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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밸리 초근접 랜선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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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사파리 월드, 로스트밸리 – 방문 팁, 후기 – 자연블로그
에버랜드 주토피아 동물원에는 육식동물이 있는 사파리 월드와 초식동물이 있는 로스트밸리가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에버랜드 동물원의 …
Source: fyi13.tistory.com
Date Published: 2/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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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land Resort – 스마트 예약 – 에버랜드
로스트 밸리 스페셜 투어수륙양용차를 타고 전문사육사와 함께하는 초식동물 탐험 ※ 매주 월요일 15시 차주 월~일 예약 오픈; 썸네일 이미지 사파리 스페셜 투어특수 …
Source: reservation.everland.com
Date Published: 9/7/2021
View: 5505
[에버랜드 로스트밸리] 명당 자리 체험 후기! – 율무네 파라다이스
에버랜드 로스트밸리는 큰 차량을 타고 창문도 없이 가까이에서 동물들을 볼 수 있는 어트랙션입니다. 사파리가 맹수 위주였다면 로스트밸리는 초식 …
Source: t-paradise.tistory.com
Date Published: 10/1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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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에버랜드 로스트 밸리
- Author: 에버랜드 – EVER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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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6.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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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 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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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월드’와 ‘로스트밸리’, 내 취향저격 에버랜드 동물 탐험은?
withEverland
안녕하세요~ 여러분!
여러분은 에버랜드 하면 어떤 단어가 가장 먼저 생각나세요? 놀이기구? 꽃? 퍼레이드?
저에겐 에버랜드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단어가 동물! 입니다.
놀이기구 타는 것도 물론 재밌지만, 다른 테마파크들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에버랜드엔
너무 귀엽고 멋있는 동물들이 많아서 그 친구들을 만나는 재미가 최고인 것 같아요!
에버랜드 동물하면 떠오르는 ‘로스트밸리’와 ‘사파리월드’! 둘의 차이점은 뭘까요?
1. 달라도 너무~ 다른 동물들!
‘로스트밸리’엔 기린이!
‘사파리월드’엔 사자가! 우리를 반겨준다는 거~
즉, ‘로스트밸리’에서는 초식동물을 위주로 만날 수 있고, ‘사파리월드’는 맹수들이 장악하고 있다는 거예요^0^
먼저 ‘로스트밸리’부터 살펴볼까요?
로스트밸리엔 초식동물들이 가득합니다! 치타와 코뿔소가 함께 사는 ‘평화의 언덕’, 정말 평화로워 보여요~
대표적으로 음식을 받아먹는 기린! 긴 혀를 이용해서 음식을 섭취합니다 😀 긴 목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걸 보면 넘나 신기한 것!
덩치가 어마어마하게 큰 코끼리도 보실 수 있습니다! 자유롭게 헤엄도 치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코끼리~
제 친구가 너무 좋아했던 홍학입니다! 홍학이 서로 마주 보면 하트가 된다고 해요 😀 뭔가 로맨틱한 기분~!
또한 무늬가 너무 예쁜 얼룩말들도 보실 수 있습니다! 얼룩말 무늬는 다양해서 그걸 보는 재미도 꿀잼~!!
또한 신기하게 음식을 먹고 있는 쌍봉낙타도 볼 수 있어요~0_0
다음은 ‘사파리’라는 이름에 걸맞는 다양한 육식동물들이 살고 있는 ‘사파리월드’로 고고~ 😀
크앙 호랑이입니다! 입을 쩍 벌리고 있는 게 귀여워 보이지만 엄청난 힘을 가지고 있다는 점..(덜덜)
어린 친구들이 무서워하지 않을까 했는데 호랑이다 호랑이!! 하면서 엄청 좋아하더라고요..!
초원의 청소부, 하이에나입니다!
제 옆에 있던 어떤 분이 하이에나를 보더니 엄청 좋아하시더라고요! 애니메이션에 나와서 그런가..
