더위만큼이나 전기요금이 무서운 계절이다. 전기요금 고지서를 생각하면 ‘선풍기 틀고 자면 죽는다’는 도시괴담이 아니더라도 쉽사리 에어컨과 선풍기에 손이 가지 않는다. 한국동서발전이 조금이나마 전기요금 부담을 덜자는 차원에서 일상 속 전기에너지 절약 팁을 담은 ‘슬기로운 절약생활’을 소개했다.여름철 전기요금 공포의 주인공 에어컨은 시작부터 세게 트는 것이 좋다고 한다. 강풍 모드를 이용해 빠른 시간 안에 실내온도를 낮추는 게 효율적이란 설명이다. 에어컨 전기요금은 실외기 사용량에 달려있기 때문에 여름철 적정 실내온도 26℃(도)가 되면 송풍기능을 활용하는 것도 전기요금 절약에 도움이된다.에어컨과 함께 선풍기를 약하게 틀어주는 것 역시 전기료를 20~30% 줄이는 팁이다. 에어컨 필터가 지저분하면 냉방효율을 떨어트리는 만큼 2주마다 중성세제로 가볍게 씻어 주는 게 좋다.냉장고 사용시 냉동실은 가득 채우는게 효율적이다. 냉동된 식품이나 얼음 등이 주변 제품 온도를 낮추기 때문에 공간이 남는다면 아이스팩이나 얼린 페트평으로 채워넣는 게 좋다고 한다. 반면 냉장실은 냉기 순환을 위해 60%만 채우는 게 전력 효율을 올리는 길이다. 여름철 냉동실 적정온도는 영하 15℃, 냉장실은 5~6℃를 유지해야 한다장시간 전기밥솥 보온을 사용하는 것 역시 전기요금 상승을 유발한다. 보온이 6시간을 넘으면 취사 이상으로 전력이 소모된다. 취사 후 용기에 덜어 냉동보관한 뒤 1그릇분량씩 전자레인지에 데워 먹는 게 효율적이다. 세탁기는 전력의 90%가 물을 데우는 에너지로 소비된다. 40℃ 이하 물로 세착하면 고온 세탁에 비해 전기 에너지가 3분의 1가량 절약된다. 이밖에 TV를 끌 때 TV와 셋톱박스 플러그를 함께 뽑으면 월 4.35㎾h(키로와트시)의 에너지를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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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전기세 아끼는 방법, 에어컨 전기세 절약꿀팁
북덕방
전기요금 아끼는 방법? 에어컨마다 다르다!
‘에어컨을 껐다가 켜는 게 오히려 전기세 폭탄을 맞는다.’, ‘처음에 에어컨을 틀다가 시원해지면 꺼야 절약이 된다.’ 등 에어컨 전기세와 관련해서 다양한 의견들이 있습니다. 이렇게 알려진 이유는 바로 에어컨의 종류가 2가지 때문입니다. 바로 구형 에어컨인 ‘정속형’ 이냐, 신형 에어컨인 ‘인버터’냐의 차이입니다.
정속형? 인버터? 차이점은?
‘정속형’은 실내가 더우면 실외기가 빠르게 돌다가 희망온도만큼 시원해지면 실외기가 꺼지고, 실내가 다시 더워지면 빠르게 돌기를 반복합니다. 반면, ‘인버터’는 희망온도만큼 시원해지더라도 실외기가 아예 꺼지지 않고 절전모드를 유지하며 천천히 꾸준하게 계속 돌아갑니다. 이런 차이 때문에 두 에어컨은 각각 전기요금 아끼는 법이 다릅니다.
정속형이라면? 세게 튼 다음, 껐다가, 다시 세게 트세요.
우리 집 에어컨이 정속형이라면 ‘처음에 세게 틀었다가 끄는 방법’이 맞습니다. 예를 들어 처음 2시간만 세게 틀었다가 다음 2시간은 에어컨을 완전히 끄고, 실내 온도가 올라가면 다시 2시간 동안 에어컨 켜기를 반복합니다.
실제로 12시간 내내 정속형 에어컨을 켰을 때와, 2시간 ON – 2시간 OFF – 2시간 ON을 반복했을 때의 전기요금을 계산해 봤더니, 후자가 약 70%나 전기 요금 절약 효과가 있었습니다.
인버터라면? 껐다 켜지 말고 그냥 계속 켜 두세요.
반면, 인버터 에어컨은 ‘그냥 계속 켜 두는 것’이 전기요금을 아끼는 방법입니다.
실제로 12시간 내내 에어컨을 틀어두는 것이 23시간 간격으로 ON/OFF를 반복하는 것보다 예상 전기요금이 35%나 절약됩니다.