암사자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수사자~;;;
힘이 센 수사자는 여러 마리의 암컷을 거느릴 수 있다고 하네요 😀
혼자 조용히 쉬고 있는 사자를 발견했습니다.
꾸벅꾸벅.. 눈이 스르르 감기더라고요ㅎㅎ
뒷모습이 귀여운 불곰 🙂
이렇듯 사파리월드엔 육식 동물들이 가득합니다!
2. 어떤 차를 타고 갈까?
먼저 ‘사파리월드’ 버스입니다! 백호의 모습을 한 버스가 너무 귀여워요 >_< 몸통도 이렇게 하얀 백호 무늬로 되어있답니다! 순서에 맞춰 다 같이 입장! 내부는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창문을 열 수 없게 되어있고, 모두 안전하게 옹기종기 앉아있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로스트밸리는'!? '로스트밸리'의 수륙양용차입니다! 땅에서도 덜컹덜컹~ 물에도 풍덩! 들어갈 수 있는 탐험 차량입니다 😀 버스 창문들이 뻥! 뚫려있네요!! 차가 물에 들어간다니! 상상이 되시나요? 보기만 해도 짜릿하시죠? >_< 물속에 풍덩 들어가는 차라니! 탈 때마다 신나요ㅋㅋ 자! 이제 둘의 차이점을 찾으셨나요? 사파리월드는 육식동물들이 가득! 안전 문제로 인해 모든 창문이 개방되지 않습니다 😀 호러사파리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손을 내밀었다가는 동물이 크앙! 해버릴 거예요ㄷ.. 로스트밸리는 초식동물들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창문이 개방되어 있습니다~ (오... 기린...) (점점.. 다가온다...) 그렇기 때문에 요렇게 기린이 먹이를 냠냠 하는걸 볼 수 있죠! 입구에도 짠! 수륙양용차를 타고 간다고 기재가 되어있네요>__<
에버랜드 사파리월드 vs 로스트밸리 아이랑 갈만한 곳은?!
둘 다 아이들이 좋아할 코스이기 때문에 두가지 모두다 보면 좋겠지만, 막상 에버랜드에 도착하면 엄청난 인파로 인해 두 가지를 모두 다 본다는 것이 살짝 부담스러울 때가 있다. 아이 나이가 완전히 어리다면 큰 맘 먹고 두가지를 중점으로 보고 가겠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초등학생 쯤 된다면 놀이기구도 타야 되는데, 에버랜드 사파리 월드와 로스트 밸리 두가지를 다 보기란 욕심이란 생각이 들 때도 있다.
샌드위치 데이이긴 했지만, 평일 오전 10시 20분에 입장하여 로스트밸리까지 뛰어 가 보니, 와…! 입이 쩍 벌어질 정도로 정말 많은 인파가 에버랜드 로스트밸리를 보기 위하여 줄을 길게 늘어서고 있었다.
에버랜드 사파리 월드, 로스트밸리
자연13
에버랜드 주토피아 동물원에는 육식동물이 있는 사파리 월드와 초식동물이 있는 로스트밸리가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에버랜드 동물원의 하이라이트이다.ㅎㅎ..
1. 사파리 월드
2. 로스트밸리
< 1. 에버랜드 사파리 월드 >
에버랜드에서 제일 인기있는 곳 중 하나인 사파리월드는 스마트줄서기도 제일 대기시간이 길고, 현장 줄서기도 꽤 오랜 시간 기다려야 한다.
나는 평일에 방문하였는데, 푸바오 판다를 먼저 보러 다녀오는 동안 스마트줄서기를 놓쳐버렸었다. 오전에 이른 시간에 이미 스마트줄서기가 마감된다. 오후 2시부터 현장 줄서기가 가능하다.
에버랜드 사파리 월드 운영시간은 10:30 부터 17:30 까지여서 비교적 운영시간이 짧은 편이므로 미리 체크하여 늦지 않도록 해야한다. 우리는 3시쯤부터 대기를 하였는데 약 1시간 정도 줄을 서서 들어갈 수 있었다. 평일이어서 줄이 비교적 짧았던 것 같다.