우리 집 에어컨 종류 확인하는 방법
문제는 우리 집 에어컨이 뭔지 어떻게 아냐는 거겠죠? 우선 최근 5년 이내에 구입한 에어컨이라면 ‘인버터’일 가능성이 가능성이 높습니다. 2010년 들어서면서부터 신형 에어컨은 대부분 인버터로 생산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내가 구입하지 않아서 잘 모르거나 이미 집에 설치되어 있는 에어컨이라면 아래 3가지 방법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실내기에 ‘Inverter’라는 말이 쓰여 있는지 확인
▷ 보통 인버터 에어컨은 일부러 겉면에 적어놓는 경우가 많습니다. 모델 명을 알고 있다면, 검색
▷ 모델 상세 페이지에 ‘초절전 인버터’, ‘듀얼 인버터’ 등 ‘인버터’라는 말이 들어있는지 확인합니다. 에너지 효율등급을 확인
▷ 실내기에 붙은 에너지 소비효율등급이 5등급이거나 ‘인버터’라는 말이 실내기에도, 상세페이지에도 없다면 정속형 에어컨입니다.
결론은 우리 집 에어컨이 ‘정속형’이라면 껐다 켜는 것이, ‘인버터’ 라면 계속 켜 두는 것이 여름철 전기세를 한 푼이라도 아끼는 방법입니다. 이제 전기 요금 절약하는 방법을 알았으니, 마음 편히 시원하게 여름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에어컨 전기세 절약 방법
맛쨍이
에어컨 전기세 절약 방법
올해도 엄청난 폭염이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장마가 온다고는 했지만 결국 수도권에는 그렇게 많은 비가 내리지 않았습니다. 그렇다보니까 집에서도 에어컨 없이는 지내기가 힘들게 되었습니다. 에어컨을 틀때마다 전기세 걱정이 되는데 어떻게 하면 전기세를 절약할 수 있을지 알아보겠습니다.
무더위에 에어컨을 틀지 않고 생활을 하는 것은 오히려 건강을 해치는 일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에어컨을 틀 필요가 있는데 하루 종일 시원하게 에어컨 바람을 쐬고 있자니 전기세 걱정이 생깁니다. 조금이라도 전기세를 아낄 수 있도록 이 포스팅에서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에어컨 구분
에어컨은 구동 방식에 따라서 두가지로 구분할수 있습니다. 예전에 나온 정속형 모델과 최근에 나온 인버터 모델이 있습니다. 인버터 모델이 최신 제품인 만큼 인버터 모델을 사용하게 되면 전기세를 조금 더 절약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용하는 방식에 따라서 오히려 인버터 모델이 더 많이 나올수도 있습니다.
정속형
정속형 에어컨의 경우에는 설정온도로 세팅을 하게 되면 실내 온도와 설정 온도를 비교해서 실내온도가 설정온도보다 높으면 외부의 컴프레서가 작동하는 방식입니다. 반대로 실내 온도가 설정 온도보다 낮아지게 되면 컴프레서는 멈추게 됩니다. 그래서 외부의 실외기는 실내온도 설정온도에 따라서 ON, OFF 제어 됩니다.
인버터
인버터란 상용전원을 입력받아 컨버터에서 직류로 변환해주는 장치로 직류를 원하는 교류의 전압 주파수로 변환하는 장치를 인버터라고 합니다. 이런 컨버터 및 인버터를 에어컨에 장착해서 컴프레서의 회전수를 조절하는 기술을 에어컨에 적용한 것이 인버터 에어컨의 원리입니다.
그러니까 인버터 에어컨은 실내 온도와 설정 온도에 따라서 실외기를 ON OFF 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회전 속도를 줄이고 올리면서 전력 소모를 줄여줍니다. 약 20~30% 정도의 전기 소모가 덜 된다고 합니다.
정속형 인버터 확인 방법
지금 집에서 사용하고 있는 에어컨이 정속형인지 인버터형인지 확인하는 방법은 에어컨에서 확인하는 방법과 실외기에서 확인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실외기에서 확인하는 방법>
인버터 – 실외기 기록지에서 냉매명이 R-410A (신냉매)
정속형 – 실외기 기록지에서 냉매명이 R-22 (구냉매)
<에어컨에서 확인하는 방법>
인버터 – 정격능력 또는 냉방능력이 정격/중간/최소 또는 정격/최소로 구분되어 적혀 있음
정속형 – 정격능력 또는 냉방능력이 구분되어 있지 않음
위의 내용이 100퍼센트 정확한 것은 아닙니다. 에너지 효율이 5등급이라면 99퍼센트 정속형입니다. 또한 2010년 이전에 생산된 제품 또한 99퍼센트 정속형 모델입니다.