특히 사파리 월드는 유아, 어린이 동반 관람객이 많은데, 사파리 월드 안으로 들어가기 전까지 야외 대기줄에서는 일행 중 한명만 줄에 서있으면 되고, 중간에 유모차 진입과 동반자 합류가 불가능한 지점이 오면 안내판과 에버랜드 직원들이 안내하여 준다. 유모차는 사파리월드 맞은 편 판다 빌리지 앞에 보관하여야 한다.
기다림 끝에 사파리 월드에 들어갔다. ㅎㅎ.. 버스는 노란색 호랑이 버스다. ㅎㅎ.. 버스 앞에 모니터가 있어서 방송이 나오지만 막상 모니터를 볼 시간은 없다. ㅋㅋ 밖에 돌아다니는 동물들을 보기에도 시간이 부족하므로 ㅎㅎ..
오른쪽이 좋을 지 왼쪽이 좋을 지 고민이 될 것 같은데, 양쪽에 다 동물들이 있기 때문에 어느 쪽이든 상관이 없다. 다만 유리창 쪽에 창틀이나 다른 구조물이 있어서 시야를 가리는 자리는 피하는 것이 좋겠다.
사파리 월드에는 육식동물인 호랑이, 사자, 곰, 하이에나가 살고 있다. 특히 호랑이는 한국호랑이, 뱅갈호랑이 그리고 백호도 있다.
사자들은 무리를 지어서 생활한다고 한다. 다른 동물보다 사자가 수가 많았던 것 같다. 맹수인데 얌전히 모여서 버스를 구경하는 것 같기도 하고 ㅎㅎ 뒹굴거리면서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야행성이어서 하루에 6시간 정도만 깨어있고 계속 잔다고 한다. ㅎㅎ..
동물원에 있는 사자들은 자동차 위에서 논다 ㅎㅎ.. 실제로 보니 생각보다 더 컸다.
다음으로 호랑이이다. 아스팔트 위에 누워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실제로 보니 너무 신기했다. ㅎㅎ..
버스가 지나가도 익숙하게 구경하는 호랑이~~~
백호는 반대편에 있어서 못찍었다. ㅠㅠ
곰은 정말 버스 바로 옆으로 지나다녀서 깜짝 놀랬다.
물에 들어가서 놀기도 하고 ㅎㅎ..
기다린 시간이 전혀 아쉽지 않은 경험이었다. 포스팅 하면서 사진과 동영상을 보니까 얼른 또 가고 싶다.
< 2. 로스트 밸리 >
로스트밸리도 사파리월드와 마찬가지로 야간시간에는 운영을 하지 않는다. 운영시간은 10:00부터 18:00이다.
마찬가지로 스마트줄서기는 오후 2시까지만 하고 오후 2시부터는 현장줄서기만 가능하다. 로스트밸리가 사파리보다는 더 늦게 스마트줄서기가 마감되었던 것 같다.
우리는 평일에 방문하였더니 사파리월드를 보고 나온 4시쯤에 거의 대기 없이 들어갈 수 있었다.
로스트 밸리 안으로 들어가는 길에도 여러 작은 동물이 있었다.
포큐파인이라는 동물인데, 처음 봤을 뿐만 아니라 처음 들어봤다. 신기..ㅎㅎ..
머리가 화려한 관학ㅎㅎ.. 좁은 우리에 살고 있어서 불쌍한 마음도 들었다.
귀여운 알락꼬리 원숭이..ㅎㅎ.. 꼬리와 얼굴의 무늬가 신기하다.
동물들을 구경하며 안으로 들어가서 약간의 대기 후, 로스트 밸리 버스에 탑승하였다! ㅎㅎ
사파리 월드보다 버스가 더 좁고 오래된 것 같았다. 사파리 월드는 창문이 있지만 로스트 밸리 버스에는 창문이 없다. 초식동물이라 안전한가보다 ㅎㅎ
좌석은 사파리 월드와 마찬가지로 오른쪽, 왼쪽을 고민하지는 않아도 된다. 우리는 왼쪽에 앉았고, 다행히 왼쪽에서 기린에게 풀을 먹여서(포스팅 하단 참고) 더 재밌었는데, 다른 지인의 경우 오른쪽에서 풀을 먹였다고 하니 때마다 조금 차이가 있는 것 같다.