FC15….
F: 스탠드 (S: 벽걸이)
C: 정속형 (Q: 인버터/냉방용, W: 인버터/냉난방용)
15: 15평 (18: 18평)
FNQ… 또는 SNQ… 로 시작되는 모델명은 인버터
FNC…, SNC…, LPNC…, LSNC… 로 시작되는 모델명은 정속형
LPNW1453V3: 인버터 (2013년 제조. 에너지 1등급)
FNC150WDAW: 정속형 (2009년 제조)
LPNC155NCR: 정속형 (2009년 제조)
FNC150CSW: 정속형 (2008년 제조)
LSNC063B: 정속형 (2007년 제조)
LPNC231DPG: 정속형 (2005년 제조)
LSNC082AP: 정속형 (LS=벽걸이, N=실내기, C=정속형, 08=8평)
<삼성 제품 모델명으로 확인하는 방법>
AF_HA15…
A: 에어컨
F: 스탠드 (R: 벽걸이)
H: 인버터 (C: 정속형)
A: 프로젝트명
15: 15평
AF16N7574WZ: 인버터 (2018년 제조. 에너지 1등급)
AF16J7970SFK: 인버터 (2015년 제조. 에너지 1등급)
NJ0201CXB2: 인버터 (2013년 제조. 냉매: R-410A)
AF15FVVH1WK: 인버터 (2013년 제조. 에너지 1등급)
AR06FVBC1WKQ: 인버터 (2013년 제조. 에너지 1등급)
AF-HQ152WHA: 인버터 (2011년 제조. 에너지 1등급)
ARN-HC62WHAQ: 정속형 (2011년 제조)
AF-V15AWC: 정속형 (2009년 제조. 에너지 1등급)
HP-L157DD: 정속형 (2008년 제조. 에너지 4등급)
HP-C180VAB: 정속형 (2007년 제조)
HSN-A50VC: 정속형 (2005년 제조)
<캐리어 제품 모델명으로 확인하는 방법>
캐리어 AMC16VZ1GH: 인버터 (2017년 제조. 에너지 1등급)
캐리어 HMC16VZ1GA: 인버터 (2017년 제조. 에너지 1등급)
캐리어 KMC16V1ZGH: 인버터 (2017년 제조. 에너지 1등급)
캐리어 ARC07VRC: 인버터 (2017년 제조. 에너지 1등급)
캐리어 CPV-Q131QTF: 인버터 (2017년 제조. 에너지 4등급)
캐리어 CPV-A155T: 인버터 (2013년 제조. 에너지 1등급)
캐리어 CP-181VH: 정속형 (2003년 제조)
에어컨 전기세 줄이는 방법
에어컨 전기세를 절약하는 방법은 아주 사소한 것까지 생각하면 아주 많습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정속형을 사용하느냐 인버터형을 사용하느냐가 가장 큰 전력 효율을 보여주기 때문에 정속형을 사용 중이라면 인버터형으로 바꾸는 것이 전기세 절약에 가장 큰 도움이 됩니다.
정속형 에어컨 – 2시간동안 가동 후 2시간 끄기를 반복
인버터 에어컨 – 계속 틀어 놓고 온도를 유지
정속형 에어컨 전기요금 아끼는 법
인버터 에어컨 전기요금 아끼는 법
에어컨 필터 청소
에어컨은 내부의 공기를 빨아들여서 냉매를 통해 냉각시킨 공기를 실내로 뜨거운 공기를 외부로 보내게 됩니다. 그러니까 에어컨에 있는 필터에 먼지가 많이 끼어 있다면 공기를 흡입하는데 전기를 많이 사용하게 되기 때문에 에어컨 필터는 항상 청결하게 유지시켜야 합니다.
실외기 직사광선 피하기
에어컨 실외기는 위치가 가장 중요합니다. 직사관성이 내리 쬐는 곳이라면 실외기 위에 열 흡수가 되지 않도록 반사되는 것을 놔두는 것도 방법입니다. 또한 통풍이 잘되는 곳에 두고 실외기 위에 물건을 쌓아놓으면 안됩니다. 실외기는 서늘하고 추운 곳에 있을수록 전기 효율이 좋습니다.
인버터 에어컨 사용하기
위에서 정속형과 인버터형의 차이를 말씀드렸다시피 인버터형 에어컨을 사용하는 것만하더라도 전기세 절약에 도움이 됩니다. 정속형을 사용하게 되면 계속 켜놓으면 같은 전기로 계속 사용되기 때문에 아주 많은 요금이 청구될 수 있습니다. 내 집의 에어컨이 인버터 형식이 맞는지부터 확인하세요.