반대편에 있는 동물은 가까이서 보지 못하는게 사실이긴 한데, 버스가 멈췄을 때 일어나서 봐도 된다고 안내해주면 일어나서 볼 수도 있다.ㅎㅎ..
투어 초반에 만난 일런드! 영양의 일종이라고 한다. 한두마리가 아니라 무리지어 있어서 놀랬다. 신기방기 ㅎㅎ..
초반에 낙타도 있었는데 반대편에 있어서 사진은 못 찍었다. 한두마리 정도로 많지는 않았다.
귀여운 알파카. ㅎㅎ .. 알파카는 계속 풀을 먹고 있어서 얼굴 보기가 쉽지 않다고 한다. 나는 잠깐 고개를 들었을 때 운 좋게 사진을 찍었다.
알파카는 두 마리 뿐이었다. 코 박고 밥을 먹고 있다.ㅎㅎ..
다음으로 코끼리는 사진의 두 마리가 서로 남자친구, 여자친구라고 한다. ㅎㅎ.. 사이가 좋은지 딱 붙어서 돌아다니고 있었다. 까만 코끼리는 색이 다른게 아니라 물에 들어갔다 나와서 젖어서 그런 것이라고 한다.
흔들흔들 춤추고 노는 것 같다. ㅎㅎ
홍학들은 엄청 많이 무리지어 있었다. 분홍색인듯 주황색인듯한 꼬리와 다리, 부리가 예뻤다. 물과 초록색 풀들과 어우러져서 이국적인 모습이었다.
페리칸은 지나가면서 짧은 시간동안 잠깐 보았는데, 내가 상상했던 것보다 크기는 조금 작았다. 부리에 엄청나게 많은 음식이 들어간다고 하는데, 우리가 봤을 때에는 홀쭉하게 부리를 닫고 있었다.ㅎㅎ.
얼룩말은 반대편에 있어서 멀리서 봤다. 코끼리를 보고 봐서 그런가 생각보다 크지는 않은 느낌ㅎㅎ..
코뿔소는 치타와 신기하게 같은 우리에서 생활하고 있었다. 치타가 자기보다 큰 동물은 먹이로 생각하지 않아 공격하지 않는다고 한다. ㅎㅎ.. 사진에는 잘 안보이지만 꽤 여러 마리가 있었다. 신기!!
마지막으로 기린을 만났다. 기린들은 꽤 많이 있었다. 버스가 오던 말던 왔다갔다 하며 돌아다닌다.
버스 바로 옆으로 지나가는데 기린은 태연하고 사람들만 놀랜다.ㅎㅎ..
기린이 버스에 와서 풀을 먹는다. 정말 순한지 풀만 먹고 사람들은 전혀 신경을 안쓴다. 가까이에서 보니 더 크다. 사람들만 놀라고 기린은 태연..ㅎㅎ.. 에버랜드 로스트 밸리의 하이라이트가 아닐까 싶다.
에버랜드 로스트밸리 예약 방법, 버스 명당, 기념품, 맛집 후기
YAGG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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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동물 구경
기린과 사진 찍기
기념품 쇼핑
에버랜드 로스트밸리 후기
로스트밸리-입구
저는 사파리보다 로스트밸리를 더 추천합니다. 로스트밸리를 이용하면 기린을 아주 가까이에서 구경할 수 있습니다. 육식동물보다 기린을 보는 게 좀 더 흥미로웠습니다. 로스트밸리 투어버스도 창문이 없고 뚫려 있어서 아이들과도 동물들을 구경하기에 좋아요!