계속 켜놓기
인버터 에어컨을 사용중이라면 에어컨을 끄지 않고 계속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에어컨 설정 온도가 맞추어지면 인버터에서 자동으로 속도를 낮추어주기 때문에 전기세가 절약 됩니다. 오히려 켜고 끄고 하면 전기세가 더 많이 나올 수 있으니까 끄고 켜고를 반복하는 것보다 계속 켜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에어컨 전기료 절약방법 7가지 정리
오늘의 정보창고
6월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6월부터는 본격적으로 여름 날씨가 시작되는 만큼 강한 햇살이 쏟아지는 낮에는 벌써부터 에어컨을 이용하시는 가정이 많으실 텐데요. 따라서 오늘은 전기세와 에어컨 요금 폭탄으로 마주칠 걱정 없이 편하게 더위를 맞이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에어컨 전기세 절약하는 7가지 방법
1. 에어컨 껐다 켰다 반복하지 않기
에어컨을 계속 켜 두면 전기세가 많이 나올 것 같아 조금만 시원해지면 끄고 다시 더워지면 키고를 반복하시고 계시는 가정이 많으신데요. 실제로는 이러한 행위들이 에너지 소모가 더 높다는 사실을 꼭 알아두세요.
단, 2~3시간 정도 가까운 거리라면 적정 온도를 유지하며 켜놓고 나가셔도 좋지만 장시간 집을 비우신다면 화재 사고 예방을 막기 위해 끄고 외출하시는 게 좋습니다.
2. 에어컨 온도 설정
에어컨 온도 설정은 항상 고민되는 문제입니다. 더위를 많이 탄다면 가장 낮은 온도로 맞춰놓고 지내는 것에 불편함을 느끼지 않을 수도 있지만 낮은 온도로 설정해놓으면 금세 추워져 아이러니하게도 한 여름에 이불을 덮고 있게 되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하는데요. 1인 가구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원룸이나 비교적 작은 평수의 집일수록 에어컨을 낮은 온도로 설정할 경우에 금방 추워져서 껐다 켜기를 반복하기도 합니다.
때문에 에어컨의 온도는 24~26℃ 정도로 설정해 놓는 것이 좋습니다. 에어컨은 희망 온도에 도달한 이후부터 전기를 적게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짧은 시간 안에 실내의 온도를 낮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에어컨을 24~26℃로 설정한 후에 실내와 실외의 온도 차이가 최대 5℃를 넘지 않도록 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에어컨을 가동했을 시에 시원해지면 에어컨을 끄고, 더워지면 다시 켜는 행동을 반복하는 것은 오히려 전기세 절약에 역효과가 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3. 바람세기와 날개 방향 조절
에어컨을 처음 가동했을 때 바람의 세기를 강풍으로 틀었다가 점점 줄이는 방식으로 사용하면 전기세를 절약하는 데에 훨씬 도움이 됩니다. 처음에는 바람 세기를 강풍으로 틀었다가 실내 온도가 희망 온도에 도달한 후에는 약풍으로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에어컨의 제습 모드가 전기세를 절약해 주는 방법이라고 많이 알려져 있지만 이것은 근거가 없는 말이니 유의해야 합니다. 에어컨의 원리는 냉각제가 액체로 바뀌었다가 기체로 바뀌는 과정에서 찬바람이 나오는 것입니다. 냉방과 제습은 이 원리가 같기 때문에 두 기능은 전기세를 절약하는 용도가 아니라 목적에 따라 다르게 사용하는 것일 뿐입니다.
또한 에어컨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바람이 부는 방향도 중요합니다. 차가운 공기는 아래로, 뜨거운 공기는 위로 향하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이 원리를 이용해 공간 위 쪽의 온도를 낮추면 좀 더 빨리 시원해집니다. 따라서, 에어컨 날개를 위를 향하게 한다면 공기의 순환 흐름을 잘 이용해서 시원함을 빨리, 절약하면서 즐길 수 있습니다.
4. 방문을 열고 에어컨과 선풍기를 동시에 틀기
많은 분들이 방문을 닫아야 에어컨 바람이 더 빨리 퍼진다고 생각하고 계실 텐데요. 하지만 실제로는 넓은 공간에서 공기 순환이 더 잘 이루어지기 때문에 냉기의 흐름이 원활해지며, 실내 온도를 빠르게 낮추고 싶으시다면 에어컨 희망온도를 내리신 후 선풍기와 에어컨 간격을 두고 서로 마주 보게끔 틀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5. 주기적인 에어컨 필터 청소
먼지가 수북히 끼어 있는 에어컨 필터를 주기적으로 청소만 해주어도 약 5%의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냉방 효과는 60%가 높아진다고 하는데요. 더군다나 전기요금은 27%가량 내려간다고 하오니 2주에 한 번씩 에어컨 필터 청소는 필수입니다.