로스트밸리 예약 방법
에버랜드 입장하자마자, 스마트 예약을 먼저 하는 게 좋습니다. 정해진 예약 인원수가 다 차면 예약이 마감되기 때문입니다. 사파리나 로스트밸리가 인기가 많기 때문에 선호하는 것을 먼저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기시간이 짧은 것을 먼저 예약한다면, 나중에 사파리나 로스트밸리가 예약 마감이 되어 이용이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스마트줄서기
로스트밸리 예약방법은 에버랜드 스마트예약 어플을 사용합니다. 먼저, 이용권을 등록해야 스마트 예약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용권 등록 후, [스마트 예약하기] 버튼을 누르면 목록에 보이는 로스트밸리를 선택합니다. 그 후, 예약 가능한 시간을 선택하면 됩니다.
스마트예약-앱-화면
스마트 예약을 못하셨다면, 오후 3시에 맞추어서 현장 줄 서기를 통해서 이용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로스트밸리 스페셜 투어 정보
스페셜투어-정보
투어 시간: 약 30분
참가 요금: 25만원
탑승 인원: 최대 6명
참가 방법: 홈페이지에서 참가요금(전액) 결제 → 5분 전까지 로스트밸리 하차장 Waiting Lounge 집결
로스트밸리 일반 투어 외에 스페셜 투어를 따로 운영 중입니다. 동물들을 좀 더 가까이에서 볼 수 있고, 소형 수륙양용차를 타고 투어를 합니다. 수륙양용이기 때문에 육지와 호수를 넘나들 수 있다고 하네요. 훨씬 스릴 있는 투어가 될 것 같네요.
참고로 에버랜드 입장을 위해서 이용권은 별도 구매해야 한다고 합니다.
<스마트 예약 Tip>
같은 존으로 묶여있다면 1개 이상은 예약할 수가 없습니다. 예를 들어, 로스트밸리를 예약했다면 로스트밸리와 T익스프레스는 같은 Zone이기 때문에 동시 예약을 할 수가 없습니다. ㅠㅠ 로스트밸리 이용 후 T익스프레스 예약이 가능한 점 참고 바랄게요.
로스트밸리 관람후기
예약시간의 30분 전에 어플로 알림이 뜹니다. 시간에 맞춰 로스트밸리 입구에 도착해서 바로 투어를 시작하는 줄 알았는데… 사실 입구에서부터 다시 대기가 시작됩니다. 거의 1시간 정도 기다린 것 같아요. ㅠㅠ
로스트밸리 입구를 지나서도, 내부의 투어버스까지 도달하기까지 거리가 꽤 멀었습니다.
오늘의동물
오늘의 로스트밸리 관람 시, 만날 수 있는 동물들의 목록입니다.
쌍봉낙타, 바리양, 무플론, 아시아 코끼리, 홍학
백사자, 사자, 얼룩말, 기린, 타조
일런드, 코뿔소, 치타
쌍봉낙타 아시아코끼리 얼룩말
로스트밸리 버스 명당
로스트밸리 버스 명당은 딱 정해져 있다라고는 말할 수 없을 것 같아요. 버스 좌석의 왼쪽이든, 오른쪽이든 한 방향에서만 볼 수 있는 동물들이 있기는 합니다. 그렇지만 기린이 제일 기대되는 동물인데, 기린은 버스의 양 옆에 모두 있습니다. 그리고 기린의 기분에 따라 사육사분이 기린을 부를 때, 올 수도 있고 안 올 수도 있어서 그렇습니다. 기린이 식사 중이라면, 사육사 분이 먹이용 잎을 들고 흔들어도 오지 않더라고요.
그래도 명당자리를 정하자면, 저는 버스의 중간자리로 정하고 싶어요. 버스 중간의 왼쪽, 오른쪽 자리에 앉으신다면 그나마 기린을 가장 가까이에서 볼 확률이 높을 것 같습니다. 또는 맨 뒷자리 앉으셔도 기린과 이쁜 셀카를 남길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기린 기린 기린
기린을 만나면, 사육사가 기린에게 말도 걸어주고 기린에게 먹이용 잎을 건네어서 투어버스로 유인하기도 합니다. 타이밍이 잘 맞으면 투어버스 창문 가까이 와서 사육사의 잎을 건네받아먹는 것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잎을 많이 먹어서 그런지… 혀가 초록색이더라고요 ㅋㅋ
홍학
GIFT SHOP
로스트밸리를 구경하고 나오면, 바로 기프트샵으로 이어집니다. 매장에 들어서면, 기념품이 아주 많이 있어서, 구경하느라 시간이 금방 지나갑니다.