6. 실외기 관리
에어컨을 설치할 때같이 설치하게 되는 실외기, 만약 실외기 주변에 놓인 물건 등 공기 배출을 방해하는 장애물들은 반드시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외기 주변에 장애물이 있을 경우 더운 공기 배출을 방해해 전력소비도 많아지고 전기세도 많이 나오게 됩니다. 덧붙여 실외기는 직사광선을 피해 그늘진 곳에 설치하는 것이 좋은데, 상황이 안 된다면 은박 돗자리 등으로 차광막을 설치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7. 멀티탭 스위치 꺼놓기
전기 코드를 매번 뽑아두는 것이 귀찮으신 분들이라면 멀티탭을 이용하시는 것이 좋은데요. 멀티탭의 스위치만 꺼도 모든 장치의 대기전원을 0W로 만들 수 있기에 에어컨의 대기 전력 소비를 막을 수 있습니다. 약 한 달에 30%의 전기를 절약할 수 있으며 이는 다른 가전제품들도 대기전력이 있으므로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전기코드를 빼두거나 스위치를 꺼두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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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을 계속 켜두는 게 더 낫다? 에어컨 전기요금 절약법 6가지 [설치가전 오해와 진실]
이어지는 여전한 폭염에 ‘전기세 폭탄’ 걱정하고 계신 분들이 많을 텐데요.
오늘은 에어컨 설치 전문가님을 모셔 에어컨 전기요금 절약법에 대해 직접 대답을 청해 봤습니다.
1. 정속형이 아닌 인버터형 에어컨을 쓰자
에어컨은 냉매 방식에 따라 인버터형(절전형)과 정속형으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인버터형 에어컨은 적정온도 도달 시 실외기 속도가 자동으로 줄어드는 데에 반해 정속형 에어컨은 실외기가 계속 같은 속도로 회전합니다.
즉 같은 시간 동안 가동해도 전력 사용량 차이가 발생하기 때문에 정속형 에어컨 사용 시 상대적으로 전기요금이 많이 나오는 거죠.
2. 에어컨을 계속 켜놓자
인버터형 에어컨은 내려간 온도를 유지하는 데에 필요한 전력보다 더워진 온도를 다시 내릴 때 전력이 훨씬 많이 필요합니다.
에어컨 전원을 껐다 켜는 것을 자주 반복하는 것은 오히려 절전에 도움 되지 않습니다.
3. 에어컨 작동 전 실내 공기를 환기하자
많은 분들이 에어컨을 틀자마자 찬바람이 손실되지 않게끔 문을 꽉 닫아 두시는데요, 이는 잘못된 습관입니다.
에어컨은 실내 공기를 흡입해 차갑게 만들어 내뱉는 원리로 작동하기 때문에 실내의 공기가 뜨거우면 작동 효율이 떨어집니다.
전원을 켜고 창문을 5분가량 열어두면 에어컨에서 나오는 찬바람이 실내의 정체된 더운 공기를 밀어내 보다 빠르게 냉방이 가능합니다!
4. 커튼을 적절하게 사용하자
햇빛을 받아 뜨거워진 창문 주변에서는 냉기 손실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이럴 땐 암막 커튼 등을 사용해 냉기 손실을 막아주면 냉방 효율이 좋아지겠죠!
5. 제습 모드는 요금을 절약하는 정답이 아니다!
쾌적함은 얻을 수 있겠지만 전기요금이 더 나오는 경우도 있어요.
제습 모드도 냉방 모드처럼 실외기가 같이 작동하기 때문에 전력 사용면에서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희망 온도까지 도달하는 데에는 오히려 냉방 모드가 더 유리합니다.
6. 필터 청소를 자주 해야 하는 이유
필터에 먼지가 많이 껴있으면 그만큼 작동 효율이 떨어집니다.
또 곰팡이 등의 이물질이 쌓이면 건강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주기적으로 청소해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럼 에어컨에 핀 곰팡이는 어떻게 없앨까요?
에어컨 내부 곰팡이 관리 방법과 그 외 tip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 주세요!
※ 설치가전 오해와 진실은 가전 설치·관리 플랫폼 ‘쓱싹’ 유튜브 채널과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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