기프트샵
아래는 추천하는 기념품들입니다.
스노우볼 키-홀더
키홀더 가격
메탈 키홀더 8,000-9,000원
바나나우유-스노우볼
스노우볼 가격
바나나우유 스노우볼 13,000원
스노우볼 종류도 다양하고, 장식품으로 사용하기에 너무 이쁠 것 같아요. 그리고 마그넷도 여행기념으로도 딱이네요!
마그네틱
마그넷 7,000원
오프너 7,000원
오프너는 집에서 자주 이용할 것 같아서 추천드려요.
오프너
에버랜드 식당 정보: 매직타임 레스토랑
에버랜드에 식당이 많이 있지만, 제가 이용했던 매직타임 레스토랑 소개해드립니다.
매직타임-레스토랑
운영시간: 11:30-19:30
메뉴는 일식, 한식, 중식, 샐러드로 구성되어 있어서 점심으로 먹기에 알찬 메뉴들이었습니다. 매장 안으로 들어서면 푸드코트처럼 공간이 나뉘어 있습니다. 먼저 원하는 메뉴를 주문하고 음식을 받은 후, 계산대로 가서 결제를 하는 시스템입니다.
쇠고기-시래기국밥-반상 돈까스-카레-벤또-세트 떡갈비-구이
돈가스 카레 벤또 세트 12,900원
쇠고기 시래기국밥 반상 11,900원
떡갈비 구이 3,000원
음식 맛은 큰 기대를 안 한다면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에버랜드가 넓어서 걸어 다니다 보니 금방 배고프고 지치더라고요. 매직타임 레스토랑에서 맛있게 점심 먹었습니다!
기린이 투어버스로 가까이 와서 먹이를 받아먹는 모습입니다. 기린을 처음으로 가까이에서 본 것 같아요.
주말에 아이들과 에버랜드 로스트밸리 방문 추천합니다! 또는 스페셜 투어도 한번 고려해보시길.
에버랜드 로스트밸리 방문 후기, 용인 에버랜드
☺♺✈⇧
용인 에버랜드 홈페이지를 찾아보니 에버랜드 로스트밸리에서는 20종 150여 마리의 동물을 만날 수 있다고 해요. 에버랜드 동물원을 주토피아라고 부르네요. 에버랜드 로스트밸리가 갓 생기고 방문을 했었던 것 같아요. 사파리 랩터레인저(처음 들어보는데 쥬라기 월드 같은 곳인가?), 아마존 익스프레스는 동계 운휴네요.
2021년에 사파리 버스가 45년 간의 운행을 마치고 은퇴를 했네요. 대신에 사파리월드 ‘와일드 트램’이 도입됐다고 하는데 사진으로 보니 SUV 차량이 트램 2대를 끌면서 투어를 하네요. 완전 통창이고 5겹의 특수 방탄유리라고 해요. 2014년 봄에 에버랜드 로스트밸리를 방문했을 당시의 사진들이 있어서 담아 봐요.
에버랜드 로스트 밸리 – 수사자 에버랜드 로스트밸리 – 암사자 사육사가 주는 먹이를 먹고 있는 기린을 수륙양용차에서 봤어요. 수륙양용차를-타고-강을-건넜어요 에버랜드 로스트밸리를 벗어나고 있는 수륙양용차
벚꽃의 화사함과 눈송이처럼 깨끗하게 져서 좋아하는데, 6월쯤 짙은 보라색으로 보도블록을 더럽히는 버찌가 벚꽃의 열매인 건 알고 계신가요? (의외로 모르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복효근 시인님의 ‘목련 후기’가 떠올라요. 목련꽃 지는 모습 지저분하다 말하지 말라~ 개인적으로 벚꽃은 지는 모습이 아름답지만 목련꽃보다 더 진한 흔적을 남겨서 시와 대비되는 인상을 갖고 있어요.
용인 에버랜드 입구 쪽에서 찍은 나무들 용인 에버랜드 – 2014년 4월의 벚꽃 용인 에버랜드 파라다이스 포레스트 용인 에버랜드에서 본 홍학들 용인 에버랜드 홍학 파라다이스 포레스트 홍학들 뒤로 만개한 벚꽃 에버랜드 사파리 버스에서 본 백호랑이 에버랜드 사파리 버스에서 바라본 호랑이 두마리 에버랜드 로스트밸리 수륙양용차에서 본 기린 네마리 물가에 서 있는 얼룩말 두마리 기린들 산을-뒤덮은-벚꽃들 우측 하단에 작게 보이는 코뿔소의 옆모습 영화 쥬라기 월드가 떠오르는 높은 울타리와 출입문
위 사진의 출입문은 영화 ‘쥬라기 월드’를 떠오르게 했고, 아래 사진의 북극곰과 갈색곰은 영화 ‘해치지 않아(2020)’를 떠오르게 하네요. 북극곰과 갈색곰이 영화에서 주인공들이 쓰고 열연을 펼쳤던 동물탈과 오버랩됐어요.
에버랜드 동물원의 북극곰 에버랜드 사파리에서 본 곰
용인 에버랜드 홈페이지(https://www.everland.com)에서 운휴 정보, 이용 요금, 제휴 카드 등을 살펴봤는데요. 제휴 카드의 종류가 예상보다 훨씬 다양하고 많네요. 전부 모아 놓으면 스압이 엄청날 것 같아요. 보통 카드사 할인 서비스를 이용해서 50% 가격으로 입장을 했었는데 2022년 2월 21일 기준으로 이용요금 ABC가 있는데 현재는 비성수기 시즌이어서 C 요금이 적용되고 대인/청소년 50,000원이니까 50% 할인을 받으면 25,000원에 이용이 가능하겠네요.
다가오는 봄에는 코로나 걱정 없이 여행과 야외 나들이를 다니고 싶네요.
여행을 가지 못하는 대신 컴퓨터로 추억 여행을 했네요.
2014년 봄의 에버랜드! 정말 좋았네요~
현재 오미크론 추세로는 6월이나 돼야 확진자가 반감할 것으로 예상이 된다고 하던데…
건강하세요!
[에버랜드 로스트밸리] 명당 자리 체험 후기!
율무네
안녕하세요 율무네입니다.
오늘은 에버랜드를 방문기 중 또 하나의 인기 어트랙션인 로스트밸리에 관해 포스팅해볼까 합니다. 사파리 투어를 마치고 곧바로 예약을 하고 출발했는데요. 오후 2시 이후에는 스마트 줄 서기가 안되기 때문에 현장에서 줄을 서서 대기해야 합니다. 그러니 그전에 관람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럼 에버랜드 로스트밸리 후기 시작하겠습니다.
로스트밸리 소개
에버랜드 로스트밸리는 큰 차량을 타고 창문도 없이 가까이에서 동물들을 볼 수 있는 어트랙션입니다. 사파리가 맹수 위주였다면 로스트밸리는 초식 동물 위주로 투어가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다르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가이드분이 동물 하나하나를 재밌게 설명해 주셔서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분위기였습니다.
로스트밸리 투어 차량
투어용 차량
거의 2층 높이의 큰 차량을 타고 이동합니다. 이유는 초식동물들을 가까이서 보는데, 기린이나 코끼리, 낙타 등 키가 큰 동물들이 다수 있기 때문에 원활한 관람을 위해서인 듯합니다. 투어 자체가 모험을 하는듯한 콘셉트의 스토리텔링을 하여 더 몰입감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로스트밸리 대기시간 및 위치
대기시간 및 위치
당연히 인기 어트랙션이기 때문에 스마트 줄 서기로 예약하셔야 좋습니다. 이른 오전에 가신다면 대기시간이 사파리보다 현저히 짧기 때문에 오전에 먼저 관람하시는 것이 좋으며, 오후 5시 정도에 비교적 일찍 클로징을 하기 때문에 다른 놀이기구들을 즐기고 타기에는 시간적 여유가 부족하실 수 있습니다. 상단 이미지는 주말 낮 시간대 대기시간이고, 저는 평일에 방문해서 거의 10~20분의 대기시간이 주어졌습니다.
위치는 주토피아 끝자락에 있습니다. 시끄러운 놀이기구가 뭉쳐있는 곳에선 동물들이 스트레스를 받을 우려가 있기 때문에 주토피아로 묶어 에버랜드 끝부분에 위치한 것 같습니다. 동물들의 활동시간과 휴식시간의 이유로 로스트밸리와 사파리 월드를 먼저 관람하시고 주토피아 전체를 도신 후 놀이기구를 타시는 것이 시간 관계상 좋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서론에 언급했듯이 에버랜드 로스트밸리는 오후 2시 이후에는 스마트 줄 서기가 불가능하니 그전에 즐기시길 추천드립니다.
로스트밸리 코스
쌍봉낙타
쌍봉 낙타
첫 코스의 동물로는 쌍봉낙타가 나오는데요. 낙타라는 게 이렇게 큰 줄은 처음 알았습니다. 2층 높이의 버스인데, 키높이가 거의 비슷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제가 왼쪽에 자리를 잡았는데 낙타가 오른쪽에 있어서 약간 불편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동물들이 왼쪽에 있기 때문에 웬만하면 왼쪽 좌석에 앉으시길 추천드립니다.
펠리컨과 홍학
펠리컨과 홍학
귀엽게 앉아있는 펠리컨과 홍학입니다. 펠리컨은 12L의 물을 입에 저장한다고 하는데요. 펠리컨의 턱살과 홍학의 빨간 피부색이 어떤 형태로 이루어져 있는지 왜 그런 형태인지도 가이드분께서 친절하게 하나씩 설명해 주셔서 편했습니다.
양 및 사슴과 동물
사슴 및 양과 동물
왼쪽부터 무플론, 바바리양, 알파카입니다. 다들 무리를 지어서 생활하는데, 대부분 자느라 바쁘더군요. 이날 비가 와서 다들 지쳐있었나 봅니다. 양과 사슴과 동물들은 울타리가 있어서 초 근접으로 관람은 불가능했던 점이 아쉬웠습니다.
코끼리와 기린
코끼리 및 기린
왼쪽 코끼리가 나왔을 땐 가이드분께서 더욱 열심히 설명해 주셨습니다. 기네스북에 오른 세계에 단 하나의 말하는 코끼리라고 하는데요. 이런 특이 케이스가 국내에 있는 것도 신기했습니다. 기린은 정말 초 근접으로 관람이 가능했습니다. 가이드분이 직접 버스 창문으로 먹이를 주셔서 과장 없이 기린을 30cm 앞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조금은 무섭네요…
로스트밸리 후기
사파리 월드보다 비교적 긴 코스와 가이드분의 재밌는 설명까지 더해져서 저는 개인적으로 제일 만족스러웠던 어트랙션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아이들과 함께여도 좋고 연인과 함께여도 좋았을 코스인 듯합니다. 초식동물이 주를 이루기 때문에 재미없을 것 같았던 편견이 조금은 있었지만 어차피 맹수든 초식동물이든 대부분 자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별 차이는 없었습니다.
에버랜드 로스트밸리 또한 스페셜 투어 코스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역시 기본 코스로도 충분한 재미를 느낄 수 있을 퀄리티였습니다. 마지막으로 꼭 알아야 할 명당자리는 왼쪽 맨 뒷 좌석입니다. 가장 오래 가까이서 볼 수 있으니 관람하실 때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에버랜드 로스트밸리 체험 후기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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